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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7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도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시네마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공직자의 행동 변화와 실천 의지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당초 권역별 1회 운영 예정이었으나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신청으로 당초 예상보다 2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함에 따라, 원활한 교육 운영과 집중도 제고를 위해 2회차로 확대 운영하는 등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이날 교육은 전문 성우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특종:량첸살인기, 정직한 후보 2 등 영화 속 주요 장면을 함께 관람하며 공직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공정 책임 존중 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감사위원회는 실제 영화관과 같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참석자들에게 팝콘과 음료를 제공하는 등 편안한 교육 환경을 마련해 직원들의 높은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업무 중 잠시 영화를 보며 휴식하는 느낌으로 참여했는데,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딱딱한 청렴교육이라는 기존 인식이 많이 달라졌고 영화관 같은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교육 내용이 더 깊이와 닿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청렴 교육은 단순히 규정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공직자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공감과 체험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감사위원회는 오는 19일 강릉권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강릉 제2청사에서 권역별 ‘청렴 시네마’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4개 후원단체와 함께 사랑을 담아, 카네이션한 송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감사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 직원과 후원단체 관계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카네이션과 롤케이크를 전달했다.행사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 80명, 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삼척신협, 삼표시멘트 자원봉사단, 한전 KPS 삼척사업소, 한전산업개발 삼척사업처 등 4개 후원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심상은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에 사람 없다는 말을 듣지 말라'는 염원으로 세워진 강원학사는 단순한 기숙사가 아닌 강원도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길러온 꿈의 베이스캠프 "라며 "감탄이 넘쳐나도록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30억 투입해 '공부하고 싶은 환경'조성 강원학사는 사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진행 중이다.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해 사생들이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김학철 원장은 "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사 문화를 바탕으로 사생들이 품격 있는 지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숙우회 선배들의 '내리사랑'격려 방문 이날 입사식에는 강원학사 출신 사생 모임인 '숙우회'의 최성남 감사와 권희성 부회장이 참석해 후배들의 입사를 축하했다.이들은 "50년 전통의 강원학사 정신을 이어받아 강원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끈끈한 유대감을 나눴다.한편 1975년 전국 최초 지자체 기숙사로 설립된 강원학사는 현재까지 6000여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관련 지출 금액의 50%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관광객의 실질적인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춤으로써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규모는 국비 3억원과 지방비 7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 숙박, 쇼핑 등 여행 분야의 직접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체류 시간 확대에 따른 생활인구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횡성군은 세부 준비 절차를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펼쳐진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전통 세시풍속과 현대적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개막일에는 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특집방송 축하공연, 에어리얼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이어 달집태우기와 망월놀이, 낙화놀이 등 정월대보름 고유의 세시풍속이 재현됐고 윷놀이 줄씨름 제기차기 대회와 한복 체험, 전통차 시음, 가족소원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3월 1일 기준 주최 측 추산 약 12만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돼 삼척정월대보름제의 높은 관심과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시 관계자는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전국적인 대표 민속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마지막 제례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해 시민 모두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에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제례가 봉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7기에 걸쳐 ‘2026년 기억 튼튼 인지강화교실’운영에 돌입했다.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총 8회기로 구성된 종합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다.치매 예방 체조를 시작으로 인지 훈련,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지 훈련 및 재활 교구 활용 등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 원예 미술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 건강 지원 및 야외 치유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군은 이를 통해 참여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노년기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효과적인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횡성 군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횡성인재육성관을 운영하는 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2. 28. ~ 3. 1. 1박 2일간 고등부 2학년을 대상으로 입시 콘서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횡성인재육성관 12기와 15기 수료생 선배들과 함께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를 둘러보고 후배들에게 대학 생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입시 준비 과정과 학습 전략, 수험 생활 경험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입시콘서트는 서울의 유수한 학원가에서 최신입시 동향을 파악하고 학년별 준비 전략과 대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참여학생들이 입시에 대한 자신감과 더욱 열심히 분발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이 입시콘서트는 진로 탐색과 실제 입시 준비를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횡성인재육성관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조원용 횡성인재육성관장은 “이번 입시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좀 더 넓은 안목을 갖고 경험의 폭을 넓힘으로써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횡성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학습 환경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에서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소득 증대의 기반이 될 ‘덕촌리 태양광발전시설’이 마침내 위용을 드러냈다.덕촌리 마을회는 2일 오전 11시, 공근면 덕촌리 현장에서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도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발전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3월 호국원 건립과 관련해 횡성군과 덕촌리 간 체결된 주민지원 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이후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에서 군비 10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준공된 태양광발전시설은 총 설비용량 500kW 규모로 약 4958 부지에 조성됐다.2025년 6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토목 및 발전설비 공사를 거쳐 올해 1월 말 모든 공정과 감리용역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 횡성군과 관계자들에 대해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u’감사패 전달식‘ u’이 진행됐다.김명기 횡성군수가 주민들을 대표한 고광수 이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실무 지원에 힘쓴 관계 공무원 및 시공사 대표에게도 각각 감사장이 수여됐다.고광수 덕촌리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준공이 있기까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마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횡성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시설이 마을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손 한부모가정 돌봄 특화사업인 ‘모두의 엄마’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협약에는 횡성읍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공공 돌봄의 틈새를 메우는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사업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월 2회 다함께 식사 지원 학습 지원 건강 케어 및 정서 지원 이미용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 가구별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조재순 횡성읍주민자치회장은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 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동섭 횡성읍장은 “민 관이 함께하는 돌봄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신청 동아리 필참 삼척시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자생력과 조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삼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모집 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이며 특히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2명 이상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1부에서는 ‘그로우온랩’김경민 대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리더십 및 팔로워십’을 주제로 강의한다.이어 2부에서는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보조금 집행 방법을 안내하고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습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학습 활동에 활력을 더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과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읍 성우회는 3월 3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우회는 읍 기관 단체장의 모임으로 현재 39명의 회원이 격월 정기모임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읍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있다.횡성읍은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원거리 거주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2025년 12월 말 기준 관내 농업기계 보유 대수는 총 5200대에 이르는데,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수리는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순회수리와 기동수리, 기술교육을 병행해 추진한다.읍면동별 농기계 보유 현황과 마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회 일정을 편성하고 전담 인력이 마을 단위로 직접 찾아가 정비와 교육을 실시한다.순회 일정 외에도 고장 민원을 접수해 기동수리를 실시하고 농기계 임대사업 지원을 병행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은 경운기, 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 수리와 정비를 중심으로 고장 원인 분석, 정비 요령, 기종별 점검 방법, 안전 사용 수칙 등을 포함해 진행한다.아울러 수리용 부품을 확보해 기종별 20만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 지원해 농가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에는 총 203회의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했다.수리 및 정비 4839대, 현장교육 2776명을 기록했으며 농업인 부품 지원 금액은 1억 4천여만원에 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