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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박람회인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해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하노버 메세는 매년 수많은 참가기업과 관람객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산업기술 박람회로서 디지털화, 에너지 전환, 다양한 미래 제조 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이다.79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2026년 박람회는 60개국, 3500개사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영역은 자동화 디지털화 에너지 산업인프라 연구 기술이전으로 구성되고 AI는 전시 영역을 관통하는 공통테마로 제시된다.또한, 주제별로 구조를 재정비하고 방위산업 생산기술에 초점을 맞춘 전시 영역 또한 신설되어 스마트팩토리와 인터스터리4.0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제조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메카로서 2023년부터 매년 참가해 다양한 실적을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기계, 전기 전자 분야 등을 선도하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들과 함께 기업홍보관 및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산업의 강점을 알리고 지역기업과 글로벌 선도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박람회 기간 동안 창원특례시는 기술 혁신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다국적 기업 및 바이어와의 1:1 매칭 수출 상담회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시 정책방향 및 기업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순히 지역 산업 홍보에 그치지 않고 첨단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글로벌 협력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 한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하노버 메세 참가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우리 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산업 생태계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신고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한 온라인 전자신고 또는 군 세무회계과 우편 및 방문 등으로 가능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 납부해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다음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할 수 있다.군은 세정지원 차원에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 중견기업에 대해 지원을 시행한다.법인세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기업 또는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 중견기업의 경우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연장할 수 있다.함안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분납제도와 납부기한 연장 등 다양한 세정지원으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며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주시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신고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신도시로 이사를 간 중학생A군은 집 주변에 학원이나 편의점은커녕 도서관이나 운동할 체육관조차 없어 불편을 겪는 일이 많았다.경기연구원은 신도시 입주 초기 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자본을 활용하는 모델을 담아 ‘경기도형 공공인프라 리츠사업 활용을 위한 정책연구’를 발간했다.보통 신도시를 만들 때는 아파트부터 먼저 짓고도서관이나 복지센터 같은 공공시설은 나중에 예산이 확보돼야 짓기 시작한다.그러다 보니 주민들은 입주 후 몇 년 동안 편의시설 없이 지내야 했다.경기연구원이 내놓은 해결책인‘공공인프라 리츠’는 민간과 공공이 패키지로 함께 부동산을 개발하고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쉽게 말해,지자체 예산이 투입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아파트 건설과 같이 수익이 남는 개발과 우리 동네에 필요한 체육시설이나 문화센터를 함께 짓자는 것이다.실제로 리츠 방식을 활용한 다양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고양시 원당역 인근에서 추진된‘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리츠를 설립해 쇠퇴하던 지역을 주거와 일자리가 어우러진 복합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다.서울 도봉구의 ‘씨드큐브 창동’역시 공영주차장 부지에 리츠가 건물을 지어 하부에는 주차장을,상부에는 창업지원시설을 배치해 공익과 수익을 동시에 잡았다.경기연구원은 남양주 왕숙,과천,고양 창릉 등 경기도 내3기 신도시6개 지구를 분석한 결과,역세권이나 중심지에 위치한 공공시설 부지들이 리츠 사업을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단순히 건물을 짓는 데서 그치지 않고상가나 업무시설에서 나온 수익을 다시 우리 동네 공공서비스를 높이는 데 사용해‘착한 투자’의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제안했다.이 모델이 성공하면 지자체는 당장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설을 빨리 제공할 수 있고민간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연구원은 리츠 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세금 혜택을 주고지역 주민들이 직접 투자에 참여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지역상생 리츠’ 제도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는 단순히 이론적인 제안을 넘어 경기도 내 주요 신도시 지구를 정밀하게 분석해 실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공공기관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민간의 자본을 공익적인 목적에 투입하고 그 결실을 다시 지역 사회로 돌려주는 새로운 도시 개발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는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추진 중인 신도시 사업들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유지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신도시 입주 초기 주민들이 겪는 가장 큰 고통은 정주 여건의 불일치에서 온다”며“경기도형 공공인프라 리츠는 민간의 자금력과 공공의 신뢰도를 결합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개발 이익을 지역 공동체에 투명하게 돌려주는 가장 스마트한 해법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본 연구는 경기도 신도시기획과에서 의뢰한 정책과제로연구결과를 반영해2026년도 상반기에 후속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고금리 기조와 탄소중립 규제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400억원 규모의 금융 백신을 처방한다.경기도는 도내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을 돕고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금융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7일 밝혔다.이번 특별보증의 주요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및 에너지 효율화 기업,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기후테크 육성 기업,그리고 경기RE100참여 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기후 관련 기업들이다.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5억원 한도 내에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경기도는 협약 금리에서2.0%p의 이자를 도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해 기업들이 시중보다 현저히 낮은 금리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상환 조건은2년 거치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총5년의 넉넉한 기간을 보장한다.올해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 체계를 대폭 내실화했다.기존에는 일부 기업에만 선택적으로 적용하던‘탄소회계리포트’ 제출을 이번 보증을 신청하는 모든 기업으로 확대해 의무화했다.이에 따라 보증 신청 기업은‘중소기업 기후경영서비스’를 통해 자사의 탄소 배출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받아야 한다.여기서 확보된 탄소 데이터는 향후 도내 중소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 관리 체계를 과학적으로 구축하는 데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경기도는 자금 수요가 긴급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2,000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복잡한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민생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이번 특별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농협,신한,우리, SC제일국민,하나,기업은행 등7개 협약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상담 및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도는 이번 지원책이 자금난으로 주춤했던 기업들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시 일깨우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이번 금융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경기도는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변화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도내 기업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도자재단이4월13일까지 ‘2026년 전통가마 소성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전통가마 사용과 소성목 지원을 통해 도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무형 문화유산인 전통가마 소성 기법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479회의 전통가마 소성을 지원해 왔다.‘전통가마 소성’은 전통가마에 나무로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으로소성 과정을 거쳐 제작된 도자 작품은 높은 가치와 희소성을 지역 명장과 도예 작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그러나 가마의 축조와 유지·관리,소성에 필요한 소나무 장작 구매 등 비용 부담이 커 개인이 가마를 보유하고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전통 소성이 점차 축소되는 환경에서 기술 보존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크다.지원 대상은△한국도자재단 도예가등록제 등록 도예인△도예 단체 및 동호회 등이며총11회 내외 소성을 지원한다.특히5인 이상 합동 소성 및 단체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는 오는5월부터11월까지 재단의 이천·여주 행사장 내 전통 가마 시설을 사용할 수 있으며회차당 약4.5톤 규모의 소성목을 지원받는다.다만 광주 전통 가마는 현재 운영이 제한된 상태로 추후 별도 공지가 있을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전통가마 소성의 전승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한국도자재단 산업진흥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류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전통가마 소성지원사업은 전통 도자 무형 문화유산을 계승·보존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앞으로도 도예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과 전통기술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솔올블라썸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 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교1동 솔올지구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3일간 약 1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솔올공연장 성대한 개막식과 축하공연 - 솔올공연장에서는 4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4일까지 이틀간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졌다.개막 첫날 화려한 점등식과 함께 무대를 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이튿날에도 이어진 공연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솔올공연장을 찾아 벚꽃 아래 봄의 감동을 만끽했다.솔올정원 가족과 함께하는 키즈놀이터 - 솔올정원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키즈놀이터가 설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벚꽃축제의 취지를 한층 살렸다.봄 햇살 아래 벚꽃을 배경으로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축제장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플리마켓 식음부스 거리에 활력을 더하다 - 축제 기간 3일간 하슬라로 206번길과 하슬라로 232번길에서는 플리마켓과 식음부스가 운영되어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한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 빈티지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거래됐으며 강릉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부스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이를 통해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시네마존 벚꽃 아래 펼쳐진 야외 영화관 - 벚꽃길 아래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네마존'도 이번 축제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였다.3일간 운영된 야외 시네마존에서는 엄선된 영화들이 상영되어 관람객들에게 벚꽃과 영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낮에는 벚꽃 산책을, 저녁에는 영화 관람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시네마존 주변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었다.3일간 10만명 방문, 경제효과 약 200억원 이번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는 3일간 약 1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 전회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숙박 음식 교통 등 관련 산업 전반에 걸쳐 약 2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된다.공연, 시네마존, 플리마켓, 키즈놀이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호근 위원장은 "솔올지구의 아름다운 벚꽃길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너지를 이루어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강릉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7일 오후 3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본관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해 강원연구개발특구 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의 취지와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산 학 연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전략기술 발굴 및 매칭 특구형 기술창업 스튜디오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지역 혁신 실증 프로젝트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각 사업별 지원내용과 신청방법 등이 안내됐다.강릉시는 연구개발특구의 핵심인 국가출연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 등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첨단 바이오 및 신소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선희 경제환경국장은 “강릉시는 도내 유일한 국책연구기관인 KIST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가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이 집적된 혁신 거점”이라며 “이번 R D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출연연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수받아 국가산단의 핵심 앵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지난 5일 경포 습지광장과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개최한 벚꽃 힐링걷기 행사 ‘초속 5, 시속 5’ 가 설렘 가득한 발걸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 기간에 맞춰 활짝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며 일상의 여유를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벚꽃이 만개한 경포 습지광장 일원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로 활기를 띠었다.참가자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흐드러진 벚꽃 터널 아래를 거닐며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이번 걷기 코스인 생태저류지의 수변 풍경을 배경으로 새롭게 선보인 ‘오죽헌 전통 뱃놀이’ 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느린 걸음으로 산책을 즐기며 마주한 강릉만의 정취를 담은 신규 콘텐츠는 이번 걷기 행사의 묘미를 더했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벚꽃 흩날리는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거닐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강릉의 사계절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대응 방침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 시 산하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한 추가 대응으로 기존 5부제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공공기관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됨에 따라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적용 대상은 직원 차량뿐만 아니라 관용차량도 포함되며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 수소차 등은 기존과 같이 제외된다.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5부제가 적용된다.월요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 1 6번, 화요일 2 7번, 수요일 3 8번, 목요일 4 9, 금요일 5 0번 차량 출입이 제한된다.2부제와 마찬가지로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 수소차 등은 제외된다.강릉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민간부문 5부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직원 대상 사전 안내 및 계도를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 SNS,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제도 시행 내용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조성광 에너지과장은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이 더해질 때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해 강릉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026년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강릉시는추진 타당성과 사업 참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되는 사업비 지원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강릉시는 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아 전문기관을 통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추진하게 된다.시는 공제회에서 제공하는 사전 안내 및 교육을 시작으로 사전컨설팅부터 조사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실태조사 기본사항 및 주요 업무처리 안내 영상 드론 기반 지적도 등 도면자료 비교 및 현장조사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컨설팅 등이다.이를 통해 시유재산 약 3000건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주문진읍부터 옥계면까지 해안가를 중심으로 무단점유 및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조사 결과에 따라 변상금 부과, 매각 조치 등을 진행해 공유재산대장을 현행화하고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컨설팅을 통해 공유재산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자산의 최적 활용을 도모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변상금 부과 및 처분 등을 통해 지방세외수입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와 지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 의 목표 달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담당 공무원의 지속가능발전 개념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는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해 UN 후원으로 출범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인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이 초청됐으며 지속가능발전의 개념 이해 및 지방정부의 대응 과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전략 강릉시 지표 체계의 심층 분석 등을 주제로 약 2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시는 앞서 지난해 8월 17개 목표, 45개 세부전략, 118개 지표를 포함한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을 확정했으며 지난 2월에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통해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지표 수정안을 의결하는 등 체계적인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국내외 지속가능발전 동향에 맞춘 지방정부의 대응 전략과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체계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뤄졌으며 시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역할과 실무적인 대응 기반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 성과가 부서별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사업은 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치카송 음원을 활용한 율동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양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구강 위생 실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사 1명과 어린이 최대 30명 이내로 구성된 1개 반이 참여해 영상을 제작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 기관은 제공된 큐알코드를 통해 음원을 활용한 율동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영상 접수는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심사를 거쳐 우수 참여 기관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양치 활동을 즐겁게 경험하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실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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