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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폐광 이후 장기적인 광해 문제를 겪어온 강릉탄전 인근 하천의 수질 및 수생태계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결과를 공유하고자 2025년 실시한 정밀 조사를 바탕으로 ‘폐광지역 하천 복원을 위한 군선천·정동진천 유역 수환경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공사중단 건축물의 현황과 정비계획 수립방향을 공유하고 제천시·증평군·칠곡군의 공공주도 정비 선도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사업 추진과정과 주요 쟁점을 설명했다.이어지는 시군별 현장 논의에서는 각 시군이 공사중단 경위와 권리관계, 사업주체의 공사재개 가능성, 활용계획 및 추진상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특히 민간 자력정비만으로는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현장에 대해 공공이 주도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방안과 실행절차를 중심으로 자문단과 함께 현장별 정비방안을 검토했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시군 의견을 토대로 개별 현장의 정비유형과 우선순위를 구체화하고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초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전문가와 시군이 함께 현장별 문제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공공의 지원과 역할을 강화 해 사업 추진력을 높일 수 있는 실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 사후점검에서 최종 ‘만족’판정을 받았다.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대학의 교육 및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사후점검을 통해 대학발전계획, 교육과정, 학생지원, 교육시설 등 전반적인 대학 운영체계가 우수하게 유지·발전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교·강사의 자발적 경쟁 유도 및 지속적인 교수법 향상을 위한 교수학습 지원 정책, 찾아가는 We-Go 학생상담 프로그램, RISE 중심의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지산학협력 추진활동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이번 성과는 대학의 미래 경쟁력 강화 전략에 큰 동력을 더할 것은 물론이며 재학생 및 27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다각적인 학생지원체계를 지원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이번 사후점검 ‘만족’판정은 우리 대학의 교육역량과 행정시스템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핵심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다가오는 대통합의 시대에 강원지역 고등직업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다가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1개 학과 총 300여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1일 갈천동 경로당을 찾아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쓰리고 복지·건강·인지’를 진행했다.이날 교동행정복지센터 복지·건강 담당 공무원은 폭염 대비 교육과 복지서비스 안내를 실시했으며 행복나눔보드게임 동아리에서 다양한 게임을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이어 지난 7월 24일에는 ‘희망찬 나누기’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32가구에 여름 보양식으로 삼계탕 50마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돌봄과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오는 7월 29일 오후 3시, 삼척의료원 세미나실에서 삼척시자원봉사센터, 삼척의료원과 ‘자원봉사자 의료 우대 및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기관 임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삼척시는 자원봉사자 의료 우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자원봉사센터는 등록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의료 우대 혜택을 적극 안내하며 대상자 확인 및 증명서 발급 등을 지원한다.삼척의료원은 자원봉사자 및 가족, 자원봉사센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진료서비스 및 시설이용료 등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검진 등 공공의료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세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자원봉사자 예우 정책과 공공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우대 제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예우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민생회복 지원금의 지역 내 사용을 늘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 활성화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속초시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 대상자를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15일간 운영된다.지원금을 지역 내 사용 가능 사업장에서 사용한 뒤 결제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벤트 기간에 속초시 소재 민생회복 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에서 결제한 뒤 영수증을 촬영해 속초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영수증에는 결제 일시와 상호명, 결제 금액이 확인돼야 한다.영수증을 첨부하지 않거나 지원금 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하고 1인당 1만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참여는 휴대전화 번호 1개당 한 번으로 제한되며 중복 응모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당첨자는 8월 12일 속초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발표하며 경품은 8월 14일 발송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민생회복 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 회복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원금 사용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민생회복 지원금이 시민의 생활 부담을 덜어 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 내 소비에 적극 동참하시고 이벤트를 통해 작은 혜택도 함께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지원금이 지역 곳곳에서 빠르게 사용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동해안에서 피서객 수상사고가 잇따르며 해수욕장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속초시가 관내 4개 해수욕장에서 예방부터 구조와 응급 이송까지 이어지는 종합 안전관리 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속초시는 피서객이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속초·외옹치·등대·청호해수욕장에 안전 인력과 구조장비를 배치하고 경찰·소방·해양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개장에 앞서 각 해수욕장의 해저 지형과 위험 지역, 안전시설 현황, 적정 안전 인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지역은 수영구역에서 제외하고 수심 1.5m 이내 구간에 안전 부표를 설치해 이용객이 안전한 물놀이 구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에는 7월 22일 기준 수상 안전관리요원 53명을 배치했다.속초해수욕장에 46명, 외옹치·등대·청호해수욕장에 각각 3명이 근무하며 수변과 해상을 순찰하고 익수자 구조, 응급처치, 기상악화 시 입수 통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이용객이 집중되고 야간 수영이 운영되는 속초해수욕장에는 시간대별 안전관리체계를 별도로 마련했다.주간 26명과 야간 10명을 배치하고 자정부터 오전 9시까지도 심야·새벽 안전요원이 교대로 근무해 야간과 새벽 시간대의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야간 수영 허용구역에는 야간에도 식별할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 부표 20개를 설치하고 수영이 허용되지 않은 구역에도 별도 인력을 투입해 입수 통제와 이동 안내를 실시한다.해파리와 상어 등 유해 해양생물에 대한 대비도 강화했다.속초해수욕장 600m, 외옹치해수욕장 200m, 등대해수욕장 300m, 청호해수욕장 200m 등 관내 모든 해수욕장에 총 1.3㎞의 유해생물 방지망을 설치해 수영구역으로의 유입을 막고 있다.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송 체계도 빈틈없이 갖췄다.속초해수욕장 중문 진출입로에는 개장 기간 매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간호사와 운전원이 탑승한 구급차량 1대를 배치했다.이를 통해 소방 인력과 차량이 현장에 상주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그 밖에, 동 주민센터에서도 관할 항포구 및 해안에 대한 수시 순찰을 진행하며 안전한 피서지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시는 철저한 현장 관리와 함께 피서객의 안전 수칙 준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바다에 들어가기 전 기상 상황과 너울·이안류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주의보가 내려졌거나 발생 우려가 있을 때는 절대 입수하지 말아야 한다.어린이는 얕은 물에서도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해야 한다.이안류에 휩쓸렸을 때는 물살을 정면으로 거슬러 헤엄치지 말고 해안과 평행한 방향으로 이동해 흐름을 벗어나야 한다.해파리를 발견하면 즉시 물 밖으로 나오고 쏘였을 때는 상처 부위를 문지르지 말고 안전요원이나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속초시는 높은 파도나 이안류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입수를 통제하고 안전요원과 구조장비, 안전부표, 유해생물 방지망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는 위험성 평가를 바탕으로 해수욕장별 특성에 맞는 인력과 시설을 배치하고 관계기관과 촘촘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피서객께서도 안전요원의 통제와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보건소는 7월 29일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국내외 검역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국립동해검역소 속초지소와 함께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했을 때 설사와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병원성 미생물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어 식품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주요 예방수칙은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와 준비에 참여하지 않기, 생선·고기·채소용 칼과 도마 구분 사용하기 등이다.또한 사용한 조리도구는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해야 하며 손에 상처가 있거나 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식재료를 다루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휴가철 이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홍보와 현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행사계획 및 동정 행 사 명 시 간 장 소 참 석 주 관 주 요 내 용 7. 29. 10:00 55명 배치부서 추첨, 근무사항 안내 및 근로계약서 작성 등 10:00 - 지역주민·상인·관광객 대상 감염병·식중독 예방수칙 및 마약·의약품 오남용 근절 홍보 여름 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음주·흡연 예방 캠페인 11:00 속초해수욕장 일원 17명 교육가족지원과,건강증진과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확인, 유해환경 점검 및 음주·흡연 예방 홍보 제3차 도-시군 정책협의회 15:40 - 도-시군 주요 정책 및 현안사항 협의 7. 30.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0:00 속초시의회 위원회 회의실 6명 속초시의회 2026년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속초시 보훈회관 BF인증 10:30 속초시 보훈회관 50명 보훈회관 BF인증에 따른 현판 제막 오후 2시 40명 2026년 정기재물조사 지침 및 물품관리 운영요령 설명 관리위원회 오후 2시 15명 제4회 추가경정예산 지방보조사업 및 2025회계연도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결과 심의 제1회 속초시 민원조정위원회 오후 2시 12명 다수인관련민원 해소방안 논의 및 민원처리·민원응대 우수공무원 선정 등 4건 심의 오후 3시 12명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선정 심의 및 적격성 심사 안정 캠페인 오후 4시 - 7. 30. 속초관광수산시장 7. 31. 속초해수욕장 과다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 착한가격업소·속초사랑상품권 홍보 오후 4시 80명 도-시군 자치행정분야 현안사항 논의 및 발전방안 토론 상도문 돌담마을 골목길 경관개선사업 주민간담회 19:00 - 사업계획 설명 및 주민 의견수렴 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문화학교 - 30명 7. 30.~8. 1., 키링 만들기·전통놀이·문화시설 견학 등 2박 3일 문화예술교육 속초시장 동정 이병선 속초시장은 7월 30일 10시 40분 속초 보훈회관에서 열리는 BF 인증 현판식 행사에 참석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7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열리는 제3회 속초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에 참석한다.속초시 부시장 동정 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은 7월 30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제1회 속초시 민원조정위원회 회의를 주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자 간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22일과 27일 총 2회에 걸쳐 문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문화활동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총 190명이 참여해 정선 5일장을 탐방하고 대표 문화관광 공연인 ‘아리아라리’를 관람하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정선아리랑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문화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관람하고 정선 5일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함께 활동하는 동료들과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삼척시노인복지관 엄기대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경제활동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가족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무더운 낮 시간대 야외활동이 어려운 아이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가족센터 실내놀이시설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가족센터는 지난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낮 시간대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아이들이 저녁 시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운영과 함께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가족센터 실내놀이시설은 미취학아동부터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아동이 이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짐은 11세 이하, 트램펄린은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고 일요일은 휴관하며 9월부터는 기존과 같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월요일은 휴관한다.다만 야간 운영은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내놀이시설에 한해 확대 운영한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가족 모두가 시원한 여름 저녁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