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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10월 9일 장성초등학교에서 ‘2026년 대화동 가와지 주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가을을 맞이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정문식 고양정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졌다.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풍물패와 함께하는 ‘가와지 벼베기 체험’및 ‘대화동 명소 둘레길 큐알 체험’ 이 진행돼 주민들은 고양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했다.행사에서는 가와지볍씨 체험존, 떡살찍기, 에코백·커피박키링 만들기, 대진고 과학동아리의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리고 마을의 추억을 담은 가와지 갤러리 및 포토존을 별도 운영해 볼거리를 더했다.또 진도북춤, 몽골과 연변의 외국인 공연, 바이올린 연주, 태권무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민노래자랑’무대에서는 참가 주민들이 끼와 열정을 선보이며 이웃 간의 화합을 다졌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화동은 5천 년 역사를 품은 가와지볍씨가 출토된 고양의 매우 뜻깊고 소중한 터전”이라며 “직접 가와지 벼를 재배해 고양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춘하추동 행복동행 사업으로 따뜻한 대화동을 만들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주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여 속에 대화동이 더욱 크게 도약하길 응원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 화합의 장이 돼 기쁘다”며 “축제 준비에 헌신해 주신 관계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0월 1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가 주관하는 ‘2026 무예보급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학교 밖 청소년 무예참여 확대를 위한 생활호신 프로그램’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대한용무도협회 및 용인대학교 배연준 교수팀과의 공동 협력으로 추진됐다.지난 9월 한 달간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를 벗어나면서 또래 친구를 만날 기회가 부족하고 단체 활동 및 운동 기회가 적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기획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짝을 지어 기초 호신 동작과 위기 상황 대처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밀감을 쌓았다.신체 활동을 통해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됐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둔 후 또래 친구를 만나거나 다 같이 운동할 기회가 전혀 없어서 늘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땀 흘리며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을 사귈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고 스스로를 지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용인시 꿈드림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소속감 부재와 건강관리 문제를 무예라는 매개체로 동시에 해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또래와 소통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동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시민의 날·조아용 페스티벌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적극행정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시민의 날 행사와 조아용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많은 도시의 캐릭터가 모이는 만큼 내년에는 더욱 연구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그램 등 새로움을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데 이와 관련한 반도체, 인공지능 축제도 장기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용인에 오면 반도체를 배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실행계획’ 이 논의됐다.정부는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서비스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지표를 통해 지방정부의 혁신사례를 평가하고 있다.이 시장은 “학부모 소통간담회, 주민 간담회, 민관이 협력하는 안전문화살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며 “적극행정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다. 모든 공직자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에 힘쓰길 바라고 지방정부 혁신평가에도 적극 임해 달라”고 했다.그러면서 “용인특례시 특성에 맞는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창출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이와 함께 회의 주요 안건으로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용인 그린에코파크 조성사업’, ‘무장애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약자 지원 수단 확충’,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김량장·신갈오거리 축제’, ‘처인구 농지전수조사 추진 상황’등이 논의됐다.이 시장은 처인구 농지전수조사와 관련해 “현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개선책이나 정부에 요청할 부분 등을 연구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또 “오늘 밤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국가대표 친선 경기가 열려 많은 관중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 시작부터 관중이 빠져나오는 마지막 순간까지 꼼꼼하게 살피라”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처인구 양지읍 대대리 ‘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린 ‘제46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창무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 등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 시장은 위령비에 헌화하며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 187명을 추모했다.이상일 시장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1950년 북한군에 의한 만행은 결코 잊을 수 없고 잊혀서도 안 된다”며 “호국영령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주신 것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근본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1950년 9월 21일 187명의 국민이 자유를 지키려다 희생당했고 전국 곳곳에서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그 뜻을 잘 이어받아 이 나라를 더욱 튼튼하고 부강하게 만들어 후배 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책무”고 했다.이 시장은 “오늘 위령제를 통해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고 그 뜻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며 “이 나라를 지켜주신 호국영령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이날 행사는 추모 의식을 시작으로 조가 제창, 진혼무, 헌화와 분향 순으로 이뤄졌다.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은 1950년 9월 21일 한국전쟁 당시 용인과 수원·화성·평택 등지에서 당시 양지면 대대리 일대로 끌려와 북한군에 학살당한 민간인 187명의 넋을 기리고자 1985년 세워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다양한 행정 분야를 이끌 신규공무원 41명을 새 가족으로 맞이하며 시민 중심 행정과 더 큰 나주를 향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1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후보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일반행정 18명, 지방세 2명, 전산 1명, 사회복지 11명, 일반농업 1명, 축산 1명, 보건 1명, 간호 2명, 일반환경 2명, 도시계획 1명, 통신기술 1명 등 총 11개 직렬 41명이다.신규공무원들은 앞으로 각 부서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수행하며 나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행정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이날 교부식에는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진이 참석해 공직의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윤병태 시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나주시 공직자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하며 청렴과 원칙을 지키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여러분이 가진 새로운 시각과 열정이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나주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나주시는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조직 적응 지원 등 체계적인 인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10월 6일 칠원읍 광려천 수변 공원에서 ‘아름다운 광려천 가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칠원읍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협의회, 노인회, 자율방재단, 칠원고을줄다리기위원회, 청년회, 자원봉사단, 고주모, 적십자봉사단, 두드림 열정 청년단체, 도시재생청년회, 주부민방위대 총 14개 단체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광려천 산책로변 꽃 씨앗 파종작업과 하천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군은 광려천 수변공원을 즐겨 찾는 주민들에게 더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연장 900m, 1000평 구간에 보라유채꽃과 수레국화 씨앗을 뿌리고 광려천 수변 공간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책로 경관이 개선돼 주민들의 휴식 공간과 친수 공간이 확충되고 사람이 모이는 광려천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광려천 가꾸기 활동으로 마을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하천을 가꾸는 환경 보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10월 6일 칠원읍 광려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아름다운 광려천 가꾸기 행사’에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군민 안전보험’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혜택을 알지 못해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함안군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군민 안전보험 안내 홍보물을 담은 간식 꾸러미를 배부하고 꾸러미에는 군민 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인할 수 있는 큐알 코드 스티커를 부착했다.큐알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함안군 누리집의 군민 안전보험 보장 내용으로 바로 연결돼 군민들이 현장에서 손쉽게 보험 보장 항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군민 안전보험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군민들이 제도의 존재와 보장 내용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지만,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군민들이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방정부의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재정 기반을 마련해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다”며 재정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박 시장은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번 토론회는 광명시와 임오경·김남희·강득구·신정훈·이해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명시와 (사)자치분권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지방재정 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짚어보고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박 시장은 이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에 따라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하기에는 여전히 재정 문제가 큰 걸림돌”이라며 “지방정부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돌봄, 주거, 교통, 민생, 생활 기반시설 등 수많은 정책을 책임지고 있지만,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방정부가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요구에 맞는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고 추진하기 위해 서는 지방이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재정 운용의 자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방교부세율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지방소비세와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입 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국고보조사업의 지방비 부담 역시 중앙과 지방의 역할과 책임에 맞게 합리적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박 시장은 또 “지방정부가 매년 안정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지역의 중장기적인 사업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방교부세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위원이 ‘지방재정 위기와 재정분권 방안’을 주제로 발제하며 시작했다.이 위원은 보통교부세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목적성 기금과 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을 포괄보조 또는 사무와 재원을 함께 지방으로 이양하는 방식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후 송창석 (사)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을 좌장으로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 이재은 경기대학교 명예교수, 이재준 전 경기 고양시장, 류양훈 고려대학교 겸임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정 강북구청장은 국고보조사업의 지방비 매칭 부담 증가로 자체사업 재원이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통교부세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이 명예교수는 국고보조사업의 지방비 부담 완화와 지방소득세의 비례세 구조 전환, 지역 간 재정격차를 조정하는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이 전 고양시장은 지방세 비율을 35% 이상으로 높이고 지방세 감면에 대한 지방정부의 의견 진술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양도소득세를 부동산 소재지 기준으로 부과하는 ‘지방양도소득세’로 대체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류 겸임교수는 지방정부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의 증가를 재정분권 평가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짚었다.이어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세 이양, 지방세 감면 정비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이어 전문가들은 참석자들과 재정분권 주요 쟁점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광명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이 실제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문화원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철망산로 42일대에서 ‘42번가의 기적_플레이그라운드 시즌5’를 개최한다.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철망산 주변 문화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장은 광명시평생학습원부터 광명문화원까지 이어진다.슬라임 만들기 △키캡·볼펜 꾸미기 △개인별 맞춤 색상진단 △로봇경주 △증강현실양궁 △교통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에어바운스, 트램폴린, 농구게임 등 놀이를 선보인다.또한 △비보잉 공연 △서커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한국도자재단 후원으로 도자물레와 도자 액세서리 체험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도로에 별도의 무대를 설치하지 않고 할로윈 이벤트와 체험, 오락 공간 등으로 꾸며 개방감을 높였다.놀이시설 주변에는 공연과 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축제 체험료 전액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행사 구간은 10월 17일 밤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 30분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광명경찰서와 광명모범운전자회 등이 교통 통제와 시민 안전을 지원한다.윤영식 광명문화원장은 “매년 가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42번가의 기적’ 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인문학 강의 ‘2026 길 위의 인문학: 삶이 되는 글쓰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의는 ‘인문 고전에서 길어 올린 삶의 통찰’을 주제로 고전 작품을 읽고 인간의 본질과 사회적 가치를 살펴보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성인 대상 인문 창작 과정이다.총 10회로 △몽테뉴의 수상록을 읽으며 글쓰기와 자기성찰을 살펴보는 ‘글쓰기를 통한 자기성찰’△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다루는 ‘인간 본성과 윤리’△플라톤의 국가를 읽고 사회와 정의를 생각하는 ‘사회와 정의’등 주제별 대화식 강연으로 구성한다.수강 신청은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광명시민 20명을 모집한다.정원이 미달될 경우 방문이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10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총 10회 진행한다.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시민들이 고전의 다양한 가치를 살펴보고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글쓰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다정한 파수꾼’ 전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포용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정신질환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트월 꾸미기 △정신건강 퀴즈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광명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시민이 마음의 평온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포용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광명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정신장애 당사자 회복지원사업 △정신건강 조기 발견 및 예방 서비스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교육 및 프로그램 △정신건강 편견 해소를 위한 홍보·캠페인 △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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