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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기업 인증제’를 처음 시행 한다.지역 청년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이번 인증제는 청년기업임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금과 창업공간, 판로 홍보, 전문 컨설팅 등 구가 운영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인증기업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구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도 자본과 경험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기업의 초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이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인증 대상은 노원구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인 기업이다.국민보건과 건전한 문화에 반하거나 사치·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국세·지방세 체납기업, 휴·폐업 중인 기업 등도 인증 대상에서 빠진다.인증기업에는 다양한 지원이 연계된다.자금 분야에서는 노원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대상 선정 시 청년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한다.구는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는 금융지원 방안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창업공간 지원도 강화한다.‘노원 청년공유오피스 청년도약’과 ‘청년가게’등 기존 창업공간을 활용하는 한편 향후 구가 조성하는 청년지원시설의 입주기업 선정 시 인증기업을 우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청년기업이 특히 어려움을 겪는 판로와 홍보 지원에도 힘을 싣는다.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등에 인증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법률·경영·세무·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교육도 연계한다.인증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노원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청년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서면 및 현장조사를 거쳐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인증서를 발급한다.인증 유효기간은 3년으로 유효기간까지는 대표자가 39세를 초과하더라도 인증 자격이 유지된다.구는 인증기업 목록을 관리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향후 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추가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청년창업기업 인증제가 청년의 도전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성장한 기업이 다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노원에서 창업하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해 삶을 누릴 수 있는 직·주·락이 어우러진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 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용산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장 박광원 세례자요한 신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국제 가톨릭 행사다.서울은 2023년 포르투갈 리스본 대회에서 차기 개최지로 확정됐으며 아시아에서 세계청년대회가 열리는 것은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된다.교구대회와 본대회가 차례로 진행되며 대규모 국내외 참가자들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용산구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는 행정·운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기반시설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활용할 계획이다.용산구는 행사 운영에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제반 사항을 지원하고 제1지구는 조직위원회와 협조해 지역 주민과의 화합 및 참가자 편의 증진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특히 용산구는 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의 방문 수요가 큰 지역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2018년 아시아 최초로 교황청 승인을 받은 국제 순례지 ‘천주교 서울 순례길’의 주요 거점인 당고개 순교성지, 새남터 순교성지, 용산예수성심신학교, 왜고개 성지 등이 위치한 데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이촌한강공원, 해방촌 등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역사·문화·관광 자원도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세계청년대회는 세계 각국 청년들이 신앙과 교류를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행사이자, 대한민국과 용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용산을 찾는 청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와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6월 23일 ‘중랑동행 이웃잇기’결연사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지역 중심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중랑동행 이웃잇기’는 중랑구의 대표 복지 브랜드인 ‘중랑동행사랑넷’관계망 형성을 기반으로 한 사업이다.중랑동행사랑넷은 40만 중랑구민이 서로 돕는 지역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복지와 자원봉사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한 중랑형 복지 플랫폼으로 현재 약 2만 5천 명이 함께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군,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독거어르신 등 사회적 고립가구와 지역주민 및 단체를 1대1로 연결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자는 안부 확인과 말벗, 산책, 장보기, 기념일 챙기기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정서 교류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이날 출범식에는 중랑동행 리더와 동 직능단체, 동 자원봉사캠프, 어린이집 관계자 등 결연사업 참여자 68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사업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동행증서 전달, 참여자 소감 발표,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특히 중랑동행 리더는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위촉된 주민들로 결연 활동과 함께 지역 내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구는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지역 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84가구와 결연을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800가구 결연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중랑동행 리더, 직능단체, 자원봉사캠프, 어린이집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20명이 참여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회적 고립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풀어가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체계를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하기 위해 공릉1동과 상계2동에 ‘차열페인트 특화지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공릉1동과 상계2동은 소규모 노후 다세대·다가구주택이 밀집해 골목 사이 통풍이 원활하지 않고 여름철 실내 온열 취약성이 높은 지역이다.구는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두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차열페인트는 태양광과 복사열을 반사해 건물 내부로 전달되는 열을 차단하는 기능성 도료다.흰색 고반사 도료를 옥상에 도포해 건축물의 열 축적을 줄이는 방식으로 폭염 완화와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서울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차열페인트 특화지구 공모사업’에 노원구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구는 우편물과 문자메시지 발송,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주민센터가 보유한 주거복지 데이터를 활용해 최상층 거주 취약가구를 발굴했다.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등 전 과정을 지원한 결과, 기후취약가구 26가구의 차열페인트 시공을 완료했다.대상 사업지 외에도 지역 내 복지시설인 ‘늘편한집’과 ‘동천의 집’등 2곳에도 차열페인트를 시공했으며 총 시공 면적은 2802㎡다.서울주택도시공사 실증 결과에 따르면 차열페인트 시공 시 옥상 표면온도는 최대 9.2℃, 실내 온도는 약 1.8℃ 낮아진다.또한 여름철 냉방 에너지 사용량은 최대 40.8%, 평균 26.4% 감소해 냉방비 절감 효과도 확인됐다.구는 향후 시공 전후 온도 변화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기후위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차열페인트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다양한 폭염 대응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초안산 수국동산, 화랑대 철도공원, 상계중앙시장 등에는 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7월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불암산 철쭉동산과 경춘선숲길 광장에는 야외 무더위쉼터인 ‘해피소’를 7월 중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공원과 횡단보도,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차양형·디자인형 그늘막을 확대 설치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폭염은 구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기후재난인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2026년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우수 공공문화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강북구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경영성과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실시됐다.강북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 포용적 문화복지 확대, 노사 소통 고도화, ESG 경영 선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억1227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재정 건전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였다.아울러 지속적인 혁신과 경영 내실화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생태계 구축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문화예술 서비스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다채로운 공연, 전시, 예술교육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9만9천명의 참여자를 기록했으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구민 중심 문화서비스 제공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강북구만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문화 진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4일 길음중학교 학생 900여명을 대상으로 ‘상담의 문턱 완화’ 와 ‘청소년 심리·정서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아동 마음건강상담소’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 심리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길음중학교의 협조로 추진됐다.센터는 상담에 대한 부담과 편견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이날 센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점심시간에는 음료차를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여름철을 대비한 부채와 무료 상담 쿠폰을 배부했다.이를 통해 심리적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전문 상담기관과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고민이 있어도 상담소를 찾을 생각은 못 했는데 학교에서 밝은 분위기로 진행돼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며 “힘들 때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다.양혜정 센터장은 “청소년기 마음건강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상담에 대한 정서적 거리감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을 접하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아동 마음건강상담소 캠페인이 상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북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성북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집단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센터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11주 동안 북촌전시실에서 자문밖아트레지던시 6기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 히치하이커들의 사회를 개최한다.자문밖아트레지던시는 평창동과 부암동 일대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토대로 2020년 9월 문을 연 창작 플랫폼이다.구는 그간 관내에 거주하거나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19세 이상의 성장기 예술가를 모집해 작업실과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이들의 도약을 뒷받침해 왔다.올해 2월 선발한 6기 작가 5인 역시 12월까지 멘토링과 전시 기회를 비롯한 역량 강화 과정을 밟고 있다.이번 전시는 무용, 작곡 및 사운드아트, 미디어아트, 설치, 회화를 다루는 다섯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7월 10일부터 21일까지는 무용가 이지현이 첫 주자로 나선다.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임형섭이 작곡과 사운드아트로 관객을 맞는다.8월 7일부터 16일까지 김해인은 관람하는 사람의 반응을 매개로 작동하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김준서는 설치와 키네틱, 영상을 아우르는 전시를 펼치고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강호성은 개인적 경험을 화폭에 새긴다.릴레이 전시의 대미는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단체전이 장식한다.6기 작가들은 아카이빙 형식으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든 협업의 결과물을 소개한다.전시 감상은 기간 중 매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관람 비용은 무료다.종로구는 지역 주민은 물론 북촌을 찾는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정문헌 구청장은 “재능 있는 종로 예술가들이 자신의 세계를 마음껏 펼칠 무대를 마련했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북촌을 거닐며 동시대 미술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여름철 모기와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구는 보건소 방역기동반 3개조를 편성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위생해충 및 모기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방역소독은 동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도로변 등 주민 생활권 지역에서는 차량 연무소독을 최소화하고 잔류분무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하는 친환경 방역 방식으로 운영한다.구는 모기의 원천적인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배부·설치와 빗물받이 유충구제 작업도 집중 추진하고 있다.보건소 방역기동반은 동별 순회 방역 일정에 맞춰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을 설치하고 모기 유충 서식지를 제거한다.또한 환경과 및 정화조 청소업체와 협력해 주민이 정화조 청소를 신청하면 청소 완료 후 유충 방제를 실시하고 모기망 설치를 지원한다.아울러 치수과, 준설업체와 협력해 관내 빗물받이 준설 작업 후 유충구제 약품을 사용함으로써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위생해충뿐 아니라 쥐 등 유해생물에 대한 방제도 강화하고 있다.구는 미아사거리역과 수유역, 우이천 일대 등 민원이 잦고 유동인구가 많은 중점관리지역 3개소에 스마트 구서장비 59대를 설치·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6월과 7월 두 달간 러브버그 대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유인물질을 활용한 포집기 221대를 주요 거점에 설치해 운영한다.포집기는 북서울꿈의숲, 오동근린공원을 비롯해 빨래골 어울쉼터, 삼각산도시자연공원 등 총 8개소에 설치돼 러브버그 발생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모기와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부터 유충구제, 스마트 방역장비 운영까지 종합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빈틈없는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 기부를 공원녹지 조성과 연결하는 ‘구로 그린 파트너스’ 사업을 추진한다.구 차원에서 기부를 통해 공원녹지 내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를 연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사업은 주민과 기업 등이 자발적 기부를 통해 공원과 녹지에 나무를 심거나 공원 의자 등 시설물을 설치하는 민관 협력형 녹지 조성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일반 시민, 소상공인, 기업, 팬클럽 등으로 제한이 없다.구는 기부로 조성되는 녹지를 단순한 수목 식재를 넘어 개인의 추억, 가족의 기념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을 담은 ‘이야기형 주민참여공원’ 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기부 수목이나 공원 의자 등에는 기부자 성명과 사연을 담은 금속 명판을 부착해 참여 의미를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기부 참여는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된다.기부금품 접수는 기부심사위원회 심의 또는 업무협약 체결 등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며 구는 앞으로 구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관내 기업체와 G밸리 기업인연합회 등을 통해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할 방침이다.사업 대상지는 관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수변 산책로와 주민 요청 지역 등이다.구는 현장 여건과 관리 가능성 등을 검토해 적합한 장소와 방식을 정하고 첫 사례로는 구로5동 거리공원 제2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해당 구역에는 노후 시설 정비와 수목 식재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공원과 녹지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이라며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구로를 더 푸르고 쾌적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기부문화 확산과 공원녹지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6년 약자동행 성과 우수사례’에서 생계·돌봄 분야와 교육문화 분야 각 1건씩, 총 2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 기초생활보장 수급 탈락 가구를 지속 관리하는 ‘Good Care 모니터링 사업’△ 느린학습자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금천형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통합지원 모델’ 이다.생계·돌봄과 교육문화 분야에서 모두 우수사례가 선정되며 금천구의 약자동행 정책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Good Care 모니터링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 후 탈락하거나 급여가 중지된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사업이다.구는 대상자 1443가구를 관리하며 재상담과 재신청을 지원했고 그 결과 101가구가 다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돼 총 4억 3천만원 규모의 생계급여를 지원받았다.특히 수급 탈락 이후에도 대상 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재선정 가능 시기를 안내하는 등의 적극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금천형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통합지원 모델’은 경계선지능인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전문상담, 맞춤형 교육, 자립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 사업이다.느린학습자를 단순한 복지 지원 대상이 아닌 성장의 주체로 바라보고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한 점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번 성과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약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금천구 정책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복지 사각지대와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약자동행 정책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기타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Good Care 모니터링 사업’은 금천구청 복지지원과, ‘금천형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통합 지원 모델’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어르신 일자리와 자살예방 사업을 연계한 ‘시니어 건물안전 및 자살 위해 환경 점검단’을 시범 운영한다.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구로구시니어클럽,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자살 위해 환경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단은 구로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4명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생명지킴이 교육과 사업 운영 교육을 이수한 뒤 생명존중안심마을 5개 동을 중심으로 주 5일 하루 3시간씩 활동한다.주요 활동은 △번개탄 희망판매소 비진열 판매 여부 확인 △번개탄 구매자 대상 안전판매 안내와 도움기관 연계 홍보 △생명사랑 숙박업소 발굴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 확인 △장기 투숙객 마음건강 상담·검진 안내 △고층건물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와 안전난간 설치 여부 점검 △지하철 역사, 교각 등 고위험 장소 순찰 및 현장 모니터링 등이다.오는 7월부터는 관내 5층 이상 건물을 대상으로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와 안전난간 설치 여부를 점검해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해 환경을 사전에 살피는 지역 밀착형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어르신 일자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 일자리를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과 연결한 의미 있는 시도”며 “관내 건물 관리자, 번개탄 판매업소, 숙박업소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청계산입구역 인근 상권 내 데크와 녹지대 공간을 중심으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경관조명 사업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데크 구간에 라인조명을 설치해 보행 동선을 밝히고 녹지대에는 수목투사등과 서초구 골목상권 브랜드인 '청계로와'일러스트 디자인을 반영한 포인트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형 소나무가 다수 식재된 현장 여건을 고려해 수목의 형태와 녹지 경관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도 눈부심은 최소화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또, 청계산로 가로등에는 '청계로와 BI'와 '서초 로고'를 적용한 배너형 경관조명을 설치했다.이를 통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가 청계로와 상권을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 상권 접근성과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특히 가로등에 배너와 조명을 통합한 방식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례로 야간에도 높은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향후 기념일과 지역 행사에 맞춰 배너 디자인을 교체해 운영 함으로써 다양한 야간 경관을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현장 적용성과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고려해 청계산입구역 인근 상권 상인회와의 협업으로 추진됐다.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상권 일대의 분위기가 한층 밝고 활력 있게 개선되고 역세권과 상권을 연결하는 구간의 시인성도 향상돼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를 통해 방문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경관조명 사업은 단순히 밤거리를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과 방문객이 걷고 쉬는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조화로운 야간 경관을 조성해 청계산입구역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이용 형태를 고려한 경관디자인을 통해 보행친화적인 상권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계산입구역 경관조명 설치 사진 가로등 배너조명 데크 라인조명 수목투사등 및 포인트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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