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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청년 느린학습자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자신감 증진을 위해 운영한 ‘청년 느린학습자 컴퓨터 자격증 도전반’을 통해 참여자 6명이 디지털정보활용능력 프리젠테이션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사회 변화에 맞춰, 청년 느린학습자에게 맞춤형 단계별 컴퓨터 교육을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16회에 걸쳐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다.참여 청년들은 컴퓨터 기초부터 파워포인트 활용, 표·차트 작성, 애니메이션 효과, 기출문제 풀이 및 시험 시간 배분 연습 등 자격시험 실전에 필요한 과정을 차근차근 습득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느린학습자의 학습 속도와 특성을 세심히 고려해 ‘설명-시범-따라 하기-반복 실습-개별 보조’방식으로 운영됐다.주 강사와 협력 강사가 함께 참여해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이해도를 대폭 높였다.참여 청년들은 16회기 동안 성실히 임한 끝에 6명이 자격증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았다.이번 사업은 청년 느린학습자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디지털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자격시험 합격을 경험하며 사회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느린학습자들이 맞춤형 평생교육을 통해 당당히 자신의 성과를 끌어낸 매우 의미 있는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느린학습자를 비롯한 구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육아용품 및 장난감 대여사업’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영유아 장난감 위주의 대여 서비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매 가격이 비싸고 사용 기간이 짧아 가정에서 구입이 망설여졌던 출산·육아 필수품을 신규 도입하고 최신 인기 장난감을 대폭 확충한 것이 핵심이다.새롭게 추가된 품목은 양육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들로 엄선됐다.세부적으로는 △이동 및 안전용품 △수유 및 위생용품 등이 구비됐다.이와 함께 영유아의 신체 및 감각 발달을 돕는 다양한 신규 장난감도 보강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대여 기간은 일반 장난감 14일 사용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출산·육아용품은 최대 60일이다.대여 수량은 1가정당 최대 2점이며이 중 출산·육아용품은 가정당 1점까지 빌릴 수 있다.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영유아 가정 및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 부모다.특히 ‘제기점’의 경우, 동대문구 소재 직장인 부모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접근성과 편의를 높였다.해당 서비스는 3개 지점에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성장 단계마다 매번 새로 구매하기 부담스러웠던 육아용품과 장난감을 가까운 곳에서 알뜰하게 빌려 쓸 수 있어 양육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편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양육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5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싱어롱뮤지컬 브레드이발소 브레드와 윌크의 세계여행 공연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약 7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4월 열린 ‘동대문구 봄꽃축제’지역예술인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휘봉초등학교 4학년 김지은 어린이가 본 공연에 앞서 뮤지컬 넘버들을 열정적으로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구가 발굴한 지역 인재가 축하공연을 빛내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예술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는 운영된 세계 주요 랜드마크가 새겨진 스탬프 투어북 체험 프로그램과 비행기, 나라별 국기 모양의 페이스페인팅은 아이들에게 마치 진짜 여행을 떠나는 듯한 설렘을 선사했다.공연 직후에는 아이들 전원이 주인공 ‘브레드’ 와 직접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도 마련됐다.아울러 문화 소외계층이 없는 모두를 위한 공연을 위해 한부모가족들을 특별 초청해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나눴다.이번 공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무더운 여름철 가까운 곳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어 기뻤다”며 “또래 친구가 펼친 멋진 축하공연부터 알찬 부대행사까지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무더위에 지친 관내 아동과 가족들에게 이번 공연이 시원한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3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2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내수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이번 융자 지원은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용 상승과 매출 감소로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을 제공하고 기업의 경영을 안정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1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시중금리 대비 파격적인 연 1.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초기 원금 상환 부담을 최소화해 긴급 경영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자금 선순환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29일부터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융자신청서 △자금사용계획서 △소상공인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신청 서식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구정소식’또는 ‘고시공고’게시판에서 받을 수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고금리와 소비 위축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신 지역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지원이 가뭄의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은 장애인의 생활 편의와 복리 증진을 위해 ‘서대문구 장애인 친화 이·미용시설 설치·지정 및 지원 조례’를 만들었다.이 조례는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불편을 지역사회가 함께 덜어내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이·미용서비스는 단순히 머리를 다듬고 외모를 가꾸는 일을 넘어 개인의 위생과 건강, 자존감, 사회활동과 깊이 연결된 생활의 중요한 영역이다.그러나 장애인에게는 시설 접근성, 이동의 어려움, 전문적 응대 부족 등으로 평범한 일상조차 누리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에 서대문구가 장애인 친화적인 이·미용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특히 기존의 복지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일상 속 품격과 자기결정권을 지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은 “이·미용서비스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보장되어야 할 일상의 권리이지만, 장애인에게는 여전히 넘기 어려운 문턱이 존재한다”며 “이번 조례안은 그 문턱을 낮추고 장애인의 삶을 보다 따뜻하게 보듬기 위한 제도적 약속”이라고 밝혔다.이어 “복지는 거창한 선언보다 한 사람의 일상을 세심히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며 “서대문구가 장애인의 존엄과 품격 있는 삶을 지켜내는 따뜻한 지역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조례는 이번 제317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이용준 의원 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 1·2동 제9대 후반기 서대문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제9대 전반기 서대문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 국민대학교 행정학 석사 - 홍은 2동 주민자치위원장 - 제1718기 서대문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8일 등촌동의 한 소규모 공사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체감온도가 40도를 육박하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8일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나섰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동 소재 한 소규모 공사장을 찾아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폭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진 구청장은 작업장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은 뒤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보냉장구 지급 등 근로자 보호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경우 근로자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구청 건축과와 롯데칠성음료가 협업해 ‘31·33 쿨타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구는 현장 근로자 등 관계자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작업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줘야 할 폭염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주요 내용은 △체감온도 31℃ 이상에서는 작업시간 조정과 적절한 휴식 실시 △체감온도 33℃ 이상에서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이다.구는 대규모 건설 현장에 비해 안전관리 인력과 휴게시설이 부족한 소규모 공사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친다.폭염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폭염 취약 현장에는 생수, 이온음료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롯데칠성음료는 캠페인 홍보물 제작과 현장 순회용 차량 등을 지원한다.진교훈 구청장은 “안전사고는 근로자의 작업 숙련도와 관계없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며 “현장 근로자는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8일 등촌동의 한 소규모 공사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7월 24일 성북곳간에서 관내 1인 가구 주민들과 함께 복날 맞이 나눔 행사인 ‘든든한 복날, 고단백 보양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복날을 맞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정립을 돕고 직접 조리한 음식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며 따뜻한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닭고기와 제철 채소 등 고단백 재료로 정성껏 보양식을 완성했다.손수 준비한 보양식 30인분은 포장을 마친 뒤 정릉1동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곧바로 전달되어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요리 수업을 넘어, 1인 가구 주민들이 대접받는 수혜자 위치에서 지역사회를 세심히 돌보는 ‘나눔의 주체’로 적극 참여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참여자들 역시 유용한 요리법을 배우는 동시에 봉사 활동의 참된 보람을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1인 가구의 건강을 챙기는 보양식이 이웃의 안부까지 함께 살피는 행복한 한 그릇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성북곳간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1인 가구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북구 역시 1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든든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관내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구민 누구나 행정·민원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성북구청 누리집에 생성형 AI 기반 챗봇·검색·번역 서비스를 도입하고 28일 오후 3시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서비스는 행정·민원·생활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24시간 이용 가능한 디지털 행정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표 누리집을 비롯한 통합예약, 보건소, 문화관광 등 주요 분야별 누리집에도 적용된다.생성형 AI 챗봇 ‘AI 성북톡’은 이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성북구 행정정보와 누리집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답변에는 관련 콘텐츠 링크와 담당부서 연락처도 함께 표시된다.AI 검색은 기존 키워드 검색보다 문장형 질문을 이해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해 보여준다.누리집 내 게시글과 공지사항, 첨부파일 등을 통합 검색할 수 있으며 관련 원문과 연관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AI 번역은 누리집 콘텐츠를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로 실시간 번역한다.별도의 외국어 누리집을 이용하지 않아도 기존 페이지에서 원하는 언어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정보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생성형 AI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과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는 지난 25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류삼영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아동참여위원과 청년멘토단,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회 소개 △출범 선언문 낭독 △아동위원 및 청년멘토단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영화를 관람하고 분과 구성 및 분과장 선출을 진행하며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아동 참여기구다.구는 지난 6월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위원 45명을 선발했다.아울러 10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멘토단을 운영해 분과별 토의를 돕고 위원들의 의견을 정리하는 등 원활한 위원회 활동을 지원한다.위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정기·수시 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정책과제를 구체화한다.11월에는 활동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제안문을 구에 전달하며 구는 제안 내용을 적극 검토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구는 그간 아동의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대축제 개최, 키움센터 확대 등 다양한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해왔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아동참여위원회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아동의 눈높이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귀 기울이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도봉구 방학동 638, 641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이번 기획으로 그간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와 연접해 높이제한으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던 노후 저층주거지가 최고 35층, 약 2,8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변화할 전망이다.방학동 638, 641일대는 도봉산 자락에 면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2021년부터 재개발사업을 추진했으나, 경관적 높이 제약으로 인한 사업 실현성 우려, 적정 사업 규모에 대한 주민 간 합의 지연 등으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다. 대상지는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 하나의 구역으로 개발을 추진했으나, 사업 실현성을 고려해 2025년 638일대와 641일대 두 개 구역으로 사업 규모를 조정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서울시는 두 개 구역이 각각의 사업 주체로 개발되더라도 경관, 기반시설, 보행 등이 서로 연계될 수 있도록 통합적 계획을 수립하고 용도지역을 제2종 → 3종으로 2단계 상향, 최고 35층까지 높이를 완화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서울시는 대상지가 ‘자연·도시·사람을 잇는 도봉산 자락의 첫마을’로서 방학동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통합 커뮤니티 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통합계획으로 완성하는 생활권 중심의 대표 단지 동북4산을 모두 품은 숲세권 자연친화 단지 지역 생활문화를 연결하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등 3가지 계획원칙을 담았다.먼저, 두 개 구역을 통합적으로 계획해 동북4산으로 이어지는 통경축과 공공보행통로를 연계하고 결절부에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등 공공성을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용도지역을 제2종 → 제3종으로 상향해 용적률 270% 이상을 확보하고 특별건축구역 특례를 적용해 경계부 동 높이를 완화함으로써 최고 35층 규모의 계획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접한 모아타운 커뮤니티가로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와 경계부 도로가 만나는 십자형 결절부에는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통합 커뮤니티 필드를 조성하고 주변 저층 주거지와 조화를 이루는 최고 35층의 M자형 입체 스카이라인을 구현하도록 계획했다. 단지 간 경계도로 구간에는 특별건축구역 특례를 적용해 높이 및 동 간 거리 기준을 완화함으로써, 건축물 높이를 약 5개 층 높였다.이와 함께 남향 세대 비율도 약 90%에서 100% 수준으로 높아졌다.두 번째로 동북4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주동을 배치하고 단지 곳곳에 공원과 열린마당을 조성한다.또한 이를 보행으로 연결한 공원·녹지체계를 구축해 단지 안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공공청사와 사회복지시설 주변에는 공원을 배치해 공공공간의 연계성을 높이고 단지 초입부에는 열린마당을 조성해 개방형 경관을 구현했다.아울러 주민 운동시설과 이벤트 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을 녹지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여가·휴식공간을 마련했다.마지막으로 우이신설선 방학역 연장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해 도당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가로활성화를 유도했다.도봉산과 맞닿은 시루봉로변에는 높이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단지 경계부 커뮤니티 가로에는 중·저층 클러스터와 녹지형 외부마당을 조성해 열린 보행환경을 구현했다.특히 방학동 641일대는 고령자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버케어센터를 계획해 고령친화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기반 확충에 기여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방학동 638, 641일대를 포함해 서울 전역 309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가운데 193개소의 기획을 완료했다.기획을 완료한 대상지 중 약 73%에 해당하는 142개소는 구역 지정을 마쳤다.이 중에서도 89개소는 추진위원회 또는 조합 설립 인가, 7개소는 사업시행인가 등을 완료했으며 ‘신속통합기획 2.0’에 따라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방학동 638, 641일대 신속통합기획의 기획 과정, 계획 내용, 3D 시뮬레이션 영상은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에서 공개, 시민 누구나 변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고도지구 인접으로 높이 제한을 받아온 방학동 노후저층주거지가 동북4산을 품은 쾌적한 자연친화 주거단지로 탈바꿈 할 것”이라며 “우이신설선이 방학역까지 연장돼 방학동의 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향후 절차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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