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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동작쌤 멘토링’을 운영하고 참여할 청소년 멘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년째를 맞은 ‘동작쌤 멘토링’은 관내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를 1:1로 매칭해 국·영·수 교과목 중심의 맞춤형 학습 지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하반기 멘토링은 8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2시간씩 총 14주간 진행되며 구립도서관·수과학놀이터·스터디카페 등에서 이뤄진다.공간 이용 비용은 구에서 부담하며 교재비 등 참여자의 자부담 비용은 총 28만원이다.멘토는 동작구 또는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대학원생으로 구성된다.멘토와 멘티는 신청서와 사전 면담을 바탕으로 희망 과목과 학년 등을 고려해 1:1 매칭된다.청소년 멘티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35명 내외로 모집한다.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법정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등 교육소외계층은 상반기 참여자에 한해 자동 연장돼 하반기에는 별도로 모집하지 않는다.신청은 7월 2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8월 6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 또는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상반기 참여자는 이번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자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전산 추첨 후 동작구 거주 여부와 참여 가능 학년 등을 확인해 최종 선정한다.선정 여부는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나의 예약’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최종 선정 자는 8월 29일 토요일에 열리는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에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좋은 멘토 한 명을 만나는 경험이 청소년의 공부와 진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며 “동작쌤 멘토링이 청소년들에게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주민의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흑석차고지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흑석차고지는 대지면적 1680㎡ 규모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 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그러나 청소차량의 상시 진출입, 차고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지역 가치 향상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다.특히 흑석시장과 대학가가 인접한 교통 요지이자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해 활용 가치가 높은 부지임에도 차고지로 사용되면서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수요를 충족할 공영주차장 조성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구는 오는 9월 중 차고지를 노량진환경지원센터 유휴 부지로 이전한다고 밝혔다.이전이 완료되면 기존 차고지 부지에는 지평식 공영주차장 45면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개방할 예정이다.환경공무관 휴게실은 흑석동 내 민간 건물을 임차해 별도 이전하며 자재 창고 역시 함께 마련해 청소행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구는 이번 차고지 이전과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흑석시장과 대학가를 찾는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흑석차고지 이전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공간을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함께 고려한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지난 20일 총 291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강좌를 개최했다.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강의 35명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한 학부모 256명 대상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진행됐다.최근 아동·청소년들이 짧은 영상·게임 등 디지털 환경에 과도하게 노출되면서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가정 내에서 자녀의 마음 건강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기 조절을 돕는 부모의 역할이 크게 강조된다.이번 강좌는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우리아이들병원 마음튼튼센터 원장인 이준호 정신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섰다.이 전문의는 △자기 조절의 개념과 필요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기질·양육·미디어 요소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는 실천적 훈육 원칙 △'조절하는 부모'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쳤다.강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과 조절이 먼저라는 점을 깊이 깨달았다”며 “막연했던 양육 고민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연에 이어 현장 참여자들을 위한 '작은 정원 만들기'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자연스럽게치유센터의 센터장인 편수빈 원예복지사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은 식물을 직접 가꾸며 자신만의 정원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하연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치열한 경쟁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려면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강서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또는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업 예술가와 함께하는 ‘2026 상상스위치 창의예술캠프’ 참가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마포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상상스위치’ 사업의 하나로 현업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캠프는 8월 5일 구립도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다.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예술워크숍에 참여하고 활동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공유회로 마무리한다.운영 프로그램은 음악, 사진, 공연, 미술, 사운드 등 5개 분야로 참가자는 희망하는 프로그램 1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먼저, 아티스트 몬구와 함께하는 ‘오늘의 나를 음악재생’에서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며 음악으로 감정을 표현한다.사진작가 플루토가 진행하는 ‘빛을 따라 걷고 마음으로 기록하는 사진 이야기’에서는 빛과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신만의 시선을 담는다.스페이스잼의 ‘MY FIRST STAGE: 나의 첫 무대’에서는 하우스댄스를 통해 공연예술을 경험하고 일러스트레이터 정Tree의 ‘상상세포 대작전-내 몸에서 시작되는 또 하나의 나’에서는 종이테이프를 활용해 또 하나의 나를 표현한다.사운드 아티스트 앤드사운드가 진행하는 ‘폴리 아티스트 체험’에서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소리로 애니메이션을 만들며 소리예술의 매력을 느낀다.참가 신청은 31일 자정까지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프로그램별 참가 대상 학년 등 세부 사항은 포스터 또는 구립도화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구립도화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예술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즐기는 사람의 것이다”며 “이번 캠프가ㅋ 청소년들이 현업 예술가들과 함께 마음껏 만들고 표현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마포구가 특별신용보증 규모를 확대하고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권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마포구는 7월 24일 서울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하나은행·카카오뱅크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신용보증재단과는 ‘빅데이터 기반 지역 상권 지원 협력 업무협약’도 추가로 맺었다.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배준성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이창환 마포구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유충선 하나은행 서부영업본부 본부장, 김성수 카카오뱅크 여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구는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 하나은 행과 함께 312억 5000만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했으며 이번 협약식으로 102억 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415억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 지원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모바일 금융에 강점을 지닌 카카오뱅크가 신규 협약기관으로 참여해 출연에 동참하고 하나은 행도 추가 출연에 나서면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과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금리는 연 2.61~3.11% 수준이다.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에서 상담 예약 후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독대표 개인사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 신청도 가능하다.한편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과 정책 개발에도 힘을 쏟는다.협약식에서는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안영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장이 마포구 상권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협약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유동 인구, 업종별 현황, 점포 수, 임대료 등 상권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도 지원할 예정이다.마포구는 이를 활용해 지역별 상권 변화와 소비 흐름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서는 적기에 필요한 금융 지원이 이뤄져야 하고 행정도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이 마포의 지역경제를 함께 책임지고 키워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체돼 있던 가양동 옛 CJ 공장부지 개발이 마침내 속도를 낸다.서울 강서구는 애초 계획된 지식산업센터 일부를 9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변경해, 서남권 대표 복합공간 조성을 향한 물꼬를 텄다.지난 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양동 CJ 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수정·가결되면서 그간 장기간 정체됐던 가양동 CJ 공장부지 개발사업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과거 지역 산업의 한 축이었던 가양동 CJ 공장부지는 이전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대규모 유휴부지로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및 마곡산업단지와 가까워 서남권 발전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대상지는 2012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 2022년 지식산업센터와 업무·판매시설 중심의 개발계획이 마련돼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시장 여건 변화로 사업추진이 장기 지연되자, 구는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자로부터 산업부지 일부를 공동주택으로 변경하는 지구단위계획 제안을 접수해 검토에 나섰다.구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계획,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공공공간의 연계성 강화 등 사업계획을 지속해 보완·발전시켜 나갔다.이번 22일 심의 결과는 서울시 준공업지역 내 산업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주거와 생활편의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강서구와 서울시가 함께 협력해 이뤄낸 성과다.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라 기존 지식산업센터 계획 일부는 약 9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전환되고 나머지 부지는 기존 계획대로 지식산업센터와 업무·판매시설이 조성된다.특히 이번 계획 변경에 따라 총면적 약 1980㎡,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 ‘시니어 활력 충전소 및 청년시설’ 이 새롭게 들어선다.청년과 어르신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맞춤형 생활 수요를 다채롭게 채워주는 복합공간이 될 전망이다.진교훈 구청장은 “가양동 부지는 강서구의 미래 성장 거점이자 주민들의 관심이 큰 주요 공간”이라며 “이번 심의를 계기로 산업과 주거,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서남권 대표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정원관리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충족하고 생활 속 녹색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을정원사 양성 심화과정’을 운영한다.지난 2022년 시작된 마을정원사 양성 과정은 올해 상반기까지 총 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에 처음 개설된 심화과정은 기존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정원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10회 일정으로 인현문화마루와 관내·외 정원에서 실시된다.식물 생육조건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인 설계, 잡초 및 병충해 관리, 현장 식재 실습 등 한 차원 높은 정원 유지관리 실무를 익힌다.심화과정 수료생은 구가 인증하는 ‘내편마을정원사’로 활약한다.중구는 기수별 반장을 중심으로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골목정원 관리 등 주민 주도형 활동에 참여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공원녹지과 기간제근로자 채용이나 보조금 공모 사업 지원 시 가산점 혜택도 제공한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7일 오후 5시까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게시판의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중구민을 우선해 선착순으로 12명을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8월 1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심화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한층 더 깊이 있는 정원관리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직접 동네 곳곳의 정원을 가꾸며 일상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리튬배터리 등 2차전지를 안전하게 버릴 수 있는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을 대폭 확대했다.수거함 120개를 추가 설치해 기존 49개에서 169곳으로 늘렸다.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도 함께 높이기 위해서다.2차전지는 보조배터리와 휴대전화, 전자담배,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태블릿 PC 등 충전식 전자기기에 널리 쓰인다.충전식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폐배터리 발생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중구의 폐배터리 수거량은 2020년 9톤에서 2025년 18톤으로 5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폐배터리는 압착되거나 파손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폐배터리가 재활용 처리시설과 쓰레기 수거차량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잇따라 지목되면서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전용 수거함을 곳곳에 설치했다.수거함은 불연성 재질인 주석도금 강판으로 제작됐으며 밀폐 구조를 적용해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불길 확산을 최소화한다.전용 소화기도 함께 비치해 안전성을 높였다.수거함 관리도 강화한다.동별 클린코디가 수시로 적재량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별 수거함 위치도 지도로 제작해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구청과 산하기관에서 제작하는 2차전지 활용 홍보물에는 ‘폐기 시 전용 수거함에 분리배출’ 안내 문구를 넣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수거함은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재활용정거장 인근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곳에 설치했다.자세한 위치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폐배터리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작은 실천이 큰 화재를 막는 첫걸음”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9일까지 ‘2026년 기후재난 대응형 에코배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은평구 환경교육센터가 ‘2026년 기후위기 재난 대응교육 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응암3동과 불광1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후재난 대응형 에코배움터’는 주민들이 지역의 기후 위험요소를 직접 살펴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주요 활동은 △기후재난 대응 사례 공유 △재난 대비 체험 △우리동네 기후안전 지도 만들기 △주민 행동 매뉴얼 제작 △친환경 실천 운동 등이다.모집 대상은 은평구민으로 응암3동과 불광1동을 중심으로 지역별 10~15명을 모집한다.활동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참여자들은 월 1회 이상 정기 및 비정기 모임에 참여한다.신청은 오는 29일까지 홍보물에 있는 큐알코드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과 은평구 환경교육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함께 대처하는 마을 중심의 안전 문화가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함께 지켜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구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를 생명존중안심마을 신규 참여기관으로 지정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자살예방 5대 전략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사업이다.지역 내 생활밀착형 기관을 중심으로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협력을 계기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력체계는 소상공인 지원 분야까지 확대됐다.강북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과 자살예방교육, 모바일 QR 마음건강검진, 생명존중 홍보 및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아울러 마음건강 고위험군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한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를 거점으로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이로써 강북구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총 72개 기관으로 늘었다.분야별 참여기관은 △보건의료 17개소 △교육 15개소 △복지 9개소 △지역사회 18개소 △공공기관 13개소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은 자살예방 안전망을 지역경제 분야까지 넓힌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주민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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