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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찬희 코리아조경 대표는 지난 2일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5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찬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정책연구위원회는 9월 9일 충북 영동군 초강천 일원의 사금채취 현장을 찾아 하천 훼손 실태를 확인하고 영동군 관계자 및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현안모니터링에는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 정책연구위원 및 활동가, 영동군 재난안전과,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조사는 최근 금값 상승과 온라인 영상 등을 통해 사금채취가 확산되면서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모터펌프와 보트 등 동력·기계장비를 활용하는 형태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천환경과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동군이 제공한 현황자료에서도 사금채취가 패닝접시를 이용하는 수준을 넘어 모터펌프·슬루이스·흡입식 장비 등을 사용하는 형태로 기계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하천 바닥 파헤치고 돌 쌓고 깊은 웅덩이까지 현장에서는 사금채취 과정에서 하천 바닥의 모래와 자갈을 파헤치고 돌을 이동·파손하거나 한곳에 쌓아놓은 흔적이 확인됐다.영동군 조사에서는 사금채취 장비 주변에 약 90㎝에 이르는 웅덩이가 형성된 사례도 확인됐다.행정자료에는 실제 측정 깊이가 87㎝로 기록돼 있다.이처럼 동일한 장소에서 굴착과 돌·자갈 이동이 반복될 경우 하천의 원형과 지형이 바뀌고 저서생물 서식처와 어류 산란처가 훼손될 수 있다.또한 굴착으로 생긴 깊은 웅덩이는 물놀이객의 골절·익사 등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고 기계장비의 연료 유출과 탁수 발생은 수질과 수생태계에도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영동군은 장비 소음과 토사 유출, 농업용 양수기 막힘 등도 주요 피해로 제시했다.“흙탕물 내려오면 포도에 물도 못 줘”주민 피해는 이미 현실 주민들이 체감하는 피해도 구체적이었다.돈대리 주민은 간담회에서 “포도에 관수할 때 흙탕물이 내려오면 피해를 입고 웅덩이가 파여 있어 물놀이를 하기도 위험하다”며 사금채취로 인한 농업용수와 안전 문제를 호소했다.주민들은 외지인들의 장기간 체류 과정에서 쓰레기와 취사 부산물이 하천에 버려지는 문제도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영동군에도 농업용수에 흙탕물이 유입되거나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와 이물질이 양수기를 막아 고장이 발생했다는 민원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여러 대의 모터가 동시에 가동되면서 발생하는 소음과 하천 안에서 휘발유를 취급하는 데 따른 수질오염 우려도 제기됐다.특히 일부 채취자들은 단순히 하루 이틀 방문하는 체험객 수준을 넘어 영동 일대에 숙소를 마련하고 옥천·영동·상주 등 사금이 나오는 지역을 오가며 장기간 활동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사금채취가 점차 집단화·전업화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현수막 달고 현장 나가도 결국 ‘계도’행정도 속수무책 문제는 피해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현행 법령으로는 실제 현장에서 사금채취 행위를 제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영동군은 2025년부터 사금채취 행위에 대해 채굴권 조회와 증거자료 수집, 법률자문, 현장점검, 불법행위 근절 현수막 설치와 주민계도 등을 지속해 왔다.그러나 법률 검토 결과 금속탐지기나 손으로 모래를 채질하는 행위와 고압펌프로 하상을 파헤치거나 돌을 부수는 행위 사이에 법 적용의 차이가 있고 삽으로 흙을 퍼낸 사실이 확인돼도 굴착의 규모·횟수와 토지 형질변경 정도를 입증하기 어려우면 현행 하천법상 ‘굴착’ 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확인됐다.박상숙 영동군 재난안전과 주무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하천을 어느 정도 훼손해야 하천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지 기준이 애매하다”며 현행 상황에서는 “지도·계도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또 “기계 등을 이용한 사금채취에 대해 명확한 관리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타 지역에서는 하천 훼손 정도를 입증하지 못해 불송치된 사례가 있고 이를 사금채취자들이 공유하는 상황도 나타나면서 현장 공무원들이 투입하는 행정력에 비해 단속 효과는 크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사금채취 전면 금지 아닌, 어디까지 가능한지 기준 만들자는 것”이날 현장에서는 사금채취 자체를 일률적으로 금지하기보다는 일반적인 취미활동과 하천을 실질적으로 훼손하는 기계적·반복적 채취행위를 구분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정책연구위원들은 낚시의 금지·제한구역과 같이 사금채취도 지역 여건에 따라 금지·제한구역을 정하거나, 패닝접시 등 단순도구 이용과 동력·기계장비 사용을 구분해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특히 동력장비를 이용한 굴착, 하천 돌·자갈 파손, 물길 변경 등 환경에 직접 영향을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허용범위와 제재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 정책연구위원회는 “사금채취 자체를 모두 금지하자는 것이 아니라, 단순 체험과 하천을 반복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를 구분하고 동력장비 사용 등 명백한 훼손행위를 관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법적 기준이 필요하다”며 “하천의 수질과 생태계, 이용자 안전과 주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와 주민·행정기관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는 영동군과 옥천군, 충청북도, 환경부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추가 간담회를 추진하고 대청호포럼과 국회토론회 등을 통해 하천법 등 관련 법령의 개정과 제도개선으로 공론화 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육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품평회는 산림청이 전국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발굴·평가하는 ‘찾아가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방식으로 진행됐다.충북도는 자체 품평회를 통해 엄선한 우수분화 5점을 출품해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평가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도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06년부터 전국 품평회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총 19회의 수상 실적을 쌓아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육성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최승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선양 정책과 다양한 연구를 통해 도민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나라꽃 무궁화를 키워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식물클리닉’ 교육을 오는 9월 18일과 22일 두 차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식물의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건강한 생장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배워, 올바른 식물 관리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가정과 생활공간에서 식물을 가까이하고 누구나 쉽게 정원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교육생들은 식물에게 나타나는 생리적 장해와 관리 방법의 관계를 배우고 유기물 거름의 종류를 알아본 뒤 천연영양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식물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9월 7일부터 시작된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받으며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경애 정원문화과장은 “식물을 키우다 보면 잎이 시들거나 색이 변해도 정확한 원인을 몰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제대로 돌보는 것도 정원문화의 시작인 만큼, 이번 교육이 도민들이 식물의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의 지속 가능성 무엇으로 담보할 것인가’고민으로부터 출발해 충청북도가 관 주도의 공급자 중심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고 정책의 결정, 예산 편성과 집행까지 청년이 참여하는 도정 대전환에 나선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미래와 지속 가능성을 청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계획을 공식 발표했다.현재 충북 청년들의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올해 2분기 기준 충북의 청년인구 비율은 23.4%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으며 도내 7개 시·군 은 20% 선마저 무너졌다.19.9%, 19.8%, 15.1%, 12.6%, 13.4%, 11.7%, 12.1% 여기에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 등 일자리 지표 악화까지 겹치면서 청년들이 충북에 단단히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청년 고용률 : 71.2% 청년 실업률 : 3.1% 정부 역시 경제성장 과정에서 청년층이 소외되는 ‘K자형 양극화 ’극복을 위해 청년 고용 위기를 ‘국가적 위기’로 선언하고 공급자 중심 관행을 탈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K자형 양극화 : 경제성장 및 회복 과정에서 혜택이 고르게 퍼지지 않고 대기업· 자산층과 청년·중소기업 간 격차가 심화되는 ‘양극화형 성장’ 구조 이에 충청북도도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춰 청년이 직접 도정을 이끄는 ‘충북 4대 핵심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9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46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유창수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지방화시대의 도시건축혁신’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사람과 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도시건축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유 전 부시장은 “관공서의 행정가들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한 도시 계획가이자 건축가”며 특히 지방자치시대에 공직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설명했다.이어 “사업성과 공사비, 속도 위주의 획일화된 개발에서 벗어나, 도시 경관과 시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판단할 수 있는 공직자들의 안목이야말로 도시의 미래와 품격을 결정한다”고 충북도 공무원에게 조언했다.끝으로 유 전 부시장은 “우리는 도시의 운명이 시청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 스위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격언을 인용하며 “충북의 운명 역시 도청에서 결정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전문성과 다양성을 조화롭게 갖춘 ‘T자형 인재’로서 아름답고 품격 있는 충북을 함께 열어가기를 바란다”라는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했다.한편 충북도는 공직자의 창의적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책, 경제,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청풍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충청북도에 우수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며 지역 경제가 크게 활기를 띠고 있다.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도와 청주시, 코스메카코리아 간 화장품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병대 청주부시장,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으며 코스메카코리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신규 시설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공장 부지 5만174.3㎡에 조성되며 건축면적 5만8862.83㎡ 규모의 스킨케어 최첨단공장을 신축해 글로벌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압도적인 생산 능력을 확충할 예정이다.이번 투자는 기존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을 실현하는 ‘지능형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9월 착공해 2027년 1차 가동을 시작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인 시설 설비를 구축하며이 과정에서 500명의 대규모 신규 고용을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 회장은 “충북 음성 본사에서 화장품 생산을 시작해 성장해 온 우리 기업이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선제적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K-뷰티 글로벌 선도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올해를 지능형 제조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최첨단 인프라와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용한 지사는 “대한민국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코스메카코리아의 대규모 투자와 신속한 착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AX 전환과 글로벌 성장 동력 구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도 충청북도를 믿고 찾아오는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적극적이고 든든한 투자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충북도는 이번 MOU 체결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실투자와 기공식으로 속도감 있게 이행돼야 함을 거듭 강조하며 이를 위해도 차원의 전폭적인 밀착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9일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도내 숙련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숙련기술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충청북도숙련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숙련기술인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숙련기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박태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과 숙련기술인 대표 단체인 충청북도명장회, 충청북도숙련기술인연합회, 충북숙련기술인협회 회원들을 포함한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 성적 우수자들이 참석했다.‘숙련기술인의 날’은 숙련기술인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2023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기념일로 지정된 이래 지자체 차원에서는 충북도가 처음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이날 행사에서 김진석도 경제통상국장은 금년도 선정된 5명에게는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단체 및 우수숙련기술인, 유공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장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메달을 수여하면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또한 “숙련기술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력으로 완성되는 우리 지역산업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충북도는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청년들이 기술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숙련기술인 발굴과 지원, 기술문화 확산 및 후배 기술인 양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지난 8월 열린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35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2027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2011년 이후 16년 만에 충북에서 개최된다.‘제62회 충북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027년 9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청주오스코, 청주공업고등학교, 제천산업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1만3000명 규모의 타 시도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증가세가 이어지며 지난 8월 개항 이래 처음으로 월간 이용객 50만명을 넘어섰다.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청주공항을 찾은 전체 이용객 수는 총 50만 4058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 동월 43만 2319명 대비 16.6% 증가한 수치로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5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 역대 최다 기록이다.이러한 폭발적인 기록은 여름 휴가철 특수와 유류할증료 인하 효과가 맞물린 결과다.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줄어들며 8월 국제선 이용객은 전년 대비 무려 24.6% 급증한 23만 1172명을 기록, 전체 이용객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또한, 하계 특별수송기간에만 28만 2657명이 공항을 찾으며 역대 하계 특별수송 기간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누적 국제선 이용객 성장속도는 전국 지방공항 중 압도적 1위이다.1~8월 누적 전체 이용객수는 약 348만명으로 전국 지방공항 4위에 안착하였지만, 전년 동기간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36.7%로 제주, 김해, 김포를 크게 따돌리며 지방공항 중 매월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다만, 9월 들어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유류할증료가 다시 21단계로 오르며 가을철 수요에 일부 변동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중국·일본·동남아 등 수요가 탄탄한 단거리 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변화해 이용객 성장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김민정 도 균형발전과장은 “8월 이용객 50만명 돌파는 청주국제공항이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을 아루르는 명실상부한 핵심 국제공항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며 “현재의 쾌조의 흐름을 연말까지 이어나가, ”연간 이용객 500만명 시대‘를 올해 반드시 달성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 26. 8월 청주국제공항 여객운항 동향 여객 및 운항 실적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김성우 의원은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공공기관의 진천 유치를 위해 충청북도가 선제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스포츠테마타운 추진까지 충북은 대한민국 스포츠 인프라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선수는 진천에서 훈련하고 메달은 진천에서 만들어지는데, 정책과 예산을 뒷받침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저 멀리 수도권에 있다”며 “충청북도가 중앙정부·국회와 적극 협력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진천 유치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핵심 체육기관의 진천 유치 △스포츠테마타운 조성 및 스포츠산업 엑스포 개최 지원 △지역 균형발전 차원의 대형 공공기관 충북혁신도시 우선 배치 및 정주환경 강화 등 세 가지를 충청북도에 촉구했다.김 의원은 끝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심장은 이미 충북에 있다”며 “핵심 체육기관 유치, 스포츠산업 집적, 혁신도시 완성이 하나로 이어질 때 ‘진천체육특별시’의 꿈이 현실이 된다”며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을 통해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도의회는 이번 회기 중 조례안 23건, 규칙안 1건, 예산안 2건, 결산안 2건, 동의안 5건, 승인안 2건, 건의안 1건, 결의안 3건, 기타 안건 6건 등 총 4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상식 의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6일 별세한 허영옥 의원을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집중 배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특히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와 청주국제공항 종합발전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등 기반시설과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폐회 이후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사후 활용 방안도 살펴볼 예정이다.청주국제공항 종합발전 지원 특별위원회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공항 기반시설 확충, 국제선 다변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청주공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김꽃임 의원은 대집행기관질문을 통해 대외협력보좌관 임용 배경과 인사검증 과정의 적정성 등에 대해 질의했다.5분 자유발언에는 박희남·최부림·최재호·이재명·이정태·김성우·김종필 의원 등 7명이 나서 △충청북도 농식품진흥원 설립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부담률 상향 △하천부지 들풀 조사료 자원화를 통한 축산농가 경영안정 대책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한 충북 희생 중단과 전력망 사업 재검토 △충북형 방재 시스템 구축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 이전 △충주 중원비행장 주민 피해 대책과 장기 활용 방안 마련 등을 주제로 의견을 제시했다.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2차 본회의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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