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금호건설,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지역업체 참여 협약

[국회의정저널] 원주시와 금호건설은 10월 1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장을 비롯한 금호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신축공사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신축공사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제2병원 시공사인 금호건설은 의료시설 전문공종을 제외한 공사비의 32%를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건설공사에 필요한 지역 인력과 자재, 장비 등의 활용이 확대되고 지역 건설업체의 일감 확보와 지역 내 소비 증대 등 공사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제2병원은 대지면적 1만7982.77, 연면적 합계 1만1988.87 규모로 조성되며 기업도시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외래진료와 건강검진 등 시민들의 생활밀착형 의료수요에 대응하는 의료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안전한 시공을 바탕으로 지역업체와 인력, 자재·장비 등의 참여를 최대한 확대해 공사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금호건설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횡성군, 美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로스앤젤레스협의회와 손잡고 문화·경제·청소년 교류 ‘활짝’

[국회의정저널] 강원 횡성군이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 차원 넓히기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로스엔젤레스협의회와 문화, 경제, 청소년 육성 등 다방면에 걸친 상호 협력 추진에 발벗고 나섰다고 1일 밝혔다.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9월 3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로스엔젤레스협의회 사무소를 방문해 양 기관 간의 우호 증진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역사 진흥과 해외 한인 정체성 강화 △청소년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양 지역간 교역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홍보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알찬 협력 과제들로 채워졌다.양 기관은 이번에 맺은 뜻깊은 업무협약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 이어 횡성군은 그동안 횡성군 지역 홍보에 헌신적으로 힘써온 주부권 LA 강원특별자치도민회 회장에게 뜻깊은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신상 횡성군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로스엔젤레스협의회와 맺은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 횡성군과 LA 한인 사회 간의 문화, 경제, 청소년 등 여러 분야의 상생 발전을 이끄는 교두보가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삼척 빛낸 여자 핸드볼팀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10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4분기 직원 조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포상금을 전수하고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포상금 전수식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은 시민을 대표해 선수단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국가대표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삼척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이끈 이계청 감독을 비롯해 박새영, 이연경, 김보은, 전지연, 김민서 선수 등 총 6명이다.삼척시는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규정 에 따른 국제대회 입상 포상금 기준에 따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시 1인당 700만원을 지급하며 이에 따라 감독과 선수 등 6명에게 총 42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날 “국가대표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 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활약은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의 위상 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삼척시를 전국에 알리는 큰 자랑이 됐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양군, 수산항 접근도로 확․포장공사 완공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해 온 ‘수산항 접근도로 확·포장공사’를 마침내 완료하고 9월 30일 공식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손양면 상운리 122-1번지에서 여운포리 8-3번지에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 2020년 12월 말 착공 이후 약 6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총사업비는 156억 7800만원이 투입됐으며 주요 사업 규모로는 도로개설 연장 L 1.79㎞, 교량 1개소 등이 포함되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했던 기존 도로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그간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차량 교행 및 보행 안전에 대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확·포장 공사 완료로 차량 통행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수산항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통행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양양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개통된 도로가 지역 균형 발전과 더불어 수산항 및 동해안 일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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