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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주간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과 강북진달래홀에서 ‘2026 강북Festa'를 개최한다. ’강북Festa'는 강북구 예술인에게는 지속적인 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하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다.공연, 전시, 생활문화페스티벌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강북구의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이 함께 만들고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마련된다.공연 프로그램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강북진달래홀에서 총 5편의 작품이 관객들을 만난다.극단 상상구락부의 ‘어린도비와 흰소’를 시작으로 극창작소 별별생각의 ‘삼색이의 대모험’, 데마시아의 ‘디어 산타’, 창작조직 성찬파의 ‘어둑시니’, 김진환예술원의 ‘나비의 노래Ⅱ'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강북문화재단은 지난해 처음 도입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관람료 선택제‘를 올해도 운영한다. 관객이 공연의 가치에 따라 관람료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관람료는 3천원부터 1만원까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1부와 2부로 나뉘는 전시 프로그램은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1부 전시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1부 ’재구성된 감각‘은 사물을 바라보는 고정된 시선을 거두고 그 이면에 숨겨진 본질을 발견하도록 이끄는 전시로 작가의 감각을 통해 익숙한 물질을 재구성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이어 2부 ’내면의 나침반‘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만의 내면 나침반을 점검하게 된다. 생활문화페스티벌은 6월 27일 오후 2시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린다. 가수 김수찬의 초청공연과 함께 강북구 생활문화동아리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코믹 넌버벌 퍼포먼스부터 힙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올해는 특히 생활문화동아리 전시가 새롭게 마련돼 더욱 풍성한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현호 강북문화재단 지역문화팀장은 “강북Festa 선정 예술인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 활동하며 더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예술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 2026 강북Festa'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강북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1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제10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초청돼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북구민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김상욱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본질적인 차이를 설명하며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강조했다.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무엇이 변하지 않는지에 주목해야 한다”며 교육의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이어 교육에서 변하지 않아야 할 핵심 요소로 역사, 철학, 예술과 같은 인문학적 소양과 더불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 기초 학문을 꼽았다.이는 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닌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힘이 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다.또한 그는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면서도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것을 가장 고귀한 업적으로 여기는 개인을 길러내는 것”이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해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AI 시대를 살아가는 구민들이 교육의 방향성과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제10회 강북구 명사특강 현장에서 구민들이 김상욱 교수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릴레이 진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릴레이 진학 특강은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해 학생·학부모의 대입 이해도를 높이고 학력평가 결과를 활용한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대표 진학 프로그램이다.연 3회에서 6회로 2배 확대 학년·시기별 맞춤형 특강 운영 올해 특강의 가장 큰 특징은 운영 횟수를 기존 연 3회에서 6회로 두 배 확대했다는 점이다.3월부터 12월까지 주요 입시 일정에 맞춰 특강을 운영해 입시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강 주제도 교육부의 최신 대입제도와 주요 입시 일정에 맞춰 구성한다.특히 오는 7월 특강에서는 지난 4월 발표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반영해 변화된 입시 환경과 대응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이후에도 학력평가 성적표 배부 시기에 맞춘 분석 특강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7월 1일 2차 특강 개최 2028 대입제도 개편안 따른 전략 제시 제2차 릴레이 진학 특강은 오는 7월 1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4층 강의실에서 열린다.이번 특강은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른 대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이중현 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선다.강의에서는 관내 학생 및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 새로운 교육과정과 평가의 변화 △ 서울 주요 대학의 전형 변화 △ 대입 준비의 실제 △ 능동적 학교생활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개편 대입에 대비한 실질적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학생부종합전형 이해 1차 특강 성황리 마쳐 만족도 98.53점 올해 3월 열린 1차 릴레이 진학 특강은 ‘고교생활 적응을 통한 학생부종합전형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모집 시작 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58명이 참석했다.특강에서는 휘문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 부장 심재준 강사가 △ 고교생활 적응 전략 △ 수행평가 및 내신 관리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중장기 전략 등을 소개했다.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 만족도는 6개 세부 항목 평균 98.53점을 기록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향후 특강에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릴레이 진학 특강은 학생과 학부모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기에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도 양질의 진학 정보를 누릴 수 있는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24일부터 7월 13일까지 홀몸어르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보린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보린주택’은 홀로 사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금천구가 서울시·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운영하는 맞춤형 원룸주택이다.이번 모집 대상은 총 3세대다.△독산 2동의 1호점에서 1세대 △시흥 3동의 2호점에서 2세대 등이다.임대보증금은 1026만원~1197만원, 월 임대료는 5만 7300원~10만 300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의 30% 수준이다.임대보증금이 부족한 어르신을 위해 구는 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연 2%로 융자를 지원한다.기본 임대기간은 2년으로 65세 이상 고령자는 재계약 횟수 제한 없이 2년 단위로 갱신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65세 이상, 금천구에 2년 이상 거주하는 기초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인 무주택 1인 가구다.독립적인 주거가 가능해야 하며 공동체 규약 준수와 프로그램 참여에 동의해야 한다.보린주택 입주를 원하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자격요건·임대조건·제출서류는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보린주택은 홀몸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공공주택”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어르신의 주거안정을 위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지원과 또는 금천통통복지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디지털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적극 도입해 민원인의 편의는 높이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은 보호하는 행정전화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구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 간 소통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스마트명함’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직원 보호를 위한 ‘폭언방지 및 장시간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운영한다.먼저, ‘스마트명함’은 내부 행정전화 앱과 연계해 조직도 정보를 기반으로 직원의 소속, 직위, 연락처를 디지털 명함 형태로 실시 간 생성해 제공하는 서비스다.국문과 영문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돼 외국인 민원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직원은 생성된 스마트명함을 민원인에게 QR 코드로 제시하거나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면 된다.민원인은 전달받은 링크를 통해 명함 이미지를 저장하고 바로 전화 연결도 가능해, 별도의 번호 입력이나 검색 과정 없이 신속하게 담당자와 소통할 수 있다.이 과정에서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담당자는 업무 특성에 따라 휴대전화 번호 공개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인사이동이나 휴직 시에는 기존 명함 링크에 ‘만료’ 안내가 자동으로 표시돼 인사 발령에 따른 연락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구는 22일부터 전 부서 행정전화에 폭언방지시스템을 본격 도입했다.전화 상담 과정에서 민원인이 욕설이나 성희롱 등 폭언을 할 경우 상담 종료 가능성을 안내하는 음성 메시지가 우선 송출되고 이후에도 폭언이 지속되면 통화가 자동으로 종료되는 방식이다.장시간 통화에 대한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효율적인 민원 처리와 다른 민원인의 대기시간 감소를 위해 15분 이상 지속되는 통화는 사전 안내 후 자동 종료된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고 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구는 이번 행정전화 시스템 고도화가 민원인에게는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에게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실질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때 더욱 높아진다”며 “직원 보호를 바탕으로 제때 정확하게 민원에 응대하며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민선9기 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서초 전성시대 2 소통의 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민선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서초 전성시대 2, 힘찬 출발’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주민 등 회당 100여명씩 총 40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행사는 △리시빙 △민선9기 비전 발표 △우리동네 베스트 공약 공유 △현장 공감토크 △민선9기 바라는 점 제안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병행해 보다 폭넓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특징이다.생업이나 개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서초구청 홈페이지와 QR 코드를 통한 사전 의견 접수를 실시했으며 행사 당일에도 현장 제안을 함께 받는다.현장에서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공감토크’를 진행한다.사전 접수된 온라인 의견과 현장 제안을 즉석에서 추첨해 소개하고 답변하며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예정이다.또, ‘우리동네 베스트 공약’코너도 운영돼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에 꼭 필요한 공약을 선정해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아울러 서초구 기획재정국장이 ‘2026년 민선9기 서초구 비전’을 발표한다.민선8기에서 추진한 주요 정책과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서초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와 전략을 소개하고 이를 완성해 나갈 민선9기 ‘서초 전성시대 2'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한다.또, 민선9기 비전과 도약의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서초구에서 직접 작사·작곡한 ’서초 전성시대 2 화답송‘도 함께 선보인다. 첫 일정은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반포1동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잠원동과 반포1·3·4동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우리 동네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후 △6월 29일 오후 2시에는 서초1·3동, 방배2·3동 △6월 30일 오전 10시는 서초2·4동, 양재1·2동, 내곡동 △7월 1일 오후 2시에는 반포본·2동, 방배본·1·4동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행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과 2027년 업무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법령이나 예산 등의 사유로 즉시 추진이 어려운 사항은 대안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검토보고회를 개최해 진행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번 소통의 장 행사 외에도 서초구만의 ’현장소통 3대장‘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전성수다’△'동네한바퀴‘△'서초 속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의 가장 큰 자산은 바로 구민이며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최고의 보약”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춘 화답행정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서초 전성시대 2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성수 월곡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18일 월곡2동 주민센터에서 ‘2026년도 청소년지도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과 생활에 성실히 임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월곡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과 위원, 장학생 및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협의회는 장학생으로 선정된 청소년 5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행사는 박성수 회장 격려사, 장학증서 수여, 대화의 시간,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박성수 회장은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마주한 어려움을 덜어주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이자 멘토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장학금을 받은 한 청소년은 “위원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보내준 뜻을 마음에 새기고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월곡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매년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 지원에 나서고 있다.2023년부터는 월곡2동 주민센터에서 매년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선도·보호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주민센터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들을 직접 발굴·지원하며 주민 생명 보호에 나섰다.장위1동에서는 지난 일주일 동안 총 3건의 생명 구조 사례가 발생했다.첫 번째 사례는 지난 16일 안부가 확인되지 않던 54세 중장년 독거가구에서 발생했다.가정방문에 나선 직원이 영양실조와 전신 통증으로 쓰러져 있던 주민을 발견해 즉시 서울의료원 중환자실로 이송했다.이후 성북구청 사례관리 담당자와 연계해 장기 입원을 지원하며 맞춤형 돌봄을 이어갔다.두 번째 사례는 지난 17일 고혈당과 폭염으로 쓰러진 80세 독거노인이다.생활지원사가 발견해 의뢰한 가구로 응급상황 이후에도 혈당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고 식사를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장위1동 방문간호사와 복지직원이 병원에 동행해 당일 입원을 지원했다.세 번째 사례는 지난 18일 모든 복지서비스를 거부하던 72세 남성 위기가구다.교회 목사의 긴급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직원들이 서울의료원 입원을 지원했으나 당사자가 치료를 거부하며 퇴원했다.이후 직원과 방문간호사가 약 2시간 동안 설득한 끝에 요양병원 입원을 성사시켰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폭염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도 우리 직원들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고 있다”며 “찾아가고 구하고 살리고 지켜내는 복지안전망이야말로 성북구의 자랑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위기가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가 지난 20일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한 ‘행복한 출산준비교실’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출산과 양육을 부부가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건강한 가정의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예비 부모를 고려해 토요일 과정으로 운영돼 부부 동반 참여가 이뤄졌다.교육은 분만과 초기 육아에 필요한 내용을 1·2부로 나눠 진행했다.1부 ‘분만의 이해’에서는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과정, 분만 단계별 호흡법과 자세를 교육했으며 출산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2부 ‘신생아 케어 및 실전 육아’에서는 아기 인형을 활용해 얼굴 닦기, 머리 감기기, 목욕시키기 등 신생아 돌봄 실습을 진행했다.또한 탯줄 관리법과 필수 예방접종 일정 및 주의사항 등 실전 양육 정보를 제공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 부모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면서 걱정이 많이 줄었다”며 “부부가 함께 인형으로 실습하는 과정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장위석관보건지소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은 부부가 동등한 파트너로 함께 준비할 때 건강하게 시작될 수 있다”며 “예비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위석관보건지소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신청과 이용 관련 사항은 장위석관보건지소 영유아·모성관리실 또는 장위석관보건지소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상담소는 접근성이 높은 길음동부센트레빌아파트 임대단지 내에 설치됐다.이날 복지상담소에서는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와 긴급복지 지원 상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또 혈압·당뇨 측정 등 기초 건강상담을 병행해 복지와 보건이 연계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캠페인에는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석구석발굴단,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임대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요청했다.이명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숙 길음2동장은 “실제로 도움이 절실함에도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가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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