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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경기장 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기장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FC안양의 홈경기장인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았다.18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이날 오후 2시경 안양종합운동장을 방문해 관람객이 대거 몰리는 가변석과 피크닉존을 직접 찾아 난간 고정 상태, 구조물 흔들림 및 지지대 안정성, 계단과 이동 동선 내 낙상 위험 요인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특히 피크닉존의 미끄럼 방지 장치를 직접 만져보며 부착 상태를 재차 확인했다.이어 경기장 전반의 구조물과 조명·배수 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는 한편 정기적인 구조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경기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가변석과 피크닉존을 비롯해 경기장 내 모든 노후·위험 요소를 철저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함께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안양시는 앞으로도 안양종합운동장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예방 관리를 통해 최선의 안전 상태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의회가 지난 8월 18일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의정부시청과 의정부소방서를 방문해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매진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밤낮없이 훈련에 임하고 있는 참가지원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비상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의정부시를 만들고자 추진됐다.특히 이번 격려 방문은 24시간 비상 대응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비상근무에 조금의 지장도 주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했다.현장 상황 브리핑이나 형식적인 보고 절차는 일체 진행하지 않았으며 조세일 의장이 의회를 대표해 최소한의 동행 인원으로 현장을 방문해 위문품만 신속히 전달하며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조세일 의장은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비상 대비 훈련에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전과 같은 철저한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보 및 안전 태세를 확립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화재안전 △범죄 안전 △자연재난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한 행동 요령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시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안전습관은 평생의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27일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창업보육교육장에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3분기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이용을 희망하거나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이천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제품 생산과 판매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가공시설 투자 부담을 줄이고 이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공유형 가공시설로 이천시 최초로 공유주방운영업 영업등록이 돼 있다.같은 공간을 여러 명의 사업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3개의 제조실과 1개의 공유 사무실로 구성돼 있다.한강수계기금 등 1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설치된 시설로 3개의 제조실은 이천에서 한강으로 흐르는 복하천·양화천·청미천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각 제조실은 생산 품목과 가공 공정에 따라 기능을 구분해 운영한다.‘복하천’ 제조실은 두부류·떡류 제조와 농산물 건조, ‘양화천’ 제조실은 착즙·추출음료 생산, ‘청미천’ 제조실은 잼·김치 제조와 농산물 절단 등 전처리 가공에 활용할 수 있다.센터는 농업인이 필요한 제조실과 장비를 활용해 직접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 안내와 위생 관리 교육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과 식품 등의 표시 기준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고 허위·과대광고 등 실제 위반 사례를 통해 제품 표시·광고 시 주의사항을 설명한다.센터 이용 절차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 등 사전 준비 사항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8월 26일까지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가공제품 생산에 관심이 있어도 시설과 절차에 대한 부담으로 가공제품 생산을 시작하지 못한 농업인들이 센터와 교육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공유형 가공시설을 이해하고 안전한 제품 생산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다함께돌봄센터 비승점 이용 아동들과 함께 이천시 마장면 소재 BBQ 제너시스치킨대학을 방문했다.이번 활동은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소통과 협동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참여 아동들은 ‘BBQ 올리브치킨캠프’에 참여해 위생·식품안전 교육을 받고 치킨 손질과 튀김 등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또한 직접 만든 치킨을 함께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조리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협동심을 키웠다.이정락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치킨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한 위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성순 다함께돌봄센터 비승점 센터장은 “아이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치킨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었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문화·견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는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을복지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도시관리공사는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니 환경교육’을 시범 실시했다고 밝혔다.공사는 경안천 등 지역 수질 개선과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경안·오포·곤지암 등 관내 25개소 하수처리시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공사는 이러한 전문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가치관을 함양하고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저학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하수처리 과정과 물 절약 실천법 등을 학습함으로써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깨끗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공사는 기존 환경교육 프로그램 AR 교재를 적극 활용해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참여 아동 중 저학년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이론 수업을 최소화하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시청과 AR 에코백 색칠하기 등 다채로운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설문조사 결과 참여 어린이의 86%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이번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겨울방학 기간 중 하수처리장 현장 견학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돌봄기관과 연계한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역사회 상생과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관내 아동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환경보전 홍보·교육 활동을 지속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가 8월 13일 과천시 소재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제95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회장을 선출하고 중부권 7개 시의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진행된 차기 협의회장 선출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 9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이끌 첫 회장으로 선출됐다.이후 김 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자율방범대 이중적 관리·지원 구조 개선 건의 △지역화폐 후캐시백 방식 전환 공동 검토·추진 건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 개선 건의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안건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등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중부권 7개 시는 각 지역에 산재한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나가는 동반자 관계”며 “형식적인 중앙정부 건의에서 벗어나 각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 있는 안건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각 시의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7개 시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13일 꿈꾸는기자단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사전답사 ‘광심보감’을 진행했다.이번 답사는 초등학생 시민기자로 구성된 꿈꾸는기자단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과 취재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기자단은 업사이클아트센터,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 예술협동조합 이루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는 유리공예 컵받침를 만들며 자원순환과 업사이클의 의미를 배웠다.더가치홀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오픈박스 체험으로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알아봤다.예술협동조합 이루에서는 ‘시들지 않는 꽃다발 그림 그리기’에 참여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협동조합이 만들어 내는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활동을 직접 경험했다.답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 기자는 “사회연대경제는 사람과 지역이 서로 도우면서 함께 잘 살아가는 경제라는 것을 배웠다”며 “이번에 배운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취재할 때도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잠 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기자단은 현장에서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체험 프로그램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할 예정이다.김동수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어린이 기자들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취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13일 소흘읍 고모리 일원에서 ‘고모~무봉간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으로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03억 6300만원을 투입한 대규모 도로 기반 구축 사업이다.소흘읍 고모리부터 무봉리까지 총연장 4.2k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장하고 보도와 자전거도로 주차장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이번 확·포장 공사 완공으로 그동안 좁은 도로 폭과 불량한 선형으로 인해 불편했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주말과 행락철 고모호수공원 주변의 교통정체도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고모호수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도로 준공을 축하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장기간 진행된 공사 기간 동안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소흘읍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모~무봉간 도로 확장은 단순히 길을 넓히는 것을 넘어 소흘읍 일대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포천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망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펼쳐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게임창작소가 ‘AI로 게임 음악 만들기’등 8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시민 128명을 대상으로 코딩 기초, 인공지능, 가상현실·증강현실, 메타버스, 디지털드로잉, 3차원 캐릭터 제작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과정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교육은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운영한다.‘차근차근 코딩의 기초 : 엔트리’△‘딜라이텍스로 배우는 실감형 가상현실·증강현실 코딩’△‘인공지능를 활용한 게임 음악 만들기’△‘차근차근 코딩의 기초 : 스크래치’△‘4주 완성 파이썬 기초’△‘처음 만나는 디지털드로잉,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처음 만나는 블렌더, 나만의 3차원 캐릭터 만들기’△‘게임으로 배우는 메타버스 코딩 : 로블록스’등 총 8개 강좌다.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하반기 강좌에서 코딩, 인공지능, 가상현실·증강현실, 메타버스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하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는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부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경기환경대상은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환경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광명시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우선, 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시정 핵심과제로 삼고 2023년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포한 이후 탄소중립 6대 전략과 100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기후대응기금 등을 도입하며 탄소중립 정책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또한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수도권 최초로 기후대응 전담 센터를 운영하는 등 선도적인 탄소중립 행정체계를 마련했다.특히 시민 주도 기후행동 조직인 ‘1.5℃ 기후의병’을 중심으로 시민이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재 2만여명이 가입한 ‘1.5℃ 기후의병’은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포인트로 전환하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기부와 연계해 시민의 환경 실천이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실현하고 있다.시민 참여형 에너지전환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에너지협동조합을 지원해 현재 총 14기의 햇빛발전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분산형 에너지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아울러 청소년 기후의병 양성 프로그램 ‘기후학당’을 운영하고 광명시 기후주간과 탄소중립 국제포럼 등을 개최하며 시민·전문가·지방정부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한 광명시민 모두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탄소중립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아트센터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일상 속 예술로 8월을 채운다.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공연부터 로비콘서트, BAC 예술아카데미, BAC 투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보인다.세계 최정상 플루티스트와 바로크 거장의 만남 김유빈 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 오는 22일에는 2022년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플루트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김유빈과 고음악 분야의 대표적 해석가로 꼽히는 리처드 이가가 만나 바흐 플루트 소나타 전곡을 들려준다.바로크와 초기 오페라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연주자이자 지휘자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이가는 이번 무대에서 하프시코드를 맡아 김유빈과 긴밀한 음악적 대화를 펼친다.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최연소 종신 수석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수석을 거친 김유빈은 이번 공연에서 우드 플루트 특유의 자연스러운 음색으로 바흐 음악의 섬세한 결을 풀어낼 예정이다.바로크 첼리스트 강지연도 함께해 앙상블의 밀도를 더한다.두 음악가는 2024년 서울시립교향악단 무대에서 지휘자와 협연자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에는 바흐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바흐에서 카르멘까지, 오르간의 무한함 벤자민 리게티 오르간 리사이틀 이어지는 23일에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 벤자민 리게티가 부천아트센터의 카사방 프레르 파이프오르간과 만난다.현재 로잔 생프랑수아 교회 수석 오르가니스트이자 로잔 고등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800회가 넘는 연주와 함께 교육·연구·편곡 활동을 이어오며 오르간 음악의 지평을 넓혀온 음악가다.이번 공연을 앞두고 리게티는 부천아트센터의 카사방 프레르의 파이프오르간의 개성을 발견하는 과정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며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프로그램 역시 그의 음악적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비발디의 협주곡을 바흐가 편곡한 ‘오르간 협주곡 a단조 BWV 593’을 시작으로 직접 작곡한 ‘사계’뿐만 아니라 편곡한 곡들을 선보인다.부천아트센터 시그니처인 파이프오르간의 압도적인 음향과 리게티의 창의적인 해석을 만나 새롭게 탄생하며 그가 말한 ‘악기 가족’ 으로서 오르간이 품은 다채로운 색채와 무한한 표현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여유로운 오전을 채우는 감성 클래식 박상욱 브런치콘서트 상반기 세 차례 공연 모두 90%가 넘는 좌석 점유율을 기록한 BAC 브런치시리즈,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도 하반기 여정을 시작한다.따뜻한 연주와 친근한 해설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춰온 박상욱과 함께 8월에는 국제무대에서 활약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이 무대에 올라 깊고 유연한 클라리넷 선율로 한여름 오전에 음악적 쉼을 선사한다.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음악 BAC 후원회와 함께하는 로비콘서트 공연장 로비에서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BAC 후원회와 함께하는 로비콘서트 모두의 클래식이 계속해서 이어진다.지난 8월 5일에는 부천시립합창단이 ‘일상의 쉼, 음악 한 조각’을 주제로 약 260명의 관객과 만나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19일에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창단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산책’ 이 무대에 오른다.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시각장애 예술인들의 뛰어난 예술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열린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이부터 어른까지 예술로 채운 여름 BAC 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마련한 BAC 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도 다양한 세대의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영유아 대상 춤추고 노래하는 여름은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오감 중심의 예술놀이로 8월 12일 일정을 마무리한다.슈가레인의 와사비베어 공방에 놀러와는 전시와 원데이 클래스, 팝업스토어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약 3150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전시는 13일까지 이어진다.객석 너머 공연장의 또 다른 매력 BAC 투어 공연장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는 BAC 투어도 8월 18일과 25일 두 차례 진행된다.매회차 빠르게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BAC 투어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1400명이 참여한 부천아트센터의 대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일반 관객에게 쉽게 공개되지 않는 백스테이지와 분장실 등 공연이 만들어지는 공간을 둘러보고 공연장의 상징인 파이프오르간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부천아트센터는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공연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아이부터 성인까지 삶의 단계마다 예술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