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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10월 9일 장성초등학교에서 ‘2026년 대화동 가와지 주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가을을 맞이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정문식 고양정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졌다.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풍물패와 함께하는 ‘가와지 벼베기 체험’및 ‘대화동 명소 둘레길 큐알 체험’ 이 진행돼 주민들은 고양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했다.행사에서는 가와지볍씨 체험존, 떡살찍기, 에코백·커피박키링 만들기, 대진고 과학동아리의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리고 마을의 추억을 담은 가와지 갤러리 및 포토존을 별도 운영해 볼거리를 더했다.또 진도북춤, 몽골과 연변의 외국인 공연, 바이올린 연주, 태권무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민노래자랑’무대에서는 참가 주민들이 끼와 열정을 선보이며 이웃 간의 화합을 다졌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화동은 5천 년 역사를 품은 가와지볍씨가 출토된 고양의 매우 뜻깊고 소중한 터전”이라며 “직접 가와지 벼를 재배해 고양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춘하추동 행복동행 사업으로 따뜻한 대화동을 만들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주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여 속에 대화동이 더욱 크게 도약하길 응원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 화합의 장이 돼 기쁘다”며 “축제 준비에 헌신해 주신 관계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민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2일 제48회 함양군민상 수상자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48회째를 맞는 함양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 등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상이다.함양군민상 심사위원회는 함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후보자의 공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창구 원장을 올해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함양읍 출신인 이 원장은 교사를 시작으로 제5대 경상남도의원, 제5·6대 함양군의원과 군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주민생활지원네트워크 회장, 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장, 함양예총 회장, 천령문화제위원장, 남계서원 원장 등 교육·의정·문화·체육·봉사 분야에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민 화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남계서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원의 보존과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가치 확산에 기여해 왔다.제48회 함양군민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제65회 함양군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투명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시민 중심의 평가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열고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서 검토와 의견 수렴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시민평가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30명으로 구성됐다.평가단은 △일반행정 △교통·도시 △교육 △산업·경제·일자리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등 6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시민평가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에 이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총괄 보고했다.평가단원들은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관련한 사항을 질의하고 의견을 제시했다.양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은 △지속가능 안전도시 △첨단산업 경제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 △시민참여 문화도시 △명품미래 교육도시 △생애안심 복지도시 등 6대 분야, 총 128건으로 구성됐다.시민평가단은 수립된 실천계획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양주시는 ‘양주시 시장 공약사항 관리 규칙’에 따라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향후 공약 이행 상황 점검과 여건 변화에 따른 공약 변경 사항 심의, 이행 평가 과정에 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정덕영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그 이행과정을 시민과 함께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평가단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과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시민평가단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전면 공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월 1일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업무를 시작한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민선9기 합천군 군정이 8일이면 출범 100일을 맞는다.합천군은 민선9기 군정비전을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으로 정하고 ‘대한민국 1등 부자농촌, 군민 행복 합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앞으로 소통과 공감, 화합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두고 군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합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군은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민선9기 5대 분야 71개 공약사업을 지난달 30일 확정하고 공약별 세부실천계획을 이달 안에 확정·공표할 예정이다.민선8기에 그려놓은 발전의 밑그림을 민선9기에서 속도감 있게 완성해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합천’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더 큰 합천, 더 행복한 합천을 위한 5대 분야 71개 공약 민선9기 공약은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도시 △서부경남 교통 중심, 미래 50년 도약도시 △아이와 청년이 머무는 도시 △군민행복 안심복지·생활안전 도시 △체류형 문화관광·스포츠 명품도시 등 5대 분야 71개 사업이다.특히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관광인프라 구축,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 합천 역세권 개발과 같은 합천 미래 성장 마중물이 될 굵직한 사업과 지도를 바꿀 사업들도 포함됐다.오도산 양수발전소는 봉산면 압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1조8천억원을 들여 900㎽급 양수발전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군은 이미 민선8기인 2023년말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민선9기에는 두무산과 연접한 오도산에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는 이른바 ‘쌍둥이 양수발전소’유치를 추진한다.오도산은 두무산과 닮은 지형으로 그 자체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은 물론, 인접한 두 발전소를 연계함으로써 비용은 낮추고 효율은 올리는 ‘집적의 경제’를 얻을 수 있다.군은 오도산이 가진 위치적·지형적 강점과 95% 이상 주민의 사업 지지 등 장점을 적극 부각해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오도산 양수발전소 건설을 반드시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은 현 정부가 농어촌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도입한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현재 17개 군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군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본격 추진하고자 지난달 22일 기획예산담당관 내에 전담조직인 기본소득T F를 신설했다.군은 기본소득T F 주도하에 앞으로 조례 제정 등 제도 도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하반기에 예상되는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민선8기 때 국내 유일 운석충돌구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시작한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인프라 구축은 민선9기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목표로 계속 추진된다.먼저 운석충돌구 거점센터가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운석충돌구를 둘러볼 수 있는 지질생태 순환탐방로는 2029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도 철저한 사전 준비로 공백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대양면 덕정리 일원에 약11만평 규모로 조성해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사업, 남부내륙철도 KTX 합천역 연계로 합천읍 영창리 일원에 주거와 생활인프라가 결합된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는 합천 역세권 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간다.김윤철 군수는 지난달 9일 개최된 공약사업 실천보고회에서 각 부서장에게 “사업별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즉각적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다음달라”고 주문했다.앞으로 군은 세부실천계획에 따라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합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계획이다.민선9기 100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군은 민선8기 동안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 결과, 전국 최초 농촌특화지구 선정 및 남부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 체결, 초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선정, 5년간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2026년 을지연습 최우수기관 선정 등과 같은 가시적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군은 그동안 농식품부의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정·시행 및 농촌특화지구 지정 추진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그 결과 지난 7월 농식품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돼 국비 35억원 포함 총70억원의 사업비로 쌍백면 평구2구에 펫-웰니스 상생플랫폼과 상생마을숲을 조성할 예정이다.그리고 남부권 재생활성화지역에 5년간 총사업비 431억원을 들여 농촌 정주환경 개선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1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초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합천운석충돌구’라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상권·정주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사업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250억원 규모이며 운석 체감 체험관, 운석 테마가로 및 태양계 포켓공원 등을 조성해 ‘별 내린 첫 마을, 임팩트 타운 초계’라는 컨셉을 살린다.아울러 주민역량강화 및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축산악취 개선사업,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등 공모사업이 잇달아 선정됨으로써 민선9기 들어서만 벌써 74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다.한편 ‘스포츠 명품도시 합천’의 위상에 걸맞게 각종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지난 7월 10일 대한레슬링협회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협약을 맺었다.군은 앞으로 기존 축구대회 뿐만 아니라 유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종목 전국대회도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킨다는 전략이다.소통과 공감, 화합과 공감의 군정 김윤철 군수는 민선9기 취임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소통·공감 행정을 추진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군정의 모든 출발점은 군민과의 소통에 있다고 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다.행정에 대한 신뢰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그리고 신뢰는 정책수용자인 군민에 대한 사전의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으로부터 시작된다.군은 앞으로 사소한 부분이라도 잘 설명하고 작은 불편사항도 소홀히 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행정 내부의 소통 역시 중요하다.군은 부서간 칸막이 해소 및 업무 공유·협업을 위해 주요 회의는 직접 관련 없는 부서라도 참석해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고 직원 내부망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회의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11월에는 직원 간의 결속과 역량을 강화하는 워크숍도 개최한다.군은 앞으로 더 다양한 소통 채널과 방식을 통해 구성원 간의 정보 공유와 협업을 유도함으로써 더 나은 군정,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칠 계획이다.군민, 향우, 공직자가 합심해 다시 도약하는 합천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 향우, 공직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민선8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축, 사상 첫 예산 1조원 시대 개막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합천이 가진 저력을 바탕으로 군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민선9기 임기동안 더 많이 듣고 현장을 다니겠다. 그래서 소멸을 걱정하는 곳이 아닌 누구나 살고 싶은 합천,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합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2027년 주요 사업 374건을 놓고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내년도 군정 준비에 나섰다.영암군은 9월 28일과 10월 1일 이틀간 우승희 영암군수와 부군수, 국·실·과·소장, 실무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 91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정 연계사업 19건, 신규시책 77건, 역점사업 187건 등 총 374건을 살폈다.각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따져보고 군민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관광 분야에서는 ‘2027~2028 영암 방문의 해’를 앞두고 구림마을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관광코스와 관광택시, 체류형 관광, 삼호·삼포권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음식·숙박 등 관광객 맞이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객 소비와 지역 농산물 판매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방안도 살폈다.복지·인구 분야에서는 청년·귀농귀촌·다문화 정책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간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귀농귀촌 희망자와 정착자, 이탈자의 수요를 파악하고 다문화·이주민이 정책정보와 생활상담, 위기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안전·도시 분야에서는 침수·산불·교통사고 등 반복되는 재난과 사고를 데이터로 분석해 사전에 대응하는 방안을 살폈다.삼호지역 주차공간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 빈집 활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농업·경제 분야에서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방안에 무게를 뒀다.품목별 생산비와 소득을 분석해 생산·유통·가공 과정의 개선점을 찾고 영암쌀과 무화과, 한우 등 주요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온라인 판매 확대 방안도 함께 살폈다.행정 분야에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군정에 활용하는 방안을 점검했다.관광객 소비행태와 방문객 등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분석해 정책 판단에 활용하고 ‘2027~2028 영암 방문의 해’에는 공직자와 군민이 참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도 확대할 계획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2027년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하는 데 머물지 않고 군민의 삶에 실제 어떤 변화를 만들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사업 간 연결로 효과를 높이고 규모가 작더라도 군민이 ‘잘했다’고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디지털 문해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디지털 문해교육 시민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디지털 문해교육 시민강사를 발굴·양성하고 디지털 활용역량과 성인·고령학습자 대상 강의에 필요한 교수법·강의기획 등 실전 강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인원은 양주시민 15명이며 디지털·정보화·AI 등 관련 분야의 기본 활용역량을 갖추고 백석·광적·은현·남면·장흥 등 서부권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활동이 가능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정보화 관련 봉사활동 유경험자는 우대한다.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양주시평생학습관에서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지역사회와 디지털 문해 시민강사의 역할 △디지털 문해의 이해와 생활 속 디지털 활용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 활용 △생성형 AI와 안전한 디지털 생활 △성인·고령학습자를 위한 교수법 △강의기획 및 교수설계 △강의 콘텐츠 제작 △모의강의 및 피드백 등이다.특히 단순한 디지털 활용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활용역량과 강의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교육비는 무료이며 모집기간은 10월 12일 오후 4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평생학습포털에서 수강신청한 후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양성과정 수료가 시민강사 활동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수료 후 별도의 2027년 시민강사 모집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선발된 경우에 한해 서부권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시민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디지털 문해교육에 특화된 시민강사를 양성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디지털 활용역량과 강의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향후 서부권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과 연계해 지역 간 학습격차를 줄이고 시민이 시민에게 배움을 나누는 평생학습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양주시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10월 ‘영암군민의 날’을 맞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10월 기획전은 영암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민과 전국 각지의 향우 및 소비자들에게 영암의 청정한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비자들이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더욱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월출산의 맑은 기운 속에서 농부들의 땀방울로 키워낸 신선한 과일 고품질 축산물, 전통 가공식품 등 영암을 대표하는 명품 농특산물들이 이번 할인 혜택과 맞물려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의 날의 축제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실속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며 지역 농가에는 든든한 판로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10월 영암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들과 전국의 소비자들이 풍성한 영암의 가을을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도록 20% 할인 혜택을 담은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암몰은 이번 10월 군민의 날 기념 기획전을 시작으로 가을철 수확기에 발맞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군 직영 영암서울농장에서 LG전자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영암이 좋아요 Life is Good’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기업 임직원 가족이 영암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는 1박 2일 체류 프로그램이다.영암군은 영암서울농장을 활용한 기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확대에 나선다.영암군은 그동안 영암서울농장 운영과 함께 ‘영암살래’등 다채로운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는 기업 임직원 가족으로 참여 대상을 넓혔다.군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기업·기관과 연계한 체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참가자들이 영암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체험과 농특산물 등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LG전자 임직원 가족들이 영암에 머물며 지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영암서울농장을 활용해 기업·기관과 연계한 체류 프로그램을 넓히고 영암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청년 공직자들이 국회를 찾아 공직자의 자세와 정책을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나눴다.영암군 청년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는 지난 9월 29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삼석 의원과 혁신소통 간담회를 갖고 본회의장과 국회박물관 등을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청년 공직자들이 국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현장을 살펴보고 국가정책이 지역행정과 연결되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서삼석 의원은 공익을 우선하는 공직자의 자세와 넓은 시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 “하늘과 땅, 바다처럼 넓은 시야”로 행정을 바라보고 창의적인 사고와 꾸준한 자기개발로 전문성과 역량을 키워가길 당부했다.혁신주니어보드 단원들은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며 겪는 어려움과 고민도 이야기했다.서 의원은 정책의 방향이 맞다면 현장 여건을 살피며 속도를 조절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며 정책이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추진해 달라고 조언했다.간담회를 마친 단원들은 국회 본회의장과 국회박물관을 둘러보며 입법과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현장을 살펴봤다.박영하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청년 공직자들이 정책을 집행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정책이 만들어지고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폭넓게 바라보는 자리였다”며 “혁신주니어보드에서 나온 새로운 생각과 제안이 실제 조직문화와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급박한 전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던 유공자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고 허상도 상병의 유족 허태정 씨와 고 백규현 병장의 유족 백태고 씨를 비롯해 강홍수 밀양시 보훈단체협의회장, 전규철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밀양시지회장, 김홍빈 육군인사사령부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장 등이 참석했다.안병구 시장은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유족들에게 훈증서와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수훈자인 고 허상도 상병은 수도사단사령부 소속으로 1950년 9월 5일부터 1951년 6월 20일까지 강원 동해안지구 전투에 참전해 공을 세웠다.고 백규현 병장은 1951년 2월 5일부터 1955년 2월 1일까지 제7사단 제3연대 소속으로 전선에 참전해 대한민국 수호에 크게 기여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하신 영웅들의 훈장을 늦게나마 유족의 품으로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가곡동은 6일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명이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견학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가곡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특화사업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구포2동의 주민자치 활동 현황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간담회에 이어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가곡동 일원의 주요 도시재생 현장과 용두산 생태공원 잔도길 등을 둘러보며 지역 발전 현장을 살펴봤다.남상흡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가곡동 주민자치회와 가곡동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배운 우수 사례를 구포2동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접목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가곡동을 찾아주신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가 양 지역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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