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복지 우수사례 벤치마킹지로 주목… 이천시 모가면 지사협 다산행정복지센터 방문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3일 이천시 모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 복지사업과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모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5명을 비롯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다산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를 소개했다.특히 다산1동의 특화사업인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 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이 사업은 생일을 맞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전달하고 축하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은‘중장년 건강밥상 나눔 사업 희망찬찬’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방문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타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수동면 주민자치회, ‘수동 알리기 유튜브 콘테스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수동면 주민자치회가 수동면의 자연과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남양주 수동 알리기 유튜브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선으로 수동면의 매력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수동면의 자연, 문화, 역사, 사람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다.남양주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수동면의 매력을 자유로운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18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작한 영상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심사 결과는 7월 31일 발표된다.시상은 △대상 3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10만원 △특별장려상 5만원의 상금으로 진행된다.이진춘 수동면장은 “이번 공모전은 수동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주민자치회와 함께 준비한 이번 콘테스트가 수동면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군탁 주민자치회장은 “수동면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지역 홍보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내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수동면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된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명을 지킨다”… 남양주시, 새마을회와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3일 금곡동 새마을회관에서 남양주시새마을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남양주시새마을회 지도자와 부녀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소개로 시작됐다.이어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자살위험군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새마을회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체인 만큼, 위기가구 발굴과 고위험군 연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남양주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는 방법과 자살생각 확인 및 경청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교육했다.참석자들은 나눔·돌봄 활동 과정에서 우울 및 자살위험군을 발견했을 때 남양주시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자살예방 상담전화 등 위기대응 서비스 활용 방안도 함께 살폈다.시는 새마을회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봉사와 돌봄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와 민간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단체와 협력해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3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자살예방관’ 으로 지정하고 자살예방 총괄 책임체계를 구축했다.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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