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지역 29개교 4학년 1,112명 대상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알려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4월 2일부터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17년간 안동의 역사와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안동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4월 2일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12일 안동송현초등학교까지 안동지역 29개 초등학교 4학년 1112명을 대상으로 총 22회에 걸쳐 1박 2일과 당일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의 역사와 독립운동사를 체험하고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3D입체퍼즐을 직접 만들어보는 '손끝으로 배우는 역사',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익히고 문제로 풀어보는 '울려라 역사골든벨'과 같은 특별한 프로그램 운영된다.
또한 체험지를 통해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는 '전시관 탐험대', 신흥무관학교 체험장에서 독립군의 노력을 간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청산리전투 서바이벌 및 사격체험'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한희원 대표이사는 "안동의 초등학생들이 캠프에 참여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안동 독립운동가들의 가치와 정신을 몸과 마음으로 느껴보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가지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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