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김해시가 도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낼 ‘김해시 캐릭터·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가야 구지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거북이 캐릭터 ‘해동이’ 와 기존 슬로건인 ‘가야왕도 김해’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현재 시 캐릭터인 ‘토더기’ 와 조화를 이루는 통일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공모 분야는 △캐릭터 △슬로건 등 총 2개 부문이다.캐릭터 부문은 과거 해동이 캐릭터의 단순 변형을 벗어난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모집한다.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하기 쉬운 완성도를 갖춰야 하며 현재 캐릭터인 ‘토더기’ 와 병행 활용 시 조화와 통일성을 갖춰야 한다.슬로건 부문은 기존 문구인 ‘가야왕도 김해’를 유지하되 현대적 감각과 창의성을 더한 디자인을 접수한다.이 역시 캐릭터와 함께 사용 시 균형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1건씩 지원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필수 제출 서류와 이미지 파일을 첨부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방문 접수는 불가하다.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적격심사, 내부 심사, 대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부문별로 3개씩 선정한다.대국민 선호도 조사는 전체 배점 100점 중 10점을 차지하며 동점 시 최우선 순위로 반영해 대중성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6명 대상 800만원이다.캐릭터 부문: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슬로건 부문: △1등 100만원 △2등 60만원 △3등 40만원 최종 결과는 12월 중 김해시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수상작의 저작재산권 일체는 김해시에 양도되며 향후 상표권 등 출원 절차를 거쳐 각종 홍보물, 굿즈, 디지털 콘텐츠 등 시정 홍보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자세한 유의사항 및 공모전 관련 제출 서식은 김해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해시 정책기획과 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가 기존 ‘공간을 바꾸는 도시재생’에서 ‘사람과 활력을 채우는 도시재생’ 으로 대전환한다.원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서울 성수동처럼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원도심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26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총사업비 364억8000만원 중 국비 242억4000만원, 지방비 122억4000만원이 약 7대3 비율로 투입되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신규 공모에 총력 대응한다.새로운 시설 조성은 최소화하고 공영주차장 확충과 가로환경 정비로 원도심의 주차·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빈 점포에는 팝업스토어·문화예술·청년창업·로컬콘텐츠를 유치해 상권과 문화·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이번 전환은 기존 도시재생의 성과는 이어가되 한계를 보완하려는 것이다.김해시는 원도심·무계·삼방·진영·불암 등 5개 지구에 동상동 다어울림센터, 삼방어울림센터, 무계 예술창작소 등 주민 생활문화거점 27개소를 조성했으며 최근 3년간 주요 거점시설을 약 21만명이 이용했다.일부 시설의 운영 미흡은 전문 운영주체 도입과 공공기관 위탁 등을 통해 보완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시는 2027년이면 모두 마무리되는 5개 지구 도시재생 사업에 이은 도시재생 2.0은 대성지구 노후주거지 정비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대성지구에는 주차장 7개소 91면과 소방도로 88m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며 사업비의 약 70%를 국·도비로 지원받아 시비 부담을 낮춘다.이어 원도심 거점특화 복합재생, 후속 노후주거지 정비, 신경제기반형 도시재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주거환경 개선과 원도심·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를 통해 ‘비어가는 원도심’을 ‘찾아오는 원도심’ 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도시재생으로 조성한 봉황대길에 민간이 자발적으로 유입되며 지금의 ‘봉리단길’로 활성화된 것처럼 도시재생 2.0도 공공의 투자가 민간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크워크 재인증을 획득했다.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9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최초 가입한 이후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WHO 8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령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재인증을 위해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와 정책 수요를 조사·분석하고 지난 3년간 추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김해시 고령친화 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2기 고령친화도시 5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했으며 그간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바탕으로 WHO 재인증을 받았다.시는 제2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 주요 정책비전으로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김해’를 선보였다.2026년은 22개 부서에서 총 29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AI기반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시설 신축 등 84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연차별 추진실적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고령친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정영두 시장은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은 김해시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고령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령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숙련기술을 갈고닦으며 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인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2026년 김해시 최고명장’후보자를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도자기 △공예 △농식품가공 등 3개 분야이며 분야별 심사를 거쳐 최종 1~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7년 이상 거주하고 동일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산업현장에 종사했으며 현재 종사하고 있는 사업장이 김해시에 소재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명장, 경상남도명장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는 사람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10월 12일까지 김해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면접심사를 진행한 후, ‘김해시 최고명장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최고명장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김해시 누리집과 홍보책자 등을 통해 소개한다.또한 명장의 기술 연구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 300만원씩 2년간 총 600만원의 연구활동비를 지원한다.김해시는 2020년부터 최고명장 제도를 운영하며 지난해까지 총10명의 명장을 선정해 지역사회 재능기부와 후진 양성에 앞장서도록 지원해 왔다.강복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김해시 최고명장 선정을 통해 숙련기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숙련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영두 김해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인 지난 25일 관내 응급의료기관을 긴급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강일병원의 응급실 운영 중단으로 인해 명절 기간 응급의료 공백에 대한 시민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상진료 체계와 현장의 대응 상황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정 시장은 이날 관내 주요 응급의료기관인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갑을장유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메가병원 총 4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응급실 운영 실태와 의료진 근무 상황, 시설·인력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점검에서 정 시장은 현장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충을 격려하는 한편 명절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근무 기강 확립과 24시간 철저한 비상 진료체계 유지를 강력히 당부했다.특히 과거 김해중앙병원 폐업에 이어 최근 강일병원마저 경영난으로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는 등 지역 종합병원의 의료 기능 차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김해시는 남아있는 응급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환자 분산 이송과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정 시장은 “의료진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켜주는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추석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철저히 가동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026년 광암해수욕장 운영 결과, 기상 여건에 따른 전년도 대비 방문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투입 예산 대비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개장기간 중 방문객 17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용객 만족도 조사와 이를 바탕으로 창원시정연구원이 실시한 ‘광암해수욕장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가성비’높은 경제 성적표.방문객 소비 견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창원시정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광암해수욕장 운영에 투입된 예산은 7.6억원인 반면, 방문객들의 소비지출로 인한 경제 효과는 약 16억원으로 추정됐다.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4358백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946백만원 △취업유발효과 22.1명으로 산출되어 인근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방문객 99% “내년에도 또 올게요”. 내실 있는 운영 성과 올해 광암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5만8214명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불안정한 기상 여건 탓에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그러나 만족도 조사 결과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응답자의 99%가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했으며 백사장 모래 만족도 또한 8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방문객들이 꼽은 최고의 장점은 창원시가 제공한 ‘세심한 편의 서비스’였다.△샤워장·탈의장 무료 이용 △갈대 파라솔 무료 이용 등 무료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압도적이었으며 뛰어난 접근성과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이 그 뒤를 이었다.창원특례시, “데이터 분석 바탕으로 더 나은 광암해수욕장 고민할 것”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광암해수욕장의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에 착수한다.특히 △주차 및 교통 접근성 △편의시설 보강 등 주요 건의 사항을 정책 수립의 참고 지표로 삼아, 이용객의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책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창원특례시의 핵심 싱크탱크인 창원시정연구원의 정밀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단순히 숫자상의 방문객 늘리기에 치중하기보다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질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기상 상황으로 방문객 수가 줄어든 점은 아쉽지만, 방문객 99%가 재방문을 희망할 정도로 운영 내실을 다졌고 예산 대비 경제적 효율성이 증명된 것은 큰 성과”며 “조사 과정에서 나온 주차 및 편의시설 부족 등 다양한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내년에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명품 해변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낙인 창녕군수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군 수도과 상수도 긴급복구반과 영상통합관제센터, 보건소 비상방역근무반을 찾아 명절 비상근무에 나서는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군은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85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중심으로 재난·재해, 교통, 물가 안정, 생활 민원, 의료·방역, 취약계층 지원, 공직기강 등 7개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해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성 군수는 근무자들에게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연휴 기간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상수도 공급 등 군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2일 추석 연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의 비상진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내원환자 및 시민 대상으로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응급실 진료는 위급한 순서대로 △응급실은 중증환자를 위해 양보하기 △의료진을 향한 폭언·폭행 금지 △병원 선택은 구급대원에게 맡기기 등 4가지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추석 연휴 동안 새통영병원의 응급실의 원활한 응급진료를 위해 통영서울병원 야간진료실운영과서울아동병원 등 당직의료기관 18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22개소를 운영하며 운영상황은 △통영시청 및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장희 보건소은 “응급실은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위한 공간인 만큼 가벼운 증상은 가까운 약국이나 병원를 이용해 응급실을 찾는 모든 응급환자들이 적기에 이송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추석을 맞아 지난 22일 지역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강석주 의장은 제8358부대 12해안감시기동대대를 비롯해 통영시 예비군 지역대 등 주요 군 부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 행사를 열었다.장병들이 동료들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선한 계절 과일을 위문품으로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석주 의장은 “명절에도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다”며 “준비한 위문품과 함께 부대원 모두가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통영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안보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며 굳건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8일 성황리에 개막한 ‘2026국가유산미디어아트통영’ 이 연일 관람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가을밤을 수놓고 있는 가운데, 행사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히는 국가유산 세병관의 메인 주제곡이 정식 음원으로 전 세계에 발매된다고 23일 밝혔다.‘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400년 전 삼도수군통제영이 품었던 평화의 염원과 통제영 12공방 장인들의 예술혼을 첨단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내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특히 국가유산 세병관 전면에 펼쳐지는 11분간의 초대형 시네마틱 미디어아트는 전쟁의 상처를 씻어내는 ‘세병’의 역사적 의미와 번영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그려내며 행사의 정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같은 시각적 감동을 완성한 주역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자랑하는 글로벌 하이브리드 밴드 ‘카디’ 이다.JTBC 슈퍼밴드2 3위에 오르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입증한 카디는 보컬 김예지, 거문고 박다울, 기타 황린, 베이스 황인규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다.거문고의 독창적인 연주 기법과 폭발적인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를 융합해 독자적인 K-하이브리드 영역을 구축한 이들은, 국내 대형 록 페스티벌은 물론 독일 헝가리 등 유럽 유수 무대에 초청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카디는 이번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음악 총감독으로 참여해 세병관 400년의 역사적 서사를 현대적 감각의 사운드로 완벽히 재해석해 미디어아트 영상과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냈다.주제곡 별길 : 빛의 시대 는 세병관 메인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는 3막 피날레 곡으로 어둠과 혼돈의 역사를 극복하고 찬란한 번영을 맞이하는 ‘빛의 시대’를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카디 특유의 에너제틱한 밴드 연주, 그리고 보컬 김예지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담아냈다.밤하늘로 솟구치는 빛의 기둥과 맞물려 터져 나오는 김예지의 독보적인 보이스와 희망찬 멜로디는 통제영 400년 장인정신과 평화의 역사가 미래 세대를 밝히는 영원한 ‘빛의 길’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묵직한 카타르시스로 전한다.세병관 메인 테마곡 별길 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글로벌 음원 유통사 YG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 동시 발매된다.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등 글로벌 서비스는 물론 멜론, 지니뮤직, 플로 등 국내 전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김종철 총감독은 “국가유산 세병관이라는 위대한 역사적 건축물에 하이브리드 밴드 카디의 생명력 넘치는 음악이 결합되면서 비로소 온전한 종합 예술이 완성됐다”며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400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가 통영의 밤바다를 넘어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에 찬란한 감동의 울림으로 닿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카디는 오는 10월 10일 강구안에서 개최되는 ‘강구안 페스타’에서 만날 수 있다.행사 관련 세부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