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관내 투자기업 제4호 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와트는 자율주행 기반 배송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주택과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물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4륜 스워브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실제 생활공간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물 자체를 하나의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공간 기반 로봇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아티크론은 AI 반도체 설계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저전력 저면적 메모리 IP와 SRAM-PIM 기반 AI 반도체 기술을 중심으로 엣지 AI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안산시 반도체 AI 산업 생태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아티크론은 성남시에서 안산시로 이전한 기업으로 청년창업펀드를 통한 미래 산업 기업 유치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와트와 아티크론의 청년창업펀드 투자 유치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로봇과 AI 반도체는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분야인 만큼, 이번 투자 유치는 안산시 산업구조 고도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아티크론의 안산 이전을 계기로 앞으로도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들이 안산에 모일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현재까지 1호부터 3호까지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했으며 올해 4호 펀드 조성도 진행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청년창업펀드를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와 유치를 지속 확대해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봄을 맞아 도시 곳곳을 대청소하고 주요 시설물을 정비하고 있다.각 동 주민과 공직자들은 3월부터 거리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다.시설물은 세척 정비하고 꽃도 심어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지하차도, 시설물, 조형물 깨끗하게 세척 장안구는 3월 27일 광교공원에 있는 강감찬 장군 동상과 효행공원 정조대왕 동상 등 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을 세척했다.또 4월 1일부터 7일까지 관내 버스승강장 191개소의 내외부를 고압 물 세척기로 세척한다.지난 3월 27일에는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산책로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해졌다.권선구는 지난 3월 6일부터 지하차도 15개소, 지하보도 3개소, 육교 22개소, 고가도로 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새봄맞이 도로시설물 세척’을 하고 있다.세척은 4월 4일까지 이어진다.팔달구는 지난 20일 살수차와 고압 세척 장비를 투입해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중심으로 주변 보행로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인근을 물청소했다.행궁동 주민자치회와 공직자들은 23일 수원천 일대의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영통구는 26일 터널 청소기와 고압 살수 장비로 매여울지하차도 법원지하차도 등 5개 지하차도를 세척했다.또 사색공원에 맨발길을 조성하고 쉼터를 조성하는 등 정비사업을 최근 준공했다.곳곳에 꽃 식재해 마을 아름답게 가꿔 도시 곳곳에 꽃도 심어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장안구는 지난 3월 27~29일 장안구청 사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에 화분걸이와 다양한 조형 오브제를 설치하는 ‘장안구 봄비꽃길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프로젝트는 3~6월 1 2차로 나눠 진행한다.지난 30일에는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구청 앞 용지를 정비하고 팬지 데이지 마가렛 등 총 60본을 심었다.권선구는 구청 앞과 경수대로 화단 등 주요 거점 5개소에 튤립 수천 본을 심었다.튤립 개화 후에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계절별로 초화류를 심을 계획이다.또 4월 말부터 7월까지 수인선 상부 육교 등 육교 교량 4개소에 입체적인 꽃길을 조성할 예정이다.팔달구 행궁동은 행궁동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의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 3월 25~26일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일원에 초화를 식재했다.행리단길, 공방거리, 행정복지센터 인근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요 거점에 설치된 화분 500여 개에 초화를 심었다.영통구는 봄을 맞아 덕영대로 등 주요 대로변 가로화분 화단에 팬지 총 1만 3260본을 식재했다.지난겨울 매여울지하차도 교통섬 등에 심은 튤립 구근 1만 9650본도 싹을 틔우고 있어, 5월경 영통구청, 삼성전자 입구 일대에서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구청사 내 외부에도 팬지 1800본을 심었고 수선화 1250본을 추가로 식재할 계힉이다.4월 말에는 목민교 등 주요 도로변 교량 6개소, 800m 구간에 웨이브 피튜니아 꽃걸이를 설치해 교량 난간을 단장할 예정이다.해빙기에 ‘포트홀 24시 기동 대응반’ 운영 한편 수원시는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해빙기에 ‘포트홀 24시 기동 대응반’을 운영하며 포트홀을 신속하게 보수한다.기동대응반은 해빙기와 장마철에 활동한다.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조치를 하고 포트홀 발견 신고가 들어오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시 구 5개 반 104명으로 구성되며 정비 대상은 수원시 도로 951이다.기동대응반 운영 기간에는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3월 31일 오후 2시~5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91명 대상 직무교육을 했다.교육 대상자들은 앞선 공개 모집 절차에서 평균 6.1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청년들이다.시는 오는 12월까지 성남시 산하 기관, 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하게 되는 청년들에게 원활한 조직 생활과 채용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초빙한 한보라 강사가 올바른 직장 문화, 비즈니스 매너 등에 관한 교육 내용을 다뤘다.시 관계자는 “사회 초년생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를 익혀 향후 직장생활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청년 희망 인턴 사업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경력 형성형 인턴 프로그램이다.청년 희망 인턴은 2020년 3월부터 시작돼 경력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약 10개월간 공공부문 일자리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아동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성남시 아동위원은 50개 동별 지역 아동의 생활 실태와 가정환경을 모니터링해 아동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복지 전담 공무원이나 관계 행정기관과 협력해 보호와 지원 활동을 하는 이들이다.앞선 지난해 5월 공모로 선정된 총인원 946명의 시민이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아동위원으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이날 교육에는 아동위원 가운데 일부인 397명이 참석한다.시는 이날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박지수 옹호예방팀장을 초빙해 아동복지 자원 탐색과 연계, 학대 피해 아동 실사례 공유 등 아동위원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교육을 한다.아동위원의 활동에 관한 연간 계획, 세부 프로그램 일정도 안내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아동위원분들의 활동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이며 지역 아동복지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 송부동은 지난 3월 28일 송부동 주민과 직능 사회단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걷기 정화 점검’을 결합한 ‘3콤보 활동’ 으로 추진됐다.참가자들은 송정지구 저류지를 시작으로 금강 1단지 주택가와 송정체육센터 일대를 순회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배수로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병행해, 환경정비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체감형 플로깅’에 중점을 두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배수로 막힘, 보행 취약 구간 등을 함께 확인하며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꾼다’는 공동체 의식을 공유했다.김선옥 송부동 직능 사회단체협의회장은 “플로깅을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이 아닌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콘텐츠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방식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송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와 도시락 배달 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 15여명이 참여해 단순 지원을 넘어 ‘함께하는 돌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봉사에 앞서 가야종합사회복지관 이은아 관장으로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자원활동 교육’을 받았다.이어 식사 준비와 배식, 도시락 전달, 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자원봉사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가 직접 복지 공백을 메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성민 민간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협의체는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조직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따뜻한 밥 한 끼뿐 아니라 사람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더 감사하다”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한귀영 오금동장은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하며 지역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행정에서도 민간과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초 제6기 위원이 위촉된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녕오금 안부사업, 안녕오금 밥상지원사업, 안녕오금 장수만세사업, 안녕오금 생활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의 보호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 소멸위기에 대응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만19세 이상 농어민으로 현재 군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군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연 60만원 지역화폐를 지급한다.또한 미래의 인적자원인 40세 미만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 귀농어민에게는 1인당 연 18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다만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어업외 소득 연3700만원 이상인 농어민 등 지급요건 미충족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시는 등록신청이 완료된 농어민에 대해 자격요건을 검증해 지급대상자 확정 후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신청방법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도시환경과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경기도농어민기회소득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은 급변하는 환경속에서도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지역경제의 뿌리를 지켜온 농어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며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처 확대를 위해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아동급식카드 사용이 가능한 온라인 가맹점을 확대해 아동이 더욱 다양한 품목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비대면 주문 결제 환경을 넓혀 이용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친화적인 급식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 대상은 아동급식에 적합한 다양한 구매 품목을 보유하고 아동급식카드 사업 목적에 맞는 품목 가맹점 관리가 가능한 온라인 사업자다.참여업체는 이용자의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하며 보건복지부 아동급식 매뉴얼을 준수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춰야 한다.또한 온라인 가맹점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동급식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 운영과 함께, 사업 목적에 맞는 품목 관리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도는 공모 과정에서 이러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모집기간은 4월 8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서 신청이 가능하다.경기도는 아동급식카드의 온라인 이용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결식아동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낙인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참여기업은 공공사업 참여를 통한 환경 사회 투명경영 실천, 공공가치 창출, 온라인 결제처 확대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이 더욱 편리하게 급식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용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공공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치유를 위해 도내 상담 전문기관 23개소와 협력해 상담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게임과몰입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검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보다 협약기관을 3개소 확대해 총 23개 기관이 참여함으로써 상담 접근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협약기관으로 선정된 상담 전문기관은 게임 이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최대 14회의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100만원의 범위에서 관련 비용이 지원된다.경기도는 게임 과몰입 상담 품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한 상담 매뉴얼을 기반으로 상담사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내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이후 신청자의 거주지 인근 상담 전문기관으로 연계되어 심리상담과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올해는 게임뿐만 아니라 청소년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AI 챗봇 등 ‘게임형 AI’과몰입에 대한 상담치유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협약기관이 없는 지역의 경우에는 상담사를 파견하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상담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이용 문화 정착과 심리적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경기도는 AI 과몰입 등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 2026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은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용인문인협회, 용인미술협회, 용인사진작가협회의 주관으로 용인문화재단과 협업해 구성한 콜렉티브 전시다.문인 미술 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시각예술 장르가 하나의 기획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전시는 예술인 간의 교류, 시민과의 소통, 장르 간 해석의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다.'언어.색.빛의 만남'이라는 부제 아래 각 협회 소속 작가 128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분야별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3월 24일에는 전시 개막식 ‘언어 색 빛, 하나의 장면’ 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 로비에서 열렸다.문인의 시 낭독, 사진작가의 사진 영상 슬라이드, 미술협회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아트 콜렉티브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알리고 세장르의 화합을 선보였다.‘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부대 행사로는 용인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한 ‘Y-아트마켓’과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 '예술을 만나다, 사람을 만나다'가 개최됐다.또한 국제회의실에서는 협회별 부대행사로 24일 용인미술협회의 ‘미술컨퍼런스’, 28일 용인사진작가협회의 ‘포토콘서트’ 와 용인문인협회 ‘문학강연’ 이 진행됐다.용인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시각예술 발전을 위해 예술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작품 창작 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한 수원시가 ‘독서도시 수원’비전을 선포했다.비전 선포식은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비전 선포식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축사, ‘왜 지금, 독서도시인가?’를 주제로 한 공감 토크, 독서도시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공지능에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고 인공지능이 내놓는 답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려면 사유하는 힘이 필요하다”며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빠르게 길러내는 길은 결국 독서”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세대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독서도시 수원이 독서국가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재준 시장과 어린이, 청소년, 시민, 도서관, 학교 대표는 ‘독서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제1호 독서 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수원의 어린이는 책과 함께 자라나는 행복한 독서 어린이가 되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수원시는 독서를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추진하고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수원의 모든 동네를 책이 있는 독서마을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도서관은 책과 정보, 사람을 연결하는 열린 지식의 공간이 되고 학교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탐구하고 발견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겠다고 선언했다.공감토크에는 이재준 시장과 학부모, 작가, 지역 서점 대표가 참여해 독서가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공감토크 후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올해의 책을 발표했다.올해의 책은 너를 아끼며 살아라, 역사의 쓸모,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별에게, 동리정사 등 5권이 선정됐다.시민 주도형 독서 활동인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연 강연 독서프로그램 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참여 독서 운동이다.수원시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스마트 독서 수원시가 책임지는 평생독서 어디서나 즐기는 일상독서를 중점 사업으로 하는 ‘수원시 독서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준혁 의원,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청소년, 시민 등이 참석했다.‘독서국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지난 1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인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가 출범했다.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범국민 독서 캠페인 전개, 관련 입법 예산 정책화, 독서 생태계 기반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 각 동이 주체적으로 만든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동 자원의 특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주민들이 직접 마을이 보유한 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특히 번화한 관광지와 명소, 대규모 상권과 업무지구 등을 포함한 동네 주민들이 수립한 마을계획에서 그 특성이 잘 드러난다.특수한 자원을 활용해 특별한 마을 발전을 꾀하는 ‘자원연계형’마을들의 중 장기 자치계획을 확인해 본다.우리 마을만의 특별한 자원이 발전의 원동력 특별한 지역 자원을 보유한 동네는 그 특성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었다.주민들이 동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마을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정리한 것이다.수원시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행궁동이 대표적이다.1만명이 채 되지 않는 적은 인구가 살고 있지만 문화유산 화성행궁과 팔달산을 품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전략을 세웠다.‘역사와 문화가 깃든 만남의 공간’을 비전으로 마을 발전 구상을 수립해 관광 산업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높일 구상을 담았다.관광 환경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고민한 결과다.마을 노인들이 도로변 주차를 관리하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간판 디자인에 한글 사용을 확대하는 자율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성곽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도록 골목상권을 관광화하는 방안이 포함된다.또 행궁동과 수원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을 확보하고 보행로와 차도를 분리해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여건을 만든다는 의지도 마을계획 안에 넣었다.동 관내에 고등 교육 기관인 아주대학교가 있는 원천동은 대학과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를 구현할 계획이다.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강점으로 둔 원천동은 ‘대학과 지역,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교육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수립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동네 전체가 상생하는 아이디어들을 중 장기 과제로 추렸다.일례로 대학과 인근 중고교를 연계해 멘토링 또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꾀할 예정이다.또 팝업 형태의 문화예술실험실을 운영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와 지역 예술가가 소규모 문화 이벤트를 함께 기획하는 등 대학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들을 발전시킬 계획이다.상권과 마을 자치 활성화를 동시에 ‘왕래정정’상업 시설이 발달하거나 대규모 상권을 끼고 있는 동에서는 상권 활성화와 마을의 성장이 공동 관심사다.이런 고민을 우리동네 자치계획 안에 담은 곳으로는 인계동, 정자2동, 연무동이 있다.먼저 인계동은 팔달구에서 인구수, 가구수, 사업체수, 종사자수 등이 가장 많은 동네다.수원시청과 문화 및 상업 시설이 밀집된 수원의 대표 중심 업무지구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인계동은 ‘서로를 돌보며 성장하는 마을’ 이라는 비전을 만들고 상생 경제를 관심사로 주요 전략을 구체화했다.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 나혜석거리 등 이미 조성돼 있는 특화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거리문화 축제를 만드는 것이 그 방안 중 하나다.각 거리와 공원의 동선을 연결하고 거리별 작은 축제를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대형 쇼핑몰과 전통시장, 공원과 문화시설이 상존하는 정자2동은 상권과 주민이 두루 발전하는 방향의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도출했다.111CM과 정자시장 및 영화천을 따라 동 외곽을 연결하는 관광 루트를 만들고 역사와 전통을 재해석해 스토리텔링화 한다는 구상이다.문화 거점으로 활용 중인 111CM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영화천 주변 사색의 거리를 정비하는 노력도 더한다.정자시장 내 유휴공간에 가변형 스탠딩 테이블을 설치해 취식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연무동은 ‘주민과 상인이 더불어 행복한 연무동’을 비전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것에 더해 전통시장인 연무시장의 활력을 더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연무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의 연대를 강화하는 방법을 주민자치로 풀어내고 시장 진입 동선을 여러 방향으로 확대하고 아케이드나 어닝 등을 설치하는 것을 구상 중이다.이에 더해 연무전통시장 내 상점들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것 역시 마을 발전의 장기 과제로 포함했다.주민 안식처 ‘공원’을 중심으로 마을 활력 더하기 아름답고 접근성이 좋은 수원의 대표 공원이 있는 동에서는 지역자산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발전 계획을 마련했다.만석공원이 있는 송죽동과 광교호수공원이 있는 광교2동, 매탄공원이 있는 매탄4동이 그 범주에 포함된다.송죽동은 kt위즈파크와 만석공원 등 대규모 외부인이 유입되는 지역 내 시설자원을 활용해 ‘일상과 방문이 공존하는 쾌적하고 매력있는 송죽동’을 비전으로 도출했다.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만석공원을 찾아 온 방문객들이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맛집 지도 제작을 추진하고 스포츠 이벤트를 즐기러 온 사람들도 지역 상권을 연계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한다는 의지를 우리동네 마을계획에 담았다.동 전체 면적의 절반을 광교호수공원이 차지하는 광교2동은 지역 자원 활용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다.‘도시와 자연이 지속가능한 마을,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비전으로 광교호수공원을 주민친화형 공간으로 만드는 구상을 담았다.공원 안에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공원운영단을 조직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방법을 장기적인 관점으로 모색할 예정이다.주변에 산업체가 있어 생활권과 일자리가 가까운 매탄4동은 ‘사람과 공간이 어우러진,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비전으로 내놨다.아파트와 단독주택, 빌라단지가 혼재하는 마을의 중심에 있는 매탄공원을 주민자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았다.공원 내에 공연장을 조성해 마을영화제와 소규모 공연을 진행하고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과 반려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이용방법을 찾아 공원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이밖에도 주거지역이 주를 이루는 동에서는 주변 녹지와 공원, 공공공간을 마을 미래 발전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아이디어들이 눈에 띈다.매탄1동은 10여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마을 축제의 역사성을 이어나갈 묘안을 우리동네 마을계획에 포함시켰다.재개발 재건축이 진행 중인 구역들이 있어 기존 지역 및 시설과의 조화를 미리 준비하려는 의지다.매여울축제를 지속할 장소와 사업 방안, 공공 공간 및 기반시설의 재정비 등이 주요 사업 아이디어로 논의됐다.매탄2동은 매봉공원과 매탄도서관 등 생활 중심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마을의 미래상으로 꼽았다.‘세대가 공존하고 이웃이 화합하는 따듯한 마을’을 위해 마을 내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문화행사 등 커뮤니티 활동을 주민자치의 중심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금곡동은 풍부한 녹지와 등산로 근린공원, 수변공원 등 생활환경을 둘러싸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주거지역이다.‘스스로 가꾸고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마을’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변 인프라를 주민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향을 모색해 마을계획으로 만들었다.수원시 관계자는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고 미래 가치와 연결하려는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마을의 발전 가능성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