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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기업 인증제’를 처음 시행 한다.지역 청년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이번 인증제는 청년기업임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금과 창업공간, 판로 홍보, 전문 컨설팅 등 구가 운영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인증기업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구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도 자본과 경험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기업의 초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이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인증 대상은 노원구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인 기업이다.국민보건과 건전한 문화에 반하거나 사치·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국세·지방세 체납기업, 휴·폐업 중인 기업 등도 인증 대상에서 빠진다.인증기업에는 다양한 지원이 연계된다.자금 분야에서는 노원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대상 선정 시 청년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한다.구는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는 금융지원 방안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창업공간 지원도 강화한다.‘노원 청년공유오피스 청년도약’과 ‘청년가게’등 기존 창업공간을 활용하는 한편 향후 구가 조성하는 청년지원시설의 입주기업 선정 시 인증기업을 우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청년기업이 특히 어려움을 겪는 판로와 홍보 지원에도 힘을 싣는다.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등에 인증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법률·경영·세무·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교육도 연계한다.인증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노원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청년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서면 및 현장조사를 거쳐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인증서를 발급한다.인증 유효기간은 3년으로 유효기간까지는 대표자가 39세를 초과하더라도 인증 자격이 유지된다.구는 인증기업 목록을 관리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향후 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추가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청년창업기업 인증제가 청년의 도전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성장한 기업이 다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노원에서 창업하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해 삶을 누릴 수 있는 직·주·락이 어우러진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 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용산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장 박광원 세례자요한 신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국제 가톨릭 행사다.서울은 2023년 포르투갈 리스본 대회에서 차기 개최지로 확정됐으며 아시아에서 세계청년대회가 열리는 것은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된다.교구대회와 본대회가 차례로 진행되며 대규모 국내외 참가자들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용산구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는 행정·운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기반시설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활용할 계획이다.용산구는 행사 운영에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제반 사항을 지원하고 제1지구는 조직위원회와 협조해 지역 주민과의 화합 및 참가자 편의 증진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특히 용산구는 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의 방문 수요가 큰 지역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2018년 아시아 최초로 교황청 승인을 받은 국제 순례지 ‘천주교 서울 순례길’의 주요 거점인 당고개 순교성지, 새남터 순교성지, 용산예수성심신학교, 왜고개 성지 등이 위치한 데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이촌한강공원, 해방촌 등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역사·문화·관광 자원도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세계청년대회는 세계 각국 청년들이 신앙과 교류를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행사이자, 대한민국과 용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용산을 찾는 청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와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23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활력 회복을 위한 제5회 어르신 건강주치의 건강마당 '청.바.지.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북구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건강마당으로 2023년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았다.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연 2회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약 400명이 참여했다.웃음특강과 건강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건강정보 제공과 정서적 활력 증진에 중점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힐링 웃음특강을 비롯해 잇몸질환 예방 및 구강관리, 감염병 예방관리, 치매예방 OX 퀴즈, 자기혈관 숫자알기 등 건강체험·홍보부스가 마련됐다.포토존 등 참여형 공간도 운영됐다.유승숙 강사는 '세상만사 웃음으로 인생만사 행복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스트레칭과 노래, 웃음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 건강주치의 건강마당은 건강정보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동네 병원 의사가 전담 주치의가 돼 민간 의료서비스와 공공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다.2018년 성북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됐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 가 높은 회수율과 주민들의 호응 속에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는 누구나 모바일 앱을 통해 48시간 동안 무료로 양산을 빌려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올해는 QR 코드 간편로그인 방식을 도입해 대여·반납이 대폭 간소화됐다.구는 지난 5월 14일부터 양재역, 남부터미널, 예술의전당, 양재시민의숲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보행지점과 서리풀원두막 아래 등 총 24곳에 IoT 기반 스마트 양산 대여기 24대와 양산 240개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특히이 사업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로변 보행 공간에 양산 대여기를 설치한 사례로 기존 동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에서 양산을 빌려주고 해당 장소에만 반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여기가 설치된 현장 어디서나 대여·반납이 가능하다는 편리함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대여·반납 현황을 실시 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지난해 회수율 96.4%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31일간 운영한 결과도 긍정적이다.6월 13일 기준 대여 실적은 총 1111건이고이 중 1096건이 반납되어 회수율은 98.6%를 기록했다.일부 SNS 에서는 분실이 우려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실제 운영한 결과 간편한 반납 방식과 시민의식이 더해져 높은 회수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용 현황은 여성이 709건으로 63.9%, 남성이 402건으로 36.1%인 것으로 조사됐다.남성 이용률도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면서 서리풀양산이 성별을 넘어 누구나 사용하는 생활용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또, 시간대별로는 가장 기온이 높은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이용이 560건으로 전체의 48.8%를 차지하며 실제 더위를 많이 느끼는 시간대에 주민들이 서리풀양산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민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유튜브, 인스타그램, 맘카페, 블로그 등 온라인 공간에서는 서리풀양산을 소개하는 게시물과 댓글이 이어지고 있고 실제 이용자들은 “갑자기 햇볕이 강해졌는데 대여소를 발견해 유용하게 썼다”, “양우산 겸용이라 소나기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 날씨에 도움이 된다”, “제품이 깨끗하고 가벼워 만족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구는 곧 본격적인 폭염기가 도래함에 따라 대여기 작동 상태, 양산 비치 상태, 파손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구에서 주관하는 외부 행사에도 양산 대여기를 비치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아울러 높은 회수율과 호응을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시스템의 홍보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양산 회수율이 높은 것은 대여 시스템의 편리함뿐 아니라 공공 물품을 함께 아끼고 나눠 쓰는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 일상 속에 스며드는 세심한 폭염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23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 문화공간이육사와 함께 운영하는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교육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역사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교육생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향후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활동에 필요한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수감동, 옥사, 사형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시대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현장 교육은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이육사의 삶과 정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교육생들은 전시와 기록물로 접했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전시해설에 활용할 수 있는 해설 소재와 전달 방식을 함께 고민했다.역사탐방에 참여한 백 교육생은 “서대문형무소를 직접 둘러보며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관람객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육사의 삶과 정신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서는 역사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화공간이육사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문성을 갖춘 전시해설 자원봉사자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은 이육사의 생애와 문학, 전시해설 기법, 현장학습 등으로 운영되며 수료 후에는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20일 청소년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전시회 ‘권리 쏙쏙 그림책 세상’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장위행복누림도서관 네트워크축제 ‘모두의 마당’과 연계해 장위행복누림도서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그림책 전시와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체험활동에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했다.장위행복누림도서관이 주관한 ‘모두의 마당’은 장위동에서 활동하는 여러 기관·단체 모임인 ‘살롱드 장위’네트워크 기관들이 함께 참여한 행사다.어린이·청소년 주민들의 특별공연과 먹거리 나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마련한 ‘권리 쏙쏙 그림책 세상’은 아동권리를 주제로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과 스토리보드 제작 과정, 원화 등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 작가들이 전시에 직접 참여해 관람객을 맞이했다.전시회 참가자들은 그림책 감상평을 남긴 뒤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청소년 작가들이 제작한 아동권리 그림책 24권을 장위행복누림도서관에 기증했다.기증 도서는 도서관을 찾는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됐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생각하는 아동권리를 담은 그림책 제작과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동·청소년 권리 향상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아동권리를 주제로 그림책을 만들고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이번 전시가 아동·청소년의 권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를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 스포츠 체험공간, 청소년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공간, 청소년 파티룸 등을 갖춘 성북구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예쁜손 봉사단’ 이 매월 넷째 주 수요일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미용실’을 운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예쁜손 봉사단’은 2018년부터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매월 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미용실’, 취약계층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행복상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행복미용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24일 진행된 ‘찾아가는 행복미용실’봉사활동에서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4가구를 방문했다.봉사자들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방문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어려워 미용실에 가는 것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친절하게 말도 걸어주고 머리도 잘라주니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예쁜손 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깔끔해진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석관동 자원봉사캠프는 이·미용 봉사와 반찬 나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돈암2동 주민자치회와 어린이 탄소중립실천단이 함께 플로깅 자원순환데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플로깅 자원순환데이’를 열고 플로깅과 자원순환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아띠어린이집, 느티나무어린이집, 베베스쿨어린이집, 꿈터어린이집, 피카소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해 어린이 탄소중립실천단이 되어 플로깅과 환경보호 피켓 캠페인을 펼쳤다.또한 원아들은 가정에서 모아온 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재활용품을 화장지로 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분리배출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성북구가 추진하는 ‘자원순환데이’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주민들이 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재활용품을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자원순환 사업이다.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로 구성된 탄소중립실천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플로깅과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제2동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민총회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 사업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합창단 ‘정릉 엔젤스’ 가 전국 대회 본선 진출과 각종 대회 수상을 이어가며 주민자치 문화사업의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정릉 엔젤스는 2023년 노래를 좋아하는 지역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모임에서 출발했다.주민자치회는 교육문화분과 사업을 통해 합창단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마을 축제와 지역 행사 등 다양한 공연 무대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이 같은 지원 속에 정릉 엔젤스는 2025년 성북구 아리랑 동요제 대상, 희망동요제 장려상, ‘함께 걷는 아이들’ 최우수상을 잇달아 수상했다.올해에는 KBS ‘누가누가 잘하나’ 와 도로교통공단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등 전국 규모 무대 본선에 연이어 진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합창단의 성장에는 지역사회의 협력도 큰 역할을 했다.주민자치 사업 예산 지원이 지연된 시기에는 사랑교회가 연습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을 지원하며 합창단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힘을 보탰다.안소연 지휘자는 단원들의 개성과 재능을 살린 맞춤형 지도로 아이들의 실력 향상을 이끌며 합창단의 성장에 큰 힘이 됐다.권영석 정릉3동 주민자치회장은 “정릉 엔젤스는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 동장은 “정릉 엔젤스의 성장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공동체의 성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5월 말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총 12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이에 구는 자립 초기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뜻을 모아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구는 전반적인 계획 수립과 사업 홍보, 대상자 모집 및 연계를 담당한다.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총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세부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등 양 기관이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올해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더욱 촘촘해진 3개 세부 지원 사업으로 구성했다.구는 자립준비청년에게 개별 홍보를 통해 대상자를 모집해,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맞춤형 키트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20명에게 1인당 15만원 상당의 미용·건강 용품과 생필품 키트를 제공한다.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간편식 지원 사업’도 이어간다.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자원봉사자들이 정서적 유대체계 형성을 희망하는 청년 5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총 4회에 걸쳐 40만원 상당의 간편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레드 스텝 자기계발비 지원 사업’ 이 눈길을 끈다.자격증 취득이나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학원비, 교재비 등 직·간접 비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구는 총 5명의 청년을 선발해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질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고 든든한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관악산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 콘텐츠를 육성하는 '관악산 대표메뉴 개발 지원 사업'참여 점포 6개소를 모집한다.올해 초 미디어의 영향으로 관악산을 찾는 방문 행렬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구는 지난 3월 '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TF'를 가동해 관악산 방문을 지역 경제 활력으로 전환하는 인프라와 콘텐츠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구는 지역의 특색있는 맛을 찾아가는 '미식 관광'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관악형 먹거리'콘텐츠 발굴의 중요성에 집중했다.이에 등산객의 산행 후 동선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줄 '관악산 대표 메뉴'개발을 통해 본격적인 미식 관광자원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외식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점포가 기존에 보유한 경쟁력 있는 메뉴를 개선하는 '큐레이션'방식으로 추진된다.점포 메뉴에 관악산의 특성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더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해 주민과 등산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구매를 끌어내는 전략이다.구는 개발된 대표메뉴가 정식 출시되기 전, 길거리 시식 품평회 등을 통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메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대표메뉴로 확정 후, 해당 메뉴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관악산 대표메뉴 개발 지원 사업의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까지다.관악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선정된 점포는 7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점포는 관악구청 홈페이지 또는 접수 홈페이지 내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홈페이지에 등록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또는 소속된 상권의 상인회장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럭키 관악산의 에너지와 특색 있는 대표메뉴를 맛보며 건강과 휴식, 미식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먹거리가 골목상권 전체의 실질적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권역별 대표 미식 코스 브랜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4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삼청각에서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복지 기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북구는 2022년부터 해당 교육을 운영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1부 교육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진봉섭 성북노인종합복지관 부장은 ‘복지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어르신 돌봄과 고립가구 발굴에 필요한 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소개했다.이어 이현철 성북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은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설명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복지관 기관 라운딩을 통해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주민 복지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후 참석자들은 성북동 삼청각에서 교류의 시간을 갖고 판소리와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공연을 관람했다.김형중 동협의체위원장협의회 회장은 “복지리더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고 지역 내 복지 기반과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복지 현장에서 복지 수요를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 워크숍이 지역복지 리더의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성북구는 이번 행사가 민관의 신뢰를 강화하고 지역 복지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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