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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홍천군 서석도서관이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서석도서관이 선정 됨에 따라 마련됐다.도서관은 다문화가정과 일반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사업은 “맛보고 놀자, 세계 한 바퀴”라는 주제로 8회차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홍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각 나라의 전통 의상과 소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서석도서관 로비에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도구 체험, 공예품 만들기,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소개 및 음식 만들기, 포토 존 등이다.참가 신청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5.14~5.21까지 우선 접수하며 일반 접수는 5.22~6.2까지 서석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홍천 군립 도서관 관계자는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정부예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확보는 지난달 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피력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확보된 예산은 현안 및 재난 안전 관련 사업 3건에 집중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홍천 206호선 도로 확장·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 복구공사, △홍천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군민 안전과 직결된 재난 방재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확보된 소중한 재원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이라며 “정부 예산 확보가 지역 발전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오는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접경권 개발 국비 신규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서흥원 양구군수는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을 만나 양구군의 핵심 개발사업들의 필요성과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해당 사업들이 2027년도 국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양구군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여건으로 각종 개발 제한과 인구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신규 국비사업 발굴과 중앙정부 협력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접경지역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2026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지원해 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선순환 고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는 2천만원으로 도비 1천만원과 군비 1천만원이 투입된다.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 2개소를 선정해 기업당 시설 개선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소재하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타 시 도에서 이전한 기업의 경우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로 휴게실 구내식당 등 복지증진시설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 탈의실 등 근로필수시설 교육장 사무실 접견시설 회의실 등 사무시설 노후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을 포함한다.양구군은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근로필수시설 등 현장 중심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적격심사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군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한 뒤 관련 증빙자료 제출과 정산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이미숙 양구군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의 근무 여건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 호저면에 위치한 목재 전문 향토기업 애니우드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선행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애니우드는 신림면 용암3리에 있는 ‘연봉정마을 체험센터’에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울타리를 무상으로 설치했다.연봉정마을은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 체험 휴양 마을로 매년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그러나 기존에 설치된 나무 울타리가 오랜 시간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심하게 노후화되고 부식돼,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 같은 상황을 전해 들은 애니우드는 선뜻 무상 지원의 뜻을 밝혔다.애니우드는 자사의 우수한 자재와 전문 시공 기술을 활용해 낡은 나무 울타리를 철거하고 튼튼하고 안전한 새 울타리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이번 교체를 통해 연봉정마을 체험센터는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특히 시설을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부상 위험 없이 마음껏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안전망이 확보돼,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연봉정마을 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애니우드의 이번 선행은 지역 기업과 농촌 마을이 협력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연봉정마을 체험센터 관계자는 “기존 나무 울타리가 낡아 아이들이 혹여나 다치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했는데, 애니우드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가장 큰 고민거리를 해결했다”며 “더욱 튼튼하고 안전해진 체험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소초면에 위치한 천궁사는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양곡 20포를 기부했다.천궁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기부받은 쌀은 복지 사각지대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홍종빈 소초면장은 “매년 꾸준히 자비와 보시를 실천해 주시는 천궁사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5일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 중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가정 자녀 5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50만원의 입학 축하 상품권을 전달했다.상품권은 지역의 따뜻한 기업인 동원건설의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강원공동모금회를 통해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분됐다.최인환 민간위원장은 “저소득층 가정이 조금이라도 교육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동원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 판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음식점 영풍가와 판부 사랑나눔가게 2호점 협약을 체결했다.영풍가는 평소 지역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왔다.특히 지난 설 명절에는 관내 저소득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 30인분을 후원해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된 바 있다.황재경 대표는 “지난 설 명절에 전해드린 불고기를 맛있게 드셨다는 소식을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우리 이웃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박영학 민간위원장은 “명절 후원에 이어 정기적인 나눔까지 결심해 주신 영풍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삼척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을 추진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양성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별로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이념 실현과 여성의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이다.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 등 취약계층 안전 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의 지정공모 분야와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재 양성 다문화 및 가족 기능 증진 기타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의 일반공모 분야로 구분된다.특히 시민 참여형 성평등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계획서 검토와 삼척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성평등 사업을 발굴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서울 수도권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삼척형 리스타트투어_중장년 자기탐구 리트릿 2박3일’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리트릿은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자기탐색 프로그램이다.특히 40~60대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해,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는 세대에게 깊이 있는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나만의 기록일지’작성 삼척 자연을 담는 ‘풍경 스케치’지역 자원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등 감성 치유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삼척시는 청정 해변과 숲길, 지역 문화 자원을 결합해 ‘자연 속 자기탐구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특히 서울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우수한 점을 활용해, 도시 중장년층의 체류형 힐링 수요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장년 시기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서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리트릿은 단순 관광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2막을 설계하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이어 “서울 수도권 중장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삼척 장미축제가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밝혔다.‘2026 삼척장미축제’는 ‘장미나라’라는 고유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축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삼척 장미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먹거리존, 놀이기구존, 직업체험존, 포토존, 문화예술전시존, 인기가수 초청 무대 등이 마련된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로 즐기는 삼척 장미축제 로컬푸드와 주류를 결합한 ‘장미식탁’장미나라 책 만들기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장미나라 퍼레이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5종의 상품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관내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고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재단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삼척 장미공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주말 입고 근무를 하는 등 적극행정에 나섰다.시는 오는 11일부터 11월까지 기존 오전 9시부터 운영하던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업무를 오전 8시부터 시작하도록 1시간 앞당긴다.또한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대 농업기계 입고 업무를 추진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사용 당일 새벽 작업을 계획하는 농업인을 위해 사용 전날 오후 4시에 임대 농업기계를 미리 출고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동일하게 시행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경태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 등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