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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위원들은 자발적으로 매월 1만원씩 후원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아 지역 내 기부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또 회의 이후에는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배달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분기별 회의와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남한강과 시루섬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루섬 생태탐방교가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에 들어간다.단양군은 시루섬 생태탐방교와 연계된 탐방센터 및 진입데크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정식 개통 일정을 조정하고 이용 편의 제공과 시설 운영 준비를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루섬 생태탐방교는 현재 교량 본체 등 주요 구조물 시공이 완료된 상태로 향후 남한강과 시루섬 일대의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보행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다만 탐방교 진입을 위한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등 일부 연계시설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전체 시설을 동시에 개통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군은 이용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영 시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임시 개방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임시운영은 지역 대표 행사인 소백산철쭉제 기간과 맞물리고 봄철 관광 성수기로 방문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보행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집중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정식 개장에 앞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보완 사항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임시운영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며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운영 시간 외에는 시설 이용이 제한된다.군은 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운영 시간과 이용 동선, 안전시설, 주차장 운영 등 시설 전반에 대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운영 데이터를 확보해 정식 개장 시 보다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또 임시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이용 동선과 공사 구간이 혼재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공사가 진행 중인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일부 구간은 접근이 제한되며 방문객은 지정된 동선을 통해서만 탐방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군은 안내시설 확충과 현장 통제를 통해 이용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잔여 공정은 6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전체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7월 초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정식 개장 이후에는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중심으로 수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탐방교와 연계된 진입시설 공사가 일부 지연되면서 불가피하게 개통 일정이 조정됐다”며 “임시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정식 개장 시에는 보다 완성도 높은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불편 사항과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요소를 면밀히 점검해 정식 개장 준비에 반영하고 시루섬 일대를 생태·경관 중심의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시설 정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겨울철 강설과 제설작업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도로 비탈면의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위임국도 3개 노선 222km, 지방도 45개 노선 1440km, 시 군도 276개 노선 4127km, 농어촌도로 2159개 노선 4429km 등 총 2483개 노선 1만218km와 지방도 건설공사장 10개소이다.이번 점검에서는 도로 지반침하, 급경사지 및 도로부속물 손상 여부를 비롯해 교량 터널 등 주요 구조물 상태 교통안전시설 파손 여부 도로포장 침하 및 균열 여부 배수시설 막힘 여부 등 해빙기 취약요소 전반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된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수 보강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해빙기 특성상 작은 이상 징후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에 1년 365일 쉼 없는 나눔의 온기를 전할 ‘2026 재능봉사 릴레이’가 13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자원봉사센터는 이날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는 관내 50개 기관 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전문적인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는 행사다.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군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다.출발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안명자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이어진 본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첫 깃발을 넘겨받은 산울림드럼은 오는 19일 열리는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식전 드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2부 행사는 배창진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기획개발팀장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원봉사 가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배 팀장은 자원봉사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재능 기부가 지역 사회에 일으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송인헌 군수는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며 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50개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릴레이를 통해 곳곳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3일 충북 의정사의 중심이었던 ‘구 의회동 본회의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역사적 흔적을 되살리고 현대적 감각을 더한 도민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문화홀'개관식을 개최했다.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기존 회의 공간을 도민과 직원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는 도청 내 노후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충북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그동안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시설의 노후 냉난방 조명 방송설비 등을 전면 교체해 이용 편의성과 쾌적성을 크게 높였다.특히 본회의장 특유의 높은 층고와 계단식 방청석 구조는 그대로 보존해 과거의 웅장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조성된 ‘문화홀’은 전시, 클래식 공연, 소규모 연극, 도민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기존 도청 대회의실과 옥상정원 등과 함께 도청 내 열린 문화공간을 잇는 또 하나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 관계자는 “구 의회 본회의장은 충북의 중요한 결정들이 이루어졌던 역사의 지층과도 같은 곳”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문화홀은 도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도민의 삶을 예술로 채우는 충북의 대표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화홀은 12일 AI 영화 상영을 통해 사전 리허설을 마쳤으며 14일 연극 공연을 개최하고 27일에는 기획 연주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충북도는 그동안 다소 딱딱하게 느껴졌던 도청 청사를 도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친근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문화홀’을 비롯해 푸른 잔디가 펼쳐진 ‘문화광장 815’, 기존 건물을 활용해 조성한 옥상정원인 ‘하늘정원’등 다양한 열린 공간을 확대해 도청이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도민이 자유롭게 찾고 소통하는 ‘열린 청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와 충주시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나섰다.이번 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8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충북 지역은 이번 공모에서 충청북도가 ‘드론 레저스포츠’분야에, 충주시가 ‘K-드론배송 상용화’분야에 각각 선정되며 지역 특화 드론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드론 기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드론 스포츠의 국제화를 위한 실증에 주력한다.특히 레저스포츠용 국산화 기체 보급을 지원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충북을 대한민국 드론 레저 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충주시는 도심과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한 K-드론배송 표준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실제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배송 상용화 실증을 진행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첨단 물류 서비스를 조기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이날 오후 진행된 사업계획 발표에서 충주시와 충북도는 각 분야별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발표하며 사업 완수에 대한 의지를 공식화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충북도와 충주시가 나란히 실증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충북이 드론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국토교통부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13일 해양수산부 주관 ‘충북 수산발전전략 수립 간담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내수면 산업 육성을 위해 현안해결과 정책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수면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국회 농해수위 임호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시군 관계자 및 어업인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내수면 어도 개보수 사업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5개 사업에 국비 331억원이 포함됐다.또한 타용도 일시사용 양식장에 대한 사용기간 추가 연장 또는 전용 검토 등 제도적 개선을 건의했다.제천 청풍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 : 300억원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 40억원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 8.6억원 내수면 어도개보수 사업 : 10억원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 7.5억원 또한,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가 끝난 후 진천군 소재 메기양식장을 방문해 내수면 양식 현장의 애로사항 및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충북도 용미숙 농정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수면에 편중된 예산의 균형적 지원을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며 ”앞으로 행양수산부, 어업인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수산 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3월 13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난 3월 4일 개최된 ‘중동사태 실물경제 영향 긴급점검 회의’에 이어 민생안정 점검을 위해 매주 운영하기로 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2차 회의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는 중동사태 종료 시까지 도내 경제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대처와 지원을 위해 기관별 조치사항 및 대응계획을 매주 점검하는 정례 회의로 마련된 자리이다.2차 회의에서는 특히 국제유가 변동성과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사익편취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고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 조치에 발맞춰 과도한 가격인상이나 불법 유통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위해 도에서는 시군과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가 합동으로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 등 석유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석유 유통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아울러 도내 석유가격 동향 관리도 강화한다.주유소 가격 조사대상을 기존 30개소에서 75개소로 확대해 휘발유, 경유, LPG 및 등유 등 주요 석유제품 가격 점검 후 이상 가격 징후 발생 시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한편 충북도는 도내 소비자물가에서 석유류 가중치가 64.9 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 특성임을 고려해 시군 물가 모니터단을 활용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주유소 등을 중심으로 생활물가 상승 징후를 점검하는 등 물가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중동사태로 인한 수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수출기업 지원도 확대한다.중동 사태 피해 기업이 일반수출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100% 지원하고 환변동보험과 국외기업 신용조사 비용 지원도 기존 80%에서 10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충북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피해기업 접수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금융지원도 적기에 추진할 예정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사태 전개 양상에 따라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위험이 부각 될 수 있다”며 “도에서는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을 상시 운영하면서 각종 리스크 요인 실시간 공유, 중앙정부의 지원대책 신속 전파와 아울러 현장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면서 도민과 기업 부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군은 이달부터 구독형 AI를 도입해 전 직원에게 배포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업무 수행 기반을 단단하게 다졌다.교육은 AI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활용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AI의 기본 원리와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행정 현장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이해 챗GPT 사용법 챗GPT 업무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 절차도 심도 있게 다뤘다.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을 강화했다”며 “직원 역량을 높여 군민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점검은 산불 조심 기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현장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현행 중대재해법은 5인 이상 사업장에서 경영 책임자 등이 안전 보건 의무를 위반해 사망자가 1명 이상이거나,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군은 안전정책과 중대재해팀 3명과 정원산림과 산림관리팀 1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점검반은 사리면 산불예방진화대 사무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산불진화대원의 산불진화복제지침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매뉴얼 비치, 산불진화 관련 보호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현장 점검 후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산불 진화대원들과 현장 개선 의견을 나누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산불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호구 착용 등 사전예방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전정책과는 지난 1월 조류인플루엔자 통제 초소 5개소를 점검한 데 이어 2월에는 군내 E등급 시설물 등 취약 지역을 살폈다.점검 과정에서 시설 인근의 불법 소각 현장을 발견하고 즉시 진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현장 안전 관리에 적극 대응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13일 괴산군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봉사자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5개 노인 자원봉사단원 100명이 참석했다.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홍기운 자원봉사센터장이 교육을 맡아 자원봉사의 이해 및 활동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봉사단별 자율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5개면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노인 자원봉사단은 올해 마을 가꾸기 관내 소재지 및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노인요양원 청소 경로당 방문 댄스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지난 12일 오후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도의원, 군의원,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행사는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동읍 매천리 44-1번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 조성된다.총사업비 105억 8천만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43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체험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시설 내부에는 종보전실, 수장실, 전시실, 체험관,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곤충 생태 연구와 교육 체험 기능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특히 멸종위기 1급 생물인 붉은점모시나비와 광릉요강꽃 등 지역 생물자원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연구 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향후 전시체험시설 설치와 운영 준비를 거쳐 2027년 중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곤충생태 체험연구관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 교육의 중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생태관광 자원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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