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정책의 뼈대를 다지기 위해 ‘2026년 대표협의체 제3분기 정기회의’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늘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횡성군의회 이수정 의원과 횡성군자원봉사센터 이백호 센터장이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횡성군의 향후 4년 복지 및 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과 과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제6기 횡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보고와 심의·의결이 진행됐으며 원안대로 최종 가결됐다.
이와 함께 지난 분기 안건이었던 ‘통합돌봄분과’ 신설 경과 및 운영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노인·아동청소년·여성가족·장애인·통합사례 실무분과와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추진 현황, 사무국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에 대한 발전적 방안을 공유했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의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위원장 등 사회보장 관련 민간과 공공 부분 대표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변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 등 지역 사회보장 관련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성길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지역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의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맞춤형 복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