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31일 오후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기후위기’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가 일상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업과 생활 전반의 구조적 전환이 요구되는 흐름 속에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강사로 나선 박상욱 JTBC 기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 생산 감소, 노동 생산성 저하 등 경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내외 정책 흐름과 대응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기후위기를 보다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행정 전반에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직원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역으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행사에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을 적극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이란 결혼, 출산, 육아, 일 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 생활 균형'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육아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인식 개선 운동이다.경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을 알리는 한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실천 서명에 참여를 유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힘썼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과 문화 캠페인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33회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 국제 학술대회'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여성 원자력 전문가들과 원자력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30여 개국에서 400여명의 원자력 전문가가 참석했다.이날 개회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황정아 국회의원, 오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전산업정책관,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최덕규 황명강 경상북도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윌리엄 디. 맥우드 경제협력개발기구 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 등이 기조연설을 했다.‘새로운 도전을 위한 원자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기후 위기, 국제적 긴장 속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대규모 전력수요 증가 등 당면한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원자력에너지의 역할과 기술 진화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경북도는 도내 원자력산업 인프라의 객관적 우수성과 차세대 원자력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현재 경주는 월성원자력본부의 전력 생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시설 운영과 더불어 차세대 원전 연구를 주도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조성 중이다.원자력발전, 폐기물 관리, 연구개발로 이어지는 원자력 전 주기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이다.경북도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자력 산업 육성을 최우선 에너지정책 과제로 추진 중이다.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3936억원을 투입해 경주 소형모듈원전 국가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이를 중심으로 관련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을 유치하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기술 개발 및 제조 거점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기존 원전의 장기 운영으로 입증된 높은 주민 수용성과 인근 철강산업 생태계와의 강력한 연계성을 근거로 경주에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초도호기'를 유치하는 데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개회식에 참석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발전부터 연구개발까지 원자력 전 주기 인프라를 완벽히 갖춘 경주는 한국형 소형모듈원전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 최적지"라며 "전 세계 여성 원자력 전문가들의 데이터와 연구 성과가 경상북도의 차세대 원자력 정책을 앞당기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는 30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감자 심기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작업은 오전 6시부터 금호읍 덕성리 소재 약 700평 규모의 새마을농장에서 남녀지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는 풍성한 감자 수확을 위해 일주일 전부터 농장에 밭고랑을 만들고 비닐을 씌우는 등 미리 사전 작업을 마쳤으며 이날은 씨감자를 파종하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이승원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기꺼이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정성껏 심은 감자가 풍성하게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는 이날 심은 감자를 오는 6월에 수확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등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외에 다양한 이웃사랑 봉사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지난 28일 군위일연공원에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위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 참여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자연정화 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의 치안 유지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이 범죄 예방을 넘어, 쾌적한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행사에는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및 각 구 군 연합대 임원과 대원들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위자율방범연합대에서도 연합대장을 비롯한 핵심 대원들이 동참해 대구와 군위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줬다.참석한 대원들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산실, 일연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대원들 간의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대원 여러분이 군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아울러 “방범대원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흘린 땀방울이 앞으로 우리 지역 사회 전체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터전으로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환경 보호와 대구-군위의 뜻깊은 화합을 강조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자연정화 행사가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와 군위군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안전과 환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상생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7일 구미코 소회의실에서 제12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 을 열고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피지컬 AI가 이끄는 자율제조 대전환’을 주제로 마련됐다.제조 현장의 지능형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성균관대학교 이은호 교수는 ‘국가별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 개발 현황 및 R D 전략’을 발표하며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짚었다.이 교수는 “가상의 AI가 로봇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해 생산 현장을 직접 인지하고 제어하는 ‘피지컬 AI’ 가 제조 혁신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구미가 자율제조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려면 단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확산형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한국생산기술원 남경태 부문장은 ‘첨단제조로봇 활용 지능형 공정모델 개발 및 실증’발표에서 현장 적용 중심의 해법을 제시했다.고위험 작업의 자동화와 실시간 공정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로봇 기반 시스템을 설명하고 실제 제조 공정에 AI를 접목해 인력 감소와 생산성 정체를 동시에 극복한 사례를 공유했다.토론에서는 기계 전기전자 소재 산업이 집적된 구미 산단의 구조적 강점을 자율제조 관점에서 어떻게 재편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데이터, 로봇, 공정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제조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연구 역량을 결집해 지역 기업의 피지컬 AI 도입을 지원하고 자율제조 시장 선점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대한민국 1호 국가산단으로 산업 전환을 이끌어 온 경험을 갖고 있다”며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산단 전반을 자율화해 글로벌 자율제조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올해 총 6회에 걸쳐 미래 신산업 포럼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 학 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로봇 AI 첨단소재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3월 27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위군 푸드플랜 활성화 운영 용역 최종보고회 와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 를 개최하고 군위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완성도를 점검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어 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이 ‘설계’를 넘어 ‘현장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이번 운영 용역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군위군은 먹거리 정책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고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선진지 견학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또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작부체계 점검과 생산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모니터단 운영과 팸투어를 병행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매뉴얼을 마련함으로써 군위 로컬푸드의 신뢰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실행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향후 확장 전략이 제시됐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확대된 소비시장을 발판으로 “생산은 군위, 소비는 대구”라는 광역 순환형 먹거리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앞서 군위군은 대구 유니버시아드점과 전자관 직매장 운영을 통해 도심 소비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대구역 직매장은 이를 본격적인 확장 단계로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개최된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에서는 2025년 지역먹거리 계획 추진성과 평가 및 2026년 실행계획 점검, 정책 개선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이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특히 대구역 직매장을 중심으로 한 소비 접점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생산-유통 통합관리 체계 고도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위군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지역먹거리 계획을 단순 정책이 아닌 지역 농업과 도시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고 대구 전역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과 위원회를 통해 지역먹거리 계획의 실행 기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존 대구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역 직매장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생산자 조직화, 품질 관리, 안전성 확보 등 기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은 오는 4월 3일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장학회는 30일 북안면에 소재한 계란 생산 유통 전문 기업 농업회사법인 푸른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대를 이어 고향 영천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한충협 농업회사법인 푸른 대표가 지역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푸른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해썹 통합 인증을 획득한 지역 대표 우량 축산기업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스마트 축산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국내 축산업의 현대화를 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한 대표는 “영천에서 나고 자라 기업을 일구며 받은 사랑을 이제는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영천을 빛낼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에서 기업을 일구며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켜주실 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정성까지 보태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영천의 보배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발맞춰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5대 핵심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시작으로 주요 도로망 사업을 국가 상위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물류 및 교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문경~안동선 및 신공항 광역철도 연장 운행 안동시는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 일반철도 건설’을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이 노선은 경북도 내 건의 노선 중 1순위로 꼽히는 핵심 사업으로 완공 시 수도권과 경북 북부권을 잇는 최단거리 철도망이 완성된다.시는 오는 8월 최종 반영 고시를 목표로 정치권 및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함께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운행’은 서대구~의성을 연결하는 신공항 광역철도를 안동까지 잇는 사업이다.시는 기존 중앙선 복선전철 선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영주역 차량기지를 병행 이용하는 ‘경제적 대안’을 제시해 사업 타당성을 높이고 있다.광역철도가 연장되면 신공항 이용객 편의는 물론 대구 경북 거점 도시 간 이동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신공항 직결 도로 확보 및 낙후지역 인프라 개선 도로 분야에서는 도청신도시~대구경북신공항 도로건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국도 승격 확정 고시를 이끌어내며 전액 국비 건설의 기반을 마련한 시는, 2028년 제7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정책성 분석 등 사전 절차에 돌입했다.2045년 일일 5만 대 이상의 교통량이 예상되는 만큼, 조기 착공에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또한, 경북 북부권 내륙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낙후지역 국도건설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노선 선정 후 건설 계획 반영을 직접 요청하는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해 2031년 제7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고시를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시민의 오랜 숙원인 와룡~법전 간 국도 35호선 확장 사업도 재점화한다.시는 낙후지역 균형발전과 시민의 교통 기본권 보장이라는 강력한 명분을 내세워 국가 계획 반영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다.이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건의 등 정부의 정책적 결단을 유도하기 위한 논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교통망 확충은 신공항 시대에 안동이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생존의 문제”며 “단순한 경제성 논리를 넘어 국토 균형발전과 정책적 필요성을 적극 개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B C값이 낮은 사업들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정책성 분석 용역을 통해 객관적 근거 자료를 마련하고 지자체 간 협업이 중시되는 국가 계획의 특성에 맞춰 인근 시군과 상생 협력하는 등 체계적인 로드맵을 가동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 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와 지원 내용을 홍보해 시민들이 관련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내내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고 웨딩 출산 육아 교육 전시 홍보관에서는 실질적인 상담과 정보 안내가 이루어져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특히 웨딩 전시관은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결혼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또한, 직업 체험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가족 참여형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이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의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2일차에 진행된'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공연 역시 아이들의 큰 호응 속에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와 함께 어린이 미술 공모전 시상식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가족의 관심을 이끌어 내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으며 '왕클세종과 함께하는 로블록스 게임매치'는 어린이 청소년층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새로운 체험 콘텐츠로서 큰 인기를 끌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패밀리 페스타는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정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가족친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소통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자매도시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원에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동시가 개최하는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 공무원 통역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제회의와 전시 컨벤션 산업의 메카인 해운대구를 교육장소로 선정해 선진 MICE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날 교육은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커리큘럼으로 채워졌다.박은경 한 영 전문 아나운서의 ‘품격 있는 의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특강 현직 통역사의 상황별 대응 전략 교육과 영어 일본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한 레벨테스트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단원들은 개인별 역량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향후 통역지원단의 체계적인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은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의 지원 아래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단원들은 부산의 대표 MICE 시설인 벡스코와 ‘부산 엑스 더 스카이’를 방문해 외국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국제 의전 모의 실습을 진행했다.관광지 해설 기법부터 외빈 응대 매너까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며 실질적인 통역 요령을 체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해운대구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연수단을 격려하며 “양 도시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함께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 나가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외국어 역량 향상과 더불어 국제의전과 행사 운영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해운대구의 선진 인프라를 직접 경험한 만큼, 우리 직원들이 국제무대에서 안동의 가치를 알리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2년 출범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 54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안동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느슨해진 감염병 경각심을 되살리고 시민들의 일상 속 방역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 운영에 본격 나섰다.감염병관리과 2개 팀, 총 12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은 지난 16일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해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첫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복선생님들이 각 경로당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전달하는 ‘방역 메신저’역할을 수행하도록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현장 중심의 교육과 전파 구조를 통해 고령층 대상 감염병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시는 향후 활동 범위를 전 세대로 확대한다.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층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축제 현장과 기업체를 연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생활 공간과 활동 반경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통해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개인위생 수칙을 중심으로 결핵과 계절별 감염병 예방요령, 예방접종 안내 등이다.특히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을 반복적으로 알리고 상황별 대응 방법까지 함께 안내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감염병 대응은 개인의 실천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결합될 때 효과를 발휘한다”며 “현장 중심의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구미’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