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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지난 3월 11일 현장 순찰 당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보행 불편과 낙상 사고 위험을 직접 확인한 후 내린 지시다.구는이 같은 현장 지시에 따라 즉시 조치에 나서 주민 안전을 확보했다.서울 강서구는 화곡6동 교남학교 인근의 가파른 급경사 도로에 보행 약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소규모 계단 신설 및 도로 열선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경사도가 25%에 달하는 가파른 도로다.평소에도 통행이 힘들 뿐만 아니라, 비가 오거나 겨울철 빙판길이 될 경우 인근 주민과 교남학교 학생들의 낙상 사고 우려가 매우 컸던 곳이다.이에 구는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즉시 개선에 착수했다.지난 5월 말 기존 경사로의 한쪽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폭 0.7~0.9m, 길이 14.0m, 높이 3.18m 규모의 계단 33개 설치를 마쳤다.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 피로를 줄이기 위해 일반 계단보다 낮은 높이로 계단을 설계했으며 양쪽에는 안전하게 붙잡고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아울러 기습적인 강설과 한파에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열선 설치 공사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겨울철 눈이 내리더라도 도로 표면의 눈을 즉시 녹여 빙판길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한편 구는 지난해 서진학교 인근의 질척거리던 흙길 구간에 폭 1.5m, 길이 100m의 목재 데크길을 조성한 바 있다.아울러 염창동 무학아파트 앞 안양천 진입로에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보행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계단 설치와 열선 공사로 주민들과 교남학교 학생들이 미끄러질 위험 없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크고 작은 보행 불편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사진은 성북구 체납관리단의 활동 모습 관련 AI 이미지 서울 성북구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지방세입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강화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구 세입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구민의 안전, 복지, 환경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으로 성실한 납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의 기반이 된다.채용 인원은 총 10명이며 근무기간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이다.채용된 기간제근로자는 △체납자 실태조사 △통계 및 물품관리 등 행정업무 지원 △전화상담 및 자료정비 △체납자 현장방문 상담 △체납사실 안내 및 납부 독려 △실태조사표 작성 및 필요시 복지연계 지원 △차량 번호판 영치 업무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성북구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 과정에서 단순히 체납 징수만을 목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분납 가능 여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부서와의 연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징수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살피는 역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구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실태조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납부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복지 연계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역량 있는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채용공고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응시원서 접수는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아현보건지소에서 ‘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현보건지소 3층 요리교실에서 총 6회 진행되며 마포구 관내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강의는 한국아동요리지도자협회 수석강사인 정희정 강사가 맡아 유아의 성장발달 단계에 따른 영양관리 방법과 건강한 식재료 활용법, 올바른 조리 방법 등을 교육한다.특히 이번 교실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보호자가 직접 요리를 만들며 배울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간편하게 만드는 영양 만점 아침식사 △채소 거부 타파를 위한 핑거푸드 △밥태기 극복 한 끼 식사 △오감 자극 건강 간식 △채소·과일 활용 요리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호밀빵 샌드위치와 새우찹쌀죽, 감자핫도그, 케일쌈밥, 사라다빵, 오꼬노미야끼, 사과파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교육 신청 방법은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아현보건지소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요리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현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마포구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요리교실이 보호자들이 올바른 영양 정보를 배우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복잡한 지방세 정보를 구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정 캐릭터를 활용한 소통 행정에 나선다.구는 공식 마스코트이자 공무원 설정의 캐릭터인 ‘신새롬’을 주인공으로 한 ‘알쏭달쏭 지방세 웹툰’ 시리즈를 제작, 구청 누리집과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연재를 시작했다.이번 웹툰은 일방적인 안내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실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구민 눈높이에 맞춘 상황극 형식으로 구성해 흥미를 높이고 정보 전달 효과도 한층 높였다.이번 사업은 구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는 ‘제안제도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구는 “민원실에 자주 묻는 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비치해 달라”는 주민 제안을 채택해 친근한 웹툰 형식으로 구체화했다.최근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 ‘세무민원실 대혼란 사건’은 주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혼동하는 국세와 지방세 차이를 유쾌하게 풀어낸다.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지방세의 구체적인 세목을 설명하고 우리가 낸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한눈에 비교·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지방세 정보를 주제로 한 웹툰을 순차적으로 제작·공개할 계획이다.특히 다음 편인 ‘환급금, 보이스피싱 아니에요’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사기 전화 피해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미환급금 안내 절차와 확인 방법 등을 소개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8월 신설되는 ‘체납관리단’관련 에피소드도 선보인다.고의적 체납자가 아닌 생계형 취약계층을 복지부서에 연계하고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운영 취지를 담아낼 예정이다.이 밖에도 웹툰 내에 위택스·이택스 납부 및 환급금 조회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함께 제공해 정보 접근성과 납세 편의성을 높였다.진교훈 구청장은 “지방세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세금임에도 용어가 어렵고 부과 체계가 복잡해 멀게 느껴지기 쉽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공감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25일 오후 7시 반포4동주민센터 4층 서래아트홀에서 6월 서래음악회 작은위로 플루트와 첼로 피아노가 그리는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플루트, 첼로 피아노 등 각기 다른 음악적 배경을 지닌 세 연주자로 구성된 '소우주 앙상블'이 선보이는 실내악 공연으로 고전 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베버와 훔멜의 트리오 작품을 중심으로 한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에 영화음악과 친숙한 명곡들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류이치 사카모토의 Merry Christmas Mr. Lawrence, '응답하라 1988'OST 로 유명한 걱정말아요 그대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약 1시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반포4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26년 결성된 '소우주 앙상블'은 플루트,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로 전통 클래식의 깊이와 현대적 감성을 바탕으로 클래식,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공연팀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래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리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 사업은 연말까지 진행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가구당 2마리,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반려동물의 기초 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을 지원한다.중성화수술 또는 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에 대해 선택진료 비용도 지원 가능하다.반려견, 반려묘 모두 동물등록된 경우에 한해 지원하며 미등록된 반려동물은 내장형으로 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필수진료 회당 5천 원과 선택진료분 중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동물의료비 지원 신청은 구가 지정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진료받으면 된다.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3개월 이내에 발급된 취약계층 확인 서류를 챙겨가야 한다.구는 △남산동물병원 △원스동물병원 △원효동물병원 △이태원동물병원 △펫토이동물병원 등 5곳을 지정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보건소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 또는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분들이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 “꼭 필요한 분들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아, 반려동물과 안정적으로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온라인 식생활 교육 ‘맛있는 집밥’을 매월 호응 속에 이어가는 가운데, 7월 참여자 100명을 오는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요리 주제는 여름별미‘참외오이쌈말이’다.‘맛있는 집밥’은 주민들이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요리 프로그램이다.덕분에 직장인과 1인 가구, 영유아 자녀 가정 등 현장 참여가 어려운 주민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가구당 연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2021년 132가구로 시작해, 2024년에는 738가구, 지난해에는 955가구가 참여했다.올해도 현재까지 385가구가 참여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이에 중구는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서울중구상권발전소와 협력해 참여 규모를 기존 70명에서 100명으로 늘렸다.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은 물론,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교육에 사용되는 식재료는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구매하고 매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식재료 키트를 제작한다.이번 7월 교육 메뉴는 ‘참외오이쌈말이’다.제철 식재료인 참외와 오이를 활용해 여름철 입맛을 돋우며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긴다.참여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포스터 내 그림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식재료 키트는 7월 9일에 배부한다.참여자들은 키트 수령 후, 가정에서 보건소가 제공하는 조리 영상을 시청하며 음식을 만들면 된다.이후 ‘중구보건소’카카오톡 채널 또는 이메일로 활동사진을 제출해 참여 인증을 하면 된다.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아픈 아내를 대신해 요리를 배우기 시작한 어르신, 독립 후 처음 집밥 만들기에 도전한 청년, 자녀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평소 먹지 않던 채소를 아이가 직접 요리한 뒤 맛있게 먹어 놀랐다”, “혼자하는 요리에 두려움을 덜고 자신감을 얻었다”, “가족과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건강한 집밥 메뉴가 하나 더 생겨 만족스럽다”등의 소감을 전했다.구 관계자는 “맛있는 집밥에 참여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요리의 즐거움을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7월 28일부터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집중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대학별 입학설명회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 △1:1 수시집중상담으로 구성된다.먼저, ‘대학별 입학설명회’는 주요 대학의 입학 전형과 합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7월 28일에는 ‘서울시립대’ 와 ‘세종대’, 30일에는 ‘동국대’ 와 ‘한성대’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석한다.일자별 40명 정원으로 19시부터 학교당 40분씩 차례로 실시한다.‘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는 7월 31일 1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강연은 지난해에 이어 박중서 이투스 진로진학센터장이 맡아, 수험생과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지원전략을 분석해 맞춤형 대비책을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 참여자에게는 이날 설명회 관련 자료집도 제공한다.8월 1일과 2일에는 ‘1:1 수시집중상담’ 이 이어진다.입시 전문가가 수험생 개인의 대학 및 학과 지원에 따른 유불리를 파악해 최적의 방안을 제시한다.정확한 진단을 위해 사전에 성적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상담은 하루 20명씩 진행한다.중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수험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중구교육보육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단, ‘1:1 수시집중상담’은 중구민과 관내 학교 재학생만 가능하다.지난 22일 설명회 접수를 시작으로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순차 마감되며 1:1 상담은 다음 달 13일부터 모집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털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중구진학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수험생들이 복잡한 입시 환경 속에서도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수시집중주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에너지바우처를 신청받는다.에너지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 연탄 등의 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다.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서 정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어르신이거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 또는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 세대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다.연간 지원금액은 1인 가구의 경우 29만5200원, 2인 가구 40만7500원, 3인 가구 53만2700원, 4인 이상 가구는 70만1300원이다.신청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냉난방 비용 증가로 주민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바우처 지원이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22일 서울영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에서 영희종합스포츠센터 개관 식을 열고 주민 생활체육 공간의 새 출발을 알렸다.영희종합스포츠센터는 장기간 운영이 중단됐지만, 강남구가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시설 개선을 추진해, 지난 6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구는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등 기존 시설을 정비하고 실내골프연습장과 기구필라테스룸을 새로 조성했다.앞으로 수영, 골프, 필라테스, GX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랫동안 멈춰 있던 시설을 주민 품으로 돌려드리게 돼 뜻깊다”며 “영희종합스포츠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22일 영희종합스포츠센터 개관 식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참석자들이 개관을 기념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