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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주간’을 운영하고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도서관주간에는 32개 시립도서관에서 공연, 전시, 체험 등 총 150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한국도서관협회가 발표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다.이 표어는 화성시립도서관 직원이 제안해 2026년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 1위로 선정됐다.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인류의 지식과 기술, 사람을 잇는 ‘큰 열림’ 으로 이어짐을 의미한다.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도서관 주간 동안 시민들이 평소보다 더 많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1인당 14권까지 대출이 가능한 두 배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아울러 도서관에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한 이용자에게는 대출 정지를 해제해, 도서관 이용에 제약이 있었던 시민들도 다시 독서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화성시민이 이번 도서관주간에 독서의 즐거움과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도서관주간 행사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성특례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2일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마약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약무시설 및 마약류취급업소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약국, 의약품 도매상, 마약류취급 의료기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등 병점구 관내 약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정기 수시 점검과 자율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연중 추진된다.주요 점검사항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및 판매 여부 의약품 보관 관리 적정성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여부 마약류 취급 및 보고 적정성 마약류 저장시설 및 재고관리 실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마약류취급업소에 대해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 여부와 저장시설 관리 상태, 사고마약 처리 절차 등을 집중 점검해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 단속을 넘어 관계 법령 안내와 사례 중심 지도를 병행해 업소의 자율관리 역량을 높이고 반복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앞서 병점구보건소는 2026년 1분기 의약품 분야 기획합동감시를 실시해 특정 의약품 유통 과정에 대한 공급내역과 실제 사용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의약품 유통관리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의약품과 마약류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예방 중심 관리가 중요하다”며“건전한 의약품 유통환경 조성과 안전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조직 활성화와 회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진실 질서 화합’의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봉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워크숍을 통해 회원들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황미애 회장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관내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사회진입 지원을 위해 ‘평택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선정된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원의 월세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임차보증금 9천만원 이하, 월세 50만원 이하 및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관내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이다.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의 행복주택 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참여자 등 공공 주거지원 중복수혜 대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8주간 ‘온라인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매주 2회 제공되는 자체 제작 운동 영상을 따라 운동한 후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운동전문가의 평가 의견을 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운동 실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강사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한 혼합형 프로그램으로 운동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참여자 모집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20세부터 65세까지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을 추가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온라인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사랑방1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 공정무역위원회’를 열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사임에 따른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민관 협업과 커뮤니티 기반 강화, 공정무역 제품 판로 확대, 교육 및 시민 인식 확산, 캠페인 및 활동가 성장 지원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위원회에서는 판매처, 학교, 종교기관, 사회적경제 조직 등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공정무역 실천 커뮤니티 발굴 및 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공정무역 판매지도 제작과 디지털 홍보를 통한 시민 접근성 제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판매 촉진 방안도 함께 다뤘다.교육 분야에서는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정무역 교육과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운영, 강사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 확대를 통한 일상 속 공정무역 실천 문화 확산 방안도 제시했다.이와 함께 위원회에서는 ‘우리동네 공정무역 포트나잇’행사와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활동가 양성과 지속가능한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 “공정무역은 윤리적 소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공정무역이 시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민관 협력과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공정무역 실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그동안 축적해 온 준비를 바탕으로 정부의 최종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후보지 선정은 포천시가 오랜 시간 구상해 온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모델이 경기도 단계에서 경쟁력과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직 통일부의 최종 지정이라는 관문이 남아 있지만, 포천시는 관광과 농업을 양축으로 한 복합형 특구 구상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정부 심사에서 실현 가능성과 국가적 파급력을 함께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공모 대응 넘어, 실행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온 포천 이번 후보지 선정에 이르기까지 포천시의 움직임은 단순한 공모 대응에 머물지 않았다.시는 정책연구과제 수행을 시작으로 평화발전 포럼 개최, 관계기관 및 인접 지자체와의 협의, 전문기관 자문, 연구용역 추진, 기관 간담회와 자문회의, 시민설명회와 정책세미나 등을 단계적으로 이어오며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논리와 실행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이 과정에서 포천시는 단순히 개발 구상만 정리한 것이 아니라, 왜 포천이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차별화할 것인지, 실제로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실행 논리까지 함께 축적해 왔다.여기에 전담 TF팀을 신설해 후보지 신청 단계부터 향후 후속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정 기반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행정적 준비와 대외 설득, 시민 공감대 형성을 함께 추진해 온 점이 이번 후보지 선정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관광과 농업을 결합한 포천형 복합 특구 포천시가 내세우는 핵심 전략은 관광과 농업이 결합된 복합형 평화경제특구다.대상지는 관인면 일대이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DMZ 생태자원, 수도권 접근성, 넓은 농지, 상대적으로 낮은 토지가격, 물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는 특정 산업 하나에만 집중하는 방식이 아니라, 관광, 스마트농업, 농산물 가공, 물류 유통, 연구 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체류와 소비, 생산과 가공, 유통이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포천시는 이를 통해 접경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연천 철원과 맞닿은 입지, 포천의 또 다른 강점 포천의 강점은 개별 도시의 자원에만 있지 않다.이번에 함께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과 인접해 있고 강원도 후보지 가운데 하나인 철원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은 포천형 평화경제특구의 확장성과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다.특히 포천 연천 철원은 모두 한탄강 권역을 공유하고 있어 관광과 생태, 역사, 농업 자원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통 기반을 갖추고 있다.이는 포천형 평화경제특구가 포천만의 개발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접경지역 전체의 연계와 협력을 이끄는 광역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포천시는 앞으로 연천, 철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한탄강 권역을 중심으로 평화생태관광, 체류형 관광, 농업 연계 산업, 기반시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높여나갈 방침이다.세 지역이 맞닿아 있고 한탄강을 공유한다는 지리적 강점은 정부 최종 심사에서도 포천형 특구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포천시는 개별 도시 간 경쟁을 넘어 접경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을 적극 부각할 계획이다.정부 최종 지정을 향한 후속 준비 본격화 포천시는 이번 경기도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정부의 최종 지정을 위한 후속 준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앞으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특구의 실행 논리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투자유치 가능성, 기반시설 확보, 개발 경제성, 법정 계획 정합성, 주민 수용성 등 정부 심사에서 중요하게 검토될 요소들을 더욱 촘촘히 보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관광과 농업, 정주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특구 모델이라는 점을 보다 분명하게 부각하며 포천형 특구의 차별성과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포천의 준비, 이제 최종 지정으로 이어져야 한다 포천시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는 단순한 개발계획이 아니다.접경지역이라는 한계를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바꾸고 지역이 가진 자연 농업 관광 자원을 국가 차원의 미래 전략과 연결하겠다는 포천의 장기 구상에 가깝다.이번 경기도 후보지 선정은 그 첫 번째 성과이자, 동시에 더 큰 관문을 향한 출발점이다.포천시는 그동안 쌓아온 준비를 바탕으로 정부의 최종 지정까지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오는 4월 3일부터 모든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 등 민방위 제도 전반과 전시 재난 시 상황별 행동요령 등 민방위 사태를 대비해 실전 역량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2년차 통리 직장 민방위 대원과 모든 민방위 기술지원대원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하는 집합교육에 참석하면 된다.집합교육은 통지서에 지정된 일시와 장소로 방문 후 큐알코드 스캔 또는 신분증 확인 후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교육장의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지정 일정에 참석이 어려울 경우, 디지털민방위 카카오톡 채널에서 발송된 알림톡을 통해 일정 변경이 가능하며 알림톡을 수신하지 못한 경우 디지털민방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타 지방자치단체 교육 참석도 가능하며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에서 전국 민방위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3년차 이상 통리 직장 민방위 대원은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운영되는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사이버교육은 디지털 민방위 누리집에 접속해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 수강 후 평가기준을 충족하면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또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그 부양의무자 등 자체교육 인정 대상자는 서면 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교재 수령 후 30일 이내에 과제물을 작성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양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 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 김현경, 비올라 이기석, 첼로 최지호, 오보에 이현옥, 클라리넷 장종선 등이 맡았다.이상일 시장은 공연에 앞서 "2024년 용인문예회관에서그림 사진과 함께 관련된 노래를 소개하는 음악회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아 지난해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다시 음악회를 가졌는데, 그때 입장하지 못한 분들을 포함해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요청해 새로운 기획으로 다시 무대에 섰다"며 "2024년, 2025년과 전혀 다른 그림과 음악으로 무대를 준비했으니 작품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첫 번째 곡으로 20세기 최고의 프랑스 샹송 가수로 이름을 날렸던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를 소개했다.'사랑의 찬가'는 비행기 추락사고로 세상을 떠난 세계 미들급 챔피언인 복싱선수 마르셀 세르당과의 사랑의 노래한 곡이라고 설명하며 피아프와 세르당의 사랑 이야기를 했다.이 시장은 양명문 작시, 변훈 작곡의 가곡 '명태'와 함께 박수근 화백의 작품 '마른 명태'를 소개하며 한국적인 풍경 그려냈던 박 화백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이 시장은 "박수근 화백은 '만종'을 보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한국인의 평범한 삶을 투박한 바위 표면 같은 질감으로 표현한 '마티에르'기법으로 그려낸 '나무와 두 여인', '빨래터'등 수작을 그렸다"며 '나무와 두 여인'은 비공식 거래가로 150억원에 팔릴 만큼 우리 미술의 대표작"이라고 했다.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애드 시런의 '퍼펙트 심포니'를 소개하며 이날 준비한 강연을 마쳤다.모든 곡이 끝나고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자 이 시장은 요청에 화답해 성악가들과 다시 무대에 올라 모린 맥거번과 플라시도 도밍고의 '세상 끝 날까지의 사랑'과 송창식의 '우리는'을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SBS와 협력해 소요산에 위치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 거점 시설로 조성한다.동두천시는 지난 31일 박형덕 시장과 SBS 방문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이후 방치되어 온 브랜드육타운을 활용한 소요산권 관광 거점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유휴공간인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 거점으로 재생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두천시는 향후 SBS 프로그램 제작과 연계한 방송 협찬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의 관광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SBS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동두천의 역사 문화 자산과 주요 관광지, 축제 등을 적극 소개하고 특히 소요산권 관광지와 10월 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SBS와의 협력을 통해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브랜드육타운을 새롭게 재생하고 소요산권 관광 거점 시설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라며 "SBS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두천시 관광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3월 30일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 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녕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이번 중 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등 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학교별 요일별로 상이한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안녕버스’에는 편안한 등굣길의 시작과 아침마다 친구들과 밝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이날 개통식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날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개통식 이후 주요 내빈들은 통학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내빈들은 실제 통학 노선을 체험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7일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삶의 균형을 위한 마음 돌봄 시민 교육 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삶의 후반전, 마음이 관건이다’라는 주제로 계절 변화에 따른 봄철 우울 불안 관리 방법과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 챙김 방안 등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일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급격한 사회 변화와 스트레스로 인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주제로 큰 주목을 받았다.이날 강연은 단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임명호 교수가 직접 맡아 진행했다.임 센터장은 풍부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봄철 우울증의 특징과 원인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과학적 이해를 토대로 실질적인 예방 및 대처법을 전달했다.강좌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봄이 되면 기분이 우울해지곤 했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그 이유와 극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정신건강 강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임명호 센터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봄철 우울감을 잘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첫걸음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한 안성, 행복한 시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