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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 행사가 열렸다.처인구 동부동 새마을부녀회는 8일 지역 내 경로당 28곳을 방문해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음식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 내 경로당 22곳을 찾아 400만원 상당의 떡과 과일 세트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한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죽전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 7일 처인구 유림1동 새마을부녀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어 박복식 유림1동 노인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행사 후 지역 내 경로당 10곳을 찾아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달했다.박 노인회장은 “매년 어버이날이면 잊지 않고 찾아줘 고맙다”며 “유림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노인회가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기흥구 구성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21곳 경로당을 찾아 간식과 떡, 과일 등을 전했고 한국생활개선 용인시연합회 구성지회가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황 지회장은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새벽부터 회원들이 손수 김치를 담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진심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앞서 6일엔 기흥구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양의무자가 없어 정서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양말 세트, 미역국 밀키트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오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다수의 읍·면·동 주민단체가 어버이날 맞이 경로 행사를 열어 지역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5월 8일 처인구 역북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4곳에 떡, 고기,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신갈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5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보정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6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영덕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5곳에 떡과 과일 직접 담근 물김치 전달 기흥구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두유 전달 기흥구 동백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9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19곳에 과일과 빵, 음료 전달 5월 7일 처인구 백암면 이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경로당 59곳에 떡과 음료 전달 처인구 유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27곳에 떡과 음료 전달 기흥구 상갈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경로당 7곳에 떡과 과일 고기 전달 기흥구 마북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2곳에 떡과 편육 전달 기흥구 동백2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수지구 죽전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3곳에 떡과 다과 전달 수지구 상현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풍덕천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0곳에 떡, 과일 음료 전달 수지구 풍덕천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3곳에 떡, 과일 5월 6일 기흥구 영덕2동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9곳에 떡, 과일 닭강정 전달 기흥구 동백3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0곳에 떡과 음료 전달 수지구 성복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1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동천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30곳에 떡과 과일 전달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향상을 위한 종합 개발사업인 ‘국가기술거래플랫폼서비스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국가기술거래플랫폼서비스 사업’은 경기대진 TP 를 통해 추진되며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기술코칭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은 지식재산권 획득, 시제품제작, 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다.기술코칭 지원은 투자유치, 디자인, 기술도입 등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최대 5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시 소재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특히 인공지능, IT, 반도체·팹리스, 메디푸드, 바이오헬스, 드론·로봇 산업 분야 기업은 우대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양주시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대진 TP 누리집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에서 첫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가15일 긴급 중앙·지방 합동방제대책회의 열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시흥시청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한국 산림안전재난기술공단,인접 시군인 안산시와 화성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지난13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시흥시 정왕동 구릉지에서 소나무류6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시흥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이로 인해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은 총23개 시군으로 증가했다.도내 발생 시군은2023년20개에서 매년1개씩 늘고 있다.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은1mm내외의 작은 선충으로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재선충병 예찰 강화로 조기발견,신속한 감염목 제거 등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회의에서는 감염시기·원인 및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정밀예찰 범위,긴급 방제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피해 발생지 반경2km이내 행정동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구역 내 소나무류 이동을 통제하기로 했다.또한 경기도와 시흥시에 지역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하고피해목 주변 반경5km이내 고사목 전수조사를 통해 감염 의심목은 전량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진단을 실시해 추가 감염목이 발생하면 긴급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초기 단계에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 운송업계를 돕고자 유가보조금 예산 38억원 증액을 확정 지었다.최근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유류비 부담이 가중된 화물 운송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시는 15일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 유가보조금 예산 37억 95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이번 증액으로 관련 예산은 기존 246억 3300만원에서 284억 2천800만원으로 늘었다.이번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은 지역 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약 1만 1700명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유류세 연동보조금’과 ‘경유가 연동보조금’ 으로 지급된다.‘유류세 연동보조금’은 현재 유류세액에서 에너지 세재 개편에 따라 2001년 6월 당시 유류세액을 뺀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시가 ‘유류세 연동보조금’더불어 운용하는 ‘경유가 연동보조금’은 경유 가격이 1ℓ당 1700원을 넘을 경우 초과분 금액의 70%를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이번 추경이 지역 물류 산업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적 요인으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화물차주분의 경제적 짐을 덜어드리고자 신속히 재원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 물류 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일자리재단은15일 수원 남부사업본부에서 ‘경기 글로벌 잡 서포터즈’발대식을 열고 외국인 주민과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정보 제공 활동을 시작했다.‘경기 글로벌 잡 서포터즈’는 외국인 대상 일자리 정책과 취업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자 선발됐다.외국인 주민의 이해도를 높여 정책 활용을 돕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에 위촉한 서포터즈는 총8명으로 베트남,중국,대만,우즈베키스탄,브라질 등5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채용 소식,취업 유의사항,지원 제도,지역별 일자리 현황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누리소통망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국어로 확산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국인 구직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고용지원 정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소개와 함께 위촉장을 수여하고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일자리 정보와 효과적인 전달 방식,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장은“경기 글로벌 잡 서포터즈는 외국인 주민과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춰 경기도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알리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5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돼 올해 예산규모가 총 3조 6927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당초 본예산 3조 5174억원보다 1753억원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3조 2290억원, 특별회계 4637억원이다.이번 추경 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철도 등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 배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일반회계 주요 세입 증가는 지방세 430억원, 세외수입 440억원, 지방교부세 305억원, 조정교부금 120억원, 국·도비 보조금 279억원 등이다.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주요 현안 사업으로 추경에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용역 △옛 기흥중학교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백암초등학교 복합시설 건립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신봉동 도서관 건립 등이 책정됐다.민생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대폭 반영됐다.△운수업계 유류세 연동보조금 △지역화폐 발행지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이다.교육 분야에서는 △옛 기흥중 부지에 조성하는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백암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등이 반영됐다.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시민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복지와 보건분야에서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보훈명예수당 △대상포진예방접종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운영 등이 포함됐다.이 밖에도 △역북지구 등 공영주차장 조성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역북2근린공원 조성 △공세-지곡간 연결도로 개설 등 도시 인프라 확충 사업이 반영됐다.이상일 시장은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그리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추경안을 편성하는 데 고생한 시 공직자, 심의를 해준 시의회에도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복지와 교통, 지역경제, 도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 균형 있게 투자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15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는 연구원을 비롯해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한국산업기술시험원,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제주시,송풍기업체 등6개 기관 관계자1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량계와 압력계 등 측정기기의 공인 성능평가 방법과 사전·준공검사 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측정기 관련 민원 사례와 송풍기 측정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송풍기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과 운영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핵심 설비다.그러나 현장에서는 성능 확인 기준과 측정 방법이 명확하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연구원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의 방향을 정리하고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경기도 시군 인허가 담당자 대상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정은희 생활환경연구부장은“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업계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4월 15일 중앙공원 봄꽃 식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 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 방문은 중앙공원 내 봄꽃 식재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조성 결과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실태와 향후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봄꽃 식재 사업은 튤립과 수선화를 중심으로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위원들은 이날 식재가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조성 상태와 경관 연출 효과를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유지관리 방안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정완기 도시교통위원장은 “중앙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만큼,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경관 유지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요소를 접목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중리동 매월 2회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에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방수 에코백을 활용해 밑반찬을 전달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해당 에코백은 내구성과 방수 기능을 갖춰 반복 사용이 가능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밑반찬 조리와 배달에는 중리동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식사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유혜란 중리동장은 “복지서비스에 환경적 가치를 더한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정근 중리동 자원봉사단장은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을 통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와 환경을 함께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해 온 행정구역 현황도면 제작 사업을 마치고 각 마을회관에 현황 도면을 게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구축 완료한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시민들이 마을 경계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시는 제작 완료된 마을 현황 도면을 마을회관에 게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언제든 우리 마을의 정확한 경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그동안 마을 경계 정보는 전산 자료가 아닌 문서 형태로 관리되고 있어 전입신고나 선거구 등 확인 시 주민의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현황도면 제작을 통해 생활 속 갈등과 불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또한 마을 단위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행정구역 관리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마을회관에 게시된 지도는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이 있다.주로 농작업, 등산, 나물 채취, 공원 산책 등 야외 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설사 등 감기 몸살과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이 가운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주요 원인인 참진드기는 고열과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고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일명‘살인진드기’라는 표현으로도 알려져 있다.참진드기는 풀숲, 산, 농경지 등에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에 부착해 흡혈하는 과정에서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으로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긴 소매의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기 야외 활동 후에는 참진드기가 몸에 붙어있는지를 확인하기 작업 시 돗자리 등 깔개 사용 바짓단을 양말 안에 넣어 진드기 접근 차단 기피제 적절히 사용 야외 활동 후 바로 목욕하고 몸 점검하기 작업복은 바로 세탁 등을 안내했다.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진드기와의 접촉 위험도 커지고 있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야외 활동 후에는 반드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5일 별내면 에코랜드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정원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과거 매립지였던 에코랜드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더욱 가치 있게 가꾸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근상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장, 16개 읍·면·동 위원장 및 협의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참여자들은 꽃무릇 3000주를 식재하며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시민에게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공간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식재된 꽃무릇은 가을에 붉은 군락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수 부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활동에 참여해 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바르게살기운동은 바른 삶을 실천하는 분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단체인 만큼, 오늘 활동이 기쁨과 보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이곳이 지역 명소로 거듭난 만큼, 오늘 정원 가꾸기와 식재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이 찾는 행복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도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근상 회장은 “작년까지 황금산 문화공원에 시민을 위한 건강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마련한 데 이어 이곳 에코랜드에도 녹지 공간을 조성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체 핵심 사업으로 시 녹지 공간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에코랜드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 조성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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