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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10월 9일 장성초등학교에서 ‘2026년 대화동 가와지 주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가을을 맞이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정문식 고양정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졌다.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풍물패와 함께하는 ‘가와지 벼베기 체험’및 ‘대화동 명소 둘레길 큐알 체험’ 이 진행돼 주민들은 고양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했다.행사에서는 가와지볍씨 체험존, 떡살찍기, 에코백·커피박키링 만들기, 대진고 과학동아리의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리고 마을의 추억을 담은 가와지 갤러리 및 포토존을 별도 운영해 볼거리를 더했다.또 진도북춤, 몽골과 연변의 외국인 공연, 바이올린 연주, 태권무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민노래자랑’무대에서는 참가 주민들이 끼와 열정을 선보이며 이웃 간의 화합을 다졌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화동은 5천 년 역사를 품은 가와지볍씨가 출토된 고양의 매우 뜻깊고 소중한 터전”이라며 “직접 가와지 벼를 재배해 고양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춘하추동 행복동행 사업으로 따뜻한 대화동을 만들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주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여 속에 대화동이 더욱 크게 도약하길 응원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 화합의 장이 돼 기쁘다”며 “축제 준비에 헌신해 주신 관계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는 감정노동 존중을 일상 속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오늘의 존중유형’베타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만화와 대사 선택형 존중유형 진단으로 구성됐다.참여자는 만화 속 인물의 하루를 따라가거나,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의 대사를 직접 선택하며 자신의 말과 태도를 돌아볼 수 있다.만화와 진단은 원하는 순서로 이용할 수 있다.청소년용 만화 ‘존중시민의 하루’는 밴드 연습을 앞둔 다섯 친구가 편의점·버스·배달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순간을 담았다.성인용 만화 ‘오후 반차’는 오전에는 노동자로 오후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으로 생활하는 주인공의 하루를 그린다.존중유형 진단은 청소년용과 성인용으로 나눠 교실·편의점·직장·민원창구·배달앱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 선택하도록 구성했다.센터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 감정노동을 겪는 동시에 다른 사람의 노동에 영향을 미치는 시민이라는 점에 주목했다.센터는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에서 건네는 한마디와 상대를 대하는 태도를 돌아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진단 결과는 유형 간 우열을 가리지 않으며 참여자가 자신의 대응 방식을 살펴보는 계기로 활용하도록 했다.선택 과정은 저장하지 않고 최종 유형 결과는 익명으로 집계한다.센터는 지난해 감정노동자를 존중하는 시민을 뜻하는 ‘존중시민’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감정노동존중 시민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태도를 점검하는 방법을 제안했다.올해는 이를 만화와 대사 선택형 콘텐츠로 확장해 청소년과 시민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콘텐츠는 10월 15일 열리는 감정노동존중주간 포럼에서 소개될 예정이며 ‘오늘의 존중유형’ 참여앱 페이지에서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센터는 베타 운영 과정에서 이용 의견을 받아 콘텐츠를 보완할 계획이다.이번 콘텐츠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 AX 챌린저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가 자체 개발했다.감정노동 존중이라는 사업 목적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현하는 과정에 AI를 활용했다.한편 부천시일쉼지원센터는 감정노동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공간과 상담·강좌 등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6일 점암면 신전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전마을 여경로당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의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신전마을 여경로당은 건축된 지 42년이 지나 누수와 균열 등 시설 노후화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기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고흥군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복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군비 3억 5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4월부터 경로당 신축사업을 추진했다.새롭게 건립된 신전마을 여경로당은 방 2개, 거실, 주방, 실내 화장실, 야외 화장실 등을 갖춰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이웃과 안부를 나누고 정을 쌓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을 사랑방으로 조성됐다.신전마을 오영숙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신축되기까지 애써 주신 공영민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순히 건물 하나를 새로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 뜻깊은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마을주민 김모 씨는 “고흥군에서 어르신들을 위해서 경로당에 안마의자, 혈압계 설치 등 세심하게 살펴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공영민 군수는 “전국 대표 장수지역의 명성에 걸맞게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부와 정을 나누는 행복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챙겨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고흥군은 올해 관내 644개 경로당에 운영비와 냉난방비, 양곡 및 부식비 34억 2천만원을 지원했으며 노후화된 경로당 92개소를 대상으로 2억 7천만원을 투입해 경로당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6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대회’ 와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및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특별시의회 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내년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번 발대식은 내년 4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에서 개최되는 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힘을 모으고 조직위원과 추진위원들의 단합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오프닝 영상 시청, 양대 체전 준비상황 보고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위원장인 공영민 고흥군수가 김은수 고흥군체육회 회장과 정성언 고흥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어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참석 위원들은 지역사회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수단과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행사의 마지막에는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참석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성공 개최 의지를 확인하며 발대식을 마무리했다.고흥군은 내년 4월 개최되는 양대 체전을 계기로 고흥의 우주항공산업과 천혜의 자연환경, 역사·문화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선수단과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힘찬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전을 준비하고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대회는 내년 4월 9일 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1일 우주항공 중심도시인 고흥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정비, 숙박·교통·안전대책 마련, 자원봉사자 운영 등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3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재순천고흥군향우회 한마음 가족체육대회 행사에 참석해 귀향·귀촌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상담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군은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는 향우들에게 귀향·귀촌 지원정책과 주거 및 정착 지원사업, 인구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귀촌을 희망하는 향우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홍보부스에서는 고향으로 돌아오거나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는 향우들을 대상으로 실제 귀향·귀촌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과 지역 정보를 안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제공해 관심을 끌었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향우회는 고향을 떠나 계신 분들과 고향의 소식을 나누고 관계를 이어가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향우들과의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고향으로 돌아오고 싶은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향·귀촌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귀향·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정착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향우회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하고 직원 간 소통과 문화예술 향유의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통합회의는 ‘폰프리 RAS’ 캠페인과 연계해 회의에 앞서 전 직원의 휴대전화에 ‘폰 프리’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으로 시작했다.업무전화와 문자 등으로 일상적으로 휴대전화를 가까이할 수밖에 없는 직원들이 잠시 휴대전화에서 벗어나 회의와 사람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특히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오케스트라 현악 5중주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평소 휴대전화로 소비하던 디지털 콘텐츠를 대신해 직원들이 직접 음악을 감상하고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디지털 의존을 잠시 내려놓고 오프라인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의미를 더했다.이어 새롭게 교육지원청에 전입한 직원들을 소개하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하반기 보안교육을 통해 보안사고 예방과 보안의식 제고를 위한 기본수칙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데이터 활용 교육을 통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의 주요 기능과 교육데이터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구성원들의 역할과 실천사항을 공유했다.김규수 교육장은 “업무와 일상에서 늘 함께하는 휴대전화를 잠시 내려놓고 음악과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쉼표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통합회의가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와 미래교육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지역 내 편의점을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거점으로 조성한다.춘천시는 6일 시청에서 춘천경찰서 춘천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 편의점 4사와 함께 '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신고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 이음 편의점 '아이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박재삼 춘천경찰서장, 이경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석호 강원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 세븐일레븐 양우민 강원지사장, CU 양성준 3권역 북부지역부장, 이마트24 임주환 영업2담당, GS25 이준호 2부문 2지역장 등 편의점 4사 권역 대표가 참석했다. '아이편'사업은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을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예방·보호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편의점 종사자가 아동학대 의심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신고·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춘천시는 2025년 기준 아동인구 3만 8731명 대비 아동학대 발견율이 3.1%로 나타났으며 인근 지자체의 발견율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또한 하교시간 이후에도 아동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호 거점이 부족하고 공공시설이 도심에 집중돼 있어 생활권 가까이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특히 춘천지역에는 380여개의 편의점이 운영되고 있어 아동의 생활권과 가까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협약에 따라 춘천경찰서는 112 신고 시스템을 통한 신고 접수와 신속 대응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춘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홍보와 아동 참여 프로그램 및 공모전, 협력학교 운영,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에 협조한다.강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편의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과 신고절차, 위기아동 응대요령 등에 대한 실무적 자문과 교육을 제공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연계 및 대응을 지원한다.시는 기관별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신고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춘천시는 2023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첫 인증 이후 아동 참여기구 운영과 아동권리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지난달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을 새로 구성하고 아동 당사자의 정책 제안을 듣는 '톡톡 공론의 장'을 여는 등 2027년 인증 갱신을 준비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의점을 아동 보호의 연결고리로 활용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에 참여해 주신 관계기관과 편의점 4사의 협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아동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살피는 아동친화도시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고금리와 경기침체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접수를 마감하고 총 675개 업체에 약 2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분기별로 금융지원을 이어왔다.특히 마지막 4분기에는 지원 규모를 72억원으로 확대했으며 244개 업체가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올해 금융지원 접수를 마무리했다.시는 대출이자의 연 5% 이내를 2년간 지원한다.특히 연 5% 이내 이자지원은 옛 전남 22개 시·군 중 최고 수준이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골목이 살고 골목이 살아야 순천 경제가 살아난다”며 “금융지원과 지역소비 촉진은 물론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경영과 생활을 함께 뒷받침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약 34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총 12개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순천사랑상품권 판매 및 할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 지원,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등으로 지역소비 촉진부터 디지털 전환까지 소상공인의 경영 전반을 폭넓게 뒷받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5일 순천만잡월드에서 진행한 ‘가을愛 빠진 잡월드’행사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체험관 체험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과 가을 테마 프로그램을 연계해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계절의 즐거움을 느끼고 부모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가을 제철 과일로 디저트를 만드는 ‘가을 한입, 과일산도’를 비롯해 ‘가을빛 무드등’, ‘가을한장, 책갈피’, ‘행운을 담은 클로버 키링’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 당일 어린이체험관이 조기 매진되고 체험 프로그램마다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각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기존 직업체험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흥미와 관심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텀 미니 서커스’의 퍼포먼스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많은 가족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업체험에 다양한 즐거움을 더해 다시 찾고 싶은 잡월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만잡월드는 어린이체험관 재개관 이후 새롭게 개편한 직업체험 콘텐츠와 함께 계절과 시기에 맞춘 다양한 테마행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송광면은 지난 3일 송광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제26회 송광면민의 날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송광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면민과 향우, 기관·단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면민 화합을 다지는 ‘면민의 날’과 고향을 지켜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노인의 날’을 함께 기념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망향제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북·장구 난타 공연과 기념식, 명랑운동회, 경품추첨, 초청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등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지역과 고향 발전에 기여한 박용래 서울향우회장, 최병효 전 부산향우회장, 김만영 전 송광면장에게 ‘송광면민의 상’을 수여했으며 역대 면민의 날 추진위원장 7명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해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초대가수 공연과 명랑운동회, 마을별 노래자랑 등이 펼쳐지며 행사장 곳곳에 웃음과 활기가 이어졌다.제갈명옥 위원장은 “고향을 지켜주신 면민과 어르신, 멀리서도 송광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이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송광이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면민의 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신영주 면장은 “오늘의 송광은 고향을 묵묵히 지켜오신 어르신들과 면민 여러분의 땀과 정으로 만들어졌다”며 “이번 행사가 세대를 잇고 이웃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면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청사 본관 제1회의실에서 청내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맞춤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라는 정책 기조에 맞춰, 형식적인 의무 교육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체감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직급과 직종 구분 없이 청내 모든 구성원이 동등한 주체로 함께해 일터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다졌다.강사로 초청된 민고은 변호사는 일상 속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하며 무심코 건넨 언행이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짚고 상호 경계를 존중하는 건강한 소통법을 전달했다.김규수 교육장은 “성희롱·성폭력 예방은 동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경청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모든 구성원이 차별 없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