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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 행사가 열렸다.처인구 동부동 새마을부녀회는 8일 지역 내 경로당 28곳을 방문해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음식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 내 경로당 22곳을 찾아 400만원 상당의 떡과 과일 세트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한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죽전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 7일 처인구 유림1동 새마을부녀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어 박복식 유림1동 노인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행사 후 지역 내 경로당 10곳을 찾아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달했다.박 노인회장은 “매년 어버이날이면 잊지 않고 찾아줘 고맙다”며 “유림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노인회가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기흥구 구성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21곳 경로당을 찾아 간식과 떡, 과일 등을 전했고 한국생활개선 용인시연합회 구성지회가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황 지회장은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새벽부터 회원들이 손수 김치를 담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진심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앞서 6일엔 기흥구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양의무자가 없어 정서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양말 세트, 미역국 밀키트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오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다수의 읍·면·동 주민단체가 어버이날 맞이 경로 행사를 열어 지역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5월 8일 처인구 역북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4곳에 떡, 고기,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신갈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5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보정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6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영덕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5곳에 떡과 과일 직접 담근 물김치 전달 기흥구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두유 전달 기흥구 동백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9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19곳에 과일과 빵, 음료 전달 5월 7일 처인구 백암면 이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경로당 59곳에 떡과 음료 전달 처인구 유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27곳에 떡과 음료 전달 기흥구 상갈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경로당 7곳에 떡과 과일 고기 전달 기흥구 마북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2곳에 떡과 편육 전달 기흥구 동백2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수지구 죽전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3곳에 떡과 다과 전달 수지구 상현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풍덕천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0곳에 떡, 과일 음료 전달 수지구 풍덕천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3곳에 떡, 과일 5월 6일 기흥구 영덕2동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9곳에 떡, 과일 닭강정 전달 기흥구 동백3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0곳에 떡과 음료 전달 수지구 성복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1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동천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30곳에 떡과 과일 전달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향상을 위한 종합 개발사업인 ‘국가기술거래플랫폼서비스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국가기술거래플랫폼서비스 사업’은 경기대진 TP 를 통해 추진되며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기술코칭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은 지식재산권 획득, 시제품제작, 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다.기술코칭 지원은 투자유치, 디자인, 기술도입 등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최대 5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시 소재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특히 인공지능, IT, 반도체·팹리스, 메디푸드, 바이오헬스, 드론·로봇 산업 분야 기업은 우대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양주시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대진 TP 누리집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 3만9120건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지역, 연령, 신청경로 민원 유형과 처리 기간, 만족도 결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원 발생 특성과 행정 대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민원 가운데 교통 분야가 68.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중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58.2%에 달해 주요 민원 요인으로 확인됐다.민원은 5월과 11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부발읍 등 일부 지역에 민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민원 신청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접수가 83.3%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신청자는 30~50대 남성이 중심을 이뤘다.민원 처리 기간은 평균 5.3일로 전년 대비 2.6일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일부 부서 간 처리 기간 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만족도 결과 ‘불만족’ 사례는 전체 민원 건수 3만9120건 중 361건인 0.92%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나, 적은 건수의 불만족 사유에 대해서도 면밀히 파악해 제도 개선 가능성이 있는 사항을 피드백할 계획이다.이번 분석 결과는 교통 민원 다발 지역 중심 단속 강화, 민원 집중 시기 선제 대응, 디지털 민원 접근성 강화, 민원 응답 품질 개선 등의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천시 김경희 시장은 “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 불편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며 “분석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4일 이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자원봉사자 사전설명회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센터 이사장인 김경희 이천시장과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원봉사 단체장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축제 전반에 대한 개요 설명과 분야별 배치, 역할 안내 및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특히 행사 현장에서의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준비했다.이번 축제에서는 총 1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 행사장인 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 배치되어 안내, 주차, 교통, 방문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이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맡은 역할에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다짐했다.김경희 시장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두가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등이 마련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곡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시민의 환경권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정 허가 과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해당 시설이 건립 초기부터 제시됐던 전제와 현재 운영 실태 사이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2013년 전략환경영향평가 당시 폐수 발생이 없다는 조건이 제시됐고 인근에 지곡초가 있다는 점도 이미 확인됐다”며 “2014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초등학교 인접 문제가 제기됐지만, 사업자는 냄새와 독성이 없다고 설명했고 이를 전제로 건축 허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그러나 2025년 제출된 설계신고서에는 당시 검토됐던 화학물질이 다시 포함돼 있고 당초 제시됐던 친환경 성분 변경 계획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또 폐수 규모 역시 기존 설명과 달리 하루 1.53톤이 발생하는 구조로 바뀌어, 사업의 전제가 사실상 달라진 것 아니냐는 점을 짚었다.박 의원은 특히 폐수와 악취 민원 문제를 함께 언급했다.박 의원은 “해당 폐수는 단순 생활하수가 아니라 독성 시험이 필요한 수준의 물질”이라며 “연구소 가동 이후 주민들은 금속성 타는 냄새와 화학약품 냄새를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자가 ‘기업 기밀’을 이유로 처리 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은 안전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행정 절차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박 의원은 “'폐수 없음‘이라는 허가 당시 전제가 달라졌다면 그에 상응하는 변경 협의와 검토가 뒤따랐어야 한다”며 “그럼에도 별도의 충분한 재검토 없이 설치신고가 수리됐다면 행정은 그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집행부가 합동현장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뒤 실제 조사 계획이 구체적으로 수립됐는지도 분명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시에 다섯 가지 대책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는 △허가 조건과 실제 운영 간 불일치 여부 전면 재점검 및 결과 공개 △지곡초 일대 상시 대기질 측정 체계 구축 △외부 전문가를 통한 폐수 발생·처리 과정 검증 △사업자·주민·공무원이 참여하는 3자 대면 협의 자리 마련 △필요 시 시설 운영 제한 또는 이전을 포함한 근본 대안 검토 등이다. 박 의원은 “주민이’냄새가 난다 ‘고 하면 행정은 측정으로 답해야 한다”며 “'기업 기밀’ 이 아이들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2013년에는 폐수가 없다고 했고 2014년에는 냄새도 독성도 없다고 설명했지만 지금은 폐수 발생 구조가 확인되고 악취 민원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 모순을 외면한다면 행정은 주민의 안전을 충분히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용인시가 아이들의 안전과 시민의 환경권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는 점을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한편 박 의원은 기흥오산 분당선 연장 사업에 대해 “기흥~동탄~오산을 잇는 분당선 연장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절차를 밟아왔으나, 지난 3월 10일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이에 오산시와 관련 국회의원들은 강한 유감을 표명했으며 오는 4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사업 필요성을 다시 공론화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재도전할 것을 예고한 상황”임을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15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건립을 완료하고 준공 및 입소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총사업비는 도비 4억 5천만원과 시비 7억 8천만원을 포함한 12억 3천만원이 투입되어 2025년 10월 17일 기숙사 건축공사를 준공했다.기숙사는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로 건립됐으며 건축면적 135.52㎡, 연면적 263.76㎡ 규모다.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시는 기숙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2025년 12월 포천시농업재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현재 시설을 운영 중이다.아울러 2026년 기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7농가에 437명이 배정됐으며 26년 4월 현재 98 농가 251명이 실제 농작업에 투입돼 지역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법무부 농작업 위탁형 계절 근로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20명을 추가 배정받았으며 1차로 라오스 근로자 6명이 입국해 기숙사에 입소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숙사 건립은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사업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시가족센터가 관내 취약·위기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실무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온가족보듬사업은 취약·위기가족의 복합 문제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가족 기능 회복과 자립을 지원한다.시 가족센터는 지역 자원 발굴과 연계 강화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특히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 지원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지역 학교, 희망케어센터, 경기북부 한부모가족지원 거점기관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다.1차 통합사례회의에는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북부 한부모가족 지원 거점기관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온가족보듬사업과 기관별 주요 사업 및 긴급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실무협의체는 향후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취약·위기가족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반을 마련했다”며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가족 기능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경복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며 다양한 가족을 위한 상담·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족 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3일 월요일 전통발효교육관에서 전통발효식품 제조사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전통발효식품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발효식품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6개월간 총 17회차로 운영되며 전통 발효 이론과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이 실제 제조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교육 수료 후 관련 자격증 취득을 연계 지원해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전통발효식품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발효식품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교육생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전통발효식품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화도읍과 수동면 일대 대형 물류창고시설에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면적 4만㎡ 이상 대규모 창고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점검과 안내를 통해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시는 화도읍 및 수동면 일대 대형 물류창고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집중 캠페인을 진행했다.대상 시설은 △쿠팡·GS 네트웍스 물류센터 △저온물류센터 △롯데주류·로지비 물류센터 △오뚜기·빙그레 물류센터 등이다.현장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으며 자체 화재안전점검 실시와 설비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대형 창고시설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피해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대형 물류시설은 화재 발생 시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여주시민공원 일대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활짝 피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식재한 튤립은 총 약 10만 구로 지난해 11월 말 식재해 겨울을 견딘 후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아름다운 꽃망울을 터뜨렸다.특히 남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탁 트인 공간에 튤립이 군락을 이루고 인근 출렁다리까지 한눈에 조망되는 경관이 어우러지며 한층 더 아름다운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다채로운 색감의 튤립은 강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여기에 초록빛으로 물든 청보리까지 더해져 봄의 생동감을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현재 튤립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관작물을 조성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026년 남양주 안전 원년’ 선포에 따라 관내 재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와 산불, 강풍 등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비해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시는 총 87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했으며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385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교량 등 기반시설 △급경사지 및 사면 △옹벽·담장 등 구조물 △다중이용 건축물 △산림인접시설 △옥외광고물 등 재난 취약시설이다.남양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예스코 등 관련 기관과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협회,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 토목, 소방, 전기, 가스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은 안전한 상태로 확인됐다.일부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지난 14일 시장실에서 북부종합상사 타이어프로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4kg 500포를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금호타이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원받은 물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싶다는 승준배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북부종합상사 타이어프로는 지난 2024년 2월 개업 당시에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50포를 전량 기탁하는 등 창업 초기부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승준배 대표는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혜택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것은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마련한 이번 성품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사업의 의미 있는 순간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먼저 살펴주시는 승준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나눔 도시 양주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