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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주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를 심의·결정하는 ‘진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및 같은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의회의원 임기 만료에 따른 선거가 있는 해에 구성되며 4년간 지방의회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의 지급 수준을 심의·결정한다.심의위원은 교육·법조·언론계를 비롯해 시민단체, 이·통장, 진주시의회 등 각계각층의 복수 추천을 받아 선정된 10명이 위촉됐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선출, 심의위원 선서 위원회 운영 개요 설명, 운영 방향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회의는 4년간 의정비를 결정하기 위한 자리이므로 위원님들께서 각 기관·단체의 대표라는 입장을 넘어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두루 살펴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수준과 시의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정비가 결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의정비심의위원회는 의정비 결정에 필요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여건과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진주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를 심의·결정할 예정이다.또한 월정수당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보다 높게 조정하는 경우에는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게 되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말까지 의정비 심의·결정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진주시의회 의장에게 통보할 예정이다.한편 지방의회의원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으로 구성되며 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지급되고 월정수당은 지역의 주민 수,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28일 충무공동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10월 축제를 비롯한 주요 시정을 홍보·안내하고 임직원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2026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행사에 각 기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이와 함께 기관별 협조 사항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장애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홍보 등이 진행됐다.또한 진주시의 주요 안건으로는 △10월 축제 개최 및 셔틀버스 운행 안내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 포럼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축전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등의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진주시는 ‘혁신도시의 날’행사를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 화합하는 참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장기자랑과 탁구대회의 참가자 모집에 대해서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아울러 다가오는 10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전 공공기관들의 많은 방문을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혁신도시의 날 행사는 관례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이 직접 주인공이 돼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하고 있으므로 장기자랑과 탁구대회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진주시의 대표 축제인 10월 축제에도 많은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사내 홍보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혁신도시의 날 행사의 안전 점검 및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이전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내실 있는 행사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명현 산청군수가 현장 중심 세일즈 행정의 속도를 높이며 국도비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산청군은 28일 유명현 군수가 경남도를 찾아 민선 9기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예산 반영과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해 2027년도 경남도 예산에 반영하는 등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문에서는 2027년 지방전환사업 39건 2015억원, 경남학 연구기반 조성사업 30억원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전환사업으로는 △산청,금서단성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지리산 산중수족관 설치사업 △산청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이다.먼저 유명현 군수는 박일웅 행정부지사와 해당 사업 실국장을 만나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한국학 연구 기능과 연수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경남 한국학연구원으로 승격해 줄 것과 산청군을 경유하는 남해~대전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해 산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철도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리산권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이와 함께 지난 8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도20호선 시천~단성 4차로 확장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반영 등 경남도의 적극적인 행정 협력도 요청했다.이어 최만림 경제부지사와 해당 사업 국장과의 면담에서는 군민의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과 지리산의 자연생태와 치유관광을 연계한 산중 수족관 설치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또 단성·신안면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비 지원 규모를 상향해 줄 것을 요청했다.산청군은 이번 방문 등 민선 9기 세일즈 행정 기조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도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유명현 군수는 “경남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적극적으로 찾아 현안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청군 살림살이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29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진주-산청 스페셜 1일 체험’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체험은 진주 시민과 산청군민 성인 140명을 대상으로 10월 17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오전·오후로 나누어 운영된다.요리·제과제빵 분야는 컴퓨터 추첨으로 그 외 과목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감바스 알 아히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내가 만드는 호두크림치즈 단팥빵 △타로와 함께하는 2027년 나만의 향수 만들기 △일본 가정식 한 상 △전통감성 패션소품 등 요리·제과제빵·공예 분야 등 7개 과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고 진주 시민과 산청군민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진주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두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수강 신청은 진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지만 과목별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제17회 경상남도 건축상 수상작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최우수 수상작 ‘산청군 장애인회관’을 비롯해 △나불천가 PAC갤러리 △창원도서관 책담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사옥 △한려해상국립공원 덕신야영장 △별천지만화카페 △반월집 등 7점을 선보인다.건축사사무소 사람인의 송인욱 건축사가 설계를 맡은 산청군 장애인회관은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전경을 비롯해 건축계획, 공간 구성, 설계자 정보 등 주요 내용을 전시 패널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부분별 수상작 작품 사진과 건축 개요 등 작품의 주요 사항을 살펴볼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수상작에 담긴 다양한 건축적 특징과 설계 의도를 확인하면서 관람하면 더욱 재미가 있다”며 “이번 전시가 군민들이 경남의 우수한 건축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건축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의 고장이자 지리산의 청정 자연이 빚어낸 생명의 땅을 품고 있는 산청군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한 웰니스의 문을 활짝 연다.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위상을 공고히 해 온 ‘산청한방약초축제’ 가 지난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욱 강력하고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한방이 있는 산청, K-웰니스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단순한 지역 문화관광 행사를 넘어 전통 한방 문화와 현대적 웰니스 관광, 글로벌 비즈니스가 결합된 치유 관광의 정수를 선사할 전망이다.2년 만의 귀환 글로벌 축제로 도약올해 축제가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지난해 두 차례 큰 재난으로 축제 개최 불발의 아쉬움을 딛고 2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산청군은 군민들과 더욱 의기투합해 방문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지리산 자생 약초 인프라와 동의보감촌의 세계적인 한방 웰니스 자원을 결합해 외국인 관람객의 집중 유치를 꾀하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이 목표다.이를 위해 결혼이주여성 통역안내원을 배치하는 등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10월 2일과 3일 전 세계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아우르는 K-웰니스 치유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해 산청의 관광 브랜드를 국제무대로 확장할 계획이다.오감으로 체험하는 한방·웰니스 콘텐츠산청한방약초축제의 진짜 맛은 방문객이 직접 보고 느끼고 치유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있다.올해 역시 축제의 정체성을 극대화할 명품 콘텐츠들이 동의보감촌 전역을 채운다.동의전에 마련한 산청혜민서는 조선시대 백성을 구휼하던 혜민서의 애민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대표 무료 진료·체험 공간이다.8명의 한의사와 간호인력 등 전문 의료진이 상주해 진맥, 침 치료, 추나요법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2층 온열 베드 찜질 및 세라젬 기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통증을 완화해 준다.동의전 마당에 펼쳐진 내 몸의 보약 체험 역시 숙면, 면역력 강화, 호흡기 건강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전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전문 한의사와 함께 개인 체질에 맞는 약초를 선별하고 직접 달여서 현장에서 시음하며 올바른 약초 효능과 생활 속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한방웰니스관은 전통 한방의 이미지를 넘어 지역 항노화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전시·체험·판매하는 공간으로 산청의 자원이 어떻게 미래 K-산업 및 웰니스 산업으로 확장되는지 보여준다.어린이 한방의학당 및 플레이체험존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형 한의사 직업체험을 비롯해 크라운해태와 산청 캐릭터가 만난 과자 상상놀이터, 편백나무큐브 풀장, 약초 마시멜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문화·공연의 향연과 상생의 먹거리축제 기간 내내 동의보감촌은 거대한 문화예술 무대로 변모한다.10월 2일 오후 6시 30분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은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제공연에 이어 성리, 솔지, 노라조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융복합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축제의 서막을 강렬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외에도 가수 홍지민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여행, 마당극, 사일런트 요가, 버스킹, 뽕뽕 허준명의선발전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끊이지 않는다.또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먹거리와 상생 장터도 풍성하다.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산청 흑돼지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산청흑돼지구이관을 비롯해 유기농한우국밥, 잔치국수 등 다채로운 향토 먹거리가 준비돼 있다.11개 읍면의 로컬체험존과 60여 개가 넘는 약초·농특산물·공예 판매장터는 축제의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친환경 ESG와 관광객 중심 편의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착한 축제, 스마트한 축제를 지향한다.행사장 내 식음시설에서 다회용기를 전면 사용하고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ESG 친환경 축제로 운영된다.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부 및 주차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10~15분 간격으로 상시 운행하며 산청시외버스터미널과 동의보감촌을 잇는 천원택시를 운영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산청군 관계자는 “10월의 찬란한 가을 하늘 아래 천년 약초의 향기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기다리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잊지 못할 인생 최고의 힐링 선물이 될 것이다”며 “바쁜 일상을 벗어나 진정한 쉼과 치유를 원한다면 지리산의 맑은 정기와 의서 동의보감의 지혜가 살아 숨 쉬는 산청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근로자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18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 마주침 공간에서 열린다.총 35가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개 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사진은 전문 보정 작업을 거친 뒤 액자로 제작해 각 가족에게 전달한다.사진 촬영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청지회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지회와 연계해 전문성을 높였다.또 행사 당일 촬영 대기 시간을 활용해 산청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화로 하면 된다.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다양한 지원 정보도 얻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안부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생필품이 담긴 소포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면서 주거환경과 생활실태를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청군은 대상 가구에 월 2회 소포우편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는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임원진과 회원 등이 참여해 즉석밥, 라면, 김, 식품박스, 티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포장해 우체국을 통해 발송했다.발송된 소포는 대상 가구에 전달되며 전달 시 생활환경과 생활실태, 위기 상황 등을 파악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긴급복지, 통합사례관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산청군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전달되는 소포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안부를 전하는 작은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시천면은 남대마을과 거림마을이 마을가꾸기 사업을 자체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마을 주민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 진입로와 안길, 주요 도로변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했다.또 예초기를 활용해 도로변과 배수로 주변, 마을 쉼터 및 공동이용시설 주변의 풀을 베고 정비했다.박정일 남대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가꾸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조순녀 거림마을 이장도 “주민들이 서로 도우며 직접 마을을 가꾸니 환경도 좋아지고 이웃 간 정과 공동체 의식도 더욱 깊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산청고등학교 건축동아리 ‘콜로세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공간산아’를 설계한 김명구 건축사가 멘토로 참여했다.프로그램에서는 건축사와의 만남을 비롯해 건축 설계과정 및 실무 이해, 건축물 라운딩, 진로탐색 및 질의응답 등 막연했던 건축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직접 설계한 건축물을 둘러보고 건축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업무를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앞으로 건축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한편 건축동아리 콜로세움은 산청군청소년수련관과 산청고등학교의 협력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진로동아리다.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수련관 3층 자유공간 조성 과정에 FGI로 참여한 것이 계기가 돼 청소년의 관점에서 공간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안하는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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