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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10월 9일 장성초등학교에서 ‘2026년 대화동 가와지 주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가을을 맞이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정문식 고양정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졌다.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풍물패와 함께하는 ‘가와지 벼베기 체험’및 ‘대화동 명소 둘레길 큐알 체험’ 이 진행돼 주민들은 고양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했다.행사에서는 가와지볍씨 체험존, 떡살찍기, 에코백·커피박키링 만들기, 대진고 과학동아리의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리고 마을의 추억을 담은 가와지 갤러리 및 포토존을 별도 운영해 볼거리를 더했다.또 진도북춤, 몽골과 연변의 외국인 공연, 바이올린 연주, 태권무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민노래자랑’무대에서는 참가 주민들이 끼와 열정을 선보이며 이웃 간의 화합을 다졌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화동은 5천 년 역사를 품은 가와지볍씨가 출토된 고양의 매우 뜻깊고 소중한 터전”이라며 “직접 가와지 벼를 재배해 고양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춘하추동 행복동행 사업으로 따뜻한 대화동을 만들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주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여 속에 대화동이 더욱 크게 도약하길 응원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 화합의 장이 돼 기쁘다”며 “축제 준비에 헌신해 주신 관계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10월 6일 영동군을 찾아 지역의 주요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과 민생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먼저 신용한 지사는 영동군의회를 찾아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했으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혔다.이어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 생활인구 30만명, 영동형 체류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영동의 관광여건과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검토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박준서 군 행정관광복지국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박순복 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양무웅 노인회장, 이현철 전통시장상인회장,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신용한 지사는 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도 차원의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신용한 지사는 “관광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영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삼봉천 유지관리사업 △영동군 어서실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임산물 토양개량 및 친환경 비료지원 △구룡골 탕탕 음식특화거리 조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읍·면 방역체계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 지사는 이어 영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센터 건립 추진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지역농협 조합장과 수출·농업인단체 회장 등 영동군 농업분야 관계자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후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경과를 브리핑 받았으며 직접 잔도길을 올라보며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은 도비 140억원 포함해 총사업비 330억원을 들여 용산면 율리 초강천 절벽 일대에 스카이 전망대와 잔도, 잔도 연결 교량, 출렁다리, 메인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영동군 주민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가 도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현장에서 듣는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월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회 타운홀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지난 3일 관내 미혼남녀의 건전한 만남을 지원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한층 더 확산하기 위한 ‘2026 솔로탈출 single, 벙글’1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경산 치유의 숲 등에서 진행된 1기 행사에는 경산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기업·기관에 재직 중인 32명의 청춘남녀들이 참가해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인연을 찾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어색함을 일깨우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결혼에 대한 가치관과 이성에 대한 매너를 배우는 결혼특강 △서로의 가치관과 매력을 진솔하게 알아가는 1:1 스피드 데이트 △함께 음식을 만들며 취향을 공유하는 커플 쿠킹 클래스 △자연스럽게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로맨틱 레크리에이션 등 청년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밀착형 데이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본 결과, 이날 최종 5커플이 서로의 손을 잡으며 뜻깊은 결실을 보았다.경산시는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오는 17일 열릴 2기 행사 역시 청춘남녀들의 감성과 기대에 부응하는 다채롭고 알찬 구성으로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들이 가슴 설레는 인연을 만들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일과 사랑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청년중심 행복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청년 체감형 맞춤 정책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동은 지난 2일 래미안위브어린이집과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그림책 출판을 기념하고 책 판매 수익금 130만원을 지역사회 소외 이웃에 전달하는 ‘꼬마작가 출판기념회 및 사랑의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평소 독서활동을 통해 키워온 생각의 힘을 바탕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책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얻은 소중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민·관 협력 기반의 상생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학부모 차담회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원아들의 작품 전시를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우리 동네의 아름다운 가치를 글로 전하는 ‘동대문구 꼬마작가’를 임명하는 위촉장 수여식이 열렸다.이어 꼬마 도슨트로 나선 원아 대표가 직접 그림책 창작 과정과 소감을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130만원의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이날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 ‘민·관·가정 3자 나눔 약속’을 담은 한 줄 소망 쓰기에 동참했으며 구청장이 도서를 구입한 뒤 꼬마작가들로부터 직접 사인을 받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이어 2부에서는 어린이집에서 학부모들과 편안한 차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눴다.김문희 원장은 “아이들이 책을 만들고 판매하는 전 과정을 통해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자존감과 성취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고사리손으로 모은 따뜻한 정성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혜정 답십리1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성금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주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고운 마음이 이웃을 향한 130만원의 커다란 기적으로 피어난 매우 감동적인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나눔의 가치를 아는 건강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독서문화 확산과 보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10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스트릿 마칭밴드 ‘푸라비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대표의 시민헌장 낭독, 내빈 축사, 시장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귀감이 된 6명의 시민에게 ‘시민대상’ 이 수여됐다.부문별 시민대상 수상자는 △사회봉사 최승규 △효행 최정숙 △문화예술 공인숙 △체육 윤미숙 △교육환경보건 강철호 △지역발전 오문경 씨로 이들은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외에도 경기도민상 5명, 시의회의장상 6명, 국회의원상 6명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져, 이날 자리는 시민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오늘 시민의 날 기념식은 자랑스러운 시민들의 공로를 축하하고 의왕의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나가면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왕시 시민의 날은 매년 10월 6일로 시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중방농악보존회는 지난 3일 영천강변공원에서 개최된 ‘KOREA 무대타악 FESTIVAL - 제18회 전국 풍물 난타 경연대회’에서 경산중방농악보존회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경상북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영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영천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타악 공연팀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본 대회는 경상북도 도지사상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경산중방농악보존회는 전통 풍물의 깊은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완벽한 조화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경산중방농악보존회의 이번 우승은 지역 전통 예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이며 이를 통해 경산시의 문화예술적 위상을 전국적으로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경산중방농악보존회는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며 경산시의 이름을 빛낸 경산중방농악보존회 단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전통 풍물이 더욱 발전하고 계승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양읍주민자치윈워회는 지난 3일 금호강변 코스모스 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 하양읍 주민화합 가을 코스모스 음악회’ 가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산시가 주최하고 하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화합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프리마켓, 심폐소생술 교육, 하양꿈바우시장 홍보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특히 지역 평생학습동아리의 재능나눔 공연과 함께 경산시립극단의 악극, 경산시립교향악단, 경산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초청가수 우연이의 특별공연까지 더해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문화무대를 마련했다.또한 하양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하양자율방범대가 행사장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에 힘을 보태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아름다운 코스모스와 문화공연, 체험, 지역상권 홍보가 어우러지며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축전으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코스모스도 감상하고 아이들과 체험도 하면서 수준 높은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여서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이일권 하양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수준 높은 문화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 관광과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수시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74억원 규모로 지원한다.운전자금 지원은 매년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10월 수시분으로 나뉘어 지원된다.이번 하반기 수시분 자금은 10월 2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기업들의 신속한 신청이 요구된다.지원 대상은 김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기업의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 창출 기업, 김천시 내고장 탑기업 및 이달의 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으로 인정되는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천시청 투자유치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세부 지원조건 및 구체적인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협력 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경우 시에서 대출금리의 일부를 1년간 보전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고금리 시기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한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이번 인플루엔자 무료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어린이와 임신부는 지난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의료기관마다 접종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인플루엔자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고령층과 영유아 등은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만큼 감염과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무료 접종이 가능하므로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예방접종을 서둘러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 지좌동 농악단이 지난 10월 3일 경북 영천강변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2026 제18회 전국 풍물 난타 경연대회’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한국국악협회 영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영천시, 경상북도교육청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을 융합한 무대 타악의 대중화를 위해 열린 전국 단위의 경연대회다.1차 동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 각지의 실력파 팀들이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바쁜 일상과 생업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해 온 지좌동 농악단원들은 이날 무대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완성도 높은 연주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과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말분 농악단장은 “새벽부터 먼 길을 달려와 경연을 펼치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단원들이 끝까지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해 주어 감사하다”며 “그동안 틈틈이 모여 땀 흘리며 연습해 온 노력이 이렇게 값진 결실로 이어져 가슴 뿌듯하고 앞으로도 우리 전통 소리의 멋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배정화 지좌동장은 “끊임없는 연습과 열정으로 김천시와 지좌동의 위상을 높여준 농악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시는 농악단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신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월 3일 직지천 조각공원에서 개최한 ‘大新 오싹달콤 야장’ 이 구름 인파가 몰린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크고 새로운 아이와 어른들의 놀이 한마당’ 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축제는 대신동 관내 여러 단체들의 따뜻한 봉사와 헌신이 모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거대한 마당을 깔아주며 그 의미를 더했다.당초 500명 남짓 방문객을 예상했던 행사장에는 가을 나들이를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 1500여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발 디딜 틈 없는 진풍경을 연출했다.행사의 포문을 연 것은 어른들의 향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한 ‘추억의 골목놀이’였다.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딱지치기 등에 푹 빠진 참가자들이 대거 몰리며 준비된 체험이 일찍 마감될 정도로 열띤 반응을 얻었다.이어서 진행된 ‘코스튬 대회’는 행사장의 활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저마다 개성 넘치는 앙증맞은 의상을 입고 축제를 즐기며 뽐내는 아이들의 모습에 곳곳에서 웃음꽃이 만발했다.선선한 저녁 무렵부터는 다채로운 공연이 가을밤의 운치를 더했다.특히 헤드폰을 낀 채 음악에 맞춰 다 함께 뛰노는 이색 ‘무소음 클럽’은 아이들과 청년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키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지역 상가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부스 역시 쉴 새 없이 몰려드는 인파에 재료가 빠르게 소진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무엇보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른과 아이 모두가 놀이 체험에 직접 참여하고 스스로가 행사의 주체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점이다.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낭만을 선물하며 평범했던 일상의 공간을 온전히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고 참가자들은 직접 축제를 완성해 가는 특별한 경험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진명순 대신동장은 “관내 단체들이 똘똘 뭉쳐 기꺼이 봉사해 주신 덕분에 이처럼 대성황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단체 회원님들과 행사를 즐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크고 새로운 화합의 장을 만들어 활기찬 대신동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