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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갖고 있다.서울 강서구는 25일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이 불필요한 관행을 먼저 개선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소통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천과제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직원 간담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간부 공무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반복자료 줄이기 △회의는 필요한 만큼 △보고는 핵심만 △의전 간소화 △업무는 공정하게 △직원 의견 경청하기 △직원 보호하기 등 10개의 청렴 실천 열매 중 하나를 선택해 서명한 뒤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부착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진교훈 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실천과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어려움에 간부 공무원이 직접 답하고 변화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어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줄이고 직원의 의견은 충분히 듣되, 필요한 순간에는 관리자가 책임 있게 조정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특히 악성민원처럼 직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는 관리자가 앞장서 직원들을 보호해 달라”고 강조했다.구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의 실천 내용을 내부 청렴소통방 등을 통해 공유하고 직원의 목소리가 실제 조직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과 업무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열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에서 청렴 실천 열매를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붙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영구피임 시술 후 다시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난관 절제술 또는 결찰술 등 영구피임 시술을 받은 후 임신을 위해 복원 시술을 받은 서울 시민이다.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한민국 국적자로 2026년 기준 남성은 만 55세 이하, 여성은 만 49세 이하가 해당된다.지원 대상 시술은 남성의 경우 정관정관문합술, 부고환정관문합술, 정관복원술이며 여성은 난관난관문합술과 자궁난관이식술이 포함된다.시술 관련 요양급여 비용 중 일부 및 전액 본인부담금에 대해 생애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시술 의료기관은 대한비뇨의학회 홈페이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정보 등을 참고해 대상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구비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성북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나 시술을 주저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구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상세 내용 및 신청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한 고충민원 처리와 권리보호 요청,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해 독립적인 입장에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지방세기본법과 강북구 관련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실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충민원은 위법하거나 부당한 처분으로 권리 또는 이익을 침해받았거나,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해 불편이나 부담을 겪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민원은 원칙적으로 14일 이내 처리되며 부득이한 경우 한 차례에 한해 3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다만 이의신청이나 조세심판, 소송 등 불복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세무조사와 관련해서도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다.재해 등 법령에서 정한 사유가 있는 경우 조사기간 연장이나 세무조사 연기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결정된다.세무조사 과정에서 법령을 위반한 조사, 동일 사안에 대한 재조사, 조사범위를 벗어난 조사, 개인정보의 부적절한 이용이나 제공 등이 발생했거나 지방세 부과·징수 및 체납처분 과정에서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권익이 침해된 경우에는 납세자보호관에게 권리보호를 요청할 수 있다.요청은 원칙적으로 7일 이내 처리되며 필요한 경우 14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아울러 구는 영세 납세자를 위해 선정대리인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과세전적부심사와 이의신청 등 지방세 불복절차가 필요한 납세자가 일정한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서울시가 위촉한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대리인은 법령 검토와 증거서류 보완, 청구이유서 작성, 의견진술 등 불복절차 전반을 대리해 납세자의 권리구제를 돕는다.구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지방세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납세자보호관 제도 관련 상담과 신청은 강북구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가능하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해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며 “억울한 처분이나 세무행정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도를 활용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지난 28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구정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모범구민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표창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구민 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수상자는 △모범 통·반장 및 직능단체 △교육 및 문화 △청소 및 환경 △지역사회 발전 △재난안전 등 5개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된 구민들로 각 동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이날 수여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16개 동에서 추천된 수상자들이 참석했으며 장 구청장은 분야별 수상자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모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가 더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 이 일상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고를 실제 보상하며 발달장애인과 가족, 피해 주민을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발달장애인은 장애 특성에 따른 돌발행동이나 상황 판단의 어려움으로 일상생활 중 예기치 않은 사고를 겪을 수 있다.사고가 발생하면 보호자나 가족이 배상 책임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경제적·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이에 구는 주민등록상 구로구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에 일괄 가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 3월 1일 보험 시행 이후 6월 30일까지 가정이나 외부 활동 중 발생한 사고 8건이 접수됐다.TV 와 공기청정기 파손을 비롯해 차량과 버스 시설물 손상, 자전거 운행 중 보행자 상해 등 대물·대인사고가 다양하게 포함됐다.이 가운데 보험금 지급이 완료된 사고에는 총 274만원이 지급됐으며 일부 사고는 현재 보험금 지급 절차가 진행 중이다.보험을 통해 피해 주민은 사고에 따른 손해를 보상받고 발달장애인 가족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손해배상 부담을 덜 수 있었다.보험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 중 다른 사람의 신체나 재산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게 된 배상책임을 사고당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한다.자기부담금은 2만원이며 상해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최대 5천만원을 보장한다.구로구로 전입하면 자동으로 가입되고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 해지된다.보험금은 사고 발생 후 피보험자나 법정대리인이 관련 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구는 대상자 확인과 보험금 청구 절차 안내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구는 앞으로도 사고 접수와 보상 사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상자와 가족이 보험 내용을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동주민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통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보험 시행 이후 생활 속에서 실제 보상이 이뤄지면서 발달장애인 가족의 부담을 덜고 피해 주민을 함께 보호하는 제도의 필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8월 3일 오후 2시 청사 12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공론장 ‘나풀나풀 소규모 공론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나풀나풀 소규모 공론장’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섯 차례 진행한 나풀나풀 협치론장의 정신을 이어간다.지역의 문제를 주민들과 나누고 푼다는 의미의 ‘나풀나풀’ 이란 이름처럼 지역에 필요한 변화를 보다 편안하고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공론의 장이다.특히 올해 나풀나풀 소규모 공론장은 이미 발굴된 주요 의제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논의될 5개 의제는 △청소년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플리마켓·경제체험 △느린학습자 신체·디지털 통합 성장 지원 △동네 자원순환 실천법 △퇴근 후 만나는 노동자 마음건강 회복 △우리동네 마음돌봄 정원사업 등이다.이를 위해 금천구협치회의는 지난 1월부터 주민 대상 인식조사, 현황조사, 온라인 ‘나풀톡톡’을 거쳐 다양한 지역 의제를 발굴했다.참여 주민들은 사업의 명칭, 실행 시기, 장소, 추진 주기 등 실질적인 실행방법을 논의하게 된다.예를 들어 청소년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플리마켓·경제체험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플리마켓을 기획·운영하며 경제·노동·금융 등 실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이날 행사장에는 의제별 소규모 테이블이 설치될 예정이다.약 2시간 30분 동안 주민, 협치위원, 관련 분야 전문가가 함께 해당 테이블 의제에 대해 논의한다.논의 후에는 전체가 논의 내용을 공유하면서 행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협치회의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으로 2026년 협치의제 실행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2027년 금천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주민참여예산 총회 등을 결정 2027년 사업에 반영될 계획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공론장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대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해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자주 실행할 것인지’를 밀도 있게 완성할 것”이라며 “주민의 의견이 담긴 실질적인 사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초구는 28일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에서 액티브 시니어 28명과 함께 건강한 백세인생을 위한 ‘바운스 바운스 체조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매일경제 TV 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개발한 시니어 맞춤형 체조 프로그램을 서초구민에게 처음 선보이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바운스 바운스’ 시니어 체조는 어르신 건강관리의 핵심인 혈액순환 촉진, 관절 및 근육 강화,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온몸 쭉쭉·활력 팡팡·튼튼 근육·기억 반짝·두뇌 빵빵 5가지 간편 체조로 구성됐다.특강 이후 체력 진단과 스포츠 활동에 참여한 시니어에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튼튼머니 가입 및 포인트 제공 안내를 통해 구민 생활체육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이번 특강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서초구 대표 복합복지시설 ‘서초시니어플라자’내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에서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지난해 개관한이 쉼터는 여가문화 평생교육, 신중년 재능나눔 사회참여 지원,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서초구는 전국 최초 ‘55세 이상 신중년을 위한 어르신 문화여가시설’인 느티나무쉼터를 구 전역에 6개소 조성해 운영 중이다.운동, 그림, 음악, 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해 어르신 친화 정책과 여가 복지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올해 12월에는 잠원 느티나무쉼터를 추가 개관해 어르신 시설의 지속적인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방배4동 느티나무쉼터 손요한 센터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관심이 많아 라인댄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특강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온몸이 쭉쭉 펴지는 체조를 신나게 배우고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지속적인 강좌를 희망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특강에 관심이 뜨거워 향후 건강 강좌 연계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서초 시니어를 넘어 전 세대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며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청년 인구 비율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청년수도’관악구가 청년 1인 가구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운영한다.검진 항목은 △A·B·C형 간염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간·신장 기능검사 △중성지방 및 총콜레스테롤 검사 △성병검사 등 총 47종이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다.특히 구는 올해 학업이나 직장 생활로 평일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운영시간을 대폭 확대했다.기존 평일 오전에만 진행되던 검진을 0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연장한 데 이어 오는 9월 12일과 12월 12일 분기별 주말 검진을 운영해 청년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였다.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소지를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다.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관악구보건소 2층 건강관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다만 정확한 검사를 위해 방문 전 최소 8시간 이상 금식해야 한다.검사 결과는 관악구 보건소 재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의료기관 안내는 물론, 대사증후군 관리 및 체력인증센터 등 보건소 내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바탕으로 청년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청년 건강검진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인 '2026 한국전자전'에 참가할 관내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한국전자전은 올해로 5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자·IT 융합 산업 전시회다.올해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약 500여 개 기업과 7만명의 참관객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전환, 로보틱스 등 첨단 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악S밸리'스타트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판로 개척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구는 전시 기간인 4일 동안 코엑스 B홀 내에 독자적으로 '관악S밸리관'을 조성하고 참여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펼친다.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주 사업장 소재지가 관악구인 스타트업으로 AI·딥테크 등 한국전자전 전시 분야에 적합하고 전시회에 출품 가능한 수준의 제품이나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구는 기업별로 약 500만원 상당의 홍보 부스를 비롯해 인포데스크, 그래픽 라이팅월 등 전시 운영에 필요한 기본 장치 일체를 전액 지원한다.특히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와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전 참여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및 투자사를 사전에 연계하고 전시 기간 중에는 현장에서 집중적인 '비즈니스 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해외 바이어 상담회 △내수 구매상담회 등 대규모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혁신 제품을 시상하는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의 참가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한편 구는 이미 국제무대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관악S밸리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관악S밸리 입주기업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총 4회에 걸쳐 혁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바르셀로나 정보통신전시회'에서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용 부스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역량을 증명해 냈다.박준희 구청장은 “국내 최대 IT 전시회인 한국전자전 참가는 관악S밸리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뛰어난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AI와 딥테크 기업 육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관악S밸리 3.0'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벤처기업 1000개 시대를 열어 관악구를 대한민국 대표 벤처창업의 메카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 장애인슐런협회 소속 장애학생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도봉구장애인슐런협회 소속 전서찬 군과 나종혁 군은 지난 5월 열린 제20회 전국 학생체전에서 각각 뇌병변, 지체 장애 부문에 출전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또 협회 소속 선수들은 지난 6월 제1회 서울시 어울림장애인 전국 슐런대회 학생부 단체전에도 나서 은메달을 따냈다.도봉구장애인슐런협회는 사단법인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도봉지회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운영하고 있는 단체다.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김도연 군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서울시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김 선수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다시 한번 서울시 대표로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도봉구장애인슐런협회 관계자는 “장애가 꿈의 한계가 될 수는 없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스포츠는 물론 학업과 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장애인슐런협회 소속 장애학생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데 대해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또 자신의 꿈을 찾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2개사가 핵심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구는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위시빌더와 에이아이도어즈가 자사 보유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청년창업센터의 공간 지원과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입주기업의 기술개발과 지식재산 확보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도봉구 청년창업센터는 2026년 6월 기준 누적 입주기업 36개사, 누적 매출 72억원, 투자유치 10억원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에서는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함께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투자역량 강화,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지난 7월 7일 위시빌더는 정수제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이 특허는 물·자원·탄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을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한 사례다.김효진 위시빌더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위시빌더가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온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물·자원·탄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에이아이도어즈는 지난 4월 20일 ‘자동문 개폐 제어 장치 및 방법’특허를 등록했다.해당 특허는 자동문의 개폐 제어 장치와 그 제어 방법에 관한 것으로 스마트 출입관리 분야에서의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준수 에이아이도어즈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자동문 제어기술의 독창성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스마트 출입제어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입주기업의 특허 등록은 기업의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의 창업지원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청년 창업기업이 도봉구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기적의 하룻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8월 14일 오후 6시부터 15일 오전 8시까지 도봉기적의도서관 전관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5학년 30명이다.어린이들은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해 본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나만의 독서등 만들기’체험, 조별 미션 프로그램, 독서 골든벨, 영화 관람 등이 마련됐다.도서관 사서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아이들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에는 도서관 직원 모두가 참여한다.프로그램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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