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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한국수력원자력 원전건설처는 14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세트 43개를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한수원은 2017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의 급여 중 일부를 공제한 러브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받은 선물세트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전광옥 처장은 “임직원들이 정서껏 준비한 선물로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후열 동천동장은“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수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과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황성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황성동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공영주차장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불법투기물을 수거하고 주차장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 등의 이동이 늘어나면서 공영주차장 이용객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나섰다.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평소에도 지역 곳곳의 환경정비에 꾸준히 참여하며 깨끗한 황성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날 환경정비에 참여한 회원들은 “추석을 맞아 황성동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4일 나노융합기술원 컨퍼런스홀에서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출범식을 개최하고 그래핀 기술의 상용화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이날 출범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광철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장, 정규열 포스텍 부총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중앙부처,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는 개별 기업이 산업화 과정에서 겪는 한계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는 향후 소재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해 시장 수요에 맞는 응용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포스텍과 나노융합기술원의 전문인력 및 시설·장비를 활용해 공정 실증과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현재 협의체에는 그래핀스퀘어를 비롯한 소재·장비 기업과 배터리·바이오·인공지능 등 응용 분야 기업 총 26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포항시는 향후 그래핀 활용기업의 협의체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재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이날 출범식에서 포항시는 △산업생태계 고도화 △실증·표준 인프라 구축 △수요주도형 생태계 확장 △글로벌 선도 혁신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담은 ‘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로드맵’을 발표했다.이어 엠씨케이테크, 알파그래핀, 에이배리스터컴퍼니 등 참여기업이 그래핀 응용제품 개발과 사업화 사례를 공유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했다.아울러 26개 참여기업과 포항시, 경상북도, 나노융합기술원은 그래핀 상용화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에 뜻을 모았다.참여기관과 기업들은 그래핀 및 2차원 나노소재의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양산까지 이어지는 상용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그래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행사 후 참석자들은 나노융합기술원의 첨단시설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통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공동사업 발굴, 실증·사업화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포항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포스텍·나노융합기술원·포항테크노파크 등 지역 핵심 기관과 협력해 공동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그래핀의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을 추진해 국가 차원의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기업 집적과 산업생태계 확장을 통해 ‘포항 그래핀밸리’조성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우수한 그래핀 기술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며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기업과 연구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포항을 대한민국 그래핀 상용화 중심지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의 창의적인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2026 포항시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더 나은 내일을 위한, All Good Data 포항’을 슬로건으로 추진된 이번 공모전은 포항시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데이터를 활용해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총 11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실무 적용 가능성과 정책 실효성이 높은 총 4개의 과제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은 ‘포항형 지하공간 침수 위험지수’ 가 차지했다.이 아이디어는 기상청 초단기예보, 하천 수위, 조위, 건축물대장 등 공개 데이터를 활용해 건물별 지하공간 침수 위험도를 5단계로 산출하고 위험이 예상될 때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사전 경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배수펌프 가동, 차수판 설치, 차량 대피 등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최우수상은 ‘읍면동 산업전환 조기경보지수’△우수상에는 ‘전력 빅데이터 기반 포항 산업위기 조기경보 지수’ 와 ‘축제·행사 성과평가 지수’ 가 선정됐다.이번에 발굴된 아이디어들은 ‘민생경제 회복, 철강산업 재건, 도심·농어촌이 함께 누리는 균형 발전 그리고 타협 없는 시민의 안전’을 강조하는 민선9기 포항시정의 핵심 방향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어 주요 공약 추진의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포항시는 선정된 4개 우수 과제를 ‘2027년 포항시 빅데이터 분석 과제’ 와 연계하고 해당 실무 부서와 협업해 포항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정 운영에 활용할 방침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그 현장의 목소리는 고스란히 데이터에 담겨 있다”며 “시민들이 직접 발굴해 준 귀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위기를 한발 앞서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한 데이터 분석 중심의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청소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증가하는 생활 쓰레기의 적기 수거와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기동 수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깨끗한 나의 도시 포항’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청소 참여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연휴 시작 전 읍·면·동별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사전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배출 안내와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한다.특히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생활쓰레기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와 불법투기 신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추석 당일인 25일은 생활·음식물쓰레기 수거가 전면 휴무지만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쌓이는 쓰레기를 특별 수거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읍·면·동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읍·면·동과 단체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내 집·내 상가 앞 내가 청소하기’, ‘포항클린데이’, ‘자율 청소책임제’등 시민 참여형 청소사업과 연계해 자율적인 청소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14일 청소대행업체와 재활용선별장, SRF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대책과 수거 휴무에 따른 기동 청소반 운영 등 비상 청소체계를 점검했다.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정해진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하고 ‘내 집·내 상가 앞 내가 청소하기’ 와 ‘포항클린데이’에 적극 동참해 깨끗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와 관련한 문의는 생활쓰레기 종합상황실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야마시의 후쿠야마대학교 학생단이 지난 14일 포항을 방문해 시정 현황을 듣고 지역 산업과 관광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후쿠야마대학교 학생 14명과 담당 교수 1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학생단은 매년 실시하는 한국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포항을 찾았으며 후쿠야마대학교 학생들이 한국 연수 과정에서 포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학생단은 포항시를 방문해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을 예방하고 포항의 주요 현황과 관광·컨벤션 도시로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포항의 주요 산업시설인 POSCO를 방문해 지역 산업 현장을 견학하고 산업 경쟁력을 살펴봤다.이후 대표 관광명소인 스페이스워크를 찾아 포항의 도시 경관과 관광매력을 직접 체험했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포항을 찾아준 후쿠야마대학교 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한국과 일본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 연수 일정에 포항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경제학과 야마우치 사쿠토 학생은 “포항을 처음 방문했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POSCO와 지역 산업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포항의 산업과 기업이 지역경제와 도시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포항시와 후쿠야마시는 197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문화·청소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시는 이번 후쿠야마대학교 학생단의 첫 포항 방문을 계기로 청소년과 대학생 등 미래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가 경북을 대표하는 혁신 창업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며 영남권 전역의 창업 생태계를 하나로 묶는 대규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포항시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14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2026 부스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스트 데이’는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상을 영남권 전체로 확대해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포항을 비롯해 경북, 경남, 대구, 부산, 울산 등 6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와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포스코그룹 관계자 등 주요 투자자들이 대거 참석했다.행사 1부에서는 홍정락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환영사에 이어 영남권 6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포항시가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도전을 앞두고 추진된 것으로 포항시는 이미 상반기에 창업도시로 지정된 대구, 울산 등 선도 지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포항형 창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이어진 IR 발표 세션 1부에서는 영남권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한 유망 벤처기업 7개 사가 투자 유치 및 사업 협력을 위한 핵심 기술과 비전을 선보였다.2부에서도 6개 사가 발표를 이어갔다.발표 이후 참가 기업과 투자자들은 후속 투자 검토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 홍보 전시존과 포토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한편 포항시는 최근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평가에서 경북 지역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올랐다.아울러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과 최근 가동을 시작한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등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이디어가 기술 사업화와 연구개발로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보육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글로벌 창업도시 순위 진입과 경북 최고 수준의 창업 인프라는 포항이 이뤄낸 혁신 성장의 명백한 증거”며 “하반기 창업 대표도시 공모 도전을 앞두고 선도 지역들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유망 벤처·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지속해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4일 시청 의회동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26년 포항시 빅데이터 분석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포항시 남·북구 보건정책과, 대중교통과, 차량등록과, 그린웨이추진과 등 과제 수행 부서 관계자와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6월 착수한 빅데이터 분석 과제의 진행 상황과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분석 방향과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분석 과제는 △인구·교통·의료시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진료 과목별 의료 취약지역 분석’△버스 운행 및 교통 데이터 분석을 통한 ‘운행시간 준수현황 파악 및 노선별 적정 운행시간 산정’△무보험 차량 단속 현황의 시각화를 통한 ‘특별사법경찰 업무 지원’△둘레길 조성 전후의 유동인구 및 소비 변화 분석을 통한 ‘둘레길 구축 성과분석’등 총 4가지다.분야별 세부 활용 방안을 살펴보면, 우선 보건 분야에서는 지역별 의료기관과 진료 과목, 응급의료 현황, 대중교통 접근성을 종합 분석해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을 도출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지원한다.대중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운행 이력과 교차로 데이터를 활용해 노선별 적정 운행시간을 산정함으로써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향상할 예정이다.관광 분야에서는 유동인구와 카드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둘레길 조성 전후의 상권 변화를 비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한다.아울러 차량등록 분야에서는 무보험 차량 단속 현황을 시각화해 특별사법경찰의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포항시는 지난 2022년 지역화폐 분석을 시작으로 일자리, 상권, 교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해 왔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분석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단순 분석을 넘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보고회는 분석 성과를 점검하고 현업부서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방향성을 보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남은 기간 데이터의 정확도와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와 울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신라 동해안 3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국제학술대회’ 가 오는 17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다.포항시와 울진군은 2025년부터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과 협력해 ‘포항 냉수리 신라비’, ‘포항 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를 ‘신라 동해안 3비’라는 명칭으로 묶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이 3기의 비석은 6세기 초 지방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신라 6부가 합의한 내용을 담고 있어, 당시의 역사·문화·언어·의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독보적인 기록물로 평가받는다.이번 학술대회는 ‘신라 동해안 3비와 동아시아 고대 금석문 문화의 비교 검토를 통한 세계적 가치의 재발견’을 주제로 개최된다.현장에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4개국 석학들이 참가해 동아시아 금석문 문화 속에서 신라 동해안 3비가 지닌 가치를 집중 논의한다.발표 세션은 동아시아 각국의 대표 금석문 사례를 정밀하게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한국 측에서는 신라 동해안 3비의 내용적 특징과 고구려비와의 연관성을 다루고 이어 중국 측 전문가들이 고대 비지 문화의 기원과 위진남북조 시기 비의 변천 과정을 소개한다.또한 일본 측에서는 이미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고즈케 삼비’의 사례를 공유하며 베트남 측은 도황묘비 분석을 통해 동아시아 금석문 시각에서 신라 동해안 3비를 재해석한다.주제 발표 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들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논리와 추진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한다.포항시와 울진군은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시민 서명운동과 다양한 홍보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아울러 2026년 하반기 국가유산청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해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오는 2029년 유네스코 최종 등재를 확정 짓는다는 목표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신라 동해안 3비의 세계사적 가치를 다각도에서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12일 오천읍 구정초등학교 주변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청년연대 회원들은 구정초등학교 주변과 인근 도로 등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하굣길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에는 세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천읍 새마을지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청년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세대가 함께 지역을 돌보고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일이 곧 우리 지역의 미래를 돌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년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살피고 필요한 봉사에 나서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청년공감·마음치유 힐링 콘서트, 청년이 함께 만드는 희망마을 벽화 칠하기 등 다양한 봉사와 문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청년의 소통을 넓히고 활력 있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지난 9월 11일 대구광역시 관계자 및 안전한국훈련 컨설팅위원들과 함께 삼국유사테마파크의 ‘2026년 군위군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현장워크숍을 개최했다.오는 10월 28일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의 준비상황과 함께, 사흘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6 군위 바베큐 축제’의 안전관리 여건을 살피고 훈련에 반영하기 위해서이다.이날 점검에는 군위군 관계부서와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해 행사장 주요 시설과 산림 인접지역, 관람객 대피 동선, 긴급차량 진입 여건 등을 확인했다.특히 화기를 사용하는 군위고기존 구역의 안전관리와 인파·교통 관리, 비상상황 시 관람객 대피 및 관계기관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위군은 확인된 사항을 10월 28일 안전한국훈련에 반영해 상황전파와 현장대응, 방문객·주민 보호,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한다.훈련은 군위군청 종합상황실과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약 60여분간 진행된다.축제 기간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이 한울광장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운영요원 상시 배치와 현장 순찰, 응급의료부스 운영,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행사장에 소화기 85개를 배치하고 소방차와 구급차가 대기하며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사전 현장대응 교육과 놀이시설 안전성 검사, 관계기관 합동점검도 진행하고 안전한국훈련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은 축제 개최 전 현장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2026 군위 바베큐 축제’는 ‘고기 좋다 군위’를 슬로건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 전역에서 열린다.약 1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군위 명품 한우·한돈 셀프 바베큐를 비롯한 국내외 바비큐와 로컬푸드, 개막공연과 퍼레이드, 체험·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군위군 관계자는 “10월 28일 안전한국훈련과 행사 전 합동점검을 통해 만일의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며 “방문객들이 군위의 맛과 가을 정취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부계면의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직접 만든 김치3종을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산물과 지역욕구를 잘 반영한 부계면 만의 특색있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만큼 재료구입과 재료손질, 사전 밑작업 등 2~3일에 걸친 사전 재료 준비기간이 필요해 협의체 위원들의 상당한 정성이 들어가는 사업이다.특히 사과, 고추, 마늘, 생강 등 부계면 지사협 위원들의 재료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식재료로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또한 사업 당일에는 부계면 지사협위원들과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함께 재료를 버무려 사과깍두기, 물김치, 겉절이김치 3종을 만들어, 정성스럽게 마련된 김치는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이 없는지도 함께 살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동수 민간위원장은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과 전달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려 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전했다”고 말했다.김병석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농산물과 따뜻한 마음이 만나 더욱 의미있는 나눔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부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사업추진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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