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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월 4일 북면공설운동장에서 북면체육회 주최로 ‘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북면 어울림 한마당’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 해는 전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화합체육대회’, 한 해는 전 사회단체원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으로 운영된다.면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유공 면민 표창과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로 개회식을 시작해, 파크골프·단체줄넘기·피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북면체육회 이몽우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북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북면이 농업과 원예의 활력을 이어가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새로운 이웃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4일 대한민국 군문화의 중심 계룡시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엄사삼진아파트부터 엄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에는 군 부대와 지역 시민단체 등 총 28개 팀, 679명이 참가해 대규모 민·관·군 합동 행진을 선보였다.국방의 중심지답게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미8군 군악대 등 448명의 군 장병들이 참가해 절도 있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에 더해 시립공연단, 지역 무용단 등 231명의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성원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퍼레이드 대열에 직접 합류해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행진을 함께했다.이후 엄사사거리에 마련된 사열대에서 퍼레이드를 참관하며 행진 참가팀 지휘관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례하는 등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도로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군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퍼레이드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군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인문주간 행사를 연다.시와 전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전주시평생학습관과 동네책방 등 전주시 일원에서 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제10회 전주시 인문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마음챙김의 인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인문주간 행사는 아중호수도서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과 인문콘서트를 시작으로 총 33개의 다정한 인문학 선물이 제공됐다.인문주간의 포문을 여는 개막인문콘서트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아중호수도서관에서 ‘나답게 아름답고 행복해 지는 법’을 주제로 열린다.이 자리에는 조현 전 한겨레 기자가 강사로 나서 ‘나는 누구인가-나를 아는 4가지 키워드’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이어 각각의 인문기관별로 저마다의 특색에 맞춰 △마음챙김의 문학 △ 마음마음챙김의 문화 △ 마음챙김의 음악 등을 주제로 릴레이 인문 강연도 펼쳐진다.구체적으로 작은도서관과 인문공간, 동네책방 등 전주지역 인문기관에서 총 33개의 인문학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인문주간에서는 ‘예술과 공간으로 읽는 전주’를 주제로 특별인문대담도 열린다.세부적으로 강화길 소설가와 임주아 물결서사 대표, 김승기 놂도시건축사무소 대표가 인문학 강연과 대담, 토크 콘서트를 열고 AI 시대에 전주의 서사와 공간, 공동체가 만나 새롭게 펼쳐는 미래형 지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 외국인유학생 봉사단 ‘전주프렌즈’ 가 지역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교류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주시는 전주프렌즈 단원들이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덕진공원에서 펼쳐진 ‘2026 전주비빔밥축제’에 참여해 방문객 안내와 영어·중국어 통번역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단원들은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안내하고 외국인 방문객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 등 행사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에 힘을 보태며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축제를 만들었다.이에 앞서 전주프렌즈는 지난달 18일과 19일 열린 ‘청년의 날’행사에서도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단원들은 이틀간 행사 안내와 인원 통제, 행사장 청결 유지 등 현장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했다.전주프렌즈는 앞으로도 외국인주민 관련 행사와 11월 김장문화축제 등에서 봉사단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단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역문화 이해를 위한 한옥마을 투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에게는 봉사시간을 인정하고 활동을 마친 단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는 등 참여에 대한 보람과 성취감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이영숙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지역행사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전주프렌즈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외국인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람을 느끼고 전주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보건의료원이 재가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체력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사회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암생존자 체력증진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0월 30일 열린 ‘2026년 암생존자 체력증진 심포지엄’에서 암생존자 대상자 발굴과 사업 연계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우수기관 시상을 받았다.이번 심포지엄은 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생존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곡성군보건의료원은 그동안 암 생존자 체력 증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참여 독려에 적극 협조했다.암 치료를 마친 주민 가운데 사업 참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및 곡성군 체력증진센터와 연계해 체력 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특히 의료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곡성군보건의료원이 추진한 대상자 발굴과 사업 참여 연계 과정, 현장에서의 협력 사례 등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보건의료원의 역할과 암생존자의 건강관리 참여를 높이기 위한 협력 과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암 생존자는 암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체력 저하와 만성적인 건강관리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중요하다.이에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내 관련 기관과 협력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암 생존자를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해 왔다.곡성군보건의료원장은 “암 치료 이후에도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암 생존자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기관 선정은 암생존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지역 단위 건강관리 연계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사랑 실천 분야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겹경사’를 맞았다.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평가에서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행복돌봄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좋은이웃’분야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도내 583개 마을공동체 중 주민 참여도, 사업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민이 주도해 마을 내 돌봄 공백을 메우고 따뜻한 연대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자치 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시장상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00만원을 확보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여수시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체 한마당’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KBC광주방송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는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 ‘좋은이웃’분야 으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정 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고 주민 화합과 마을 자치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방송문화재단 이사장 표창과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됐다.관련 시상식은 오는 11~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KBC광주방송을 통해 방송으로 송출된다.곡성군 관계자는 “죽곡면 주민자치회와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님이 이뤄낸 이번 수상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이웃을 돌보며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죽곡면의 모범 사례가 군 전역으로 확산되어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도시공사는 10월 2일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장천면 소재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2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노후 주거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누전 등 생활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는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현장 사전점검을 거쳐 대상 가구의 시설 상태와 필요한 개선사항을 확인했다.구미도시공사 4단지하수처리팀이 지원한 장천면 대상 가구는 출입 계단에 안전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낙상 위험이 있었으며 천장 임시 지지기둥과 출입문 스토퍼가 노후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또한 화장실 환풍기 고정 상태가 불량하고 전기 배선의 방수 기능이 미흡해 낙하 및 누전 위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이에 직원들은 현장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출입 계단 안전 손잡이 설치 △천장 임시 지지기둥 보강 △노후 출입문 정비 △화장실 환풍기 고정 및 전기 배선 방수 보완 등 생활안전 시설 개선을 실시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전문기술이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보금자리 3호, 4호로 이어지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기술직 전문인력의 역량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들성생활체육센터 일원에서 ‘2026 구미도시공사 어반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사 시설을 시민이 머물고 즐기는 문화·소통 공간으로 확장하고 예술·환경·체험이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축제를 통해 공사의 공공적 역할과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전 모집 프로그램은 △어반스케치 시민참여전 △여행 스케치북전 △작가와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어반스케치 시민참여전’은 구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을 직접 스케치한 후 전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참여자에게는 A3 규격 표구 액자를 지원하며 작품 제출 시 지역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여행 스케치북전’은 시민의 일상과 여행을 담은 개인 스케치북 원본 1권을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여자에게는 지역상품권 3만원이 지급된다.이와 함께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어반스케치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장인아, 윤정열, 윤코 작가와 함께 들성지 일원을 둘러보며 그림을 그리는 ‘작가와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 가 운영된다.작가별 12명씩 총 36명이 참여할 수 있다.어반스케치 시민참여전과 여행 스케치북전은 1인 1개 부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신청은 행사 홍보물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행사 당일에는 사전 모집 프로그램 외에도 전문작가 캐리커처, 감성 수채 엽서 만들기, 업사이클 아트, 비눗방울 놀이터, 아트 캡슐 보물찾기 등 시민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설무대에서는 환경 마술쇼, 버블쇼, 어린이 태권도 공연, 빅벌룬쇼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작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문화행사”며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8회 창업 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과 연계해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고 도전과 협업을 통해 창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창직클럽 BLOOM'20팀이 참가해 창업마켓 부스에서 시제품을 선보이고 방문객과 소통하며 아이디어와 제품을 소개한다.심사는 심사위원이 현장으로 찾아가는 현장 평가로 진행되며 팀별 시제품 시연과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창업가정신, 아이디어의 혁신성·사업성·구현 가능성, 고객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시상식은 14일 열리며 경기도교육감상·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팀을 선정해 시상한다.경기도교육감상 수상팀은 2027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최대호 이사장은“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은 소중한 성장의 경험”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큰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청 잔디광장을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고 도민이 직접 문화행사를 여는 열린 공간으로 바꾼다.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공공예식, 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등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도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꾸리는 소규모 문화행사 무대로 잔디광장을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전북도정이 지향하는 ‘도민이 주인인 열린 도정’의 일환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청을 개방하고 간부회의 생중계와 열린 도지사실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넓혀왔다.여기에 잔디광장을 일상의 휴식과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해 도민이 도청을 더욱 편안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도청 잔디광장 개방의 첫 단계로 12월까지 관련 부서와 연계한 도민 참여형 행사를 시범 운영한다.10일 ‘전북마이웨딩’도청광장 공공예식을 시작으로 31일에는 은성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이 함께하는 아나바다 행사가 이어진다.전북특별자치도는 시범 운영 기간 행사 공간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살피고 시설, 안전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해 내년도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내년에는 부서 연계 행사에 더해 도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소규모 문화행사로 폭을 넓힐 예정이다.돗자리 음악회와 가족 독서마당, 낭만 피크닉, 어린이 체험마당 등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도 병행한다.광장 주변에 파고라와 야외 벤치 등 그늘쉼터를 조성하고 빈백과 피크닉 매트 등 편의용품도 갖춘다.특히 광장 중앙부는 산책과 행사를 위한 개방 공간으로 남겨 두고 주변부를 중심으로 휴게시설을 배치해 일상의 휴식과 문화행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할 방침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시설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잔디광장을 가족 여가와 도민 주도 문화활동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도청 잔디광장은 도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이용하고 직접 문화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이용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 공공·일반·학생 부문에서 총 3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은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품격 있는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우수 건축물과 작품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도와 전북건축문화진흥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건축문화상에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69개 작품이 접수됐다.건축학계 교수와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공공·일반·학생 부문별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공공부문 대상은‘산후케어센터 다온’ 이 차지했다.디엠씨엔에이건축사사무소와제이엠디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의 오경택·박훈 건축사가 공동 설계한 작품으로 상부 오픈 보이드를 통해 빛과 여백을 담아내 안온한 돌봄과 공공의 품격이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일반부문 대상에는 ‘숲을 여는 집’ 이 선정됐다.건축사사무소 플랜 임태형 건축사가 설계한 이 건물은 공간을 두 개의 매스로 분리하고 그 사이에 열린 경관축을 확보해 숲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였다.다양한 볼륨의 대비를 통해 입체적이고 풍부한 개방감을 구현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학생부문 대상은 원광대학교 건축학과 서재덕 학생의 ‘망각에서 기억으로’ 가 선정됐다.훼손된 지형의 회복과 기존 건물이 주는 압도감의 완화를 고려해 새로운 매스를 지형에 순응하도록 다양한 규모로 배치했다.특히 학생 작품임에도 높은 완성도와 현실적 타당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수상작들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제27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 심사위원장 김준영 교수는 “올해는 지역성과 창의성을 모두 갖춘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아 전북 건축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이번 건축문화상이 지역 건축인들의 열정을 모아 도내 건축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수상작들은 전북의 건축 수준과 미적 감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축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건축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재난안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2026 RISCON TOKYO’에 참가해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참가는 행정안전부의 국내 재난안전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난 9월 30일부터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RISCON TOKYO’는 일본 최대 종합 위험관리 전시회로 매년 2만여명의 바이어와 참관객이 찾는 전시 행사다.특히 올해는 전북자치도가 통합한국관 대표 지자체로 참여해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통합한국관 조성과 운영, 국내 참가기업 전시·홍보, 비즈니스 상담 및 IR, 참여기관 간 협력과 성과관리 등을 총괄했다.이를 통해 개별 지자체 중심의 해외 전시 지원을 넘어 지역의 우수 재난안전 기술을 하나의 국가 브랜드로 선보이는 ‘광역 협력형 해외진출 모델’을 구축했다.통합한국관에는 전북·부산·경남에서 각 5개사씩 총 15개 재난안전기업이 참가했다.전북에서는 △ 골든포우 △이스켐 △ 엘립 △ 디프리 △ 라지 등 5개 기업이 참가해 도내 재난안전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일본시장에 선보였다.도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현지 수요 확인과 수출상담, 유통망 발굴 등 실질적인 판로 개척도 지원했다.박람회 기간 비즈니스 상담장을 운영해 사전 매칭된 일본 현지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을 지원했으며 1일에는 참가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현지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통합한국관 IR 피칭 행사를 진행했다.또한 ‘일본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에 참가해 현지 선도기업의 노하우와 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등 참여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했다.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도 전시회 현장을 찾아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피고 행정안전부와 참여기업이 함께한 정책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성수 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안전정책국장에게 자연재해위험지구 사업 지연 방지를 위한 국비 확대, 재난안전산업진흥원 설립, 피지컬 AI 기반 K-재난로봇 실증연구센터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행정안전부도 전북도와 협력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개선방안 검토 및 도에서 의지를 보이는 사업 등에 대해 도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행정안전부와의 협업을 통해 도내 재난안전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도내 재난안전기업이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 R D 연구과제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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