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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 행사가 열렸다.처인구 동부동 새마을부녀회는 8일 지역 내 경로당 28곳을 방문해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음식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 내 경로당 22곳을 찾아 400만원 상당의 떡과 과일 세트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한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죽전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 7일 처인구 유림1동 새마을부녀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어 박복식 유림1동 노인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행사 후 지역 내 경로당 10곳을 찾아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달했다.박 노인회장은 “매년 어버이날이면 잊지 않고 찾아줘 고맙다”며 “유림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노인회가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기흥구 구성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21곳 경로당을 찾아 간식과 떡, 과일 등을 전했고 한국생활개선 용인시연합회 구성지회가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황 지회장은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새벽부터 회원들이 손수 김치를 담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진심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앞서 6일엔 기흥구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양의무자가 없어 정서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양말 세트, 미역국 밀키트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오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다수의 읍·면·동 주민단체가 어버이날 맞이 경로 행사를 열어 지역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5월 8일 처인구 역북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4곳에 떡, 고기,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신갈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5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보정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6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영덕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5곳에 떡과 과일 직접 담근 물김치 전달 기흥구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두유 전달 기흥구 동백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9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19곳에 과일과 빵, 음료 전달 5월 7일 처인구 백암면 이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경로당 59곳에 떡과 음료 전달 처인구 유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27곳에 떡과 음료 전달 기흥구 상갈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경로당 7곳에 떡과 과일 고기 전달 기흥구 마북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2곳에 떡과 편육 전달 기흥구 동백2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수지구 죽전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3곳에 떡과 다과 전달 수지구 상현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풍덕천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0곳에 떡, 과일 음료 전달 수지구 풍덕천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3곳에 떡, 과일 5월 6일 기흥구 영덕2동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9곳에 떡, 과일 닭강정 전달 기흥구 동백3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0곳에 떡과 음료 전달 수지구 성복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1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동천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30곳에 떡과 과일 전달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향상을 위한 종합 개발사업인 ‘국가기술거래플랫폼서비스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국가기술거래플랫폼서비스 사업’은 경기대진 TP 를 통해 추진되며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기술코칭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은 지식재산권 획득, 시제품제작, 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다.기술코칭 지원은 투자유치, 디자인, 기술도입 등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최대 5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시 소재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특히 인공지능, IT, 반도체·팹리스, 메디푸드, 바이오헬스, 드론·로봇 산업 분야 기업은 우대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양주시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대진 TP 누리집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상정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세입부분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했다.세출부분은 예산액 3조 6926억 8716만원 중 ‘통합 도시브랜드 전시공간 운영’ 사업 외 2개 사업에서 총 2억 5440만 2000원을 삭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나들이 프로그램 ‘봄날의 기봉이 Season 11, 더블 20TH: 함께하는 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하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남양주라이온스클럽이 후원했으며 외부 활동 기회가 제한된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인과 남양주·개나리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48명이 참여했다.라이온스클럽 회원 15명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이용인과 1대1로 매칭돼 프로그램 전 과정에 동행했다.행사는 안전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이동과 체험을 지원하는 가운데 놀이기구 체험과 관람, 휴식 프로그램을 병행했다.‘봄날의 기봉이’는 2016년 시작해 올해 11회를 맞았으며 남양주라이온스클럽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운영해 왔다.남양주라이온스클럽은 올해도 200만원을 지원했으며 시는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송대성 남양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웃들이 웃는 모습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내 장애인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미경 개나리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나들이가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회원들 모두가 정성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행사를 위해 힘써준 남양주라이온스클럽과 개나리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보편적인 문화생활 누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요양시설, 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업소를 포함한 총 57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화재·붕괴·전기·가스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아울러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건물 외벽 균열, 열 이상 징후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간다.이와 함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성화해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도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난은 사전에 위험요인을 얼마나 꼼꼼히 관리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작은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하남시는 앞으로도 점검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5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관내 그늘막 168개소를 대상으로 시민 참여 인력과 함께 폭염 대비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때이른 더위에 대응해 조기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그늘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이 예년보다 빨라짐에 따라 그늘막 운영 시기를 앞당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점검에는 이기복 센터장과 도시건축과장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안전지킴이, 안전보안관 등 20여명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그늘막의 작동 상태와 구조물의 안정성, 파손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이상이 있는 시설물은 즉시 보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또한 다산1동에는 2025년 대비 스마트그늘막 31개소가 추가 설치돼 폭염 대응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김영환 안전보안관은 “현장에서 직접 시설을 점검해 보니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산1동 안전관리 업무에 적극 협조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기복 센터장은 “더위와 햇볕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스마트그늘막 확대와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15일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 가 주민대표와 함께 미사·위례 지구 내 주요 공공시설 신축 현장 및 현안 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공공시설 건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의성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민관협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대표 등 30여명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 △위례복합체육시설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공원 내 황톳길 및 폭포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참석자들은 먼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위례동으로 이동해 위례복합체육시설과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근린4호공원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 관리와 차질 없는 공정 추진을 당부했다.특히 최근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위례복합체육시설 현장에서는 위원들과 주민대표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위례복합체육시설은 25m급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탁구장 등을 한데 모은 생활밀착형 스포츠센터로 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종합 체육 플랫폼이자 지역 주민들의 오랜 체육 인프라 갈증을 해소할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학암동 649번지 체육용지3 부지에 추진되는 이 사업은 부지면적 3005.5㎡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8711.44㎡ 규모로 위례권역 내 공공 체육시설 가운데 최대급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위례 주민들은 그동안 변변한 공공 수영장이나 실내체육관이 없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다.이번 시설 건립은 ‘생활권 10분 체육’ 실현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위례복합체육시설은 오는 2026년 5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후 7월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내용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의 실질적인 주인은 시민인 만큼 조성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민관협치위원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건설에 따른 공사차량 운행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장 의원은 “노인복지주택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은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특히 말구리고개 ‘소1-69호’도로는 소명학교, 소명나무학교, 수지꿈학교 등 약 300여명의 학생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로 단순한 도로가 아닌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 공간임을 분명히 했다.해당 도로는 경사도가 약 30도에 달하는 급경사지로 차량 교행이 어렵고 일부 구간은 보도와 차도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은 상태다.장 의원은 우천 시 토사 유출과 산사태 위험이 상존하는 이곳에 25톤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 운행을 허가한 것은 매우 위험한 행정 판단이라고 지적했다.장 의원은 “인근 다른 도로는 안전을 이유로 공사차량 운행을 제한하면서 이보다 훨씬 위험한 말구리고개는 왜 공사 차량 운행을 허가했느냐”며 시 행정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지적했다.또 주민과 학부모들이 사전 협의 부재를 성토하고 있음에도, 관련 자료가 비공개로 일관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이에 장 의원은 시에 세 가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우선 소1-69호 도로를 통과하는 공사차량 운행 계획을 즉각 재검토하고 안전한 대체 노선을 우선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또 말구리고개 도로가 공사차량이 통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도로 정비가 완공되는 것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못 박았다.이와 함께 주민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공개적인 협의 구조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아울러 교통영향분석 결과와 안전대책 수립 과정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개발은 선택이지만 안전은 의무”며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고 역설했다.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통학로 안전조차 담보하지 못하면서 용인시가 ‘교육에 진심’ 이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아이들의 안전 앞에서 시가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출연금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시 출연금을 기존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총 1억원을 증액하기로 했다.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아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내고 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사업이다.시는 당초 올해 본예산으로 5억원을 편성했으나, 평균 약 10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 신청이 몰리며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위한 추가 출연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출연금 확대로 양주시 소상공인들은 출연금의 10배수인 총 60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2개월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고 5000만원 이내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출연금 확대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지난 14일 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봄의 향기와 화사함을 전하기 위한 봄맞이 초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중산1동 통장, 동 직원, 중산시립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형형색색의 페튜니아 초화류 약 400본을 가로화단과 화분에 심어 마을에 싱그러운 봄기운을 더했다.특히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들이 초화 심기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흙을 만지고 꽃을 심는 활동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중산1동 관계자는“주민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2026년 학교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평택시 학교지원단은 지역 내 학교장들로 구성된 청소년 안전망 회의체이다.특히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촘촘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로 나눠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평택형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라는 주제로 평택시청과 평택교육지원청이 공동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회의에서는 사전 의견 조사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영역들이 제안됐으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은 지원이 가능한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이어지는 안건 토의에는 평택시청 양혜욱 교육청소년과장과 평택교육지원청 류선실 중등교육과장이 참석해 현장에서 제안되는 의견을 직접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곽지숙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장과 이희윤 평택시서부청소년센터장도 자리를 함께해 지역 내 청소년 활동 분야의 주요 계획을 설명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오석연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평택 지역의 청소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자세히 파악하고 지역사회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평택시 청소년안전망은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부터 보호까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이다.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있다면 청소년전화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전망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지표 관련 부서장 34명이 참석해 부서별 목표 등급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지표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종합 행정평가로 각 지방정부의 행정 수준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핵심 척도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규·협업 지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정기 점검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우수 성과를 낸 지표 담당자에게 근무성적 평정 가점과 성과시상금을 지급하는 자체 인센티브를 운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시군종합평가는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표 관리가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지표를 꼼꼼히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광명시는 인구 규모에 따라 시흥·파주·김포·의정부 등과 함께 Ⅱ그룹에 포함돼 평가를 받는다.올해 평가 대상 정량지표는 총 111개로 합동평가 연계지표 80개와 도정 주요시책지표 31개로 구성했다.34개 부서가 각각 지표를 맡고 있으며 전기차 보급 촉진, 통합돌봄 운영 내실화, 감염병 대응 역량 충족률 등 신규 지표 11개가 포함돼 보다 세밀한 대응이 요구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