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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수동면 주민자치회가 수동면의 자연과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남양주 수동 알리기 유튜브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선으로 수동면의 매력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수동면의 자연, 문화, 역사, 사람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다.남양주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수동면의 매력을 자유로운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18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작한 영상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심사 결과는 7월 31일 발표된다.시상은 △대상 3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10만원 △특별장려상 5만원의 상금으로 진행된다.이진춘 수동면장은 “이번 공모전은 수동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주민자치회와 함께 준비한 이번 콘테스트가 수동면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군탁 주민자치회장은 “수동면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지역 홍보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내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수동면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3일 금곡동 새마을회관에서 남양주시새마을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남양주시새마을회 지도자와 부녀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소개로 시작됐다.이어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자살위험군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새마을회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체인 만큼, 위기가구 발굴과 고위험군 연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남양주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는 방법과 자살생각 확인 및 경청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교육했다.참석자들은 나눔·돌봄 활동 과정에서 우울 및 자살위험군을 발견했을 때 남양주시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자살예방 상담전화 등 위기대응 서비스 활용 방안도 함께 살폈다.시는 새마을회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봉사와 돌봄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와 민간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단체와 협력해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3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자살예방관’ 으로 지정하고 자살예방 총괄 책임체계를 구축했다.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가정 내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내 아동보호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어디든 찾아가는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똑똑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러 왔다 아동보호 출발해용”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 양육자의 올바른 양육관을 확립하고 신고의무자의 아동학대 민감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범 교육은 오는 6월 24일 시작해 7월 2일 3일까지 지역내 시립 어린이집 4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해당 어린이집의 학부모와 보육교사다.교육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학부모 대상으로는 △훈육과 학대의 차이점 이해 △민법상 ‘징계권’폐지에 따른 체벌 금지 인식 개선 △보건복지부 ‘긍정 양육 129원칙’△육아 스트레스 해소 및 관내 육아지원서비스 연계 등 긍정 양육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둔다.또한 보육교사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게는 △아동학대 유형 및 주요 징후 △직군별 아동학대 발견 및 지자체 대응 실제 사례 △신고의무자의 역할 및 신고자 보호 제도 △미신고 시 법적 책임 등 조기 발견과 신고 활성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퀴즈 코너를 통해 학습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최근 가정 내 아동학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은폐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 예방 교육을 기획했다”며 “이번 시범 교육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2027년에는 더 많은 아동 양육자 및 기관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아동보호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5주 동안 취업 역량을 기르는 다양한 구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최대 220만원의 수당을 받을 미취업 청년 5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개인별 성향에 맞는 취업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 직업 훈력한 적이 없는 18~39세 청년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용인청년 LAB 기흥·수지 등 시가 운영 중인 청년 공간 2곳에서 15주 동안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된다.구체적으로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를 돕는 밀착 상담과 사례 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이다.시는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최대 150만원의 참여 수당과 20만원의 이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참가 후 6개월 이내 취업하면 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준다.또 직업훈련·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정부 고용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시의 다양한 청년정책도 연계하는 등 다방면으로 구직활동을 돕는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문의는 용인청년 LAB 기흥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취업 활동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며 “올해 운영 결과를 토대로 청년과 지역산업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연계해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용인특례시 장애인 행복주간’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지역 내 대표 관광명소인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의 후원으로 진행한이 행사는 용인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의 문화와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휴식과 즐거움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15일부터 16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행복주간에는 935명, 17일부터 18일까지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행복주간에는 639명이 방문하는 등 총 1574명의 등록장애인이 혜택을 받았다.‘장애인 행복주간’행사는 지역의 관광시설과 협력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포용적 복지 실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 시는 이용 대상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잘 준비해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장애인 행복주간 행사가 문화·여가 활동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김량장동 통일공원 바닥분수를 23일부터 운영한다.통일공원 바닥분수는 도심 속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대표적인 친수시설로 매년 많은 시민이 찾는 여름철 휴식 공간이다.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설물 안전점검과 분수대 청소, 수질검사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바닥분수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1시간 가동 후 3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우천 시나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구는 통일공원 바닥분수와 함께 김량장동과 유방동에 조성된 벽천분수 2곳도 7월 1일부터 가동할 예정이다.벽천분수는 7월 1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루 1회 운영하고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하루 2회 운영한다.이후 9월 14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루 1회 운영한다.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운영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수질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통일공원 바닥분수와 벽천분수가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대기오염 예방과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환경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12월까지 대기배출시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운영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압력·온도·수소이온농도 등을 실시 간으로 수집·전송해 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설치 대상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2026년 12월 31일까지 측정기기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의무가 있는 지역 내 대기배출시설 367곳을 대상으로 설치 여부와 운영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현재 설치 대상 사업장 367곳 가운데 322곳은 설치를 완료했으며 45곳은 아직 설치를 마치지 않은 상태다.시는 미설치 사업장에 대해 설치 의무와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측정기기 설치를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인 ‘그린링크’를 활용해 측정기기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한다.통신 장애나 비정상 신호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되는 사업장은 집중 점검하고 방지시설 미가동이나 비정상 운영이 의심될 경우 현장점검을 실시해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시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장별 맞춤형 기술지원도 추진한다.측정기기 운영 상태를 비롯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시설 유지관리 방법과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점검은 측정기기 설치 의무 이행 여부와 운영 상태를 확인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관리체계를 활용해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7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건축공사장 35곳이다.장마철에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해 지반 침하, 시설물 낙하, 건설장비 전도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성남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소속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자문위원, 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기초지반·절토부·굴착사면의 변형 및 붕괴 위험 여부 △외부 비계와 공사용 가설울타리 등 가설구조물의 설치 상태 △타워크레인 등 건설장비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올여름은 대기 불안정 등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과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총 394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 참가는 성남시 의료기기·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베트남은 최근 3년간 연평균 5~8%대의 경제성장을 이어가며 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기기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성남시 공동관에는 관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참가 기업들은 11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총 394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27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현지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성남시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동남아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분당 구미동 성남물빛정원과 무지개마을을 탄천 위로 가로질러 연결하는 ‘구미 보도교’설치를 완료해 6월 22일 개통했다.해당 구간은 탄천을 사이에 두고 단절된 주거지와 문화생활 시설 간 연결을 위해 시민들이 보도교 설치를 지속해서 요청해 온 곳이다.시는 최근 6개월간 총사업비 14억5000만원을 들여 길이 30m, 폭 6m 규모의 이번 보도교를 설치했다.구미 보도교 개통으로 그동안 탄천 건너편에서 성남물빛정원이나 오리역으로 가기 위해 약 140m 떨어진 곳에 있는 오리교로 돌아가야 했던 자전거·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 무지개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신상진 시장은 “성남물빛정원과 무지개마을을 잇는 보도교 설치는 민원 해소를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연결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물빛정원은 성남시가 1997년부터 28년간 방치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에 2025년 조성한 문화복합 공간이다.산책로와 뮤직홀이 들어서 매주 기획 공연과 음악회 등이 열리는 문화예술 공간이자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20일 조소앙기념관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역사체험 프로그램인 ‘별산의 숨겨진 보물’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시민들이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과 삼균주의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시민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별산이 제시한 ‘세 개의 균을 찾아라’미션에 따라 조소앙기념관 일원에 숨겨진 ‘별산 지갑’을 찾고 지갑 속에 담긴 조소앙 선생과 삼균주의 관련 문제의 정답을 기념관 전시 자료를 통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정답을 맞힌 참가자들에게는 별산이 준비한 선물이 제공됐으며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함께 기념관을 둘러보며 조소앙 선생의 생애와 삼균주의에 담긴 정치·경제·교육의 균등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보물을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조소앙 선생과 우리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 뜻깊었다. 재미와 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 쪽지를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278호 황방리 느티나무에 거는 체험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 미래의 꿈을 담은 소원을 적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양주시는 앞으로도 조소앙기념관 등 지역 역사자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독립운동 정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21일 장안면 소재 딸기 농장에서 ‘HO-스쿨팜 가족봉사단’ 제10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관내 가족 단위 봉사자 30명이 참여한다.봉사단은 발대식에서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한 뒤 본격적인 농촌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발대식 이후 오는 11월 말까지 농업 체험과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봉사단은 딸기 농가를 찾아 딸기 넝쿨 정리 작업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HO-스쿨팜 가족봉사단’은 화성특례시 먹거리 계획과 연계해 운영하는 도농 상생형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농업 체험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공공급식 교육과 연계한 스쿨팜 개념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안전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로컬푸드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먹거리 이동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 저감 등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농업 체험과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인식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HO-스쿨팜 가족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시민과 농어업인이 함께 지역 먹거리 정책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