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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운영 중인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 가 시민 생활패턴에 맞춘 야간·공휴일 검사와 비대면 검사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직장인 등 평일 낮 시간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공휴일 검사 확대와 비대면 검사 도입 등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왔다.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는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서비스로 철·구리·수소이온농도·탁도·잔류염소 등 5개 항목을 검사해 수돗물 수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그 결과, 올해 6월까지 수질검사 신청 건수는 3,91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증가했다.이 가운데 야간·공휴일 검사 건수는 1,143건으로 전년 대비 6배 증가했으며 올해 5월 새롭게 도입한 비대면 검사도 621건이 신청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무료 수질검사 신청 3,914건 가운데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으며 수질 이상이 확인될 경우에는 원인 진단과 배관 점검·세척, 노후관 교체 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 조치까지 안내하고 있다.특히 야간·공휴일 검사 확대가 시민 이용 증가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평일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원하는 시간에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검사는 아리수 수질검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철, 구리, 수소이온농도, 탁도, 잔류염소 등 5개 항목을 약 5분 만에 검사하며 수돗물 수질뿐 아니라 가정 내 배관 상태까지 간접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아울러 시민이 직접 채수한 수돗물을 문 앞 등 지정된 장소에 두면 수질검사원이 수거해 검사하는 비대면 수질검사도 호응을 얻고 있다.방문 일정 조율이 필요 없어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이용이 늘면서 올해 5월 도입 이후 한 달여 만에 621건이 신청됐다. 비대면 수질검사는 원하는 날짜에 신청해 수거·검사 및 결과 안내까지 받을 수 있어 방문 일정 조율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 등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처럼 야간·공휴일 검사와 비대면 검사 도입으로 시민 이용이 늘어난 가운데, 시는 하반기에도 무료 수질검사 홍보를 강화해 올해 총 1만 2천 건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구 주요 행사와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업 홍보를 실시해 무료 수질검사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수질검사 이용자의 81%가 검사 후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인식 개선 효과와 실제 이용 사례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서비스 이용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야간·공휴일 및 비대면 수질검사를 포함한 무료 아리수 수질검사 서비스는 120다산콜센터, 관할 수도사업소 또는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면 수질검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은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수질검사는 시료 수거 희망일을 예약한 뒤 지정된 날짜에 수돗물을 깨끗한 용기에 담아 문 앞 등 지정된 장소에 두면 된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수질검사를 받은 시민의 81.6%가 검사 후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한 만큼, 직접 수질검사를 경험하는 것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아리수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구급대원 등을 포상하기 위한 ‘구급활동평가 및 품질향상 토론회’를 18일 서울소방학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구급대의 전문처치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본부에 따르면 서울시 119구급대의 전체 출동 건수는 다소 감소했으나, 4대 중증 환자 이송 건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119구급대 출동 건수는 2024년 55만 9,006건에서 2025년 54만 6,578건으로 감소했다. 반면 심정지, 중증외상, 심혈관계, 뇌혈관계 등 4대 중증 환자 이송 건수는 2024년 1만 8,893건에서 2025년 1만 9,088건으로 증가했다. 본부는 전체 구급 출동은 줄었지만 중증 응급환자 이송 건수는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이에 본부는 중증 환자 구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자격 구급대원 확충과 특별구급대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먼저 1급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 자격을 가진 전문자격 구급대원 비율을 2025년 82.5%에서 2026년 현재 85.3%까지 높였으며 향후 90% 이상까지 확충할 계획이다.전문자격을 가진 구급대원은 특별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특별구급대로 활동할 수 있다.현재 서울에는 48개의 특별구급대가 운영 중이며 특별구급대는 에피네프린 투여 등 보다 폭넓은 응급처치를 통해 전문적인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본부는 특별구급대 전문처치를 확대해 왔다. 2025년 심정지 환자에 대한 에피네프린 투여는 491회로 2024년 276회 대비 77.9% 증가했다.이러한 전문처치 확대에 따라 서울시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은 2023년 11.6%, 2024년 12.0%에서 2025년 13.4%로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는 2025년 전국 평균 11.6%보다 1.8%p 높은 수준이다.본부는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에 이어 심혈관계 응급대응 전문성도 강화한다. 2026년 6월부터 서울시 응급의료지원단,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연구실과 함께 ‘AI 기반 심혈관계 응급대응 고도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시범사업은 심혈관계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처치를 확대하고 AI 심전도 판독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병원 전 단계에서부터 환자 상태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본부는 이를 통해 응급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 선정과 이송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한편 본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구급지도의사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특별구급대 부문 최우수상은 동대문소방서 전농119안전센터 소방위 박광표, 소방교 정보영, 대체인력 안민성이, 전문처치 부문 최우수상은 송파소방서 가락119안전센터 소방장 백지현, 소방교 김현수, 소방사 고주혁이 수상했다. 구급활동 절차 및 기록 준수 부문 최우수상은 동작소방서 백운119안전센터 소방장 김영기, 소방교 이홍식, 소방사 권지훈이 받았으며 우수 구급지도의사 부문은 이대서울병원 한철 교수가 수상했다.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심정지, 심혈관계 질환 등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서울소방은 전문인력 확충과 AI 기술 활용을 통해 병원 전 단계 응급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생명을 보호하는 119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와 협의회 사무국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전국 단위 평생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에서 ‘2026년 제1차 국내연수 및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전국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의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사부문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 기구로 2013년 출범 이후 정책 연구와 공동 현안 대응,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올해 협의회 사무국을 맡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기획과 운영을 총괄했으며 13개 시·도진흥원의 실무진과 기관장이 참여해 인사·정책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은 각 광역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정책을 개발·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연수는 전국 평생교육진흥원의 정책 개발과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정책·인사·경영 분야로 꾸려졌다.정책 분야 연수에서는 서울·광주·인천 3개 진흥원이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연구 과제를 발표하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향후 전국 단위 공동 연구 필요성에 공감했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디지털 배지 온라인 학습 이력 인증’과 ‘서울시 광역 평생학습연수센터 운영 모델 개발’ 연구를, 광주광역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과 ‘시민참여형 연구’를 발표했고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성인 진로교육 모델 개발 연구 및 지원사업 운영 적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각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사례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연구 성과를 실제 평생교육 현장 운영에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유사하거나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어진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에서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활용해 시민 수요에 맞는 평생교육 사업을 설계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다뤘다.인사 분야 연수는 시·도 진흥원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인사 운영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직무 중심 인사관리 강의를 통해 진흥원의 전문성과 운영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연수 참가자들은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를 둘러보며 평생학습 공간의 기능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연수에 참여한 울산연구원 평생교육연구실 관계자는 “서울시민대학 캠퍼스가 시민 중심 학습 플랫폼으로 운영됨으로써 시민 접근성과 지역 연계성을 갖춘 평생학습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공간 운영 방안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어서 열린 기관장 간담회에서는 시·도평생교육진흥원 간 협력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사무국을 맡는 올해 연말까지 추진할 연계 사업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사무국을 맡은 것을 계기로 서울시민대학 운영 경험 확산 및 평생학습 실무자 연수 확대,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평생교육 현안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해 전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한용진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정책과 인사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협의회 사무국으로서 앞으로도 진흥원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 정책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에 대한 체납관리 및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기간제 근로자 29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올해 1월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이후,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서울시도 이에 발맞추어 진행한다.채용 공고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서류 접수는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 발표될 예정이다.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된 인력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각 자치구에서 근무하며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 안내, 생활 실태 확인을 위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 등 체납 관리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체납관리단 모집은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근무 전 사전교육을 통해 체납관리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서울시는 체납관리단의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징수는 물론 일자리 창출 성과까지 거둬,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19일 충무스포츠센터에서 바로봉사단과 함께 일상 속에서 재난 대응 능력을 유쾌하게 습득할 수 있는 ‘재난 방재운동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바로봉사단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2년도에 발족한 자원봉사단으로 전문기술단체 등을 포함한 95개단체 1,200여명이 활동 중이번 재난대비 훈련은 일방향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운동회’라는 친숙한 형식에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자원봉사자들이 재난 상황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몸으로 직접 겪으며 자발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팀을 나누어 진행된 이날 주요 프로그램은 재난 발생 시 실제 필요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생존가방 꾸리기, 재난구호 쉘터 설치 등을 팀 대항 게임 활동으로 구현해 현장의 활기를 더 했다.이날 현장에는 재난 발생 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 등을 위해 구성한 ‘바로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 관리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함께 구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올해 신설된 외국인 주민 봉사단인 ‘서울글로벌 바로봉사단’ 소속 외국인 주민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국적을 넘어 서울의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원으로서 바로봉사단과 나란히 발을 맞춰 땀을 흘렸다.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서울글로벌 바로봉사단 : 서울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재난복구 활동뿐만 아니라 평상시 지역 내 예방활동까지 함께하며 현재 42개국 314명이 활동 중 이날 운동회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평소 재난 훈련이라고 하면 지루하거나 무겁게만 느껴졌는데, 동료와 함께 릴레이 경기 하듯 즐기다보니 꼭 알아야 할 재난대응 요령들이 몸에 자연스럽게 익혀진 것 같다”, 이번에 처음 참가한 외국인 주민은 “본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재난예방 체험활동을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어 너무 유익했다 ‘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유쾌한 연대감으로 풀어내 시민들의 일상적 방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우리 동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사회문제해결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강남 한복판에서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를 소지한 채 쓰러진 여성이 발견되는 등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집중 점검에 나서 위반 의료기관 15개소를 적발했다.서울시는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관리를 위해 자치구와 합동으로 에토미데이트 취급 의료기관 77개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취급·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에토미데이트는 전신마취 유도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올해 2월 13일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프로포폴 대체 목적으로 불법 사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오남용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관리수준이 강화됐다. 실제 지난 2023년 주차 시비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러 사회적 논란이 됐던 이른바 ‘람보르기니 사건’의 운전자 역시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자담배 액상에 혼합한 ‘좀비담배’ 사례까지 등장하면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든 의료용 마약류는 구입, 투약 등 취급 및 보관 시 마약류관리법을 준수해야 하며 특히 불법 유출은 엄격히 금지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해진 시점이다.이번 점검엔 서울시와 자치구 점검 인원 50여명이 투입됐으며 이들은 2인 1조로 점검반을 꾸려 지난 5월 20일부터 한 달간 점검을 진행했다.시는 에토미데이트 공급 이력이 있거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재고가 등록된 의료기관 77개소를 선정,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마약류 저장기준 준수 여부 실재고량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재고량 일치 여부 사용기한 경과 마약류 보관 여부 마약류 취급 내역 보고 적정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15개 의료기관에서 18건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시는 위반 의료기관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경고 과태료, 마약류 취급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위반 정도에 따라 고발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위반 유형은 재고량 불일치 1건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 위반 4건 마약류 취급 보고 위반 13건이었다. 위반 사항에 따라 경고 11개소 취급 업무정지 5개소 과태료 1개소 고발 2개소 조치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의료용 마약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하반기에는 사회적으로 오남용 우려가 높은 프로포폴 취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불법 유출과 부적정 사용을 예방하고 의료기관의 관리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서울시는 증가하는 불법 마약류 유통과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마약대응팀’ 이란 전담 조직을 가동 중이다.이제 마약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 아래, 예방부터 치료·재활까지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시는 오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3일간 시청광장에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마약류 오남용 예방 메시지를 집중 확산할 계획이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용 마약류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불법 유출과 오남용이라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의료기관의 책임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의료기관의 마약류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 ‘우리 가족 요리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우리 가족 요리교실’은 가족이 함께 피자와 쿠키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는 가족 돌봄에 대한 아버지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을 우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이 돌봄과 가사를 함께 나누는 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다.프로그램은 용산구 여성플라자에서 총 3회 운영되며 참가 가족들은 반죽부터 토핑까지 직접 피자를 만들고 쿠키를 굽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교육 일정은 △7월 4일 △7월 11일 △7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회차별 10가족씩 총 30가족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신청은 6월 24일 오전 9시부터 7월 15일 오후 6시까지 용산구 교육종합포털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동일 가족은 운영 기간 중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3~6학년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아버지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는 시간은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부모에게는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이 행복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청년들이 문화예술로 '청년 외로움 문제'의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일명 '론니마켓'컬처톤 1기 참여자를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외로움을 팔고 연결을 산다'는 의미를 담은 '론니마켓'은 청년 외로움과 고립을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의제로 전환해 청년이 직접 해결책을 찾아가는 '외로움 예방 프로젝트'다.'혼자 두면 외로움이지만 우리가 발견하면 새로운 연결의 시작이 된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문화예술 전문가의 특별 강의와 밀착 멘토링을 토대로 청년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컬처톤'형식으로 운영된다.'컬처톤'이란 문화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시간에 집중적으로 문화예술 프로젝트나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는 것을 뜻한다.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추진하며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문화예술소셜벤처 블루버드씨가 주관한다.8월 3일 오후 1시 30분 5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인사이트 특강'에서는 '병원 속 예술 치유', '장애 예술교육', '중장년 고독 치유 워크숍'등 문화예술로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블루버드씨 김상미 대표와 자신의 은둔 경험을 바탕으로 '안무서운회사'를 설립한 유승규 대표가 강의한다.이어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 5시 서대문구청년창업센터에서 '론니마켓 컬처톤'이 열린다.김수아 예술활동가, 안예슬 고민정거장 대표,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 심은별 연극제작감독·피아니스트, 정진새 극작가·연출가, 문해주 설치예술가·문화예술교육가, 김연정 올웨이즈어웨이크 대표, 김유나 독립 큐레이터·에디터가 도입 대화, 특강, 밀착 멘토링 등에 나선다.참여자들은 이를 토대로 청년 외로움 해결을 위한 실행 모델을 도출한다.우수 사례로 선정되면 서대문구청장 표창을 받고 9월 18일 신촌 일대에서 열리는 서대문구 청년문화 페스티벌 'Heart of Youth'에서 팝업 부스를 운영할 수 있다.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19~39세 청년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청년 외로움 문제의 해결책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이들이 무료로 지원할 수 있다.'인사이트 특강'만 수강하고자 하는 경우 '스타터 트랙'으로 특강과 4회의 '론니마켓 컬처톤'에 모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마스터 트랙'으로 신청하면 된다.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블루버드씨로 문의하면 된다.서대문구는 '일상 속 숨겨진 외로움의 신호를 다정하게 포착하고 전문가 멘토들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해법을 만들어 보려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디지털대학교와 협력해 ‘동작구민대학 여름방학 틈새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구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특히 1인 미디어, 뮤지컬, 타로 상담 등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교수진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차별화된 교육을 선보인다.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5일까지 동작구민대학 강의실에서 프로그램별 주 1회 2시간씩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총 5개 프로그램 중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하는 △1인 미디어와 크리에이터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법 △뮤지컬 이야기 3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올여름 그린테라피 △타로 상담스킬 과정도 마련됐다.두 강좌의 수강료는 각 1만원이며 그린테라피 과정은 실습 재료비 6만원이 별도다.동작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강좌별 20~25명씩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가족 단위 신청자를 우선 선정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프로그램별 세부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홍보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동작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여름방학 틈새강좌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민대학을 통해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중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고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교선택가이드 특목·자사고 토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특강은 오는 7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2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강의는 전 세화여고 교감이자 현 세화고 교감인 정창욱 강사가 맡아 △고교학점제 등 2028 대입 개편 분석 및 고교 유형별 선택 로드맵 △나의 성향에 맞는 고교 선택 방법과 특목·자사고 선택 기준 등 실질적인 고교 진학 전략을 소개한다.특히 강의 시작 전에는 청중의 의견과 심리를 즉각·시각적으로 반영하는 ‘워드클라우드’를 활용해 강의의 몰입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강의 후에는 사전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2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소를 돕는다.신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며 관내 중학생과 특목·자사고 진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 등 40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이번 특강에 이어 오는 10월 31일 토요일 일반·특성화고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특강과 관내외 고등학교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등학교 선택은 학생의 진로와 학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경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진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