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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 행사가 열렸다.처인구 동부동 새마을부녀회는 8일 지역 내 경로당 28곳을 방문해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음식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 내 경로당 22곳을 찾아 400만원 상당의 떡과 과일 세트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한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죽전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 7일 처인구 유림1동 새마을부녀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어 박복식 유림1동 노인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행사 후 지역 내 경로당 10곳을 찾아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달했다.박 노인회장은 “매년 어버이날이면 잊지 않고 찾아줘 고맙다”며 “유림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노인회가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기흥구 구성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21곳 경로당을 찾아 간식과 떡, 과일 등을 전했고 한국생활개선 용인시연합회 구성지회가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황 지회장은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새벽부터 회원들이 손수 김치를 담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진심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앞서 6일엔 기흥구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양의무자가 없어 정서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양말 세트, 미역국 밀키트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오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다수의 읍·면·동 주민단체가 어버이날 맞이 경로 행사를 열어 지역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5월 8일 처인구 역북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4곳에 떡, 고기,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신갈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5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보정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6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영덕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5곳에 떡과 과일 직접 담근 물김치 전달 기흥구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두유 전달 기흥구 동백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9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19곳에 과일과 빵, 음료 전달 5월 7일 처인구 백암면 이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경로당 59곳에 떡과 음료 전달 처인구 유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27곳에 떡과 음료 전달 기흥구 상갈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경로당 7곳에 떡과 과일 고기 전달 기흥구 마북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2곳에 떡과 편육 전달 기흥구 동백2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수지구 죽전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3곳에 떡과 다과 전달 수지구 상현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풍덕천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0곳에 떡, 과일 음료 전달 수지구 풍덕천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3곳에 떡, 과일 5월 6일 기흥구 영덕2동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9곳에 떡, 과일 닭강정 전달 기흥구 동백3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0곳에 떡과 음료 전달 수지구 성복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1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동천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30곳에 떡과 과일 전달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향상을 위한 종합 개발사업인 ‘국가기술거래플랫폼서비스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국가기술거래플랫폼서비스 사업’은 경기대진 TP 를 통해 추진되며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기술코칭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은 지식재산권 획득, 시제품제작, 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다.기술코칭 지원은 투자유치, 디자인, 기술도입 등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최대 5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시 소재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특히 인공지능, IT, 반도체·팹리스, 메디푸드, 바이오헬스, 드론·로봇 산업 분야 기업은 우대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양주시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대진 TP 누리집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오는7월1일부터3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올해로24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분야 개방형 혁신기술거래의 장이다.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협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지난해 행사에는 전국에서2,108명의 바이오산업 관계자가 참석해1,595건의 협력 제안과3천여 건의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경기도와 경과원은2019년5개 기업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37개 기업을 선정·지원했으며지속적인 파트너링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이전,공동연구,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해 왔다.올해는 총3천만원 규모의 예산으로20개사 이상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150만원의 참가 등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기술 홍보와 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인터비즈 포럼은 기술이전과 투자유치를 동시에 모색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며“도내 바이오기업들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접수기간은4월16일부터5월7일까지이며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2026’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완료한 후,경기도 누리집또는 경기기업비서공고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전도 위험 시설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 구조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시는 지난 4월 15일 시청 다슬방에서 실 국장 16명이 참석한 ‘4월 소통공감회의’를 열고 공공시설 안전관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부터 우선 정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공공시설 구조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농구대, 축구 골대 등 체육시설 △도로표지판, 버스 정류소, 그늘막 등 교통안전시설 △어린이공원, 도시 숲, 야외무대 등 문화·여가시설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구조적 보강이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사용을 일시 중지하고 철거, 보수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안전 확보를 최우선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회의 참석자들은 “공공시설 안전은 미리 점검하고 고치는 것이 핵심”이라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말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자”고 강조했다.시는 이달 말까지 주요 위험시설물에 대한 1차 점검을 마무리하고 보수 교체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완료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2026기획전 ‘흙과 우리 사이에 놓인 것들’과 연계해 관람객이 작가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마음을 태우는 시간-마음 의식’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형 전시의 개념을 확장해 관람객의 행위가 작품의 일부가 되도록 구성됐으며기억을 쓰고 엮고 태우는 과정을 통해 작품이 완성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운영 일정은4월25일 5월30일 6월27일 총3회 진행되며회차별25명 내외로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만7세 이상이다.프로그램은 참여 작가 김선의 ‘마음의 기화’작업과 작가의 작품 세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자신의 기억과 감정,애도의 언어를 종이에 기록해 도자에 엮고야외 공간에서 태우는 의식에 참여한다.태움의 과정을 거친 결과물은 전시장에 다시 전시되며개인의 기억은 공동의 기억으로 확장된다.참여 방법은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핵심 개념을 관람객의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며“개인의 기억이 공동의 의미로 확장되는 과정을 경험하길 바라며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026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를 개최한다.이번 영화제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등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물 위에 돌을 던져 징검다리를 놓는 ‘물수제비’놀이처럼, 영화를 매개로 지역과 주민을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는 2023년 시작된 이후 매년 시민 투표를 통해 상영작을 선정하는 참여형 영화제로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441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장르별 선호 작품을 선택했으며 상영 여건을 반영해 최종 8편의 상영작이 확정됐다.상반기 상영 일정은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산현공원 ‘인사이드 아웃2’△5월 16일 오후 7시 30분 은계호수공원 ‘하울의 움직이는 성’△6월 20일 배곧생명공원 ‘말모이’, ‘위키드’순으로 진행된다.특히 6월 20일 배곧생명공원에서는 시민 선정 작품과 함께 시흥 지역 영화인이 제작한 단편영화를 포함한 특별 상영이 오후 4시 30분부터 약 50분간 이어져 지역 창작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영화제는 돗자리와 캠핑 의자를 활용한 피크닉형 자율객석으로 운영되며 집 가까운 공간에서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봄 버스킹’과 ‘목감 하우스콘서트’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돼 관람객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관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우천 시에는 야외 상영 특성상 일정이 취소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시흥문화예술 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와 반지하 등 침수 취약 지역에 침수감지 알람장치와 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대상지는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 △침수가 잦은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 등이다.우선 광명, 철산, 하안, 소하, 덕안, 광명나들목 등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에는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한다.침수감지 알람장치는 침수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재난 담당자와 현장 대응 인력에게 알람을 전송하고 주변에 강력한 경보음을 울려 차량 진입과 인명 피해를 차단한다.기존 레이저 수위계측기와 결합해 더욱 촘촘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갖출 전망이다.상습 침수 지역인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에도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도입한다.시는 하천 범람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골목 곳곳에 침수감지알람장치 18대를 설치해, 인근 270여 가구 주민들이 조기에 알람을 듣고 대피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최근 10년간의 침수 이력과 홍수위험지도 분석을 토대로 선정된 취약 주택 38곳에는 역류방지밸브와 차수판 설치를 지원해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시는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인 오는 6월까지 모든 시설의 설치와 점검을 완료해 여름철 우기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기후 위기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폭우가 잦아지는 만큼,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하차도와 주거 밀집 지역의 안전 대응력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경기도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오는 4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축제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요소,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축제 주요 행사장이다.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와 메인 축제장 조성 상황, 시설물 설치계획, 교통통제계획, 주차장 등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을 살폈다.철쭉공원에서도 축제장 조성계획과 각종 시설물 설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안전총괄과 주관으로 4월 17일 오후 2시와 4월 18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일원에서 소방, 경찰, 무대, 전기안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해 축제의 안전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개막식 전 공연으로 청소년가요제를 새롭게 마련해 관내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프로그램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개막식 선언에서는 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차없는거리에서는 철쭉마켓을 통해 철쭉 특화상품도 선보인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와 볼거리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에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답게 물든 철쭉과 함께 공연, 체험, 다채로운 콘텐츠까지 풍성하게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군포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군포시 관계자는 “4월 18일과 19일 차없는거리 운영 기간에는 행사장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보다 편안한 축제 관람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도보로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시장, “학교가 생활 속의 쉼터가 되고 도심 속 숲의 기능을 하도록 바꾸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사업 차질 없이 추진할 것” - 용인특례시가 기후위기에 취약한 노약자 등을 위해 일부 학교 운동장을 무더위 쉼터 등 기후위기 대응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용인특례시는 국비 3억원 등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운동장 기후적응 그린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앞서 시는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기후위기로 여름철 폭염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등 취약계층인 아동, 노인 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설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시는 공공재인 학교시설을 활용한 ‘운동장 기후적응 그린존 조성사업’을 추진, 수지구 죽전1동에 있는 현암초등학교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현암초에는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다.빗물 순환형 천연잔디는 비가 오면 빗물을 저장해 이를 잔디 생육 등 관리에 활용하는 장치다.빗물 순환형 천연잔디 운동장은 별도의 관수를 설치하지 않고도 잔디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집중호우 때엔 침수 피해 예방, 도심 속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또 학교 주변 유휴공간에 나무를 심고 휴게시설을 설치해 지역 주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마련할 방침이다.운동장 일부 구간에는 친환경 포장을 적용한 트랙을 조성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현암초는 학교 수업이 끝난 오후와 주말에 학교 운동장을 개방한다.이 학교의 무더위 쉼터 등은 청소년, 노인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속 공원의 역할을 하게 된다.시는 2024년 처인구 성산초에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 운동장을 조성했으며 기흥구 언남초에도 천연단지 운동장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상일 시장은 “학교 공간이 교육 환경에 저해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생활 속의 쉼터가 되고 도심 속 숲의 기능을 하도록 바꾸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4월 22일 지구의날을 중심으로 1주간 진행되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이 참여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실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특별프로그램 ‘기후위기, 우리가 바꾸는 지구의 내일’을 개최한다.기간 동안 유아·초등 단체 대상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전문가 워크숍 등을 함께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기후환경 교육을 제공한다.22일과 23일에는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탄소제로 씨앗 폭탄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24일에는 초등 단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과거시험 형식의 ‘기후어사 출두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EBS 특별기획에 소개될 만큼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22일 오후에는 지역 탄소중립 교육 강사와 해설사,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탄소중립 교육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린다.특히 주말인 25일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곳곳에서 열린다.주요 프로그램은 △기후재난 상황을 대비해 생존 배낭을 꾸려보는 ‘기후탐험대’, 하천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 ‘지구의 옛길을 걷다’, 보자기를 활용한 장바구니 제작과 생태놀이 ‘거꾸로 가는 하루’,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자개 키링 만들기’, 용인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아임버스커 찾아가는 공연’, 자원순환 장터 ‘끝순 할매의 녹색 보따리’등이다.이 가운데 ‘지구의 옛길을 걷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2시간과 ‘기후행동 기회소득’리워드가 제공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용인특례시 통합 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시민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시는 경전철 이용 시민이 ‘기후행동 기회소득’앱에 가입한 뒤 경전철 이용 사진을 제출하면 100원의 리워드를 지급한다.이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용인FC 경기일 미르스타디움에서 텀블러 사용 시 200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활동도 진행 중이다.같은 날 오후 8시에는 공공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10분간의 소등행사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보고 걷고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2026년 1분기를 맞아 지난 4월 15일 은행천 일원에서 올해 첫 도심지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1분기 물왕호수 정화 활동에 이어 진행된 올해 두 번째 하천 정화 활동으로 시는 지난해부터 분기별 정화 활동과 함께 상시적인 하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생태하천과 직원과 민간으로 구성된 소하천 명예감시원 등 35명이 참여해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의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하고 불법·무단투기 취약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민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하천관리로 현장 중심의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하천관리 체계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청렴한 실천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해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앞으로도 분기별 정화 활동과 상시 정비를 병행하며 하천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혁신적인 관리 방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렴은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혁신은 체계적인 관리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박람회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주요 유료 관광지와 체험 공간, 카페 등을 한 장의 티켓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용인투어패스’를 중심으로 당일형 관광상품인 ‘조아용 힐링 원데이 투어’, ‘용인 야간 마실’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아울러 마스코트 콘테스트에 참여해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퍼레이드와 장기자랑, 현장 인기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용인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관광 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콘텐츠 품질을 높여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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