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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횡성군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경로당이 화재와 일반 사고는 물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까지 대비한 촘촘한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횡성군은 지역 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험 가입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이번 보험 적용 기간은 2026년 4월 9일부터 2027년 4월 8일까지 1년간이다.군은 사립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재 및 배상책임보험과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군 소유 경로당의 경우 이미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되어 있어, 경로당 운영 형태에 따라 보장 체계를 갖추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온 상승 등 계절적 환경 변화에 주목했다.군은 경로당 내 급식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생산물배상책임보험’을 새롭게 추진했다.이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불의의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보상 한도 역시 실효성을 높였다.화재 및 일반 안전사고의 경우 치료비로 1인당 최대 200만원을 지급하며 이번에 신설된 생산물배상책임은 1인당 최대 3000만원, 1사고당 최대 1억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횡성군은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경로당 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는 물론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시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4월 8일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 안건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강화와 보호체계 마련을 논의했다.본 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 보호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위원회는 이날 2026년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 해체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의했다.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필수 연계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청소년복지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주요 청소년 사업 내용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소년 지원 행정 구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생활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실태 점검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남도청 직원들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및 동네 꽃집 살리기 캠페인인 ‘설 명절 부모님께 사랑의 꽃다발 선물하기’에 함께 참여한다. 화훼업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화훼소비 감소, 가격하락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졸업식 등 1~2월에 화훼 수요가 많은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직원들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꽃 중 졸업시즌에 맞춰 생산했으나 졸업식 등 각종 행사 취소· 및 축소로 특히 판매가 어려운 거베라, 금어초를 중심으로 구성된 꽃바구니를 구입한다. 조현홍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부모님께 꽃으로 사랑의 마음을 전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설 이후에도 화훼업계의 어려움을 더는데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발급과 사용이 더욱 편리해진 문화누리카드의 발급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전용카드이다. 개인당 이용 가능한 금액은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10만원이다. 총 115억원의 예산으로 전년 대비 1만1,445명이 증가된 11만4,776명에게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2020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2021년 지원금을 충전해 주는 ‘자동 재충전’ 제도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거나 신규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거주지 주민센터, 전화ARS,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한편 그동안 문화누리카드 관련 정보를 컴퓨터에서만 확인할 수 있던 불편을 개선해 올해부터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인근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위치, 사용 잔액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 가맹점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전화주문을 통한 상품구매가 가능한 가맹점을 발굴·확대하고 전화주문 상품안내서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도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2하동세계차엑스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위한 누리집과 유튜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을 통해 엑스포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형 행사 개최를 위해 조직위 출범 한 달여 만에 홈페이지와 누리소통망을 개설했다. 누리집은 엑스포 소개부터 관람 및 입장권 안내 등 엑스포와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고 관람객들이 직접 원하는 점을 표현할 수 있는 ‘엑스포에 바란다’를 운영해 소통형 행사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엑스포 개최 계획이 확정되면 추가적으로 영·중·일 3개 언어로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기기 이용 편의 서비스 등 더욱 알찬 내용으로 홈페이지를 관리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엑스포 공식 유튜브 ‘하동다방-하동세계차엑스포’도 문을 열었다. 하동 차와 관련된 다방면의 소식을 편히 나눌 수 있는 다방의 역할을 한다. 엑스포와 관련된 정보를 비롯해 차의 효능, 차와 관련된 레시피 등 차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도 상반기 중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이동진 조직위 기획본부장은 “행사의 성공은 국민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관건이다”며 “소통을 위한 토대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행사 개최에 대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찾아오고 싶은 엑스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생활 주변 위해요소를 사전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도민이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2021년 시설물 안전점검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 특히 최근 발생한 창원·의령 주택지역 가스 폭발, 김해 아파트와 남해 병원 화재 등 사고로 인한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는 민관 협력 및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물 안전점검 시 민간 전문가 참여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 안전관리자문단을 7개 분야 20명에서 8개 분야 50명으로 확대한다. 안전관리자문단은 토목, 건축, 전기, 승강기, 어린이놀이시설 등 8개 분야의 한국시설관리공단 등 안전진단전문기관 18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안전관리전문기관 16명, 도내 주요 대학 교수 16명 등 총 50명의 시설물 안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문단은 경남도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에 대한 기술적 자문, 시설물 현장 안점점검과 시설물관리자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해 준다. 2021년 시설물 안전점검 종합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시설물 정기·수시 점검, 안전진단 전문기관 관리, 안전관리 교육 등이 있다. 시설물 정기점검으로‘시설물안전법’ 대상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관리주체가 시설물 종류·등급에 따른 법정 주기와 점검방법에 따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재난발생 우려시설 및 계절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수시·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수시·특별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어린이놀이터, 승강기, 축제, 물놀이지역 등 시설물 유형에 따른 표본점검과 사회적으로 피해가 큰 재난이 발생하였거나 해빙기, 우수기 등 계절적으로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은 도 및 시군 주관 또는 민관합동으로 실시한다. 또한 도민이 신청하면 찾아가서 안전점검을 해주는 ‘찾아가는 안전점검 서비스단’을 운영한다. 안전점검 서비스단은 도 및 시군 안전관리 자문단 전문가를 활용하며 경미한 사항은 시군에서 구조적 문제 등 전문적 점검이 필요 경우에는 도에서 실시하는데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안전관리 컨설팅·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외에도 안전진단 전문기관 지도 점검과 도민 참여 안전관리 순회교육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 안전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에는 2021년 2월 현재 76개사의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활동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정기점검을 통해 법정 등록요건 준수, 무자격자 점검·진단 실시 등 법령 위반 등을 점검한다. 도민 참여 안전관리 순회교육은 민간시설 관리자, 도 및 시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 전문가 등이 시설물 관련 규정, 관리요령, fms시스템 사용법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안전점검은 기본적으로 시설물안전 종합계획대로 추진하되, 올해도 작년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단계별 지침을 준수해 안점점검을 실시하고 확산 추이에 맞춰 점검시기, 점검방법 등을 탄력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활동한 구급대원들에 대해 대구시장의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대구지역은 많게는 하루 7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해 이송 등 의료체계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다. 소방청은 대구지역의 의료 안정화 및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총 4차례의 소방동원령을 발령해 119구급차 147대와 구급대원 294명을 대구지역에 급파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소방동원령에 따라 2월 2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42일간 구급차와 구급대원을 지원했으며 기간 중 696건을 출동해 총 745명을 생활치료센터 및 병원으로 이송했다. 대구시는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도별로 표창 1점을 수여했으며 특별히 경남도는 동원 기간 중 가장 많은 지원 및 이송실적을 기록해 총 2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을 받은 차준재 대원은 “소방이 국가직으로 전환한 이후 가장 큰 변화가 대형재난 시 국가 총력대응 체계의 운영”이라며 “제도로만 구분되는 시·도의 경계를 넘어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함께 표창을 받은 손용민 대원은 “먼저 가서 미안했고 잊지 않겠다는 말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이번 대구지역의 소방동원령은 우리 지역에도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전국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계기이자 약속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소방은 재난·재해 시 국민이 가장 먼저 만나는 국가의 모습이기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곳에는 시·도의 구분이 없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소방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설 연휴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도내 유입차단 대책을 추진한다. 귀성 등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가축전염병의 유입·전파 위험성 증가 예측에 따른 조치이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87건 발생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도와 강원도 야생멧돼지에서 1,045건 발생하는 등 농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연휴기간 동안 도와 시·군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가축전염병 신고전화 운영, 국내외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동향 파악 및 비상방역태세 상황유지 등으로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방문 시 농장 출입금지,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 협조 홍보 현수막을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다중 교통시설과 고속도로 진출입로 마을 입구 등에 설치해 홍보한다. 축산농가에는 외부인 농장 출입금지,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의심축 확인 시 신속 신고 등 차단방역 수칙을 현수막, 문자메시지, 마을방송,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설 연휴 전인 10일과 연휴 후인 15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도와 시·군 보유 소독차량, 농협 공동방제단, 농가 보유장비 등을 동원해 도내 축산시설·농가를 소독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인근 거점소독시설 20개소를 적극 활용해 축산차량 소독도 진행한다.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asf·ai·구제역 모두 엄중한 방역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축산농가에서 경각심을 갖고 방역 기본수칙을 꼼꼼히 실천하고 귀성객들도 축산농장 방문 금지 등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대표도서관은 도내 지자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2021년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사업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는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서 시·군의 공공도서관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해 도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신청서 접수는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계획의 적정성, 내용의 합리성, 수행기관의 역량,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우수한 프로그램 4개를 선정해 총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남대표도서관정책과로 하면 된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며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수한 프로그램이 선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9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66명이라고 밝혔다. 467번 확진자는 심층역학조사 중이며 지난 8일 검사를 받고 9일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친환경 수소산업 정책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중국 광저우시와 세계도시 및 지방정부조직, 세계도시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5회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심사에서 30개 우수도시에 수여되는 ‘국제혁신도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광저우상은 전 세계 도시혁신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세계도시 간 공동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중국 광저우시, 대규모 국제기구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대도시협회가 공동으로 2012년 제정해 격년제로 시행되는 상으로서 지방정부 혁신 사례를 공유해 도시화 및 산업화로 인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로 5회째인 광저우상에는 세계 60개국 175개 도시가 참가했으며 창원시와 함께 선정된 ‘30개 혁신도시’에는 덴마크 코펜하겐,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다수 포함됐다. 창원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도시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 및 활용을 이루기 위해 수립한 ‘2040 수소중심 새로운 창원의 비전 및 추진계획’ 및 관련 사업으로 이번 ‘광저우상’을 수상하게 됐다. 2015년 수소전기차 중점보급도시 선정과 수소 인프라 보급 정책을 시작으로 현재 자체 생산한 수소를 이용하는 진정한 수소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5개 대분류, 13개 중분류,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창원시는 ‘친환경 수소산업 특별시 건설’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과 연구개발을 추진 중에 있으며 창원의 주력산업인 기계·부품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고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광저우상’ 수상은 창원시의 우수한 도시행정 사례를 국제 사회에 널리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대회 및 국제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시의 혁신적인 정책을 국제 사회와 활발히 공유하고 범세계적 공동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서 2014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으로 ‘UN공공행정상’ 및 ‘제2회 광저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제5회 광저우상’ 수상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혁신도시라는 영예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국제평가상 수상을 통해 창원시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고 창원시만의 혁신적 특성화 사업을 전세계에 홍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또한 창원시는 전세계 12개국 29개도시와 국제자매·우호도시 체결을 맺고 활발한 도시외교를 펼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세계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가 9일 ‘배움을 여행하라 2021 평생학습도시 여행기’라는 주제로 배우 이광기와 함께 진행한 EBS 전국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 웹콘텐츠 촬영을 마쳤다. EBS는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평생학습도시 현장을 찾아가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웹콘텐츠 4부작을 기획해, 그 중 첫 번째 편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남양주시 인생多모작 사업을 소개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2019년 기존 취미교양, 생활체육 위주의 평생학습센터 강좌를 미래가 불확실한 청년층과 직장인, 퇴직이나 은퇴를 앞둔 5060 신중년,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강좌로 개편한 평생학습 기능전환 사업을 추진하며 ‘평생학습형 사회안전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발맞춰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블렌디드러닝 운영체제를 구축해 시민의 학습권과 강사의 고용안정권을 동시에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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