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모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중 3커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도 웨딩의 매력은 화려한 장식 대신 섬이 품은 자연을, 분주한 예식 대신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탁 트인 바다와 가을빛이 내려앉은 섬의 풍경은 결혼식의 배경이자 오래 간직할 사진 속 한 장면이 된다.남해군은 정해진 순서에 쫓기듯 흘러가는 결혼식에서 벗어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소중한 이들의 축하를 충분히 나누고 결혼식의 순간을 여행의 추억처럼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작은 음악회도 함께 열린다.바다를 배경으로 흐르는 선율에 축하의 마음을 보태며 결혼식의 주인공뿐 아니라 섬을 찾은 방문객도 따뜻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남해군은 선정 커플에게 조도 왕복 도선료를 지원하고 전문작가의 웨딩 촬영본과 액자사진과 헤어·메이크업·의상·케이터링 등 웨딩 프리미엄 서비스도 지원해 준비의 부담은 덜고 두 사람의 소중한 순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신청은 10월 2일까지 남해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안내된 링크 또는 신청 주소에 접속해 신청서와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선정 시에는 프라이빗한 스몰웨딩을 희망하는 커플, 사실혼 관계로 함께 살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커플,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다자녀 가정인 커플 등의 여건과 사연의 사실성 등을 고려하며 선정 이후 웨딩 사진·영상의 언론 보도 및 홍보 활용에 대한 동의는 필수다.최종 결과는 10월 3일 이후 선정자에게 개별 전화로 안내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관광진흥과 또는 수행업체로 문의하면 된다.가을 바다가 품은 조도에서 세 쌍의 커플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아, 오래도록 꺼내 볼 인생의 한 장면을 남기게 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동면 무림리 일원 지방도 1024호선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정비하는 적극적인 도로 정책을 펼쳤다.남해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중앙분리대 잡초 제거 △포장 균열부 보수 △충격흡수탱크 물 보충 및 내부 잡초 제거 등을 진행했다.특히 매년 중앙분리대 주변에 반복적으로 나타나 통행 위험을 가중시키는 잡초를 제거한 뒤 잡초가 뿌리내렸던 균열 부위까지 보수재로 메워, 위험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또한, 차량 충돌 시 충격을 완화해 인명 피해를 줄여주는 충격흡수탱크의 물을 일제히 보충하고 탱크 안에 자라난 잡초까지 제거해, 시설물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했다.남해군 건설교통과는 중앙분리대 잡초가 사소해 보여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매년 같은 자리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나 차선을 가리고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등 교통사고의 원인이 된다는 점을 주목해, 3년 전부터 매년 주기적으로 중앙분리대 잡초 제거를 적극 추진해 왔다.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도로 점검과 정비를 지속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당초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ICT 기반 한우 동물복지 사양기술 보급 시범 사업’의 신청 대상을 관내 일반 한우 농가 전체로 확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장비 및 동물복지형 사양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사업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ICT 통합관리 환경제어 및 데이터 기반 동물복지 디지털축산 기술이 포함된 시스템 및 장비 등이다.당초 본 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의 영농 기반 마련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배정 사업’ 으로 추진되었으나,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청년농의 부재로 남해군이 농촌진흥청과 협의해 2026년 9월 21일에 청년배정 해제 승인을 받아 연령 제한 없이 관내 한우 농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지원 자격은 남해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한우 50두 이상 사육 중인 축산업 등록 농가로 사업 완료 후 동물복지 인증을 받아야 하며 기존 사육시설 면적과 동일한 운동장 면적을 확보할 수 있는 농가이며 신청기한은 10월 7일까지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배정 해제 승인을 통해 연령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 농가들에게 첨단 ICT 기술 도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스마트 사양관리를 통해 한우 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동물복지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내 한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지난 19일 이순신바다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K-스피릿 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 가 150명 이상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는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승전 여정을 지역의 역사자원과 연계해 알리고 승전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방문 수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의 ‘충의’, 진도의 ‘전략’, 남해의 ‘사명’을 주제로 각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마지막 일정인 남해 챌린지에서는 노량해전과 이순신 장군의 순국이라는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깃발 세리머니와 무예공연, 전시 해설, 역사 현장 탐방 등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순신영상관과 이충무공 전몰유허지, 관음포 첨망대 등을 둘러보며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승전과 승전길의 가치를 되새겼다.특히 참가자들이 승전길 응원 메시지 촬영 등 홍보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순신 승전길을 함께 알리고 응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아산과 진도, 남해로 이어지는 승전길의 지역별 역사자원을 하나의 관광 여정으로 연결하고 향후 이순신 승전길 방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 챌린지가 이순신 승전길을 보다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승전길의 역사적 가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해의 이순신 관련 역사문화자원을 승전길과 연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남해대교와 노량마을 일원에서 가을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물드는 바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남해대교 주탑 점검로를 오르는 ‘1973 남해대교 체험’을 비롯해 스탬프투어, 버스킹, 디제잉, 재즈 공연이 한자리에 펼쳐진다.1973년 개통된 국내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가 2018년 노량대교 개통 이후 통행량이 줄며 한산해진 가운데, 이번 행사는 남해대교를 다시 걷고 머무는 공간으로 되살리고자 마련됐다.‘1973 남해대교 체험’은 앞서 진행된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 49명 모집을 마쳤으며 행사 당일에는 현장접수를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방문객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해웰컴센터, 남해대교 포토존, 레인보우 전망대, 노량마을 진입로 엘리베이터 데크길 등 5개 스팟을 도는 ‘스탬프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스팟마다 노랑·주황·빨강·초록·파랑 각기 다른 색의 도장이 마련되어 있어, 5곳을 모두 돌면 다섯 빛깔이 어우러진 나만의 엽서 한 장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별도 사전신청 없이 웰컴센터 안내데스크에서 엽서를 받아 자유롭게 시작할 수 있다.이날 오후 1시부터는 야외무대에서 지역 음악인 강윤철 씨 등으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1973 남해대교 체험’ 이 마무리되는 오후 4시부터는 웰컴센터 루프탑에서 DJ 펀킨캣의 디제잉 무대가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펀킨캣은 디스코와 하우스, 록을 넘나드는 경계 없는 사운드로 관객을 춤추게 만드는 디제이로 시간과 장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감각적인 선곡을 지향하며 이태원 클럽부터 지역 축제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해왔다.행사의 마지막은 오후 6시부터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재즈 공연이 장식한다.베이시스트 정수민과 피아니스트 진수영이 무대에 올라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정수민은 EBS ‘스페이스 공감’ 선정 ‘한국 재즈의 새 얼굴’, 한국대중음악상 재즈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른 연주자로 데뷔 앨범 [Neoliberalism]부터 최근작 [잔해]까지 다섯 장의 정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쌓아왔다.진수영은 미국 뉴스쿨과 퀸스 컬리지를 거쳐 미국 음악저작권 관리 단체 ASCAP가 수여하는 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로 솔로 피아노 앨범 [밤, 물빛], [Paraphrase]를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싱어송라이터 홍이삭과 협업한 앨범을 선보이기도 했다.한편 행사장 내에는 별도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지 않으며 방문객들은 스탬프투어 동선을 따라 노량마을로 자연스럽게 이동해 마을 식당과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이는 축제와 마을이 역할을 나누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으로 노량마을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973 남해대교 체험’은 사전 신청이 마감되어 이후에는 현장접수만 가능하며 스탬프투어·버스킹·디제잉·재즈 공연 등 나머지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 등 현장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낮에는 다리를 오르고 걷고 저녁에는 노을과 음악에 물드는 하루를 준비했다”며 “가을 남해대교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방문객들이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9월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관내 거동불편 취약세대 2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경남도 이웃돌봄 우수마을 공모사업에 면 협의체가 주관하는 ‘미조면 이웃사촌 항구돌봄 프로젝트’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구체적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이와 관련해 구판수 위원장은 “올해부터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추적인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바,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서 우리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의 주도적 돌봄 구현에 하나된 마음으로 임하자”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보물섬남해FC 초·중등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지역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1일 보물섬남해FC 선수단 및 지도자 11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동중학교 운동장에 집결해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서면 장항마을 해안가와 이동면 앵강다숲마을로 이동해 정화 활동을 펼쳤다.해안가에 방치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가꾸기에 힘을 모았다.이날 함께 참여한 보물섬남해FC 지도자는 “선수들이 마음 놓고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과 배려를 보내주시는 지역사회와 군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진행하는 활동”이라며 “그동안 받은 배려와 응원에 보답하고 이런 선한 영향력을 넓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오는 10월 20일 남해전통시장 내에서 진행될 2026년 야간 푸드 마켓 ‘남해의 맛, 화전야:장’에 참여할 로컬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화전야:장’은 남해의 맛을 발굴, 공유, 경험하는 야간 푸드 마켓으로 체험 및 이벤트 등과 함께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리며 남해 지역의 식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야간 푸드 마켓에 참여하는 셀러들은 단순 판매를 넘어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남해의 고유한 맛을 전파하게 된다.이번 행사에는 전문 푸드 셀러, 남해군 내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남해읍 전통시장 내 상점을 운영 중인 상인 셀러, 제철 농수산물이나 가공품 등을 판매하는 농어업인 셀러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로컬 셀러들의 활동은 야간 푸드 마켓 ‘화전야: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주체자로써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남해지역의 맛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셀러 모집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9일까지 25일간이다.남해군 내에서 식당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개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지원 방법은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모집공고문에 첨부된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이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남해군 도시재생사업 관계자는 “화전야;장은 전통시장 중심으로 열리는 남해의 맛을 알리는 로컬 푸드 축제”며 “셀러들의 적극적 참여로 남해 지역의 식문화를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2026년 야간 푸드 마켓 ‘남해의 맛 화전야:장’의 셀러 모집에 관한 자세한 전화 문의는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남해군 도시건축과 도시재생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읍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3일 제수용품 나눔 활동을 펼쳤다.남해읍 여성의용소방대는 상차림에 꼭 필요한 과일 술 등으로 구성된 제수용품을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공두애 대장은 “제수용품 나눔을 받으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의 본연 역할과 더불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어 정성이 담긴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해주신 모든 대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해주신 분들 모두가 행복한 추석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남해읍 여성의용소방대는 42명의 회원이 읍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화재출동 및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기부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동면 부녀회는 지난 23일 화천마을 둑방길에서 문그로우 응애 방제활동을 펼쳤다.응애는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에 왕성하게 활동하며 발생 초기 잎 표면에 미세한 황색 반점이 생기다가 잎 전체가 누렇게 변하고 갈색으로 말라 죽는데 7~ 10일간격으로 응애 전용 살충제를 뿌리는 것이 확산 방지에 효과적이다.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1월 화천마을 둑방길 1200m 구간에 3m 간격으로 문그로우 400거루를 식재했으며 9월 말에 추가 방제와 보식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권성도 삼동면장은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과 함께 삼동면 경관 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