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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의료 취약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 대상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협약에 따라 군은 지난 3월부터 격월로 안과 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5일 평창군보건의료원 1층 원격협진실에서 2회차 안과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진료는 안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해 안질환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진료 편의 향상은 물론,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백내장과 녹내장, 안구건조증 등 주요 안과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군은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더 안정적으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민축구단이 홈에서 다시 한 번 흐름 전환에 나선다.춘천시민축구단은 9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포천시민축구단과 K3리그 10라운드 경기를 펼친다.최근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시점에서 치르는 경기라는 점에서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어린이날 열린 챔피언십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러한 흐름이 이번 리그 경기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경기장에서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선수단 팬사인회와 ‘슈팅 과녁 챌린지’ 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웰컴키트가 제공된다.지난 경기에서 호응을 얻었던 ‘농부의 장터’도 다시 열린다.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갤럭시 워치와 버즈,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관람객들은 경기와 함께 추첨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현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키링도 판매될 예정이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홈경기에서 결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난달 25일 ‘2026년 제6기 도플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도플 서포터즈는 ‘도서관 플러스 친구’의 줄임말로 도서관과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8명의 서포터즈가 선발됐다.이들은 올 연말까지 도서관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해 홍보하고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게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도플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한층 더 가까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최고 권위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수상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춘천시 여행자 쉼터'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로 실내건축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매년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실내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정한다.심사는 디자인의 기능성과 차별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까지 아우르는 엄격한 기준으로 정평 나있다.이번에 수상한 '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는 진흥원과 춘천시가 2024년 업무협약을 통해 춘천역 광장에 운영이 중단된 유휴공간을 여행자 쉼터로 새롭게 조성한 결과물이다.춘천의 강과 호수가 만나며 이루어진 호반과 여러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콘셉트로 공간 브랜딩을 했다.콘셉트를 반영한 브랜드 네이밍, 로고 내외부 공간 및 사인 디자인을 통해 춘천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진재한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소외된 유휴공간을 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여행자의 품으로 돌려준 사례로 이는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강원지역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군 및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해 '강원형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한다.도는 3월 3일 18개 시군 및 도내 6개 종합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강릉고려병원 강릉동인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동해동인병원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 홍천아산병원이 참여했다.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은 수술이나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할 때 병원에서 지자체로 직접 통합돌봄을 의뢰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대상 환자는 퇴원 시점부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어 재입원률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도민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도내 대규모 공사장과 반복 민원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봄철 기간에 맞춰 평소보다 강화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대기질 악화를 예방해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점검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15일간이며 도내 5개 시군에 위치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 공사장을 비롯해 시멘트 제조업, 비금속물질 제조 가공업, 건축물 축조 공사장 등이다.특히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운영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운영 내용의 일치 여부 방진벽 방진덮개 세륜시설 살수시설 등 억제조치 이행 여부 등 대기환경 관리 실태 전반이다.아울러 비산먼지 변경 신고 미이행 여부 등 관련 법령 준수 사항도 함께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 등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검찰 송치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 스스로 환경관리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에 사람 없다는 말을 듣지 말라'는 염원으로 세워진 강원학사는 단순한 기숙사가 아닌 강원도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길러온 꿈의 베이스캠프 "라며 "감탄이 넘쳐나도록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30억 투입해 '공부하고 싶은 환경'조성 강원학사는 사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진행 중이다.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해 사생들이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김학철 원장은 "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사 문화를 바탕으로 사생들이 품격 있는 지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숙우회 선배들의 '내리사랑'격려 방문 이날 입사식에는 강원학사 출신 사생 모임인 '숙우회'의 최성남 감사와 권희성 부회장이 참석해 후배들의 입사를 축하했다.이들은 "50년 전통의 강원학사 정신을 이어받아 강원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끈끈한 유대감을 나눴다.한편 1975년 전국 최초 지자체 기숙사로 설립된 강원학사는 현재까지 6000여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관련 지출 금액의 50%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관광객의 실질적인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춤으로써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규모는 국비 3억원과 지방비 7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 숙박, 쇼핑 등 여행 분야의 직접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체류 시간 확대에 따른 생활인구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횡성군은 세부 준비 절차를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펼쳐진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전통 세시풍속과 현대적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개막일에는 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특집방송 축하공연, 에어리얼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이어 달집태우기와 망월놀이, 낙화놀이 등 정월대보름 고유의 세시풍속이 재현됐고 윷놀이 줄씨름 제기차기 대회와 한복 체험, 전통차 시음, 가족소원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3월 1일 기준 주최 측 추산 약 12만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돼 삼척정월대보름제의 높은 관심과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시 관계자는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전국적인 대표 민속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마지막 제례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해 시민 모두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에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제례가 봉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7기에 걸쳐 ‘2026년 기억 튼튼 인지강화교실’운영에 돌입했다.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총 8회기로 구성된 종합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다.치매 예방 체조를 시작으로 인지 훈련,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지 훈련 및 재활 교구 활용 등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 원예 미술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 건강 지원 및 야외 치유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군은 이를 통해 참여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노년기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효과적인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횡성 군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횡성인재육성관을 운영하는 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2. 28. ~ 3. 1. 1박 2일간 고등부 2학년을 대상으로 입시 콘서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횡성인재육성관 12기와 15기 수료생 선배들과 함께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를 둘러보고 후배들에게 대학 생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입시 준비 과정과 학습 전략, 수험 생활 경험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입시콘서트는 서울의 유수한 학원가에서 최신입시 동향을 파악하고 학년별 준비 전략과 대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참여학생들이 입시에 대한 자신감과 더욱 열심히 분발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이 입시콘서트는 진로 탐색과 실제 입시 준비를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횡성인재육성관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조원용 횡성인재육성관장은 “이번 입시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좀 더 넓은 안목을 갖고 경험의 폭을 넓힘으로써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횡성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학습 환경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에서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소득 증대의 기반이 될 ‘덕촌리 태양광발전시설’이 마침내 위용을 드러냈다.덕촌리 마을회는 2일 오전 11시, 공근면 덕촌리 현장에서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도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발전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3월 호국원 건립과 관련해 횡성군과 덕촌리 간 체결된 주민지원 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이후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에서 군비 10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준공된 태양광발전시설은 총 설비용량 500kW 규모로 약 4958 부지에 조성됐다.2025년 6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토목 및 발전설비 공사를 거쳐 올해 1월 말 모든 공정과 감리용역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 횡성군과 관계자들에 대해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u’감사패 전달식‘ u’이 진행됐다.김명기 횡성군수가 주민들을 대표한 고광수 이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실무 지원에 힘쓴 관계 공무원 및 시공사 대표에게도 각각 감사장이 수여됐다.고광수 덕촌리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준공이 있기까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마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횡성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시설이 마을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