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동국제강(주) 포항공장,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국회의정저널] 동국제강 포항공장 이치광 공장장과 임직원은 풍성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포항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꿈을 향해 정진하는 지역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동국제강 포항공장은 명절 이웃돕기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9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포항시 남구 무료급식소에서 포항철강공단 및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사랑담은 행복한 밥상’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노사 임원과 신입사원 멘토·멘티, 연구소 직원 등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식자재 운반부터 배식, 잔반 처리까지 마음을 모아 봉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통시장 장보기 릴레이’를 비롯해 친환경 그린 포항을 만드는 ‘포항 희망 숲 나무 심기 행사’등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이 밖에도 매년 추석·설 명절 계층별 맞춤 생활지원금 및 포항사랑상품권 전달, 학도의용군 포항지회 후원,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태풍 피해 복구 지원 등 이웃의 필요에 응답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이치광 공장장은 “풍성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 친환경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용선포항시장학회 이사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동국제강 포항공장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포항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로드맵 발표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4일 나노융합기술원 컨퍼런스홀에서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출범식을 개최하고 그래핀 기술의 상용화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이날 출범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광철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장, 정규열 포스텍 부총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중앙부처,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는 개별 기업이 산업화 과정에서 겪는 한계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는 향후 소재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해 시장 수요에 맞는 응용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포스텍과 나노융합기술원의 전문인력 및 시설·장비를 활용해 공정 실증과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현재 협의체에는 그래핀스퀘어를 비롯한 소재·장비 기업과 배터리·바이오·인공지능 등 응용 분야 기업 총 26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포항시는 향후 그래핀 활용기업의 협의체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재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이날 출범식에서 포항시는 △산업생태계 고도화 △실증·표준 인프라 구축 △수요주도형 생태계 확장 △글로벌 선도 혁신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담은 ‘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로드맵’을 발표했다.이어 엠씨케이테크, 알파그래핀, 에이배리스터컴퍼니 등 참여기업이 그래핀 응용제품 개발과 사업화 사례를 공유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했다.아울러 26개 참여기업과 포항시, 경상북도, 나노융합기술원은 그래핀 상용화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에 뜻을 모았다.참여기관과 기업들은 그래핀 및 2차원 나노소재의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양산까지 이어지는 상용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그래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행사 후 참석자들은 나노융합기술원의 첨단시설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통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공동사업 발굴, 실증·사업화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포항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포스텍·나노융합기술원·포항테크노파크 등 지역 핵심 기관과 협력해 공동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그래핀의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을 추진해 국가 차원의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기업 집적과 산업생태계 확장을 통해 ‘포항 그래핀밸리’조성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우수한 그래핀 기술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며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기업과 연구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포항을 대한민국 그래핀 상용화 중심지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2026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의 창의적인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2026 포항시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더 나은 내일을 위한, All Good Data 포항’을 슬로건으로 추진된 이번 공모전은 포항시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데이터를 활용해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총 11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실무 적용 가능성과 정책 실효성이 높은 총 4개의 과제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은 ‘포항형 지하공간 침수 위험지수’ 가 차지했다.이 아이디어는 기상청 초단기예보, 하천 수위, 조위, 건축물대장 등 공개 데이터를 활용해 건물별 지하공간 침수 위험도를 5단계로 산출하고 위험이 예상될 때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사전 경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배수펌프 가동, 차수판 설치, 차량 대피 등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최우수상은 ‘읍면동 산업전환 조기경보지수’△우수상에는 ‘전력 빅데이터 기반 포항 산업위기 조기경보 지수’ 와 ‘축제·행사 성과평가 지수’ 가 선정됐다.이번에 발굴된 아이디어들은 ‘민생경제 회복, 철강산업 재건, 도심·농어촌이 함께 누리는 균형 발전 그리고 타협 없는 시민의 안전’을 강조하는 민선9기 포항시정의 핵심 방향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어 주요 공약 추진의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포항시는 선정된 4개 우수 과제를 ‘2027년 포항시 빅데이터 분석 과제’ 와 연계하고 해당 실무 부서와 협업해 포항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정 운영에 활용할 방침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그 현장의 목소리는 고스란히 데이터에 담겨 있다”며 “시민들이 직접 발굴해 준 귀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위기를 한발 앞서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한 데이터 분석 중심의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추석 연휴 청소관리 종합대책 추진…자율 청소 문화 조성 연계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청소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증가하는 생활 쓰레기의 적기 수거와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기동 수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깨끗한 나의 도시 포항’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청소 참여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연휴 시작 전 읍·면·동별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사전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배출 안내와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한다.특히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생활쓰레기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와 불법투기 신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추석 당일인 25일은 생활·음식물쓰레기 수거가 전면 휴무지만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쌓이는 쓰레기를 특별 수거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읍·면·동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읍·면·동과 단체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내 집·내 상가 앞 내가 청소하기’, ‘포항클린데이’, ‘자율 청소책임제’등 시민 참여형 청소사업과 연계해 자율적인 청소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14일 청소대행업체와 재활용선별장, SRF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대책과 수거 휴무에 따른 기동 청소반 운영 등 비상 청소체계를 점검했다.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정해진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하고 ‘내 집·내 상가 앞 내가 청소하기’ 와 ‘포항클린데이’에 적극 동참해 깨끗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와 관련한 문의는 생활쓰레기 종합상황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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