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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발맞춰 기존 1차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1차 이전시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153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나, 충북은 배후도시 부재와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공기업 배치에서 소외되며 지역발전에 일정 부분 한계를 드러냈다.특히 교육 연구기관 중심의 기관 배치로 인해 지역인재 채용 규모와 예산, 매출 등 주요 지표에서도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충북 특화 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관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충북혁신도시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투자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왔으며 인구 증가와 함께 평균연령 35.4세의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젊은 도시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지리적으로 중심에 위치해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이 가능하고 공공기관 이전이 가능한 부지를 다수 확보하고 있어 신속한 이전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충북도는 도와 시 군,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민 관 정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전략적 유치 활동과 도민 참여 운동을 병행해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은행 등 5대 중점유치기관과 1차 이전 연계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최우선 유치 공공기관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균형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민 관 정이 함께 힘을 모아 충북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도 본청과 시군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행정심판 송무 역량교육을 했다.강연 내용은 행정심판의 이론과 실무, 사례로 살펴보는 행정심판 대응 방안, 행정소송의 이해 등이다.중앙행정심판위원회 전승환 사무관과 이예지, 김혜인 변호사 등이 초빙돼 진행됐다.인 허가와 보조금 등의 각종 행정처분을 담당하는 행정청 실무자가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적법 타당한 행정행위를 도모하기 위한 직무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특히 법조전문가의 행정심판과 소송 실례를 통해 행정처분 담당자가 일선 업무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와 올바른 대응 방안을 숙지토록 해 실무에서 적용할 행정쟁송 대응 능력을 높였다.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이번 행정심판 특강은 일선 처분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주민에 대한 행정처분의 신뢰도와 완결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처분청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도의 쌀 품질 향상 지원사업들이 결실을 맺으며 ’전북쌀‘이 고품질 쌀로서 인정받고 있다. 9일 전북도는 1월에 실시한 정부양곡 공매 결과 ’전북쌀‘이 전국 최고가로 낙찰돼 대외적으로 ’전북쌀‘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고 행정당국 또한 농식품부의 농산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05년부터 쌀 경쟁력 제고하자 벼 생산 농가와 단체에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지원해 온 다양한 정책들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그간 전북도는 공동영농 확대를 위한 중점사업과 현장에 맞는 시군 자율사업을 구분해 사업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민·관 협치 삼락농정 위원회와 농가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정책적 진화를 거듭해왔다. 올해도 육묘장 시설개보수, 방제드론 기종 확대, 우수브랜드쌀 홍보 지원 등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세부사업에 1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거점별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가공·건조·저장시설 지원도 꾸준히 추진한다. ‘07년부터 노후화된 14개 미곡종합처리장에 총 506억원을 지원해 거점별 쌀 생산 시설을 현대화했다. 최근 5년에는 9개 시군에 벼 건조·저장시설을 23개소 확충해 수확 후 벼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올해도 2개 RPC 현대화 사업과 2개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에 총 124억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매년 ’전북쌀 품질고급화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RPC와 DSC 소규모 시설 개선으로 쌀 품질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쌀 품질 경쟁력 향상 지원을 통해 전북쌀이 명품쌀로 인정받았다"면서 ”누구나 인정하고 소비자가 먼저 찾는 고품질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오는 14일까지를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1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를 특별 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선별진료소와 감염병전담병원의 정상운영, 응급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코로나19 방역관리와 물 샐 틈 없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에도 도내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전담병원를 정상 운영해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격리·입원치료를 실시한다. 도내 각 시군에서는 24시간 역학조사반, 소독반, 검체 채취반 등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접촉자 관리, 역학조사, 소독 등 신속한 방역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대량 환자 발생을 대비해 도,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지원팀, 재난·응급의료 무선통신망, 응급의료전용헬기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요양원·병원, 장애인생활시설은 외출·외박·면회가 금지되며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휴 기간 이동 및 다수인 접촉 자제, 여행 지양 등을 권고했다. 최근 해외유입 변이주 바이러스에 대한 염려도 증가하고 있어 해외입국자 및 자가격리자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이외의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한 권역외상센터, 응급의료센터·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 및 보건지소도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도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도 및 시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포털사이트를 통해 안내해서 설 연휴기간 의료기관 등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했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는 119, 129와 응급의료포털, 도 및 시·군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응급의료정보제공’앱과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당직의료기관 등을 검색할 수 있다.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최근 우리 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감소세에 있지만, 조금이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다면 설 연휴 많은 이동과 만남으로 인해 언제든지 다시 확산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고 연휴 기간에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짧은 시간 머무르기,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설 연휴 이후에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도정 현안과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14개 시·군과 함께 상생발전 협업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는 9일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과 도내 14개 시·군 기획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기획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상회의로 진행된 가운데, 올해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추진상황을 시·군과 공유하고 시·군의 협조 요청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시·군 건의 사항을 도 소관 부서와 함께 심도있게 검토해 지역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 실장은 도정 운영방향과 주요 시책 추진상황을 시군과 공유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올해 전북도는 영정치원의 자세로 어려운 경제·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각 분야의 체질 강화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건강하고 안전한 전북 실현에 더욱 매진해 전북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요와 환경에 맞춰 선정된 9대 역점 시책과 전북 대도약 11대 핵심프로젝트도 공유했다. 특히 2021년 도정운영방향 공유·확산을 통한 내실있는 추진으로 정책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도정 주요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도와 시군은 국가예산사업 추가 발굴에 힘을 쏟기로 했다. 도정 핵심과제 및 정부 정책방향과 부합하는 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발굴된 신규사업은 도, 정치권과 공조하는 한편 부처 설명 등 정부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한 활동을 2월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상황 극복을 위한 재정 신속집행을 독려해, 정부 재정사업이 민간의 소비·투자 증대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대규모 사업 집행을 중점관리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전북형 뉴딜’ 추진을 위해 시·군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군에서는 현안 해결을 위한 도의 조정기능 강화뿐만 아니라 ’체육센터 건립지원‘,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시·군 현안사업 도비 지원‘ 등 다양한 사항을 건의했다. 시·군 건의 사항은 소관부서 검토 후 해당 시·군에 통보할 예정이다. 전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도정 운영방향과 주요 시책에 대해 시·군과 함께 공유하고 국가예산사업 추가 발굴, 재정 신속집행, ‘전북형 뉴딜’ 등 각종 굵직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과의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가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신축년 설맞이 코로나19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방역활동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을 고려해,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및 방역 취약지역에서의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에 참여했다.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적마스크 판매 지원, 마스크 제작·배부, 방역 취약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홈페이지, SNS 등 자체 자원봉사 홍보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 강화 등 방역지침 준수를 홍보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준비한 도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신축년 한 해도 코로나19로부터 도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시·군센터와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함께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설 명절에는 가급적 성묘를 자제하고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 9일 전북도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서비스 이용해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통해 유가족이 직접 음성메시지 및 동영상 등록, 온라인 추모관 꾸미기, 지방입력 기능, 가족·친지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공유가 가능하다. 한편 연휴 기간 중 실내 성묘를 위한 방문의 경우 철저한 방역수칙을 도입한다. 사전 예약 후 “사회적 거리두기” 가능한 인원만 시설에 입장 가능하며 추모 시간 20분 이내로 제한, 봉안당 내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 제례실과 가족 휴게실 운영을 중단한다. 특히 가급적 성묘를 자제하되 부득이 공원묘지 등 성묘를 할 경우 설 연휴기간을 피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성묘시에는 안내요원의 요구에 따르고 음식물 섭취 금지 및 2m 이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고 묘역 내 이동 시에는 신체접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출입구 분리로 이동동선을 분리해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성묘객 등이 집중될 경우 입장 대기 등 출입 제한 조치가 시행될 수 있다. 황철호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즐겁고 건강한 설 명절이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온라인 성묘 등으로 추모객들의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 보급 확대와 이동 측정차량 단속 강화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한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9년 11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전국 최초로 수립하며 2016년 대비 2024년 초미세먼지 농도를 35% 이상 저감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수송과 생활, 산업 등 6개 분야 30개 사업에 1조 3,173억원을 과감하게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6년 31㎍/㎥→’24년 19㎍/㎥ 올해는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5,553대를 확대 보급하고 노후경유차 29,599대를 조기에 폐차하거나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는 등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불법행위 민간 감시원 50명을 채용해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을 감시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라북도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북지방환경청과 협업해 이동측정차량을 활용 도내 산업단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모니터링하는 불법행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군과 함께 지난 12월 비디오카메라, 매연 측정기 등을 활용해 도로를 운행 중인 차량 9,508대의 배출가스를 점검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 20대에 대해 개선토록 하는 행정조치 취했다. 지난 1월에는 벙커C유를 사용하는 핵심관리사업장 87개소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던 바, 13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현재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 중임을 밝혔다. 이외에도 도로 재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 이동량이 많은 31개 도로 139km를 집중관리 도로로 선정하고 1일 2회 이상 살수, 분진흡입 청소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전북지방환경청, 시군과 협력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라북도는 그동안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종합대책을 수립,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등 과감한 정책들을 시행해 왔다”며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정책을 시행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0년 20㎍/㎥로 2019년 26㎍/㎥ 대비 23% 감소됐으며 초미세먼지 나쁨이상 발생 일수도 2019년 60일에서 24일이 감소된 36일로 40%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라북도는 2015년부터 초미세먼지 농도가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고려해 볼 때 전라북도에서 시행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효과가 누적됨으로써 기저농도가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는 설 연휴기간 도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반 등 7개반 180명으로 구성해 11일부터 4일간 운영되며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시행에 따라 ‘고향 방문 자제’와 ‘도민 안전’을 전제로 해 특별방역, 안전사고예방, 교통대책 등에 중심을 두고 상황실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휴일지킴이 약국, 응급의료기관 등 응급진료기관을 운영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전담병원을 운영하는 등 연휴 기간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방역대책상황반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가대책상황반을 통해 설 물가동향을 파악해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상시적으로 24시간 재난재해대책반을 운영해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할 예정이다. 재난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지역방송, SNS문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재난 피해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한다. 특히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긴급재난문자를 활용해 확진자 동선안내 및 행동요령 등을 신속하게 도민에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교통 대책 추진을 위해 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도내 전 소방관서에서 설 연휴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희숙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설 명절 연휴는 가족들과 함께 차분하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민원 해소에 주력하는 등 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설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9일 시가지 일제청소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캠페인을 집중 실시했다. 일제 대청소는 해남읍 시가지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과 공한지, 다중이용시설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무원, 유관기관, 군민 등 약 400여명이 참여한 펼쳐졌다. 특히 상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속에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갖고 안내 전단지 등을 배포했다. 해남군은 설 연휴 기간동안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상시착용, 짧게 머무르기, 철저히 손씻기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 수거 민원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명절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군민 모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와 코로나19 방역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내 집앞·내 주변 골목 등을 청결히 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쓰레기 분리배출 등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9일 천주산 누리길를 찾아 시설물 현황을 점검했다. 2020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천주산 누리길’은 진달래 군락지 및 잣나무 조림지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천주산 탐방 편의 및 산림휴양·휴식을 위해 둘레길 7.2km와 편의 시설을 설치한 사업이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천주산 누리길을 봄철 천주산 진달래축제와 연계한 특화된 누리길 조성으로 더 발전시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9일 오후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차석호 부군수 주재로 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용역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단일 사업에 대해서만 용역 보고회를 가졌던 기존과 달리 전체 용역 진행상황과 용역 결과 활용에 대해 점검하고 타부서와의 공유를 통해 용역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책 활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구용역비로 예산 편성된 사업 중 현재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용역사업 131건을 대상으로 진행상황과 결과 활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완료된 용역에 대해서는 그 결과물이 본 사업에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점검을 통해 앞으로 추진계획 중인 용역사업의 반면교사로 삼고 조기에 예상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행 도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실시계획 변경 등을 막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계별 추진상황을 검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눔으로써 사업의 지연 및 손실을 방지해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고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차석호 부군수는 “용역이 용역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용역을 통해 본 사업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용역을 추진할 때는 무엇보다 담당부서의 치밀하고 섬세한 검토와 전문가, 주민들의 의견 등을 통합적으로 수렴해 신중하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용역이 완료된 후 사업 추진여부가 결정됐다면 사업추진 절차를 파악하고 빠른 시일 내에 사업 착수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군은 앞으로도 용역사업 현황을 주기적으로 파악·점검해 성공적으로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용역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