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10월 9일 장성초등학교에서 ‘2026년 대화동 가와지 주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가을을 맞이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정문식 고양정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졌다.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풍물패와 함께하는 ‘가와지 벼베기 체험’및 ‘대화동 명소 둘레길 큐알 체험’ 이 진행돼 주민들은 고양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했다.행사에서는 가와지볍씨 체험존, 떡살찍기, 에코백·커피박키링 만들기, 대진고 과학동아리의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리고 마을의 추억을 담은 가와지 갤러리 및 포토존을 별도 운영해 볼거리를 더했다.또 진도북춤, 몽골과 연변의 외국인 공연, 바이올린 연주, 태권무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민노래자랑’무대에서는 참가 주민들이 끼와 열정을 선보이며 이웃 간의 화합을 다졌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화동은 5천 년 역사를 품은 가와지볍씨가 출토된 고양의 매우 뜻깊고 소중한 터전”이라며 “직접 가와지 벼를 재배해 고양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춘하추동 행복동행 사업으로 따뜻한 대화동을 만들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주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여 속에 대화동이 더욱 크게 도약하길 응원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 화합의 장이 돼 기쁘다”며 “축제 준비에 헌신해 주신 관계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10월 6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나는 주인공과 함께하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의정부 공감’을 시작으로 영상 시청, 축하공연, 시민·공직자 대표 화분 전달식, 시장 인사말, ‘빛나는 주인공’순으로 진행됐다.‘의정부 공감’에서는 박정근 의정부문화원 사무국장이 ‘회룡문화제의 새로운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오는 10월 9일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제41회 회룡문화제를 소개했다.올해 회룡문화제는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로 진행된다.이어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100일의 여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영상 속 인터뷰에 참여한 시민 대표 정명화 씨와 공직자 대표 양덕규 주무관은 김원기 시장에게 화분을 전달하며 민선 9기 출범 100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어진 ‘빛나는 주인공’에서는 재난관리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운영에 기여한 시민 35명과 공직자 6명 등 총 41명에게 표창장과 상장을 수여했다.김원기 시장은 “지난 100일은 시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라며 “처음의 다짐을 잊지 않고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김 시장은 “한글날인 10월 9일 열리는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제41회 회룡문화제에 함께해 소중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요 정책과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10월 6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용현산업단지에서 기업 현장 소통 프로젝트 ‘기업 곁에, 의정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의 일환으로 김원기 시장은 용현산업단지에 위치한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을 찾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시설을 둘러봤다.간담회에는 이해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상회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등 용현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 기업인들은 기업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어지고 있는 김 시장의 기업 현장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김원기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기업 현장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지난 7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창립기념식 참석 및 의정부시상공회 면담을 시작으로 9월에는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이업종교류회에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생산시설을 둘러봤다.또한 의정부시 우수기업박람회·플리마켓을 찾아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여성기업인 간담회와 기업 직무교육, 근로자 워라밸 행사 등 기업의 성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왔다.시는 이번 ‘기업 곁에, 의정부’를 계기로 이러한 기업 현장 소통을 더욱 체계화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애로사항과 기업의 수요를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간담회 이후 김 시장은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생산 과정과 현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은 책자와 포스터 등을 생산하는 인쇄 전문기업으로 2023년 의정부로 이전해 용현산업단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김원기 시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져야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기업이 겪는 어려움은 신속히 해결하고 성장에 필요한 지원은 적기에 연결해 기업이 경영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 곁에, 의정부’라는 이름처럼 기업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기업의 성장이 좋은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10월 1일 의정부문화원이 개최한 ‘제41회 회룡문화제 기념 학술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100여명의 시민과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작은 행정동 이름으로 남아 있는 ‘녹양’의 역사적 범위를 되짚고 의정부시의 새로운 문화 비전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원기 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변화 속에서도 경기북부 미래의 중심이 될 우리 의정부의 역사를 지금보다 더 넓은 시야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의정부문화원을 중심으로 향토사학자분들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함께하는 시민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시와 문화원, 시민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지명, 녹양을 관통하다’를 핵심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명 녹양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다시 읽는 논의가 펼쳐졌다.유호명 의정부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과 정부매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이 발제자로 나서 녹양의 의미와 비전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어 이영수 문학박사와 서종원 민속학 박사가 토론자로 나서 과거 거대한 역사 문화권이었던 ‘녹양’브랜드를 통해 의정부시가 중심 도시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열띤 지정 토론을 이끌었다.의정부문화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마중물 삼아 지명 ‘녹양’에 깃든 포용과 화해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의정부의 더 큰 내일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운영한 온·오프라인 영어교육 플랫폼 ‘내 손 안에 Y-영어’를 학생과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 속에 마무리했다.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교육에는 관내 초·중학생 60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거쳐 자신의 수준에 맞는 원어민 강사와 1대1 화상수업을 받으며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이어갔다.교육기간 평균 출석률은 약 92%였으며 참여 학생·학부모 만족도는 91.7%로 나타났다.한 참여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대화하며 발음을 교정받다 보니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며 “영어 공부가 즐거워졌다”고 말했다.학부모들도 자녀가 영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랐다.영암군은 이번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이 원어민과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등 향후 영어교육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원어민과 직접 대화해 본 경험이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영암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 있게 말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주관하고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제작한 ‘2026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이 지난 4일 첫 공연을 시작하며 1500년전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선보였다.특히 올해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키워드인 ‘청동거울’을 모티브로 ‘청동거울에 비친 찬란한 백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낸다.오랜 시간 땅속에 잠들어 있던 유물을 발굴하며 과거를 깨우고 백제의 사람들이 뜨거운 불 속에서 청동거울을 주조해 미래에 흔적을 남기는 과정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이번 공연은 지역 공주대학교 무용학과와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예술인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이번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의 무용수 가운데 공주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이 과반수 이상으로 지역의 예술 인재들이 다양한 공연 콘텐츠에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 하는 계기가 됐다.공연은 춤과 음악, 나레이션, 영상, 소품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결합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단순히 백제의 역사를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이 백제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재)공주문화관광재단의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은 박물관이나 책 속에 머물러 있던 백제를 오늘의 예술로 다시 만나는 공연”이라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오늘의 관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달하고 미래 백제문화제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작품”이라고 말했다.이어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웅진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공연을 통해 특별하게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 ‘2026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은 10월 4일을 첫공연을 시작으로 10월5일 10월 7일~10일까지 총6회에 걸쳐 오후 9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관람객과 만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9월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우려가 커짐에 따라 배추, 대파 등 밭작물의 생육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용수를 확보하는 등 용수 공급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나선다.군은 지난 5일 주요 농업용수 시설을 방문해 저수율과 용수 공급 현황, 펌프장 가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번 점검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농업지원과장, 건설과장, 지산면장 등이 참석해,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지난 9월 진도의 강수량은 평년보다 크게 부족했다.특히 9월 중순까지 강우가 거의 없었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 평균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려 배추 정식 이후 일시적으로 가뭄이 해소됐으나, 10월 중순까지 강우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의 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이에 진도군은 지난 9월 17일부터 가뭄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읍면별 웅덩이 필요지역 수요조사 △웅덩이 조성 지원 예비비 편성 △거제담수호 등 주요 용수시설 점검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현재까지 가뭄으로 인한 직접적인 농작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10월 5일 기준으로 진도군이 관리하는 저수지 100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60퍼센트 수준,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34개소는 30퍼센트 내외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진도군은 벼 수확이 본격화되면서 논농사용 용수 수요가 줄어든 점을 활용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저수지 수문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배추와 대파 등 밭작물에 용수를 우선 공급할 방침이다.중장기적으로는 진도천 등의 용수를 저수지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에 보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기상청은 10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군은 강우 변동성에 대비해 10월 중순까지 비가 내리지 않는 악조건을 가정해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현재까지 밭작물 생육 상황을 엄중히 관찰하고 있다”며 “10월 중순까지 비가 오지 않더라도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가용 수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독립유공자의 후손인 소병순 씨는 유족보상금으로 받은 1100만원을 10월 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도군에 지정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소병순 씨가 독립유공자 유족으로서 받은 보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마련됐다.소병순 씨는 고 소진호 독립유공자의 손자이자 대표 유족이며 현재 질병으로 병원에 장기 입원해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이 받은 유족보상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소진호 선생은 1920년대에 진도와 광주 지역에서 항일운동을 펼쳤으며 신간회 광주지회 간사로 활동하는 등 독립운동에 참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기탁금 1100만원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북한이탈주민 자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등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생활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받은 보상금을 다시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나누겠다는 뜻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최근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소년미래재단, 장성경찰서 장성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류, 담배 판매 금지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 표시 △청소년 유해 표시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를 안내했다.점검반은 이어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6일 시청 여유당에서 10월 시정현안토론회를 열고 ‘남양주 축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대표축제 육성과 축제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회의 전 과정은 시 누리집을 통해 생중계했다.이날 토론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지정평가위원인 이병철 경기대 교수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총괄감독을 맡은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 등 축제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시민패널로는 양정순 남양주 민족예술단체총연합 고문, 황자윤 한국예총 남양주지회 사무국장, 이시백 남양주문화예술포럼 운영위원이 참석했으며 시 간부 공무원 등을 포함해 총 150여명이 함께했다.시는 먼저 올해 부서와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축제·행사 88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다.이 가운데 60건이 9~11월에 집중됐으며 10월에만 35건이 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토론회에서는 이러한 현황을 바탕으로 축제별 성격에 맞는 대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다산정약용문화제는 정약용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린 대표 콘텐츠 강화를, 광릉숲축제는 생태적 특성과 주변 지역자원 연계를 중심으로 논의했다.정원문화박람회와 반딧불이 숲산책, 2027 대한민국 독서대전 등 테마축제는 정원·생태·독서 등 고유한 주제를 살리고 지역자원과 연계하는 방안을 살폈다.이와 함께 화도읍, 다산1동, 오남읍의 마을축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참여를 살린 마을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병철 교수는 대표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축제를 상징하는 대표 콘텐츠를 명확히 하고 개최 시간과 공간을 확장하는 등 중장기적인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권순석 대표는 축제별 목적과 대상에 맞는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의 참여를 통해 운영 경험과 역량을 지역에 축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대표축제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테마·마을축제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발전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축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활동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누리는 장이 돼야 한다”며 “의례적이고 반복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축제별 콘텐츠와 지역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 편성부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산정약용문화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에서 광릉숲축제는 24일부터 25일까지 광릉숲 일원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지난 4일 비금면 지당리 일대 벼 베기 수확 현장을 찾아 여름철 악조건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신안군의회 의원, 비금농협 조합장, 지역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김 군수는 직접 콤바인에 올라 벼 수확을 시연한 뒤, 현장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여름철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기상 여건을 극복하고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현재 신안군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영농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 지원 항목으로는 △벼 못자리용 상토 △벼 육묘상 처리제 △벼 수용성 규산 △병해충 방제약제 등 필수 영농자재와 농기계를 지원하고 있다.김태성 신안군수는 “기후변화와 영농비 상승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 흘려 풍성한 결실을 거둬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안 고품질 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것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농 현장 중심의 영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안군은 전체 벼 재배면적 8354헥타르 중 친환경 인증 면적이 3467헥타르로 전국에서 유기농 면적이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친환경 유기농업의 중심지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