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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2026년 교원대상 산림교육 연수 확대 운영

[국회의정저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교원의 산림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교원 대상 산림교육 연수’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복권기금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원의 환경교육 역량 제고를 통해 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연수 과정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직무연수 국립횡성숲체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자율연수 국립특수교육원과 연계해 운영하는 특수교사 대상 직무연수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인성교육, 산림환경교육, 진로교육, 숲놀이 총 4개의 전문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산림교육 이론 및 교수학습 방법과 숲체험 기반 교육 프로그램 실습, 학교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포함해 참여 교원들이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올해에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한 연수를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장애학생을 고려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물 없는 산림교육 환경조성과 포용적 교육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연수 신청은 국립횡성숲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숲체원 자율연수는 회차별로 즉시 신청 가능하고 각 회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특수교사 직무연수는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추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교원들이 산림교육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림교육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경로당 보험 가입 확대.

[국회의정저널] 횡성군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경로당이 화재와 일반 사고는 물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까지 대비한 촘촘한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횡성군은 지역 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험 가입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이번 보험 적용 기간은 2026년 4월 9일부터 2027년 4월 8일까지 1년간이다.군은 사립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재 및 배상책임보험과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군 소유 경로당의 경우 이미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되어 있어, 경로당 운영 형태에 따라 보장 체계를 갖추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온 상승 등 계절적 환경 변화에 주목했다.군은 경로당 내 급식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생산물배상책임보험’을 새롭게 추진했다.이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불의의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보상 한도 역시 실효성을 높였다.화재 및 일반 안전사고의 경우 치료비로 1인당 최대 200만원을 지급하며 이번에 신설된 생산물배상책임은 1인당 최대 3000만원, 1사고당 최대 1억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횡성군은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경로당 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는 물론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시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4월 8일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 안건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강화와 보호체계 마련을 논의했다.본 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 보호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위원회는 이날 2026년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 해체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의했다.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필수 연계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청소년복지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주요 청소년 사업 내용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소년 지원 행정 구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생활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실태 점검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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