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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오후 5시 효령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6기 출범식 및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규 및 연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 정기회의를 통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오현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경원 공공위원장은 “제6기 출범을 축하드리며 신임 위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민 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 및 소규모 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노인복지시설, 숙박시설 등 16개 시설유형 총 8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관계부서 공무원 및 공사 공단,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 분야 전반을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집중 운영한다.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이 주요 대상이다.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공사 중이거나 소송 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성주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위험시설을 직접 신청해 안전한 성주군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도가 봄철 대형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3월 28일 09시부터 ‘전국 산불재난 위기대응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산림청은 3월26일 오후 3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기온이 상승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주간 산불이 36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형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산불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관할지역 재난의 대응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지난해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있었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매년 봄철마다 반복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나면 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산불이 발생하기 전부터 예방과 준비를 하기 위해 경북도가 이례적으로 나선 것이다.경상북도 재대본은 3월28일 09시부터 상황이 종료시까지 14개 실무반과 유관기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이번 재대본 구성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산불예방관리 실무반’ 이 추가된 것이다.‘산불예방관리 실무반’의 주요 임무는 영농 부산물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산림 인접지 내에서의 소각행위 및 주택 화재에 대한 예방과 계도 등이다.경북도는 산불 예방 홍보활동, 가두방송 등 활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산불 재난 예방과 계도를 하는데 힘쓸 계획이다.이 밖에도 경북도는 민방위 사이렌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및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군 실시간 소통채널을 구축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기상정보와 산불 위험 지수를 매일 공유하고 산불 발생 상황을 즉시 전 시 군에 전파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선제적 산불 재난 예방을 통해 이번 산불대책기간 동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도 산불 예방을 위해 생활 쓰레기 소각, 영농 부산물 소각 등을 자제하고 입산 시 라이터, 성냥 등 화기 소지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지난 3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산수유 꽃 가득한 띠띠미마을에서 ‘2026년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하며 식전공연, 개회식, 시 낭송,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와 함께 준비한 퓨전 국악, 성악, 통기타 연주 등이 진행 됐으며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 회원 및 초대 작가들의 시 낭송이 어우러져 찾아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줬다.또한, 행사장 주변 마을 골목길을 따라 회원들의 시화가 전시되어 행사가 끝난 후에도 산수유 꽃길을 걸으며 시 감상과 더불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박완수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장은 “이번 시 낭송회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봄날의 여유를 느끼고 따뜻한 기운 가득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 교육분과와 사회 문화분과 2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간담회 및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관련 정책 제안 발표 및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그 외에도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봉화군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봉화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6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해, 앞서 열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 이어 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번 대회에서는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자인 장가을 선수가 다시 한번 결승에 진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장가을 선수는 준결승에서 실업 강자인 정효주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결승에서는 같은 팀 오정하를 꺾고 올라온 김다빈과 맞붙었다.장가을 선수는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여자복식에서는 김은채-박령경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오정하-이다미 조가 3위를 차지했다.김은채는 혼합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권용식 감독은 “선수들 간 팀워크와 분위기가 좋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항상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에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맞아 도심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꽃길 조성에 나섰다.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선수단과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의 경관을 개선하고 경북도민체전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먼저, 어가골 삼거리, 법흥교 동단, 송현오거리 3개소에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해당 조형물은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널리 알리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한 홍보 요소로 기획됐으며 안동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계절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또한 육사로 및 주요 교량 6개소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설치해 도로 경관을 입체적으로 연출했다.연속성 있는 꽃 화분은 거리 전반에 생동감을 더하며 주요 거리를 하나의 꽃길로 연결하는 효과를 나타냈다.이와 함께 체전이 열리는 경기장 일원에도 다양한 화분을 배치해 선수단과 관람객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꽃길 등 조성을 통해 도민체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동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 이 관람객 2만명 방문이라는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의 만개 시기에 맞춰 ‘매화춘야’를 주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무료로 개방된 도산서원에는 2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낮과는 또 다른 서원의 고즈넉한 운치와 은은한 매화 향기를 만끽했다.이번 야간개장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도산서당 안에 설치된 LED 매화나무와 꽃밭은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서원 곳곳에 마련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은 고즈넉한 야경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특히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선비들의 독특한 공부법인 ‘경전 성독’ 시연이 전교당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서원 유사들이 도포를 입고 리듬에 맞춰 경전을 소리 내어 읽는이 색다른 광경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도산서원이 가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맞춤형 콘텐츠가 큰 인기였다.서원 속 역사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도산의 비밀’ 프로그램은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한복과 조족등을 빌려 입고 은은한 밤의 서원을 거니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이 돼 특별한 밤의 추억을 완성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을 대표하는 체류형 야간 관광 명소로서 도산서원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가을 개최될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에서도 도산서원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청 이전 이후 안동의 산업 지도는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농업과 전통문화 중심이던 지역 경제는 바이오와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안동은 그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바이오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이를 바탕으로 2023년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에 선정되며 약 4조 원 규모 투자와 3만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여기에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등 이른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전국 최초로 동시에 확보하며 국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유네스코 3관왕’넘어 ‘글로벌 관광도시’로 문화 분야에서도 안동의 위상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안동은 세계유산과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을 모두 보유한 ‘유네스코 3관왕 도시’로 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하회마을과 한국의 서원 등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인 160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글로벌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여기에 월영야행과 선유줄불놀이 등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며 체류형 관광 기반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교통 정주 여건 개선 통해 ‘살기 좋은 도시’로 교통 여건 역시 크게 달라졌다.중앙선 철도 개량과 KT-이음 운행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2024년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서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돼 안동은 경북 북부권 교통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정주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이 추진되면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도 확대되고 있다.미래 100년 성장 기반 마련해 “인구 30만 시대”로 안동시는 이러한 변화와 성장을 바탕으로 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목표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오는 4월 3일부터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시군의 상생 협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청 이전 이후 지난 10년은 안동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그 성과를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가며 문화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3월 한 달간 경기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 관리 전반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지도 단속을 병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객실 및 욕실 등 위생관리 상태 시설 내 소독 여부 요금표 게시 및 가격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특히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응해 요금표 게시 및 가격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와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아침 식사가 가능한 음식점 안내 리플릿을 제작 배부해 체전 기간 중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안동시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생관리와 가격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3월부터 ‘2026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지난 3월 14일에는 경북아미회, 농협여성주부대학 등 40여명이 낙동강변 둔치에서 올해 첫 활동을 실시했으며 3월 28일에는 평화동주민자치회, 경안중학교 나눔봉사단, 개인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탈춤공원 및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2026 안동 벚꽃축제’ 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이해 안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긍정적인 도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했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행사는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우리 시를 아끼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환경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일직면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44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구당 평균 300만원 내외, 총 1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주택의 단열, 창호, 보일러 등을 교체해 주는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시행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일직면은 현장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시급한 대상자를 최종 신청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신청 가구 중 귀미리와 송리 지역의 비중이 높았으며 시공 항목으로는 외풍 차단과 실내 온도 유지에 탁월한 단열 및 창호 공사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이었다.특히 전체 지원 대상의 약 41%가 차상위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로 구성돼, 선제적인 복지 행정의 성과를 보였다.이학원 일직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가구가 겨울철 난방비와 여름철 냉방비를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직면 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에너지공단 사업자는 선정된 44가구에 대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가 냉방기는 상반기에 난방사업은 하반기 중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