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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2026년도 홍천군민 대상에 김문식, 황준구, 오승훈, 박귀철, 이종수, 김창묵 씨를 각각 선정했다.홍천군은 홍천군민 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6개 부문의 분야별 자격요건 및 공적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문화예술 부문 김문식 씨는 2012년부터 홍천 무궁화 양묘장을 관리하며 우수한 무궁화 품종을 육성하고 전시 작품을 제작해 왔으며 전국 무궁화축제 개인 부문 1위를 2회 수상하는 등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아 홍천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현재 무궁화사랑회 회장으로 나라꽃 보급과 식재, 기증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홍천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체육진흥 부문 황준구 씨는 2016년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창립 초대 상임부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10여 년간 장애인 체육의 기틀을 다져왔으며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박한별 선수, 주현욱 선수가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성과를 이끌었다.또한 홍천군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체육시설의 위탁 관리를 도맡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이바지했다.사회봉사 부문 오승훈 씨는 1998년부터 28년간 갈마 자율방범대원으로 야간 방범 순찰과 재난 구조 활동을 이어왔으며 수타사 신도회장, 월인 봉사단장, 홍천로터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과 학생 장학금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28년간 1220건, 2996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을 쌓으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앞장서 왔다.지역개발 부문 박귀철 씨는 30여 년간 홍천군재향군인회와 특전사동지회 등에서 활동하며 국군홍천병원 이전 저지, 육군 제11사단 존치, 용문~홍천 철도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왔다.희망2리 마을 소방도로 확장, 경로당 신축 등 기반 시설 확충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이바지했다.효행 부문 이종수 씨는 2005년 공직에서 퇴직한 이후 20여 년간 93세의 노모를 한결같이 모셔 왔으며 본인 또한 고령임에도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요양시설에 맡기지 않고 “내 부모는 내 손으로 모시겠다”라는 마음으로 직접 병간호를 해왔다.오랜 세월 변함없는 효심을 실천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애향 부문 김창묵 씨는 내촌면 동창 만세 기념사업회를 설립해 척야산 일대를 문화수목원으로 조성하고 3·1만세운동 선양사업을 추진하는 등 홍천군을 애국 충절의 고장으로 알리는 데 힘써왔다.44만㎡에 달하는 토지와 수목을 홍천군에 기부하는 등 지역발전과 인재 양성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7월 27일 오후 3시 정부 서울 청사 12층 중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천강 수라 쌀을 활용한 신제품 ‘홍천 우리 쌀 칩’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인구 감소 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홍천군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특산물 활용 제품 개발 및 판매·홍보 △관내 특산물 우선 활용 △국내외 홍보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지역 상징물 활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한다.이번 협업의 대표 성과는 홍천군 대표 브랜드 쌀인 ‘홍천강 수라 쌀’을 원료로 개발한 ‘홍천 우리 쌀 칩’ 이다.지난 7월 23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상시 판매를 시작한이 제품은 백미와 현미를 원료로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살린 쌀 스낵으로 버거 세트와 해피밀, 맥모닝 세트의 사이드 메뉴로 선택할 수 있다.특히 ‘홍천 우리 쌀 칩’은 한국맥도날드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서 최초의 상시 판매 메뉴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기존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가 한정 판매에 그쳤던 것과 달리 상시 판매를 통해 홍천강 수라 쌀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사업에는 홍천군, 한국맥도날드뿐 아니라 관내 양곡 전문업체인 ‘홍천 곡산 영농조합법인’ 이 핵심 파트너로 함께 참여 하고 있다.홍천 곡산 영농조합법인은 제품 생산에 필요한 홍천강 수라 쌀 원료곡을 건조, 도정, 선별 후 안정적으로 공급 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양곡 업체는 생산 기반을 확대하며 한국맥도날드는 우수한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는 등 행정, 기업, 지역 생산조직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전국적인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가진 대기업과의 협업으로 ‘홍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전국적 유통 인프라를 갖춘 한국맥도날드와의 협약으로 홍천강 수라 쌀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지속 발굴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 기부 천사운동본부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379번째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홍천 기부 천사운동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지역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민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주민 모두가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화촌면이 더 살기 좋은 마을, 따뜻한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병도·강은수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릴레이 후원에 동참해 주시는 홍천 기부 천사운동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과 참여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기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화촌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상오안리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권 가까이에 실내 체육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홍천군은 홍천읍 상오안리 234-4번지 일원에 조성한 홍천읍 상오안리 다목적체육관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7월 20일 준공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상오안리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5억 21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94.94㎡, 약 58평 규모의 지상 1층 건축물로 신축됐다.용도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인 체력 단련장이며 구조는 일반 철골구조다.세부 사업비는 건축·기계 분야 4억 5100만원, 전기 분야 5500만원, 통신 분야 1500만원이다.공사는 지난 3월 18일 착공해 7월 15일 공사를 마쳤으며 7월 20일 준공검사를 통해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준공으로 상오안리 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특히 폭염, 우천, 한파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덜 받는 실내 공간이 마련 됨에 따라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마을 행사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홍천군은 그동안 읍면 지역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상오안리 다목적체육관 준공 역시 주민 생활권 안에서 체육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군은 시설 이용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없도록 관리와 운영을 빈틈없이 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상오안리 다목적체육관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챙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별 균형 있는 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지난 7월 18일 오후 1시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단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예산학교’ 교육에 참여했다.이날 단원들은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주민 제안 사업 발굴 방법, 제안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해 교육받은 뒤, 여성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예산 제안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홍천강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25일 홍천강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재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날 모곡밤벌유원지와 팔봉산 관광지 등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방문해 구명환, 인명구조함, 위험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요원 배치 현황과 비상 연락 체계, 응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지난 현장 방문 시 확인된 개선 필요 사항의 조치 여부를 재확인하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주요 산책로와 관광지를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이용 취약지역을 분석, 2028년까지 공중화장실 확충에 나선다.현재 춘천지역 공중화장실은 모두 161곳으로이 가운데 86곳은 주간에만 운영되고 75곳은 주·야간 운영되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실제 이용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도보 이동 기준 반경 500m 이내 접근성을 적용하고 공간 밀도분석 기법을 활용해 공중화장실 이용 취약지역을 분석했다.조사 대상은 △공지천 산책로 △의암호 산책로 △만천천 산책로 △우두소양강 산책로 △중도배터 데크길 △낭만의 빛길 6곳이다.분석 결과, 주간에는 공지천과 만천천, 소양강변 산책로 등 6곳이 공중화장실 설치가 필요한 지역으로 파악됐고 야간에는 봉의산 북부와 문화광장숲, 낭만의 빛길 일원 등 3곳이 취약지역으로 분석됐다.또 춘천댐 자전거도로와 춘천호 전망주차장 일원은 호수를 품은 관광 연계 구간임에도 공중화장실이 부족해 신규 설치가 필요한 지역으로 조사됐다.시는 이번 분석을 통해 신규 ‘설치’ 가 필요한 11곳과 시설 ‘개선’ 이 필요한 4곳 등 모두 15개 대상지를 선정했다.시는 내년 필요한 예산 23억원을 확보하고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기본적으로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며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불편이 큰 지역부터 우선 확충하고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구매 비용 부담을 줄이고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전기승용차 50대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51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하며 오는 12월 4일까지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정선군에 주소를 둔만 18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관내 소재 법인·기관 등이며 전기자동차 구매계약 체결 후 자동차 제조·수입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취약계층,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경유차 대체 구매자,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우선 지원 대상자를 운영해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다양한 계층의 친환경 차량 이용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전기승용차는 차량 가격 구간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원되며 일반 승용 기준 중·대형 차량은 최대 450만원, 소형 차량은 최대 375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다자녀 가구, 전기택시 등 대상에 따라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으며 전기화물차는 차종별 성능 기준에 따라 보조금이 지원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기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 전략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뿐만 아니라 군민의 차량 유지 부담을 줄이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많은 군민들이 전기차 보급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향교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선비길따라 아라리요~ 정선향교”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정선향교는 향교와 서원의 역사적 가치에 현대적 활용을 더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배움과 체험, 교류의 장으로 확장하고 있다.특히 정선아리랑의 시원과 선비정신이 깃든 정선의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와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정선향교를 단순한 유산 보존 공간이 아닌, 외국인·어린이·청소년·지역주민·관광객이 함께 찾는 열린 향교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정선향교는 대표 프로그램 “선비 아리랑을 만나다”를 비롯해 찾아가는 향교, 정선향교로 마실가자, 문화향유의 마당 등을 통해 전통예절교육, 아리랑 체험, 전통놀이,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난 7월 27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41명을 대상으로 선비체험, 전통다도체험, 단오선 만들기, 수리취떡 만들기, 레일바이크 체험, 아리 아라리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정선향교에서 유생복을 입고 고유례와 선비예절을 체험했으며 정선아리랑전수관에서는 아리랑의 흥과 정서를 배우며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감했다.또한 단오선 만들기와 수리취떡 만들기 등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레일바이크와 아리 아라리 공연 관람을 통해 정선의 관광·문화자원까지 함께 경험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선향교와 정선아리랑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결합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전광표 정선향교 전교는 “정선향교는 단순히 옛 유산을 보존하는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찾아와 배우고 체험하며 전통문화를 나누는 열린 향교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선비 아리랑을 만나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정선의 전통문화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함께 느끼는 뜻깊은 자리”였고 말했다.한편 정선향교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12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정선아리랑과 전통예절, 지역문화, 체험관광을 연계한 생생한 전통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거리노숙인 보호를 강화한다.춘천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CCTV 관제센터와 복지부서 경찰, 소방, 노숙인일시보호소가 함께하는 ‘거리노숙인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거리노숙인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 위험이 큰 취약계층이다.그간 읍면동과 노숙인시설 등이 현장 순찰을 통해 보호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시는 CCTV 관제센터를 활용해 폭염 위기에 처한 거리노숙인을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대응하기로 했다.이번 대응은 CCTV 관제센터가 거리노숙인 주요 활동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를 발견하면 복지정책과와 경찰, 소방, 노숙인일시보호소 등 관계기관에 즉시 상황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신고를 받은 기관은 현장을 확인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거나 응급잠자리를 제공하고 필요하면 병원 이송 등 응급조치를 실시한다.집중 모니터링 대상은 시외버스터미널과 남춘천역, 석사천, 공지천 조각공원, 의암공원 등 거리노숙인 주요 활동지역 5곳이다.CCTV가 설치되지 않은 일부 구간은 현장 순찰을 병행해 보호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시는 앞서 CCTV 관제센터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읍면동과 경찰 등 관계기관에 순찰 강화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인 협업 운영에 들어갔다.시 관계자는 “폭염 속 거리노숙인의 안전을 위해 CCTV 모니터링과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거리에서 장시간 쓰러져 있거나 의식이 흐린 사람, 위급 상황이 의심되는 시민을 발견하면 즉시 119나 112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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