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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관내 투자기업 제4호 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와트는 자율주행 기반 배송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주택과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물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4륜 스워브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실제 생활공간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물 자체를 하나의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공간 기반 로봇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아티크론은 AI 반도체 설계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저전력 저면적 메모리 IP와 SRAM-PIM 기반 AI 반도체 기술을 중심으로 엣지 AI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안산시 반도체 AI 산업 생태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아티크론은 성남시에서 안산시로 이전한 기업으로 청년창업펀드를 통한 미래 산업 기업 유치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와트와 아티크론의 청년창업펀드 투자 유치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로봇과 AI 반도체는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분야인 만큼, 이번 투자 유치는 안산시 산업구조 고도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아티크론의 안산 이전을 계기로 앞으로도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들이 안산에 모일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현재까지 1호부터 3호까지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했으며 올해 4호 펀드 조성도 진행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청년창업펀드를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와 유치를 지속 확대해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봄을 맞아 도시 곳곳을 대청소하고 주요 시설물을 정비하고 있다.각 동 주민과 공직자들은 3월부터 거리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다.시설물은 세척 정비하고 꽃도 심어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지하차도, 시설물, 조형물 깨끗하게 세척 장안구는 3월 27일 광교공원에 있는 강감찬 장군 동상과 효행공원 정조대왕 동상 등 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을 세척했다.또 4월 1일부터 7일까지 관내 버스승강장 191개소의 내외부를 고압 물 세척기로 세척한다.지난 3월 27일에는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산책로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해졌다.권선구는 지난 3월 6일부터 지하차도 15개소, 지하보도 3개소, 육교 22개소, 고가도로 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새봄맞이 도로시설물 세척’을 하고 있다.세척은 4월 4일까지 이어진다.팔달구는 지난 20일 살수차와 고압 세척 장비를 투입해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중심으로 주변 보행로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인근을 물청소했다.행궁동 주민자치회와 공직자들은 23일 수원천 일대의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영통구는 26일 터널 청소기와 고압 살수 장비로 매여울지하차도 법원지하차도 등 5개 지하차도를 세척했다.또 사색공원에 맨발길을 조성하고 쉼터를 조성하는 등 정비사업을 최근 준공했다.곳곳에 꽃 식재해 마을 아름답게 가꿔 도시 곳곳에 꽃도 심어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장안구는 지난 3월 27~29일 장안구청 사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에 화분걸이와 다양한 조형 오브제를 설치하는 ‘장안구 봄비꽃길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프로젝트는 3~6월 1 2차로 나눠 진행한다.지난 30일에는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구청 앞 용지를 정비하고 팬지 데이지 마가렛 등 총 60본을 심었다.권선구는 구청 앞과 경수대로 화단 등 주요 거점 5개소에 튤립 수천 본을 심었다.튤립 개화 후에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계절별로 초화류를 심을 계획이다.또 4월 말부터 7월까지 수인선 상부 육교 등 육교 교량 4개소에 입체적인 꽃길을 조성할 예정이다.팔달구 행궁동은 행궁동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의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 3월 25~26일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일원에 초화를 식재했다.행리단길, 공방거리, 행정복지센터 인근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요 거점에 설치된 화분 500여 개에 초화를 심었다.영통구는 봄을 맞아 덕영대로 등 주요 대로변 가로화분 화단에 팬지 총 1만 3260본을 식재했다.지난겨울 매여울지하차도 교통섬 등에 심은 튤립 구근 1만 9650본도 싹을 틔우고 있어, 5월경 영통구청, 삼성전자 입구 일대에서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구청사 내 외부에도 팬지 1800본을 심었고 수선화 1250본을 추가로 식재할 계힉이다.4월 말에는 목민교 등 주요 도로변 교량 6개소, 800m 구간에 웨이브 피튜니아 꽃걸이를 설치해 교량 난간을 단장할 예정이다.해빙기에 ‘포트홀 24시 기동 대응반’ 운영 한편 수원시는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해빙기에 ‘포트홀 24시 기동 대응반’을 운영하며 포트홀을 신속하게 보수한다.기동대응반은 해빙기와 장마철에 활동한다.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조치를 하고 포트홀 발견 신고가 들어오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시 구 5개 반 104명으로 구성되며 정비 대상은 수원시 도로 951이다.기동대응반 운영 기간에는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직업계고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학년별 단계에 맞춰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3월 5일 수원정보과학고에서 시작한 직업진로캠프는 수원하이텍고 삼일고 한봄고 수원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등 8개 직업계고에서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과 캠프 참여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5~6월 수요 조사를 거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직업디자인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신입생을 위한 직업 진로 탐색 프로그램 졸업 전 취업 대비 프로그램 선택한 직무 파악, 사회초년생 맞춤 교육 등이다.사업 종료 후 총평 보고회를 열어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30일 수원시청역 일원에서 ‘공유 자전거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견인강화’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수원영통경찰서 교통과, 삼운회 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공유 자전거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관리 강화 정책을 안내하고 올바른 주차구역과 주차 방법을 홍보했다.수원시는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견인을 강화한다.주요 내용은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 운영 시간 확대 견인 유예 시간 단축 주차위반 공유자전거 견인 시행 등이다.수원시는 강화된 관리 정책으로 불법주차 이동 수단을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공유 이동 수단에 대한 신속한 정비 체계를 확립해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성숙한 공유모빌리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보건소는 30일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간담회’를 열고 감염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안구 팔달구 요양병원과 요양원 감염관리 담당자, 보건소 감염병 대응 담당자 등이 참석해 감염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간담회에서는 주요 발생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또 요양병원 감염관리 사례를 발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이어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 감염관리실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감염병 발생 대응 시설 내 감염관리 기준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했다.수원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법적 관리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7796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개선 정밀 컨설팅을 한다.환경이 열악한 149곳에는 곰팡이 제거와 환기장치 설치 등을 지원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맑은숨터 조성 및 돌봄사업’ 으로 794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도는 우선 7796곳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컨설팅을 실시한다.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곰팡이 등 6개 핵심 항목을 정밀 측정한다.단순히 수치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설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 가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컨설팅과 별개로 실내공기질이 취약한 149곳을 선정해 ‘맑은숨터’로 탈바꿈시킨다.벽면 누수 방수 처리, 친환경 벽지 교체, 환기청정기 설치, 배수구 악취 차단 등 실질적인 오염원 제거에 집중한다.149곳은 지난해 실내공기질 개선 정밀 컨설팅은 받은 9093곳 가운데 시군이 사업대상지로 추천한 곳을 모아 선정하게 된다.도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 검증도 할 방침이다.사업 완료 후 공기질을 재측정해 실제 개선 수치를 데이터화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한다는 계획이다.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맑은숨터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기후 격차에 따른 환경 불평등을 해소하고 도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핵심 정책”이라며 “취약계층이 머무는 공간만큼은 미세먼지와 곰팡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3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정원 185명에 총 5250명이 지원해 2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이 새롭게 도전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미국, 싱가포르, 중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진행하고 사전 역량 강화 교육과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대학별 지원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가 11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워싱턴대 902명, 호주 퀸즐랜드대 832명, 미국 미시간대 655명, 싱가포르국립대 648명, 프랑스 리옹가톨릭대 441명, 미국 버팔로대 418명, 중국 상해교통대 238명 순으로 나타났다.지원자 연령대는 24세 이하 69%, 25~29세 19%, 35세 이상은 1.8%였다.성별은 여성이 81%, 남성이 19%로 집계됐다.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청년이 활동 보조 청년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도입된 ‘동행사다리팀’은 4팀이 신청했다.선발은 서류심사, 면접, 합숙면접 등 3단계로 진행된다.도는 1차 서류심사에서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면접을 통해 1.2배수를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합격자는 5월 초 합숙면접을 거쳐 5월 7일 발표된다.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해외 연수 기회를 향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15일까지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농촌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체험은 파주 칠중성마을과 여주 밀머리마을,가평 달콤한샘마을총3개 지역에서 진행되며희망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물며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 교류 등을 경험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도내1955~1975년생 베이비부머 세대 가운데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 거주자다.도시 기준은 주소지가 ‘동’인 경우를 말한다.단,운영 마을이 있는 파주,여주,가평3개 시군 거주자는 제외된다.개인 또는 최대2인1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팀은 부부나 직계가족에 한정된다.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731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서류와 면접 평가를 통해 총20개 팀을 선발하고 숙박과 교육프로그램 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 귀농귀촌대학과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심사 가점이 부여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농촌한 달 체험을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가 농촌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내년까지 도 전역에 총 414km에 달하는 도시가스 배관망을 새로 설치한다.공사가 완료되면 도시가스 공급을 받지 못했던 광주시 은골마을, 의정부시 빼벌마을 등 482개 지역, 약 12만 9천 세대가 새롭게 도시가스를 사용하게 된다.경기도는 삼천리 등 도내 6개 도시가스사업자가 제출한 공사계획을 바탕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 공사계획’을 31일 공고했다.현행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수립된 이번 계획은 도민의 보편적 에너지 이용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는 우선 1247억원을 투입해 광주시 은골마을 일원 등 306곳에 204km의 배관을 깐다.이어 내년에는 1202억원을 들여 남양주시 진접2지구 등 176곳에 203km의 배관을 추가로 확충해 에너지 복지 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시군별 세부 공사 계획은 각 시군청 또는 해당 지역 도시가스사업자 누리집, 경기도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도민들은 본인 거주 지역의 포함 여부를 미리 확인해 향후 가스 공급 신청 등 필요한 절차를 준비할 수 있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배관망 확충은 단순한 기반시설 설치를 넘어 도민들의 실질적인 난방비 절감과 주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5년 말 기준 경기도 도시가스 보급률은 83.9%로 전국 도 단위 최고 수준이지만 마지막 한 가구까지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빠르게 늘면서 이주노동자의 주거환경 개선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올랐다.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이주노동자 주거환경 개선 방안 수립 연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외국인은 약 204만명이며 이 가운데 68만명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0년 4만 6천 명 수준이었던 경기도 외국인 인구가 약 14.7배 증가한 것이다.외국인 증가와 함께 농업과 제조업 현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도 늘고 있지만, 주거환경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연구에 따르면 경기도 외국인 가구 가운데 13.3%가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기숙사 등 ‘주택이 아닌 거처’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일반 가구의 같은 비율인 2.2%보다 약 6배 높은 수준이다.특히 포천시의 경우 외국인 가구의 42.7%가 주택이 아닌 거처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별 격차도 확인됐다.연구진이 포천·파주 등 농촌 지역을 직접 조사한 결과 비닐하우스 내부에 컨테이너나 패널 건물을 설치해 숙소로 사용하는 사례가 확인됐다.일부 거처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집기가 비닐하우스 안에 놓여 있어 장기간 거주하는 공간으로 사용되는 모습도 나타났다.이주노동자의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복지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농업과 제조업 등 여러 산업에서 이주노동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연구진은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마련되면 노동자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이를 위해 연구는 경기도형 이주노동자 주거 개선 정책으로 몇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우선 공공기숙사 공급을 확대하고 계절근로자뿐 아니라 비전문취업 등 다양한 체류자격 노동자까지 입주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다.또한 빈집이나 기존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해 기숙사로 활용하고 민간임대주택을 기숙사로 사용하면 임대료 지원을 확대하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와 함께 비닐하우스 등 부적절한 주거 형태를 줄이기 위해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철거 대상 시설에 거주하는 노동자를 위해 긴급 주거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는 강조했다.박기덕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주노동자의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투자”며 “경기도가 공공기숙사 확대와 빈집 활용 등 현실적인 정책 모델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민의 환경 인식 수준은 5점 만점에 4.18점으로 높지만, 실제 행동 실천은 2.91점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환경교육 정책 이슈 리포트’를 발간하고 환경교육 정책을 단순한 ‘인식 제고’에서 ‘실질적 행동’ 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시민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424명을 대상으로 환경 인식과 행동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 도민의 환경 문제 관심도는 5점 만점에 4.25점, 가치 수준은 4.10점으로 나타났다.성별 응답에서는 여성의 환경 관심도가 4.62점으로 남성 4.45점보다 높았다.반면 행동 실천 수준은 참가자 전체 평균 2.91점에 그쳐 인식과 행동 간 격차가 발생하는, 이른바 ‘가치-행동 괴리 현상’ 이 확인됐다.교육 대상별로는 직장인이 4.78점으로 가장 높은 실천도를 보였고 교사 4.65점, 일반 시민 4.42점 순이었다.학생은 4.12점, 군 장병은 3.85점에 그쳤다.실천 저해 요인도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20~30대는 ‘귀찮음’, 40~50대는 ‘습관 형성 어려움’ 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이를 통해 친환경 행동 실천은 정보 부족이 아닌 행동 비용과 습관, 심리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 확인됐다.진흥원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행동 변화 중심 성과지표 도입 실천 과제 기반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반복 실천 및 피드백 구조 강화 지역 환경 실천 네트워크 구축 생애주기 기반 환경교육 체계화 등 차세대 환경교육의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은 “단순히 ‘왜’를 가르치는 교육을 넘어 ‘어떻게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 행동 설계 기반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실천 중심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해당 리포트는 경기도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기업과 공익단체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에 참여할 기업을4월16일 오후5시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과 공익단체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기후환경,자원순환,공동체·돌봄,다문화·이주민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기업으로규모나 유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업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센터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공익단체와의 매칭 과정을 거쳐 오는5월부터10월까지 본격적인 협력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공익단체는 총10곳으로▲가평구리남양주양평환경운동연합▲사단법인 성남환경운동연합▲안양라온봉사단▲얀코사회적협동조합▲프로젝트 산장과▲DMZ생물다양성연구소▲공유공존공공을위한연구소▲사단법인 트루▲사회적협동조합내비두▲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가 참여한다.참여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센터는 기업과 공익단체 간 매칭부터 사업 기획 및 실행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희망 기업에는 사회공헌 및ESG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센터의 공식 홍보 채널과 언론 보도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대외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이번 사업은 기업에는 실질적인ESG경영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공익단체에는 활동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사회가 지역사회에서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및 사업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관련 문의는 센터 변화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