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10월 9일 장성초등학교에서 ‘2026년 대화동 가와지 주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가을을 맞이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정문식 고양정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졌다.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풍물패와 함께하는 ‘가와지 벼베기 체험’및 ‘대화동 명소 둘레길 큐알 체험’ 이 진행돼 주민들은 고양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했다.행사에서는 가와지볍씨 체험존, 떡살찍기, 에코백·커피박키링 만들기, 대진고 과학동아리의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리고 마을의 추억을 담은 가와지 갤러리 및 포토존을 별도 운영해 볼거리를 더했다.또 진도북춤, 몽골과 연변의 외국인 공연, 바이올린 연주, 태권무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민노래자랑’무대에서는 참가 주민들이 끼와 열정을 선보이며 이웃 간의 화합을 다졌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화동은 5천 년 역사를 품은 가와지볍씨가 출토된 고양의 매우 뜻깊고 소중한 터전”이라며 “직접 가와지 벼를 재배해 고양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춘하추동 행복동행 사업으로 따뜻한 대화동을 만들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주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여 속에 대화동이 더욱 크게 도약하길 응원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 화합의 장이 돼 기쁘다”며 “축제 준비에 헌신해 주신 관계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2026년 독감 예방접종 10월 6일부터 어르신 접종 시작 여주시보건소는 10월 6일부터 2026년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접종 초기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시행하며 10월 6일부터 75세 이상, 12일부터 70~74세, 15일 이후 65~69세 어르신이 접종할 수 있으며 2027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독감 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여주시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매년 추진 중인 여주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으로는, 취약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로 10월 26일부터 지역보건 의료기관 및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지역보건 의료기관은 2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별 자체 일정에 따라 실시하므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접종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취약계층 대상자는 수급자 증명서 등 해당 증빙서류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여주시 보건소장은 “독감 예방접종은 건강한 겨울을 나기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고 말하며 “지역사회 인플루엔자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접종에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여마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 30분, 여주박물관 야외행사마당에서 지역의 청년 예술가와 시니어 세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공연 ‘텐텐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소소’, ‘40억 프로젝트’, ‘편승원’, ‘여울림’을 비롯해 여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니어 밴드 ‘여강블루스’, 박물관 봉산탈춤 동아리 ‘다오름’ 이 참여한다.공연은 봉산탈춤을 시작으로 시니어 밴드, 청년 음악인들의 순서로 이어진다.전통의 흥과 가락에서 7080세대의 음악을 거쳐 오늘날 청년의 음악으로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시대는 달라도 음악으로 서로의 감성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한편 여주박물관은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와 함께 운영하며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박물관을 무대로 시민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문화진흥원으로부터 우수사례로 평가받아 감사패를 받았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여마관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박물관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이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세대와 세대, 지역과 사람이 문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19일 청소년으로 첫발을 내딛는 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9세 청소년 웰컴파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본법’상 청소년의 연령이 9세부터 24세까지임을 알리고 청소년이 되는 시기의 아동들이 자신을 청소년으로 인식하고 청소년의 권리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 모집 시작 1분 만에 정원 20명이 모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는 9세 청소년 20명과 보호자 4명, 예비 참가자 2명 등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포토월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과일바구니, 공통점 빙고 픽셔너리 등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청소년 권리·역할 교육으로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청소년의 4대 권리에 대해 알아보는 한편 권리에는 그에 따른 책임과 역할도 함께 따른다는 점을 배우며 청소년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크릴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권리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또한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보호자들은 청소년 권리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청소년으로 첫발을 내딛는 자녀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카드를 작성하며 자녀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여주청소년문화의집 김성만 관장은 “이번 웰컴파티가 9세 청소년들이 자신도 청소년이라는 것을 알고 청소년으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의미도 함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의 다채로운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자연의 선물, 주남의 사계를 사진에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한 달간이며 주남저수지를 아끼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사진으로 1인당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시상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21점으로 총 27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500만원 규모다.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은 주남저수지만의 생태적 우수성이 드러나는 자연경관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참신한 작품을 선정해 왔다.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격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창원특례시의 홍보물 제작 및 생태 교육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특히 수상작들은 내년부터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 상설 전시되어 탐방객들에게 주남저수지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전하는 동시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주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구수익 주남저수지과장은 “사계절 변화하는 주남저수지의 경이로운 순간을 담아내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사진 애호가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공모전을 통해 확보된 고품질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해 주남저수지의 생태 관광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모 결과는 오는 12월 4일 주남저수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및 주남저수지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10월 1일 오후 7시 세종국악당에서 김진명 작가를 초청해 ‘세종의 나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김진명 작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가이다.데뷔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고구려’, ‘세종의 나라’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발표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 국가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독자들에게 전해왔다.이번 특강에서는 세종대왕의 대표적인 업적인 훈민정음 창제를 백성의 문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적 혁신의 관점에서 조명했다.이를 통해 문해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오늘날, 한글이 지닌 소통과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한글의 의미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한글의 도시 여주에서 세종대왕의 정신과 한글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종대왕과 한글이라는 여주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인문학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세종의 뜻을 오늘의 삶 속에서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 인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는 ‘유명작가 초청 특강’은 매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꾸준히 운영되며 여주시립도서관의 대표적인 인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시민들에게 폭넓은 인문학적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인문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오학, 나눔을 잇다’행사를 진행했다.‘오학, 나눔을 잇다’는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다양한 후원자와 주민들의 나눔을 연결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오학동통장협의회가 후원한 소면과 꽁치캔을 기본 물품으로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업체의 물품 중 어르신들이 원하는 물품을 하나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선택 물품은 △미트해머의 계란 △황제능이백숙의 삼계탕 △진고기명가의 갈비탕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의 빵 △축협하나로마트의 두유로 지역 업체들이 꾸준히 이어온 나눔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를 마련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말벌 쏘임 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영상교육을 진행했다.말벌집을 발견했을 때 직접 제거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야외활동 시 긴 옷과 모자 등을 착용하며 향수 등 강한 향이 나는 제품의 사용을 자제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아울러 말벌의 공격을 받을 경우 무리하게 벌을 쫓지 말고 낮은 자세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며 벌에 쏘인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골라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안전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지역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고맙다”고 말했다.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단체와 업체가 함께 마음을 모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전교육까지 함께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나눔을 연결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학, 나눔을 잇다’ 사업을 통해 지역의 후원자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연결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 흥천면은 지난 2일 오전 11시 흥천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사랑나눔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요 단체인 흥천면 주민자치위원회, 흥천면이장협의회, 흥천면체육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행사를 공동 주최 및 주관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3개 단체 소속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푹 고아낸 소머리국밥과 잡채, 신선한 과일 떡 등 풍성한 잔치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배식과 식사 보조를 맡은 회원들은 내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행사를 공동 준비한 단체장들은 입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흥천면 단체들이 합심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웃어른을 공경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흥천면을 만들기 위해 지역 단체들이 먼저 앞장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 북내면 소재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북내 금당천 삼색별미축제’ 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는 기존의 면 단위 축제와 달리 북내면 소재지 전체를 하나의 축제장으로 활용하는 ‘소도시 골목 감성축제’를 표방하며 색다른 축제 풍경을 선보였다.특히 오래된 골목과 상가, 빈 점포, 농협 주차장 등 평소 주민들의 일상 공간을 축제 공간으로 재해석해 ‘옛 소재지의 풍경과 현대적인 공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6일 베트남 동탑성 대표단의 방문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도입과 양 기관 간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이천시와 베트남 동탑성이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신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이날 동탑성에서는 팜티 응옥 다오 내무국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이천시를 방문했다.양 기관은 이날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도입과 원활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천시는 계절근로자의 입국부터 근로 체류 및 출국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체류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으며 동탑성은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고 입국 전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하는 이천시와 우수한 농업 기반 시설을 갖춘 베트남 동탑성이 뜻깊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동탑성의 우수한 근로자들이 이천시 농가에 잘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근로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천시는 2027년 법무부 계절근로 정책협의회가 완료되면 농가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확정하고 2027년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근로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천시 출신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회에는 이천에서 성장하고 지역 학교에서 꿈을 키운 김명준, 김지찬, 권협준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먼저 김명준 선수는 축구 남자 23세 이하 대표팀의 공격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명준 선수는 이천남초등학교 출신으로 현재 벨기에 KRC 헹크에서 활약하고 있다.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이천 출신 축구 인재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김지찬 선수 역시 야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백사초등학교와 모가중학교를 거친 김지찬 선수는 현재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어린 시절 이천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운 김지찬 선수의 활약은 지역 체육 꿈나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됐다.권협준 선수는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권협준 선수는 이천중학교 출신으로 현재 서산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사격의 경쟁력을 보여 줬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이천 출신 선수 3명이 각각 축구·야구·사격이라는 서로 다른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성과를 거둔 것은 이천 체육의 저력을 보여 주는 뜻깊은 결과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이천 출신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뛰어난 활약을 펼쳐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기쁨을 선사했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이천의 체육 꿈나무들이 세계 무대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인재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