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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중랑시니어클럽’ 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사업 운영 성과, 공통가점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됐다.중랑시니어클럽은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복수유형 1그룹 부문 A등급을 받아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구는 올해 총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480명 늘어난 40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중랑시니어클럽은 올해 14개 세부 사업을 통해 전체 참여자의 약 3분의 1인 1151명의 어르신에게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시니어클럽의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한 어르신들과 현장의 체계적인 운영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 중인 ‘양천형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 100일을 넘긴 가운데 지역 중심 돌봄체계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양천형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심리지원, 가사지원 등 기본연계 34개 서비스와 △방문운동 지도사업 △Y한방주치의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똑똑양천 생활수리 등 양천형 특화사업 8개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531명이 신청·접수해 총 1294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보였다.우선관리대상자 집중 발굴·돌봄 현장 인력 교육으로 상시 발굴체계 구축 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장기요양급여 이용자와 퇴원환자·고령 장애인 등 우선관리대상자를 대상으로 집중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돌봄 대상자와 가장 밀접하게 대면하는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상시 발굴체계 구축에 나섰다.생활지원사 140명과 요양보호사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방문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민간기관 실무자 62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실무교육’을 운영해 서비스 연계 절차와 협업체계를 공유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역량을 강화했다.생활 밀착형 ‘양천형 특화사업’호응.지역 맞춤 돌봄서비스 자리매김 양천형 특화사업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방문운동 지도사업은 95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03%의 연계 실적을 기록하며 42개 통합돌봄 서비스 가운데 가장 활발히 이용된 사업으로 나타났다.이어 △한의사 및 간호인력이 가정을 방문하는 Y한방주치의 △복지관 등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통합돌봄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특화사업이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분야별로는 재가돌봄과 식사지원, 병원동행 등을 포함한 △일상돌봄이 39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건의료 366건 △건강관리 254건 △주거지원 158건 등이 뒤를 이었다.의료·건강관리부터 식사와 이동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신월3동에 거주하는 70대 A씨는 2년 전 간암 수술을 받은 뒤 지금도 주기적으로 통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수술 이후 혼자 끼니를 챙기고 병원을 오가는 일상조차 버거워졌던 A씨에게, 구가 연계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큰 힘이 됐다.A씨는 “정기적으로 집을 찾아오는 손길 덕분에 건강 상태를 꾸준히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익숙한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됐고 혼자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준다는 든든함을 느꼈다”고 전했다.구는 앞으로도 우선관리대상자 1840명을 목표로 집중 발굴을 지속하는 한편 동주민센터와 복지관·장기요양기관 등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생활지원사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적기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이 익숙한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돌봄 체계”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7월 30일 오후 7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제25회 송파구립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연다.전석 무료 공연으로 단원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연주를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다.송파구립청소년교향악단은 2000년 8월 17일 창단했다.구에서 만든 아마추어 청소년교향악단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이다.박정덕 지휘자의 지도 아래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42명이 활동한다.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일상에서도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연습하며 지역 곳곳에서 음악으로 이웃과 만나고 있다.여름방학에 열리는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한 해 중 가장 공들여 준비하는 무대다.이번 공연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으로 문을 연다.이어 바이올린 파트 이서현 단원이 아콜레이 협주곡 제1번 1악장을, 플루트 파트 강하 단원이 메르카단테 협주곡 제2번 3악장을 연주한다.특별공연에는 아카펠라 그룹 ‘더 넘버링’ 이 무대에 올라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과 로시니 ‘빌헬름 텔 서곡’을 선보인다.하이라이트는 이번 연주회 주제인 러시아 작곡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모음곡 ‘세헤라자데’ 가 장식한다.세헤라자데는 ‘천일야화’에서 천일 밤 동안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음을 돌린 왕비의 이름이다.바다를 항해하는 모험과 화려한 궁전 등 환상적인 분위기를 바이올린 독주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생생하게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네이버에서 미리 예매하거나, 당일 현장 구매 후 입장할 수 있다.문의는 송파구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단원들이 1년 동안 쌓아온 시간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감성과 인성을 키우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 다회용기 배달서비스 사업을 시작하고 사업에 참여할 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시 다회용기 배달서비스는 배달 음식을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대신 다회용기에 담아 제공하고 사용이 끝난 용기는 전문업체가 회수해 세척·살균한 뒤 다시 공급하는 자원순환형 배달서비스다.구는 서울시 지원을 받아 올해 신규 참여자치구로 선정됐다.지역 내 배달 음식점의 친환경 실천을 확대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배달앱을 이용하는 강북구 소재 음식점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다회용기 전문 서비스 업체 리턴잇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 음식점은 별도의 세척이나 용기 관리 부담 없이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다.다회용기 대여료도 일회용기 구입 비용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비용 부담이 크지 않다.또한 배달앱 내 다회용기 카테고리에 노출돼 친환경 음식점으로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구는 사업 참여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모집해 다회용기 배달서비스를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배달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다회용기 배달서비스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친환경 배달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지난 7월 24일 관내 기업인 미스토코리아,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자원 순환형 사회 공헌 캠페인 ‘리턴 투 케어’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된 업사이클링 파우치 및 위생용품 450세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성북구 보문동에 있는 미스토코리아의 ‘리턴 투 케어’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자원 순환형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활용도가 낮아진 불용 재고나 폐의류 등 폐자원을 실용적인 새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로 추진됐다.올해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까지 힘을 보태 민관 협력의 가치를 높였다.특히 성북구가 구 업무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선도적인 정책을 펼쳐온 만큼, 미스토코리아의 자원순환 나눔 철학과 구의 정책 방향이 부합해 이번 민관 협력이 성사됐다.전달된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위생용품 세트는 성북구 관내 10~20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450명에게 지원된다.이날 성북구청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성북구와 미스토코리아, 기빙플러스는 물품이 관내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자원순환이라는 환경적 가치와 이웃 나눔이라는 복지적 가치가 결합한 매우 뜻깊은 모범 사례”며 “성북구가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성과 기업의 선한 사회 공헌 가치가 어우러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됐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간기업 및 전문 기관과 손잡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과 지속할 수 있는 친화적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서초구립양재도서관 2층 열람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더 넓고 쾌적한 독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뉴얼 공사는 지난 2019년 문을 연 양재도서관의 기존 분리되고 단절됐던 공간을 개방해 부족했던 좌석을 확충하고 증가하는 장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과거 이용이 제한적이었던 ‘나만의 서재’ 와 ‘가온누리’의 전면부를 열어 자료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개방형 라운지로 재구성했다.밝은 톤의 목재 마감재를 사용하고 대형 테이블과 창가 좌석을 배치해 창밖의 녹지와 자연채광을 활용한 쾌적한 열람 공간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전체 열람석은 기존 116석에서 140석으로 24석 늘어났다.또한, 장서 수용 능력도 대폭 향상됐다.6단 양면서가와 벽면서가 등을 추가 설치해, 도서 수용 규모를 기존 약 7만 8천 권에서 8만 8천 권으로 1만 권가량 늘렸다.이를 통해 향후 증가하는 장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용자들의 자료 접근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양재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곳을 넘어 창밖의 녹음을 즐기며 힐링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누구나 찾고 싶은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24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행정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서초구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산업 현장과 다양한 업무 영역, 일상 전반으로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이와 함께 생성형 AI 의 할루시네이션 등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도 보고되면서 AI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윤리적 점검 필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에 근거해 서초구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고 공공행정은 물론 민간 분야까지 AI 정책이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서초구 인공지능위원회는 기술, 윤리, 교육 등 3개 분야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구가 추진하는 공공행정 AI 서비스의 기술적 적합성, 윤리성, 안전성,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자문한다.아울러 향후 민간 분야의 AI 활용에 대해서도 윤리성, 안정성 검토와 자문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구는 이를 통해 공공행정 및 민간 AI 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보다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오는 8월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전담 추진체계 구축과 내부 기준 정비를 추진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인공지능위원회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책임 있는 AI 정책을 추진해 구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과 함께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안부 확인이나 사후 지원을 넘어, 주민이 생활 현장에서 직접 위기 신호를 발견하고 행정이 즉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해 총 1782가구를 발굴하고 공적급여, 민간자원, 돌봄서비스 등 2384건의 지원을 연계했다.특히 관악구는 행정자료에 나타난 위기 정보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가구를 찾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발굴 활동을 강화했다.대표적인 사례로 통·반장이 지역 곳곳을 살피며 우편물 적치, 체납 고지서 방치, 장기간 부재 등 생활 속 위기 징후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 주민센터와 복지부서에 연계하는 ‘우리동네 주주데이’ 가 있다.주민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그 신호가 실제 복지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함께 운영하는 ‘신통방통 복지플랫폼’도 주민 생활권 기반 발굴망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지역 사정에 밝은 공인중개사가 전입 미신고자, 실거주 사각지대 등 기존 행정망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구와 연계해 복지상담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구는 홈페이지, 복지상담센터, 카카오톡 위기가구 신고 채널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쉽게 알릴 수 있도록 신고 접근성도 높였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당사자의 신청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발견하는 구조로 전환했다.아울러 관악경찰서 관악소방서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위기신고나 현장출동 과정에서 발견된 복지위기가구를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도 구축했다.현장에서 발견된 위기가구는 초기상담, 위기도 진단,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관악구는 전체 가구 중 1인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 동 21개 주민센터에 ‘관악형 작은 1인가구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발굴 활동과 1인가구 지원체계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시작은 행정자료가 아니라 이웃의 관심일 때가 많다.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은 주민들의 참여가 이번 성과의 가장 큰 힘이었다”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위기가구를 먼저 찾아내고 발견된 위기 신호가 신속한 복지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청소년대표단이 자매도시인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대표단의 구로구 방문에 이은 답방으로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마련됐다.관내 고등학생 12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구로구와 이씨레물리노시는 2008년 4월 청소년교류에 합의한 이후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양 도시 청소년들은 교류 활동을 통해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상호 이해를 넓혀왔다.구로구 청소년대표단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현지 가정에서 3박 동안 홈스테이를 하며 현지 청소년들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이어 오르세 미술관, 베르사유 궁전, 노트르담 대성당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센강 유람선과 몽마르트르 언덕 보물찾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에 참여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여름철 침수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침수우려지역 3곳에 ‘우리동네 수방거점’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우리동네 수방거점은 침수 발생 시 필요한 수방장비와 자재를 현장 가까이에 배치해 신속한 초동 대응을 지원하는 공간이다.수방거점은 △개봉동 448-9 B02호 △개봉동 351-21 B01호 △구로동 810-6 구로4빗물펌프장 등 총 3곳이다.각 거점에는 이동식 물막이 10개, 소형 경량 차수제품 50개, 소형 양수기 30대, 장화·안전모·우비 등 개인 안전장비 10세트가 배치됐다.수방자재와 장비를 관리하고 비상시 현장 대응을 지원할 관리인력도 거점별로 1명씩 배치했다.평상시에는 수방장비를 점검·정비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수방교육을 실시한다.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수방자재를 신속히 보급하고 침수 피해 대응과 재해취약가구를 위한 임시 대피소 운영을 지원한다.구는 지난 5월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을 확보한 뒤 거점 공간 리모델링과 수방자재 구입 등 운영 준비를 마치고 7월 20일부터 3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현장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초동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동네 수방거점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방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