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아 대상 오감 만족 고구마 체험교육 실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센터 체험관에서 '미랑아, 여행가자~'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를 주제로 기획됐다.
영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구마가 자라는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며 탐색하는 오감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편식하기 쉬운 식재료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유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씩 센터 체험관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아들에게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옥진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다양한 식재료와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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