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벼 상토 상자처리제 지원으로 적기 영농 지원 총력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나섰다.시는 매년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육묘 관리를 위해 상토 및 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농자재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총 24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특히 상토 지원 예산을 16억원에서 20억원으로 확대 편성해 지원 물량을 늘리고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사업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완료했으며 현재 마을별로 자재 공급이 진행 중이다.지원 규모는 상토 8302농가, 1만145ha에 45만2180L, 상자처리제 5396농가, 6974ha에 9만597포이다.못자리 상토는 벼 육묘 시 균일한 발아와 초기 생육을 돕고 상자처리제는 육묘 기간과 본답 초기 병해충 예방에 효과가 있어 안정적인 못자리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벼 안정 육묘와 병해충 사전 예방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영농철 현장 기술지도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는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예산군,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국고보조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국고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해외 유입 감염병 차단을 위한 ‘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 아열대 열대 지역에서 유행하며 최근 기후 변화와 국가 간 이동량 증가로 국내 유입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현재는 전용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며 해외여행 중에는 풀숲이나 산속 방문 자제, 밝은색 긴 소매와 긴 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보건소는 해외 방문 후 2주 이내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 확진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검사는 혈액 채취를 통해 진행되며 검사 희망자는 여행 이력 증빙 서류 등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국고보조사업 선정으로 지역거점 보건소로서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해외여행 후 의심 증상이 있다면 지체없이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예산군, 홍예공원 인근 임시주차장 100면 4월 15일 준공 예정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삽교읍 목리 1430번지 일원에 약 1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홍예공원 내 기존 주차장 공사가 진행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주차난을 사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 3000 를 활용해 골재 포설과 평탄화 작업, 진출입로 개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4월 18일로 예정된 홍예공원 개장 시기에 맞춰 4월 15일까지 조성을 완료해 공원을 찾는 주민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해당 부지는 향후 공공기관 이전 시 원상 복구될 예정이며 조성 완료 후에는 방문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예산군, 마을회관 개보수 사업 추진…주민 소통 재난 대응 거점 기능 강화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주민 소통 공간이자 재난 시 대피 거점으로 활용되는 마을회관의 기능 강화를 위해 노후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마을회관은 평상시 주민 소통과 마을 행사를 위한 공동체 공간일 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임시 생활 공간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시설이며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마을회관이 대피 공간과 구호 물품 전달 거점으로 활용되면서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군은 노후 시설을 정비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 보호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현장 점검과 마을 의견 수렴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해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지붕 및 외벽 보수 도배 장판 교체 등 실내 환경 개선 전기 및 난방시설 정비 화장실 및 편의시설 개선 등이다.특히 마을회관 이용자의 상당수가 어르신인 점을 고려해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예산군수는 “마을회관은 평상시에는 주민 소통 공간이지만 재난 상황에서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거점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을 지속 정비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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