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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강도 높은 추가 조치에 돌입했다.천안시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전격 시행하고 시가 지정한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차량 5부제를 의무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일부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을 준수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시행해 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 방식으로 대폭 강화했다.시행 대상은 천안시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전 기관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지속된다.2부제가 적용되면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허용된다.이는 직원의 출퇴근 차량뿐만 아니라 시 보유 공용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이와함께 민간 부문의 의무조치도 병행된다.그동안 공직자 위주로 운영되던 승용차 제한 조치가 8일부터는 시청 등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의 5부제 시행으로 확대된다.다만, 이동 권리 보장을 위해 장애인과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는 제한 조치에서 제외된다.아울러 생계형 차량 등 청사 출입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 예외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천안시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중 대흥제1 두정제1명동 신부제4 노태공원 공영주차장 등 5개소에서는 민간 승용차 5부제가 실시된다.시는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과 안내문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중동전쟁 장기화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위기 단계별 대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천안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절약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산시복지재단은 4월 7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관내 사회복지 및 보육 종사자를 대상으로 ‘4대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서산시 공모사업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수탁시설 종사자 119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법정의무교육원 박혜연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판단 기준과 대응 방법, 예방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종사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 형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산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4대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향후 프로포절 작성법 교육, 인사 노무 교육, 홍보 및 마케팅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결산검사는 홍성군의회가 위촉한 검사위원이 검사의견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기에 앞서 실시하는 절차로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결산검사에는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이병선, 조기현, 이희만 전직 공무원과 회계 전문가인 김택삼 회계사가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 세출의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집행의 적법성 적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합리성 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점검할 예정이다.결산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10일 이내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군수에게 제출하고 군수는 이를 첨부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군은 이후 10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5일 이내에 충청남도지사에게 보고하고 고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전국 편의점 유통망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에 나선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0일 박진숙 조직위 기획총괄본부장과 김인형 GS리테일 지역팀장이 서명한 가운데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GS리테일의 대규모 점포망과 자체 홍보 채널을 활용해 박람회 홍보를 강화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홍보 영상과 이미지 제작을 지원하고 GS리테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장권 할인 최대 40%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 내 간이 편의점 운영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간편 식음료를 제공하며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GS리테일은 충남 대전 세종 지역 점포에서 GSTV와 POS 화면을 통해 박람회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포스터 게시 및 점포 전면 홍보물 부착 등 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박람회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현장 편의 서비스까지 강화해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청남도 역사 문화 자원의 체계적인 활용과 콘텐츠 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보유한 역사 문화 자원의 보존 연구 기능과 진흥원의 콘텐츠 기획 산업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기반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충남 역사 문화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유통 관련 교육 세미나 포럼 공동 개최 인적 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특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역사 자원 조사 연구 및 학술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철저한 고증과 자문을 지원하고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를 토대로 디자인, 영상, 게임 등 다각적인 콘텐츠 기획과 시장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의 소중한 역사 자원이 산업적 활용 기반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충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콘텐츠의 산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업무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특강을 맡은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역사와 문화, 콘텐츠로 잇다'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이번 특강은 충남의 역사 자원을 현대적 감각의 콘텐츠 산업과 연결하는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공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어 연구원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곡미 원장은 강연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는 콘텐츠 산업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연구기관의 고품격 학술 성과와 콘텐츠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충남만의 차별화된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제언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역사 자원을 대중화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 추진하며 오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9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과 확산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아산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보급 확산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전환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자율 제어 등 제조 현장 중심의 AI 적용을 확대 지원한다.인공지능 기반 분야에선 AI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그래픽 처리 장치 기반 컴퓨팅 환경과 제조 데이터 활용 체계를 마련해 기업 활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재직자, 학생,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운영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공정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아산시가 제조 강점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보건소는 학생들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관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이 흡연, 음주, 비만, 영양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학교로 직접 방문해 강의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이해하고 비만 예방의 필요성,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현재까지 관내 18개교가 교육을 신청했으며 서산시보건소는 학교별 일정과 수요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선택과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용란 보건소장은 "학생 시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건강생활실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를 예방하고 올바른 영양관리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보건소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는 청년층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예방을 위해 한서대학교에 온기우편함 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온기우편함 은 익명으로 고민을 작성하고 손편지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정서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이 안전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지정 장소에 설치된다.운영은 사단법인 온기와 협력해 진행한다.온기우편함은 익명 고민 작성 편지 수거 손편지 답장 작성 4주 이내 답장 수령의 절차로 운영되며 청년층의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서산시보건소장은 "청소년과 청년기는 정신건강 위험에 취약한 시기로 마음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청소년 청년층의 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3월 31일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활동의 효율적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또래상담동아리 지도교사 간담회'자리를 마련했다.솔리언 또래상담은 상담에 대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학교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친구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성장을 도모하는 활동으로써 서산시에는 초 중 고등학교 내에 150여명의 또래상담자가 활동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관내 또래상담동아리 운영학교 23개교의 지도교사가 참석해 학교 내에서 운영되는 또래상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센터에서 지원하는 2025년 또래상담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주요 균형발전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충남도는 1일 공주 행복누림에서 임형균 도 균형발전정책과장과 균형발전분과 위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 균형발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공주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계획 청취에 이어 시설 구성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사업은 제2단계 제1기 도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722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 것으로 평생학습관 청소년수련관 국민체육센터 등 6개 시설을 집적한 지역 생활거점 공간이다.자문위원들은 “균형발전사업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설 간 연계 운영과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임형균 과장은 “이번 현장회의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을 현장 중심으로 확장하는 계기”며 “앞으로도 사업 현장과 연계한 정책 점검을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 정책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일 내포신도시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에서 주민 주도 탄소중립실천 확산을 위해 최근 공모로 선정된 14개 ‘탄소중립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도내 곳곳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마을공동체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교육에 참석한 14개 마을 관계자에게 보조금 집행 절차 증빙서류 관리 정산보고 방법 등 실무중심 내용을 집중 안내했다.이와 함께 공동체별 특징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현장 설명회도 진행했다.도는 앞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으로 이번 교육이 현장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교육은 행정부담을 줄이고 공동체가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주도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을 기획 실행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14개 공동체는 자원순환 실천 기후위기 인식 제고 교육 등 지역 특색에 맞는 탄소중립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 기반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입한다.도는 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도 시군 거점캠프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간담회’를 열고 거점캠프 기능 재정립 및 성과중심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시군 자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거점캠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지역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산하기 위해 도입했다.평가는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가 합동으로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 노력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수요-공급 연계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현행 시군 자율 중심의 운영체계에서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는 시범평가로 현장평가와 서면 평가를 병행 실시하고 2027년부터는 본평가를 도입해 우수 시군에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사업 운영 지침과 성과평가 기준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과 특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생활권 중심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도내 126곳이 운영 중인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거점에 설치돼 자원봉사 수요 공급을 연결하는 지역 기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거점캠프 내에는 활동가가 배치돼 자원봉사 홍보, 자원봉사자 모집, 상담 및 수요-공급 연계 기능을 통해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현장에서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거점캠프 운영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