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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월 4일 북면공설운동장에서 북면체육회 주최로 ‘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북면 어울림 한마당’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 해는 전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화합체육대회’, 한 해는 전 사회단체원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으로 운영된다.면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유공 면민 표창과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로 개회식을 시작해, 파크골프·단체줄넘기·피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북면체육회 이몽우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북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북면이 농업과 원예의 활력을 이어가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새로운 이웃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4일 대한민국 군문화의 중심 계룡시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엄사삼진아파트부터 엄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에는 군 부대와 지역 시민단체 등 총 28개 팀, 679명이 참가해 대규모 민·관·군 합동 행진을 선보였다.국방의 중심지답게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미8군 군악대 등 448명의 군 장병들이 참가해 절도 있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에 더해 시립공연단, 지역 무용단 등 231명의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성원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퍼레이드 대열에 직접 합류해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행진을 함께했다.이후 엄사사거리에 마련된 사열대에서 퍼레이드를 참관하며 행진 참가팀 지휘관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례하는 등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도로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군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퍼레이드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군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시 AI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의 첫 100MW 규모 데이터센터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동해에이아이제3캠퍼스가 신청한 AI데이터센터에 대해 건축·환경·도시계획 등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10월 1일 최종 건축허가를 처리했다.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과 한국전력 전력계통영향평가 등 주요 절차도 거쳤다.이번 허가 대상은 총 1.2GW 규모로 계획된 AI데이터센터 캠퍼스 가운데 1단계 첫 사업인 100MW급 데이터센터다.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약 6만8천㎡ 부지에 연면적 약 3만5천㎡,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변전소와 전기실, 비상발전기 등 관련 기반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건축허가 완료로 그동안 사업계획과 인허가 절차를 중심으로 추진돼 온 사업이 실제 착공을 준비하는 단계로 전환됐다.사업시행자는 올해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동해시는 향후 착공과 공사 진행 과정에서 관계 법령과 설계도서에 따른 적정 시공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환경·교통 등 분야별 허가조건과 협의사항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관리할 방침이다.김현수 동해시 건축과장은 “이번 건축허가를 통해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며 “향후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 안전과 주변 환경 보호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대표 미식축제이자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대표 음식축제인 ‘2026 전주비빔밥축제’ 가 전주의 음식문화와 ‘비빔’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전주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덕진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전주비빔밥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정체성과 전주비빔밥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보다 선명하게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단순히 비빔밥을 맛보는 축제를 넘어 전주비빔밥과 비빔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지역과 세계의 음식문화를 함께 즐기는 미식문화 축제로 외연을 넓혔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특히 ‘유네스코 창의도시 홍보존’과 ‘전주음식 홍보관’에서는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음식문화와 미식자원이 소개됐으며 음식창의도시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각 도시의 독창적인 식문화와 향토 식재료를 공유하기도 했다.여기에 전주비빔밥뿐 아니라 전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비빔밥을 만나는 ‘팔도 비빔거리’ 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비빔음식을 선보이는 ‘세계 비빔거리’를 운영해 ‘비빔’ 이라는 전주의 음식문화를 전국과 세계로 확장했다.또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전주비빔밥의 핵심 가치인 ‘비비고 나누는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또, 준비 과정부터 시민 참여를 확대해 보는 축제를 넘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축제 무대를 덕진공원으로 옮긴 점이다.전주를 대표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인 덕진공원의 수변공간과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해 보다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했으며 시민들의 축제장 접근성을 높인 것.이와 함께 올해 축제에서는 한옥마을과 덕진공원을 연결하는 셔틀도 운영됐다.시는 전주를 찾은 관광객이 한옥마을에만 머무르지 않고 축제장인 덕진공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넓히고 전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형성된 전주 관광의 흐름을 덕진공원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한옥마을 관광 비빔밥축제 체험 덕진공원 관광’ 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 동선을 완성했다.이외에도 이번 축제에서는 비빔밥을 소재로 한 퍼레이드와 비빔밥 댄스파티,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행사와 스탬프투어, 비빔프렌즈 팝업스토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주비빔밥축제는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강점을 바탕으로 전주비빔밥과 비빔문화를 보다 폭넓게 알리고 다양한 지역과 세계의 음식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로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전주비빔밥과 비빔문화를 전승·체험·홍보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축제를 발전시키고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간 교류와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 교류를 확대해 전주비빔밥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미식문화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 시흥시의회가 10월 1일 의원들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대비 실무기법 및 효과적인 시정질문·5분발언 전략’을 주제로 전문성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340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에 대비해 실무 중심의 감사기법과 전략적인 질의기법을 습득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김용석 좋은정책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특히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 현황을 효과적으로 점검하는 법부터 정책별 핵심 쟁점 파악,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는 전략적 질의 기법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또한 시정질문과 5분발언의 취지와 역할을 살펴보고 시민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논리적인 발언 구성과 전달 방법 등을 사례와 함께 학습했다.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은 집행부의 정책과 행정을 시민의 관점에서 꼼꼼히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의회는 오는 제340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의 가을밤을 역사와 문화로 물들였던 ‘2026 하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가득했던 이틀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전주시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풍남문, 전라감영 일원에서 열린 ‘2026 하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전주국가유산야행은 8개 분야 23개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를 밤의 축제로 풀어냈다.특히 이번 야행은 후백제의 왕도부터 조선왕조의 시작, 동학농민혁명에 이르기까지 천년의 시간 속에 켜켜이 쌓인 전주의 역사적 서사를 공연과 체험, 전시, 행렬 등으로 담아내며 국가유산 공간을 살아있는 역사문화의 장으로 만들었다.축제의 시작은 경기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진 ‘국가유산 천년의 행진’ 이 장식했다.취타대와 기접놀이가 어우러진 행렬이 경기전 일원을 지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었고 이어진 공연은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야행 기간에 맞춰 특별히 야간 개장한 경기전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경기전의 문이 열리고 은은한 조명과 함께 고즈넉한 밤의 풍경이 펼쳐지면서 관람객들은 낮과는 또 다른 국가유산의 모습을 만났다.국가유산과 지역 상권을 잇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인근 제휴업체 할인과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축제장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유도하며 축제와 지역 상권의 연결을 넓혔다.풍남문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서사를 만날 수 있는 ‘녹두꽃의 함성’ 이 울려 퍼졌다.스토리텔링과 영상 등을 활용해 당시의 역사와 농민군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주가 품고 있는 또 하나의 역사적 시간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였다.올해 전주국가유산야행은 무엇보다 후백제와 조선, 그리고 동학농민혁명으로 이어지는 전주의 역사적 서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각각의 역사적 사건을 개별적으로 만나는 데 그치지 않고 천년의 시간 속에서 전주가 어떤 역사적 순간들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축제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한것.시는 앞으로도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역사·문화 소재를 발굴하고 국가유산 공간과 이야기를 연결해 전주국가유산야행을 전주의 시간과 서사가 살아 숨 쉬는 야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전주국가유산야행 관계자는 “올해 야행은 후백제에서 조선, 동학농민혁명에 이르는 전주의 역사적 서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주가 간직한 다양한 역사와 국가유산의 이야기를 새로운 콘텐츠로 풀어내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주의 시간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야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를 만나고 누구나 그림책을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도서전시회가 책의 도시 전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전주시는 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그림책 문화축제인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개막식을 가졌다.‘기억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도서전은 개막일부터 4일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원화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원화 전시에 참여한 김동성 작가와 지미 리아오·류쉬궁·린샤오베이·우루이저·잔디어 샤오위샨 등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들과 타이베이도서전재단 이사장, 대만의 출판사 및 한국의 그림책 출판사 대표들이 참여해 그림책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뿐만 아니라 전주그림책 ‘이음소리’합창단은 김동성 작가가 그림을 그린 ‘고향의 봄’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합창 공연을 선보여 개막식 현장을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이번 도서전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신진 작가 육성과 그림책 문화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와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2일 고사동 중앙살림광장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행사’인 ‘마주해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센터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도움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알렸다.행사에는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전주완산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 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증진분과,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전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전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했다.구체적으로 이날 행사장에서는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스트레스 측정, 전문상담이 진행됐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트레스 볼 만들기 △긍정에너지 채우기 △정신건강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김보영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적인 건강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의 마음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일상에서 살펴보고 어려움이 있을 때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전주시 장애인복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열었다.시는 2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교육실에서 관계 부서 담당자와 용역수행기관인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장애인 당사자, 유관기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공청회 형식으로 진행돼 장애인 당사자와 복지 현장 관계자,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이날 참석자들은 ‘제3기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진행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신규 정책과제를 비롯해 기존 사업의 개선·보완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장애인 당사자와 복지 현장 관계자, 전문가 등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하고 향후 장애인복지 정책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연구용역 최종안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애인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장애인복지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제3기 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과업은 △전주시 장애인정책자원 현황 분석 및 발전방향 제시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이용자 실태·욕구조사 △공공 및 민간기관 종사자, 전문가 의견조사 △전주시 장애인복지과 소관 각 조례에 따른 계획 반영 △장애인 시책의 수립·시행 △기타 장애인 복지증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 포함됐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하며 연구용역을 지속 추진하고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최종 성과품은 12월 제출될 예정이다.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우리 시 장애인복지 정책과 자원의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장애인 당사자와 복지서비스 이용자의 실태와 욕구를 파악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장애인복지 정책과 사업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이 제3기 장애인복지증진 종합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진과 관계 부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서부권 복지 거점이 될 효자노인복지관의 개관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2일 완산구 효자3동 서곡두산아파트 경로당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효자노인복지관 개관 준비를 위한 추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복지관을 실제 이용하게 될 지역사회 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시설 현황과 주요 기능, 운영 방향 등을 알리고 복지관 이용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는 지난달 23일 효자5동 주민센터에서 첫 번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날 시는 참석한 노인들에게 △효자노인복지관의 시설 및 공간구성 △건강·여가·교육 등 주요 복지서비스 △민간위탁 운영 방향 △수탁기관 선정 및 개관 준비 일정 등을 설명했다.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복지관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시는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 지난 효자5동 주민센터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공유하고 서곡두산아파트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복지관 이용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 경로식당 운영 등에 대한 의견도 추가로 청취했다.이에 앞서 지난달 23일 열린 첫 번째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건강 증진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문화·여가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복지관 이용 편의와 시설 환경 △경로식당의 식단·이용시간·이용료 등 실제 복지관 이용과 밀접한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두 차례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효자노인복지관의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수탁기관 선정 이후 프로그램 구성과 시설 운영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내년 1월 개관 예정인 효자노인복지관은 신규 건립된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의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사용하게 된다.이곳에는 사무실과 상담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당구장, 탁구장, 컴퓨터실, 경로식당,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갖춰지며 프로그램은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향후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협약 체결과 시설·기자재 구축, 인계·인수 등 개관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효자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고 배우며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 속 복지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실제 이용자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두 차례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개관 준비와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효자노인복지관이 들어설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은 두 차례에 걸쳐 총 27억3100만원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조성됐으며 효자노인복지관과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시니어클럽이 함께하는 복합복지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책의 도시 전주시가 글쓰기 특화도서관인 완산도서관에 마련된 전문 집필 공간에서 함께 창작의 경험을 누릴 전문작가와 시민 예비작가들을 모집한다.시는 오는 11일까지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에 입주할 전국 전문작가 11명과 예비작가 10명 등 총 21명의 9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완산도서관 내 ‘자작자작 책 공작소’는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글쓰기 특화 공간이다.전문작가는 신춘문예 등 문학 매체를 통해 등단했거나 번역, 기고 출간 등의 활동 경력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작가는 정식 등단이나 출간 경험은 없지만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준비하거나 작가를 꿈꾸는 시민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단,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도서는 집필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는다.입주가 확정되면 완산도서관 3층에 마련된 전용 창작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전문작가는 18㎡ 규모의 독립형 집필실 ‘자작사색’, 예비작가는 여러 창작자가 함께 사용하는 ‘자작일상’ 공동 창작공간에서 집필활동을 이어가게 된다.공간 사용료는 전액 무료다.입주 기간은 오는 10월 26일부터 내년 4월 26일까지이며 3개월 또는 6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공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이다.입주작가는 월 15일 이상 집필공간을 이용하고 매월 전주를 소재로 한 ‘글세’를 제출하는 등 창작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또, 완산도서관 도서를 월 5권 이상 대출하고 작가 추천도서 전시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에도 함께한다.특히 전문작가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작품과 창작 경험, 전문 분야를 시민들과 나누며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는 기회도 갖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내 정신요양시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력과 우정을 나누고 편견을 넘어 사회통합을 다짐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제26회 전북특별자치도 정신장애인 신명이축제’ 가 2일 도내 4개 정신요양시설 거주인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지원하고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전북지회가 주최, 참사랑낙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거주인의 재활 의지 고취와 지역사회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신이 웃으면, 온 세상이 함께 신명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축제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행사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정신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전주시장 표창을 비롯해 도지사 표창 등 총 34명의 유공 종사자와 모범 거주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시설 거주인과 종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랑운동회와 숨겨온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노래·장기자랑, 초청공연 등이 펼쳐져 참여자 모두가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신명 나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행사장 로비에는 시설 거주인들의 일상과 재활 과정을 담은 활동사진 120여 점이 전시돼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신명이축제는 지난 26년간 도내 정신장애인 가족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마음의 벽을 허물어온 소중한 울타리이자 연대의 장이었다”며 “정신장애인분들이 사회적 편견과 차별 없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온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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